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안철수 신당이 참조은 경제 정책을 내놓아서

백성덜 마음을 움직일 지 귀추가 주목 되내여..........


결론은 부동산 정책 이거등요...........

이번 지방 슨거 쟁점은 어느당이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 시킬

조은 카드를 던지느냐가 관건 입니다


안철수 신당이 디티아이 규제 페지를 강력히 주장하는

강봉균 전 경제 부총리 영입에 주력하는 대목이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합니다


암튼 안철수허구 민주당이 피 튀기는 싸움박질덜 허믄서

새누리는 꿩먹구 알먹구 완전 꽃놀이 패내여...............


그동안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으믄서

꼬장을 지른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완전 참패 허믄서

몰락 의 길로 갈 지 관심이 증폭 되네요............


지금부터락두 민주당은 깊히 반성하고 회개하며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스야 그나마 당이 살아 남을 것입니다


**민주, 안철수 신당 기대 상승에 전전긍긍


안철수의 새정추 인사영입이 가속화되고
신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의 고민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텃밭인 호남권의 민심 이탈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은 지난 2일 2014년 새해 첫 지방 일정으로
영남과 호남을 차례로 찾았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세지는 안철수 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잰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도 상승을 평가절하하며
직접적인 공격도 자제해온 민주당.

하지만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안철수 신당의 전단계인 새정치추진위원회에 합류하는 등

보폭이 커지자 견제에 나선 모습입니다.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
안철수의 새정치가 최장집이었던 것인지
윤여준이라는 것인지 애매모호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무엇보다 안철수 신당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호남에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광주를 방문한 안 의원이 민주당을
낡은 체제와 세력이라고 말한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던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번에는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한길 대표가 새해 들어
약무호남 시무민주', 즉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이 없었다고 강조한 점도
호남 수성의지를 짐작케 합니다.

따라서 민주당은 '호남 지키기'를 위해
인물론을 앞세운 필승카드 물색과 함께

고강도 당쇄신 및 변화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지사 후보로 꼽히는 이낙연 의원은

국민이 납득할 만한 내부 혁신을

비장한 각오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당내에서는 안철수 신당과의

권연대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분양가 상한제,다주택 양도세 중과 페지 등
부동산 규제 페지에 사사건건 반대하며

중산층,서민들에 엄청난 고통을 주었던 민주당이

결국 하늘로 부터 재앙이 내리시나 봅니다............


안철수 신당 출현으로
민주당 해산이 현실로, 민주당 몰락 위기 등

언론사 의 민주당 지방선거후 사라진다는 글들이 마니 나오내여



민주당이 바람처럼 사라질 확율은 얼마?

6개월 남짓 남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간의 관계가
[정면 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면,
민주당이 해산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당초 민주당은
안철수 의원 측을 향해
야권연대만이 살길"이라며
연대 구애 작전을 펼쳤지만,
안 의원 측이
신당 창당 작업에만 박차를 가하자
정면 대결로 선회하는 모양새다.

민주당 박기춘 사무총장은
25일 [안철수 신당]과의 지방선거 연대 문제와 관련,
이제는 정면 승부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기춘 사무총장은
이날 와의 통화에서
호남에서는 후보를 따로 내더라도
수도권에서는 신당과 단일화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각자 실력을 키워 이기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연대 프레임에 갇혀 있다 보니
안철수 신당 사람들이 민주당을 구태로 몰아붙이는데도
민주당은 할 말을 못 했는데,
이젠 노선을 수정할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당 관계자는
이제 기싸움이 아니라 생존경쟁이 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안철수 신당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동영 상임고문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개인의 인기를 가지고 당이 출현할 경우,
인기가 사라지면
정당이 사라져야 하는 모순을 당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친노로 꼽히는 전해철 의원은
지난 23일
안철수 신당이 광범위한 지지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철수 측도
민주당과의 정면 대결을 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정치추진위원회 이계안 공동위원장은
지난 23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연대해 거대 야당을 꾸리는 것보다
여야를 다 흔들어 정계 개편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새누리당이나 민주당 모두
신당이 [야권연대]에 참여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지방선거 전략을 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민주당의 노선 수정 움직임에 대해
우리는 처음부터 우리의 길을 간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어떻게 하느냐는 민주당의 선택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신당과의 정면 대결 분위기가 형성되자
[내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 자체가 없어질 것]이라는
자조 섞인 말까지 나오고 있다.


