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급하게 체한듯이 집을 사야 할까요 ???

누굴 위해서 부동산 삐끼의    찌든 생활비 때문에 ?

그분들에 가난은 그분들에 책임이지요.

 

2007년 이후 미친놈 처럼 집을 사서 결국 집값 폭등은 커녕 하우스푸어가 되어 버렸지요.

지금은 2013년 

가계부채 천조의 현실 .. 다행이도 미국은 양적완화를 유지 한다고 하니  

이자 1%만  올라도 나라가 휘청할  지경인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맞아야할 매를 미루고 있고 .......... 


주택은 말이지요. 세상사 모든일이 그렇듯이 싸게 사는것이 기본 입니다.


시장에 콩나물을 사도 실갱이를 하면서 왜  ? 주택은 멍청하게 덥석 삐끼에 속아 사놓고 


매달 월급의 상당부분을 대출이자로 남 좋은일 하시며 고생하시나요 ?

눈물로 기다려 보니 좋은 시절 오던가요 ????



누구는 평당 1600~ 1700에 샀습니다.  누구는 지금 평당 천만원 이하로 골라서 왕대접 받으면서

내가 원하는  나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   고객 대접 받으면서 선택하고 싫으면 나옵니다.


(이러면 왜 파리날리는 특정 지역 이야기 하냐고  따지는 삐끼들이 있습니다. ㅎㅎ 예를 들어도 난리^^) 



반면 부동산 시장은 안사면 루져라고 욕하고 지금 못하면 평생 못산다고  집하나 없는 무책임한 

가장이라면서  ( 대한민국에 집없는 사람이 절반이고 부동산 삐끼도 두 놈중 한놈은 무주택자)

비난 합니다. 그래서 제가 부동산 삐끼라고 부르는겁니다. 스스로 격을 낮추는 사람들이지요.


어느것이 정상 입니까 ?

당신이 주택을 상당한 대출 없이 살수 있는 능력이 되셨다면 당신은 고객 대접을 받아야지요.

지금 집을 사지 않으면 ???   같은 협박 마케팅이 통하는 세상일까요 ?

주택 보급율 120% ~130% 시대 입니다.


쪽방에서 살 사람은 그것이 당신이던 나이던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실하게 돈을 모아


주택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은  그것에 맞는 대접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의 넘치는 보급률 상황에서는 어떤 삐끼들에 말에도 현혹되지 마시고요 

왜 님보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에 말을 듣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