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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마인드가 돈을 법니다


박근혜시대는 부동산 시대라구 누누히 말씀 드렸고

금년 상반기에 호재 지역 부동산에 투자 하신 분들은

상당한 수익을 올리셨으리라 봅니다............

박근혜 정부 임기동안 부동산 하구 주식 허구 엄청 튀어 오를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승리 한다는거슬 매우 실감 하실 겁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아파트 매수 하세요

앞으로 부동산 전성 시대가 도래 합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급등 하면서

부동산 시장도 덩달아 오르는 기대감 만땅입니다

최근 시장을 보니 이제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상승장이다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2000포인트만 넘어가면

저항라인으로 작용하여 1900대 이하로

내려가지만 지금은 전혀 내려갈 징조는 안 보입니다.

미국 디폴트 잊어 버리세요.

디폴트되면 리먼사태 1000배 이상 충격 발생 된다고 하지만

디폴트 안 생깁니다.

정치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issue 이기 때문입니다.

부채를 상향하여 재정 집행 늘려서 어떻게든 결론 납니다.


지금은 정치권적인 쇼에 불과 합니다.

챠트 보도록 하겠습니다.

1800대 초반에서 급격한 상승이 일어날때 주도주는

철강,화학,조선,은행,증권,레버리지 입니다.


제가 대세상승 할때 주도할 업종이라고 작년부터 제시한 업종입니다.

그리고 약 3주간 박스권 횡보 이어질 가능성 높다고 한

마름모 자리 주도업종 철강,화학,조선,은행,증권 이었습니다.

이는 불마켙 상승 주도주 이므로 이제는 시장 성격이 변했다고 봅니다.

지금 코스피 2050포인트 이지만 개인들 대다수는 손실 구간일 것이고

아니면 손절해 버리고 현금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너무 짧은기간 동안 뇌동매매를 한 결과 입니다.

코스피가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금이 어떠한 시장인지 알수 있었다면

철강,조선,화학,은행,증권,레버리지를 가지고 100% 주식

으로 수익을 낼수 있었는 시장 입니다.

앞으로 시장은 단기 조정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코스피 4000 ~5000을 향해 갈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장을 바라 보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는 동풍이 불면 동풍이라는 푯말을 들고 있고

서풍으로 바뀌면 서풍이라는 푯말을 들고 있는 사람이고,

아마추어는 동풍이 불면 언젠가는 서풍이 불거야라고 하고

서풍이 불면 언젠가는 동풍이 불거야라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이다.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증시의 경우 새로운 한 해를 앞둔
특수성을 감안할 때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중요하다.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은 3% 이상의 양호한 수준이 예상되고
유로존도 1%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며
불황 탈출의 서막을 알려줄 가능성이 높다.

올해와 내년 사이에 끼인 12월은 유동성과
경기가 함께 합류하는 주식하기 가장 좋은 지점이라고 판단한다.


미국 고용 지표 호전으로
미국 증시가 재차 역사적 고점 수준에 임계했다.
11월과 비슷한 그림이다.

일단 코스피도 2050까지는 다시 키맞추기를 할 때다.
2000 아래에서는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지난주 후반부터 코스피 시장에서는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와 그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다.

즉, 하락 변동성으로 인한 불균형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커지며
실제(펀더멘털 및 밸류에이션, 가격 등)와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분위기 반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펀더멘털 모멘텀에 가격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
가벼워진 수급부담, 연말 배당수요,
춘절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승추세로의 진입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결국, 턴어라운드 과정을 거친 이후에는
선순환 구도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후행지표인 고용지표 개선세가 가시화되면서
소비 주도의 미국경제가 안정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한해동안 글로벌 자금은 선진국 경기회복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외국인의 추가 순매도도 가능한 상황이다.



**글로벌 증시 정점이 아닌 시작점


금주는 글로벌증시의 태풍의 눈
EU의 금리동결 그리고 미국의 출구전략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글로벌금융시장 및 경제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할것입니다

1. 중국의 경제의 회복의 조짐들 감지
- 거시경제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
- 소비와 투자 등 내수 확대
- 전략적 첨단과학기술 부문 육성
- 도시화의 지속적 추진
- 지속적 개혁추진
- 사회보장 확대와 민생 개선

2. 미국 출구전략에 대한 대비책
- 공화당의 정권교체에 대한 전략적인 정부와 협력방안 마련
- 다가오는 또 한번의 부채규모확대 연장에 대한 공화당의 반대명문 축소
- 경기지표 호전에 정부의 재정축소효과 기대
- 중국과의 개방 및 환율정책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강화

시진핑의 집권 2년차의 경제정책은 눈에 보이는 성과입니다
차기정권을 노리는 공화당은 이제 현정부와의 경제정책에 부담을
종식시키는데 주력할것입니다
이제 미국의 숏커버링은 경기불안이 아닌 경기회복에 자신감으로
기업들의 실적개선 그리고 가처분소득등 경기의 선순환이 회복되어
주가 및 기업들의 실적이 상승을 할것으로 판단이 된다는점을 아셔야합니다




하우스 푸어의 마지막 겨울....



이번 겨울이 지나면..

서울 수도권 아파트 하락기가 완전히 끝나고 새로운 대세상승기 도래할거 같아요..

작년 말 올 초만해도.. 지금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제는 하우스 푸어 매물도 씨가 마른 상태입니다....

하락세는 더이상 찾아볼 수가 없고... 상승의 기운만이 감돌고 있네요.........

내년 봄부터는 본격적인

하우스 리치 시대를 기대해 봅니다....



대통령의 확장적 재정정책 및 통화정책............


이코노미스트에 내년 확장적 재정확대 및
통화정책 드라이브를 거신다고 기고.....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에 목표를 둠.......

통계적 물가하락에 기초하여 금리를 낮춤 내지 동결로......

내년에는 부동산의 황금기가 도래할듯......

주식도 동반상승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