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26일

내년에도 지지율이 지금과 같은 상태에 머문다면
민주당 자체가 없어지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영환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 통화에서


지금 민주당이 몰락의 위기에 처해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에 지방자치선거에서 대패하고
호남에서 지지를 잃어버리고
국민들의 지지율이 지금과 같은 상태를 답보한다면
민주당 자체가 없어지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다."

김영환 의원은 그러면서
당 지도부와 친노 세력을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김한길 대표가 갖고 있는 온정적인, 타협적인 노선,
하나로 묶으려고 하는 생각은 성공하기 어렵다.

심장박동이 멈추려고 펄떡펄떡 하는 상황인데
영양제 갖고는 해결되지 않는다.

정계개편을 포함한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한 시기가
임박해오고 있다."

대선 불복 논란을 일으킨 문재인 의원을 겨냥
"우리가 선거에 연패했기 때문에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자숙해야 하는 시기"라며
"대선 불복은 안 된다는 선을 그어줘야 하는데
자기들의 계파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 지지율이 48%에서 12%로 내려갔다"고
지적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도
[안철수 신당으로 민주당은 해산 위기에 몰릴 것]이란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지난 20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은 무려 32%인 반면
민주당은 현재 22%에서
10%로 급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안철수신당 지지율 압도적, [민주당 해산] 현실로?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4026



**민주당이 낡은 정당이라고 폄하하는 안철수를 욕하지 마라

새옹지마 (jetlee****) 13.12.27 10:12


전에 내가 한번 경고한 적있다

민주당은 정신차리라고 ....

정통호남민주세력을 숙청시키고

친노로 도배하고 있는 민주당

수도권과 호남빼면 보잘것없는 정당인데

재야세력과 좌파세력 나중엔 안철수와도 손잡고

띵까띵까할 때부터 알아 봤다

민주당은 토사구팽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현이가 누군가?

민주당 박차고 나가 열우당만들어 민주당을 개취급한 자이다



그런데 친노세력들 노통임기말에 열우당 쪽박차고 몰락하더니

민주당에 도로 기어 들어와 이젠 당권잡고 휘둘르고 있다

서울시장선거때는 재야와 손잡고 띵까띵까

지난 총선에서 정통민주당을 숙청하더니

대선때 안철수와 손잡고 난리부르스추고

이제와서 안철수를 욕한다?

지덜이 던진 부메랑에 지덜 뒷통수 맞은 격이다



민주당은 정신차려라

친노세력들 모두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라

호남의 기반이 있는 한 민주당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안철수신당? 겁낼 필요없다

여름한철 무지개같은 존재이다



민주당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정당이다

종북과 협잡만 피하면 얼마든지 수권정당의 자격있다

휘청거리는 민주당을 보면서 안타까울 뿐이다

언젠가 안철수가 민주당 뒷통수 칠거라고 믿어 왔다

왜? 호남의 기반을 뺐기위해서 ..... 그래야 친노세력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노세력 .....

니들의 운명도 참 기구하구나

원래 태생은 민주당인데

노무현이 따라 가출해서

열우당 만들어 띵까띵까하다가

쪽박차고 다시 민주당으로 기어 들어 가고

민주당 휘적거리다가

이젠 안철수한테 갈 운명이구나

그래 바람에 휘날리는 갈대처럼

철마다 오락가락하는 철새들처럼

이리갔다 저리갔다 뭐거시기처럼



요번에 안철수한테 호남 잠식당하면

민주당은 간판내릴 각오해야 할 것이다





안철수 부동산 발언

-안철수만 알고 야권 지지자들만 몰랐던 현실인식.....


문재인이 수도권에서 생각보다 큰 재미 못본것은
아파트 가격을 걱정하는 사람, 종부세 트라우마 걸린 사람들,
참여 정부 신도시 관련해서 상투 잡은 사람들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아파트 가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어쩌고 저쩌고 발언했던것도
안철수는 자기가 왜 높은 지지를 받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겠죠

안철수는 과거의 아파트 정책에서는 자유롭고
아파트 가격을 대폭 올리는 정책을 하지 않겠지만

반대로 강하게 압박하는 정책도 하지 않을것이고 어느정도 숨통을 틔어주는 식으로 갈거라는 예측이요

pk 에서 차이나는 150만표를 수도권에서 보충하려면 이들 세력까지 껴안아야 하는걸

안철수는 알았고
반대로 야권 지지자들은 몰랐다는 사실....인정해야 할듯


**안철수 신당 시동

안철수의원이 포함된 새정치추진위원회 현판식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신동해빌딩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송호창의원 겸 소통위원장, 이계안, 김효석 공동위원장,
안철수 의원, 박호군, 윤장현 공동위원장...............


오늘의 대세는 이거군요.

제발 민주당과 안철수신당은 진흙탕에서 싸워주길 바란다.

야권 전체 파이에서 민주당과 안철수 세력이
지분을 먹기위해 경쟁하는 것은 어쩌면
민주주의 정치에서는 당연한 생리이다.

지난 민주당 10년정권과 그 이후로의 수많은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볼수있는건 탄핵열풍 뒤 총선밖에 없다.
그나마 10년 지방선거에서 선전한정도

그렇기 때문에 야권지지자 반새누리 성향을 가진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민주당의 대안으로 안철수라는
새로운 인물을 찾은 것이고

만약 안철수 신당이 민주당을 앞선다면
새로운 야권세력으로서 평가를 받을것이고

그때라면 지금 안철수의 정치적 스탠스에서 있어서의
애매모호함과 정치력, 리더십은 현실에서 다시 재평가
될 것이고

만약에 안철수가 지난 민주당 시기와 같이 실패를 한다면
다시 민주당이나 다른 세력에게 기회가
가는 것은 민주주의 정치에서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문제는 인구학적이나
이미 쌓아놓은 기득권으로 새누리당이 이미 수적으로 약간 우세한
여권지지자들을 놓치지 않는데 있다.

그 많은 새누리당 지지자들에게는 민주당이 안되니
안철수로 가자는 것
처럼 대안 세력이 없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새누리당이 유일한 지지세력이다.
새누리당스스로 보수라고 칭하는것
같지만 말하자면 새누리당을 대체할 정상적인 보수세력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그림은 안철수 신당이
새누리당의 지지세에서 조금씩 뻇어와 건전한 보수정당의 스탠스로
나아가길 바란다.

안철수 신닫이 새누리당의 보수지지세와
야권의 지지세를 가져온다면 어느정도 정치지형에
영향을 줄수있는 파워가 생길 것이고

민주당 또한 더 이상의 야권 기득권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위기를 느끼고
개혁과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기회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욕하고
안철수 지지자들은 민주당과 친노를 욕한다.

민주당과 안철수는 싸워야한다.

하지만 이 경쟁은 야권파이를 놓고하는
치킨게임으로 가면 안된다.

서로 경쟁하면서 부동층과 새누리당의 건전한
보수세력들을 끌고 와야한다.

문제는 이렇게 둘이 싸우는 동안에
새누리당세력들이 온갖 저열한 방법을 다쓰면서
선거에서는 이기고자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 안철수 바람 불면 아작난다.

민추식 2012-09-02 10:26:48

노통 이전의 취득세는 미미했지요.
내집마련 하는데 부대비용이 얼마 들지 않았어요.
20평 살다가 저축하여 30평대로 다시 저축하여 40평대로

이전하는것이 관례였지요. 지금은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한번이전하는데 수천만원 부대비용이 부담됨니다.

그래서 모두들 꼼짝 않고 그대로 눌러 살고있어
주택 거래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은 부대비용이 취득세.이전등기비용. 이사비용.중개수수료 등
수천만원 시대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전세살이가 이득이라고 합니다.

재산세도 면적대비 부과 하여 기만원 기십만원 수준이었고요.
지금은 강남의 30평대 수백만원 내놓아야 합니다.

그기 사느님들
년급여의 10-30% 내놓아야 한다고 투덜거립니다.
말이 안되는 세금이지요.

노통이 들어서자마자.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들어내고
취득세 4.6% 그것도 표준지가가 아닌 실거래가액으로..

재산세도 실거래가액에 가까운 공시가격으로
년간 300%까지 인상할수 있도록 하였지요.

6억원이란 잣대로 부자세인 종부세 신설하였고.

다주택자는 아예 투기꾼으로 몰아서
양도세 중과 66% 대못을 때려 박았는데

아직도 그 대못을 뽑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있습니다.

적개심으로 가득한 노무현의 후예들이 정권 잡어면
더더욱 대못을 때려박을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이명박 정부로 바뀌었지만
그때 그사람들이 정권을 좌지우지 하니
이런 대못 하나도 뽑지 못하고 우물대다가
주택경기가 가라 앉아버려습니다.

붕괴된것이지요. 다시 살릴수도 없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지금이라도 노무현의 대못을 뽑아야 하는데
전혀 그렇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철수가뜨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상식과 비상식으로 정치를 한다니
비상식적인 세금폭탄 대못을 모조리 뽑아 낼것으로 기대하지만
그님의 속내을 들어내지 않어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사용않는 양도세 중과 66% 일반세율도 최고 세율이 41.8%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등등이 비상식입니다.
옆나라 일본은 양도세 20%. 미국은 15%가 최고 세율입니다


영국은 세입자가 재산을내고 있는데
우리는 시세의 반값에 전세임대 놓은 주인이 보증금 받은것

나중에 돌려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까지부담 시키니 시중에 전셋집이 나올리 있나요?

정치인들의 부자 혼내주어 인기 얻기 경쟁에 우메한

무주택 서민만 고통을 당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부동산 가격 폭락을 막아야 한다고한 안철수 개같이 까이네

댓글보니 진짜 가관이다.
우리나라가 시발 집도 없는 좆서민들만 사는 나라도 아닌데

평생모아 집장만한 사람들은
그 돈 한방에 날려도 암소리도 못해야하고

무조건 집값 떨어트려 서민들 집사게 만들어야 된다?
존나 공산주의자들 많다

집값폭락하면 중산층 몰락은 불을보듯 뻔한데...................


***맞는 얘기임 수도권 표는 결국 부동산임.

안철수가 도덕적이건 비도덕적이건

박근혜가 도덕적이건 비도덕적이건..
확실한 부동산 대책을 내는 쪽이 수도권 이김.


도덕성으로 얻을 표는 어차피 박근혜로 쏠리게 되어 있음.
단 그표가 판세를 좌우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임.

솔직히 말하면 박근혜가 오히려 수도권 부동산 대책에서 괜찮은거 하나만 내면 찰스는 쉽게 바를 것임..

기본적으로 새누리당이 가진 맨파워라는 건 무시할수 없으니까...
근혜 참모진이 빠르게 움직여줬으면 함.




***안철수의 숨겨진 정체--지방선거 역활 [1]

50대 선인 (hyunin****)

주소복사 조회 115 14.01.04 10:14

신고 즐겨찾기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공유서비스 더보기
미투데이아고라 인들이 똘돌뭉쳐 나서면 김한길 대표 사퇴 가능합니다.

시국회의 박 대표도 마찬가지로 사퇴시켜야 합니다



시국회의 박 대표는 지금까지 박근헤 사퇴를 외치지도 못하고 특검조차도 관철 못함으로써

이남종 열사가 분신으로 특검을 촉구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이런 그가 뻔뻔하게도 이남종 열사의 장래식장에 머물며 장레위원 노릇을 하다니요.

현재 이남종 열사 분신으로 최대의 고비를 맞은 귀태들은 그동안 민주,진보진영에 심어놓은 프락치들을

총동원하여 이남종 열사의 장례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요리하고 있고 그 수괴 역할을 하는 것이 저 자입니다.



민주시민장으로 치뤄지는 장례절차며 의도에 찬성해주고 촛불시민들이 그의 의견을 따르도록 바람잡이 역할도

하고 다른 주장이 설땅을 잃게 지켜주는 자들이 이런 대표의 의견과 의도된 방향에 찬성과 지지를 하는

프락치들이 하는 역할입니다.



저들 부정선거 세력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고 비타협으로 일관하는 인물은 철저히 짓밟고 매장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하면 개인비리나 사찰로 알게된 비밀로 매도하여 민주, 진보시민들과 격리시키고 분열시킵니다.

불타협과 무한투쟁으로 진정성과 선명성을 보이고 있는 이정희 대표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이석희 죽이기는

이런 짓밟고 매장하기이고, 채동욱 혼외 아들이란 사기질로 검찰총장을 제거한 것들이 좋은 예입니다



시국회의 박 대표는

저들이 이명박근헤 6년 동안 짓밟거나 매장하려 시도하지도 않았으며 개인의 비리나 사찰로 매도하여

제거하려는 시도를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시국회의 박 대표는

저들 부정선거 세력에게는 6년 전 이명박 정권의 미쇠고기 수입반대와 한미FTA저지 집회와 시위 때부터

지금까지 귀태들에게 필요한 인물이었고 귀태들 사람으로 6년 동안 도움이 되고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이제 부정선거 국면을 승리로 이끌고 나라와 민족을 지켜내야하는 우리에게는 제일 먼저 물러나게해야

할 첫번째 대상이라는 증거입니다



먼저 시급한 사안으로 대두된 김한길 대표의 사퇴에 대해 언급하고

여러분들의 여론조성과 협조를 바랍니다





김한길 대표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1) 왜 김한길 대표를 비판적 지지로 지켜봤나






2012년 12.1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는 여러 국가기관이 개입한 총체적 부정선거였지만

대선 직후에는 야권의 대부격인 민주당 조차도 이런 엄청난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들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당시에는 이런 엄청난 부정선거에 분노하고 항거하여 국민여론을 주도할 세대인 50대 이상의

기성세대들은 80% 이상이 인터넷문맹들이라 부정선거를 설명해도 단 시간에 이해도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젊은 20~40대는 부정선거가 얼마나 국가 사회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고 큰 만행인지

인식 못해 부정선거 임을 알아도 집단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청장년층이 소수에 한정 됨)


그래서 1년 동안의 김한길 대표 체제 하의 점진적이고 저강도로 추진되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고 국민여론 형성의 시간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야권의 전방위적이고 급진적인 부정선거 투쟁은 전략적으로도 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50대 이상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컴맹이라서 부정선거임을 감도 못잡고 인식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오히려 18대 대선이 공정하게 이루어진 선거로 알고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부정선거로 대선이 마무리되고 박근헤의 당선이 확정적으로 발표된 이후에 지속적으로

이명박근헤 정권이 완벽하게 장악한 언론, 방송과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 사법부, 행정부 등

모든 권력을 동원한 방해와 저지를 하면서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막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민주당과 민주,진보시민들의 급진적이고 극단적인 부정선거 투쟁은 극히 소수의 국민들만 알고 분노하여

길거리로 진출해 격렬한 투쟁에 나선다면 이는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부정선거 규탄이

우리들만의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는 상황이 될 가망성이 높았다



이렇게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처벌 투쟁이 철저히 통제되어 제압되고 나면 부정선거를 거론하는 것은

대선 패배자들의 패배감과 상실감으로 분노에 찬 감정적이고 조작적인 대선불복을 위한 저항이고

그들이 퍼뜨리는 악의에 찬 유언비어일 뿐이라는 정권의 여론조작질이 국민들 사이에 먹혀들고

부정선거는 말도 못꺼내는 분위기가 국민들 사이에 형성된다(여당 묻지마지지자들 동원)고 보았다.


이렇게되면 부정선거 진상규명은 영원히 묻힐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김한길 대표 체제의

점진적이고 저강도의 단계적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지지하고 시간을 갖고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다

이런 김한길 대표 진영의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한 수순이

시간은 걸리지만 전국민들에게 부정선거를 알리게 되어 전국민의 단결된 봉기로 많은 희생없이

부정선거를 단죄하고 응징할 수 있겠다는 판단을 했던 겁니다


이제는 이런 박근헤 퇴진과 부정선거 사범들을 단죄하고 완벽한 국정원 개혁을 위한

국민여론 형성과 제반 필요충분조건이 충족된 현재의 상황에서 김한길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는

당연히 부정선거 세력을 단죄하여 박근헤 사퇴와 부정선거에 책임잇는 새누리를 재기불능의 상태로

만들 마지막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가열찬 투쟁에 나서야했다.

김한길 대표가 약속한대로 12말까지 특검수용을 관철시키든지 특검 관철이 안되는 상황이었다면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이 사직서를 내고 촛불든 국민들과 민노총 총파업과 함께 하는 장외투쟁에 동참해서

이명박근헤의 부정선거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2) 왜 김한길 대표 체제를 긴급히 끝내야 하나




그러나 김한길 대표와 현 지도부는 12.28일 시청광장에 10만 명의 촛불시민과 민노총 근로자들이 모여

박근헤정권 퇴진을 요구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이런 김한길 대표와 지도부의 우유부단과 투쟁회피가

한 평범한 시민인 이남종 열사가 분신으로 자신을 불태우면서

특검실시와 박근헤 퇴진을 요구하며 소중한 생명을 버려야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런 우유부단하고 강력한 끝판 투쟁심이 결여된 김한길 대표 체제가 만들어낸 이남종 열사의 분신과 같은

국민의 희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입니다.

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어서도 안되고 , 있을수도 없는 부정선거라는 한법파괴 선거쿠테타가 발생하여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의 주권을 유린하고 짓밟은 역적질 내란죄는 용서할수도, 용서해서도 안되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길거리 투쟁에 나설수 밖에 없게 되었기에 박근헤가 스스로 사퇴하기 전에는

국가혼란과 국정파탄은 기정 사실화 되었다는 겁니다.


이런 국민의 희생이 따르는 국가혼란 국정파탄의 상황을 만들어낸 것은 전적으로 부정선거를 저지른

이명박근헤와 정권에 있지만 2차적인 책임은 결단력과 일기당천의 투쟁심이 결여된 야권의 민주당과

김한길 대표에게 있는 겁니다.


이제 김한길 대표는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물러나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김한길 대표와 현 지도부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했음을 알고 스스로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김한길 대표나 전병현 원내대표와 같은 전략, 전술가가 아닌 물러서거나 포기할 줄모르는 투쟁심을

갖춘 투사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부정선거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려움 없이 앞장서는

무한투쟁의 투사들이 야당의 지도부를 장악하고 부정선거 국면의 화룡점정을 찍고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야 국가혼란이나 국정의 단절없이 이 난국을 타개하고 국민의 희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하늘이 내린 탤런트와 주어진 소임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 체제는 자신들의 탤런트에 맞는 소임을 완수했음으로 스스로 사퇴하고 물러나십시요.


여러분들이 스스로 물러난다면 비상체제로 운영되는 야당에서 새로운 투쟁본부를 구성할 것이고

그 이후에는 민주당의 과거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투쟁과 같은 선명한 야권의 지도자가 탄생하면서

저들 부정선거 세력은 더 이상의 국민의 희생없이 조용히 물러나게 될 겁니다.


국제적인 정세와 여건 뿐만 아니라

미국의 입장도 부정선거 때문에 야권이 물러서지 않는 끝장 투쟁에 나선다면

박근헤를 사퇴시키고 재선거를 치루도록 조치해야 하는 상황은 이미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미국의 입장이 친위쿠테타를 용인하거나 쿠테타를 사주하여 박근헤 정권을 연장시켜

줄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는 여건(상황)이 형성되었다는 겁니다







3) 미국의 입장도 박근헤 사퇴를 원하는 상황이 되었다.




현재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한국의 경제적 파탄으로 몰고 갈 수도 없는 입장으로 바뀐

미국이 부정선거 세력의 집권을 더 이상 용납하거나 지속시킬 수도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국제정세와 국내상황, 동아시아 국가들의 긴강관계, 북중간의 패권싸움 등으로 촉발된

현재의 국제정세와 국내외 여건은 미국으로 하여금 부정선거세력이 정권을 쥐고 있어서도 안되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만간 왜 현재의 국제정세와 국내외 여건이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내에 부정선거세력이 정권을 쥐고 있어서도

안되는 상황으로 되었으며 군사적, 경제적으로 동아시아 패권을 확실히 쥐어야 살아남는 미국의 입장이

왜 이 상황에서 부정선거로 강력한 국민저항이 지속된다면 박근헤를 사퇴시켜야 하는지

그 이유와 절체절명의 상황을 글로 올리겠습니다. 미국, 북한, 박근헤 정권이 최근에 보여주는

변화와 각종 행태, 정황증거들로 이를 입증해 보이겠다는 겁니다)


이제 부정선거로 민주주의 국가체제를 무너트림으로써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 파괴한

반역 내란범들을 철저히 색출하고 단죄할 야권 정치인들과 국민들은

귀태들이나 미국이 만들어낼 국가경제파탄이나 한반도 전쟁을 염려함이 없이

이남종 열사가 피토하는 심정으로, 분신으로 절규한 두려움 없이 나설 때가 된 겁니다.

야권 지도부의 두려움 없는 부정선거 무한투쟁이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미국의 대리인들 수괴인 이건희와 이명박근헤가 재집권하고 살아남기 위해

자신들이 장악한 언론과 방송에서 키우고 띄워준 안철수가 신당을 창당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표를 분열시키고 민주당의 시,도지사 전멸을 획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한길 대표가 물러나고 새롭게 구성된 민주당 지도부의 부정선거에 대한, 혹은 실정에 대한 선명한 무한투쟁은

이번 전반기 지방자치제 선거에서 안철수가 야권표를 잠식하거나 반분하여 어부지리로 박근헤(새누리당)가

전국적인 압승한다면 부정선거 정권에 정통성을 부여하게 되고 박근헤 정권을 5년 동안 유지할 명분과 당위성을

제공하는 것을 막고 박근헤와 부정선거 세력을 처참하고 무참하게 참패시키는 총선 표몰이가 됩니다








4)왜 안철수는 지금까지 신당창당을 미루었을까? --안철수의 숨겨진 정체





지금까지 미국의 대리인들의 수괴인 이건희가 키우고(안철수연구소 창업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삼성이 안랩 보안프로그램 구매해서 키움) 이명박의 아바타라고 하는 안철수가 신당의 본격적인 창당을

차일피일 미뤄온 이유는 단 한 가지 입니다


안철수 신당을 일찌감치 창당하면 어차피 야권의 맹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민주당과 안철수신당 간에 경쟁구도가 펼쳐지면서 이미 조성되어 있는 부정선거 국면이

선명성 경쟁으로 치닫게 되어 부정선거 폭로와 양심선언, 진상규명이 박근헤 정권 통제불능의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이명박근헤 정권이 무너지고 부정선거 기획의 총체적 책임자인 이명박 뿐만 아니라

대통령 당선 후 민주주의 국가체제를 전복시킨 부정선거와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부정선거를 덮기위해 은폐,

축소, 조작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박근헤까지 물러나고 현정권이 무너진다는 위험성 때문에

안철수 신당 창당을 최대한 늦춘 겁니다


그러나 이제 안철수 신당 창당을 더 이상은 늦출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치일정상 이번 총선에 참여하려면 아무리 늦어도 2월 초까지는 창당을 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하루빨리 김한길 대표와 지도부가 물러나고 비상체제를 가동하여

끝까지 물러섬이 없는 투쟁심으로 무장한 투사들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여

야당(민주당)의 선명성을 전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지방자치선거에서 지방선거에서 야당표를 결집시키고

안철수 신당이 목표로 하는 야당지지자 분산표(사표)를 최대한 막아서 이번 지자체선거에서 전국에서 완승하여

박근헤 사퇴와 부정선거를 단죄할 명분과 원군을 전국에서 얻고 박근헤 정권의 정당성 없음을 확인시키는

선거 결과를 달성하여 박근헤 사퇴와 부정선거를 응징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운명을 가르는 절체절명의 선거입니다.

(새누리당이 선거 참패하면 이명박근헤 정권의 부정선거를 심판하라는 국민 뜻이 나타난 선거가 된다

반대로 새누리당이 전국적으로 완승하면 부정선거 특검이나 진상규명은 물건너가고 박근헤 정권은 4년동안

지속된다)


우리나라의 선거는 예나 지금이나 지방선거에서

실질적으로 국회의원선거와 대선의 향방과 당락이 어느정도 결정됩니다

다가 올 국회의원 선거와 다음 대선의 당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시장,도지사나 군수들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1당이 되고 다음 대선에서 국가권력을 쥐는 정권을 탄생

시키는 고지를 점령하는데 절반은 달성했다고 할 정도로 이번 지방선거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야권이 패배한다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진보진영이 제1당을 차지한다는 것도 힘들고 요워할 뿐만 아니라

다음 대선에서( 당장 박근헤 사퇴가 현실화 된다면 올해 치러질 대통령 재선거에서)

민주 ,진보진영이 대권을 차지하고 권력을 잡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김한길 대표의 사퇴와 현 지도부의 퇴진은

민주, 진보진영이 제1당이 되고 정권을 되찾아 재집권하여 사람사는 세상,

국민이 행복한 세상,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세상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사안이 된 겁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사퇴하는 살신성인을 하십시요.

그러면 김한길 대표와 전병현 대표에게도 다음의 기약되고 정치인으로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겁니다.


지금의 자진사퇴는

정치인의 마지막 최종 목표라는 대꿈을 향한 일보후퇴 이보전진이 됩니다.


김한길 대표와 민주당 현 지도부는

국민들에 의해 사퇴당하는 비참한 정치인의 말로를 선택하느 우를 범하지 말고

자신과 고통받는 국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해 바로 결단해주시기 바랍니다.





고 이남종 열사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귀태들 없는 좋은 세상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 링크글은 위와 똑같은 내용의 글을 정치방에 올린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김한길 사퇴 여론형성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인 추천으로

바른 시간 내에 베스트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643727









(추)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시면서 본의 아니게 민주당과 민주 진보진영의 큰어른이 되신

분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르신의 주위에서 측근으로 행세하면서 거짓 정보와 왜곡시킨 정보로

님의 판단을 흐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국제정세나 미국의 입장, 국내 정국상황 정보를 전적으로 믿고

그들의 판단이나 조언을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시각 없이 일방적으로 받아들여

정국에 반영하고 민주당 지도부에 훈계를 한다면 이 나라와 민족은 백척간두, 풍전등화의

현재와 같은 상황을 수십년 벗어나지 못하다가 언젠가는 그들의 필요에 의해 나라가 먹히고

민족이 사라지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가면서 미국의 의도대로 국내정치 상황을 만들어 준다면

이 나라와 국민들은 수십년 동안 벼랑끝에서 미국이 죽일것이냐 살릴 것이냐의

처분만을 기다리면서 살게되는 상황이 지속됩니다



현재 귀태들이 막무가네로 추진하는 민영화가 이 니라외 국민(민족)을 벼랑끝에 서게 만들고

있고, 미,중간의 동아시아 패권경쟁 상황이 그렇게 만들고 있고, 미국이 재정적자, 무역적자

때문에 로마처럼 사라져야 하는 상황이 또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이 나라와 민족이 벼랑끝에 서서 죽느냐 사느냐의 눈치를 보면서

미국의 처분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타파할 절호의 기회가 지금입니다



이제 우리가 벼랑끝에 서있는 상황을 모면하고 미국의 눈치보지 않고

우리의 생존을 우리의 마음대로 결정하고 한민족천년시대를 완성할 수 있는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그 첫번째 단추를 끼우는 작업이 님의 성원과 암묵적 지지로 대표를 하고 있는 김한길 대표의

사퇴입니다 동시에 새로운 민주당 지도부를 구성하여 박근헤 사퇴와 명실상부 완벽한

국정원개혁으로 부정선거 국면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합니다.


이제 김한길 대표의 구국의 결단을 충언으로 촉구하고 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많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요구하는 언질과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김한길 대표 스스로 사퇴하도록

하는 것은 가능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주위의 정보나 판단이 아닌 님의 뛰어난 혜안으로 판단

하시고 지금과 같이 뒤에서 적극적 개입 없이 지켜보시는 소극적인 지도자가 아닌

이 난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상황 정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님은 그렇게 할 자격도 여건도 충분합니다

지금과 같이 있는 듯, 없는 듯 어른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닌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위하여 본의 아니게 주어진 칼을 사용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겁니다


몇 일 내에 감히 소인이 접한 정보와 판단으로 글을 올려 드립니다

그 글의 정보와 판단을 참고하여 높은 혜안으로 정확히 판단하고 결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히 주제넘게 어르신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의 이남종 열사와 같은 국민의 희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