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대세 상승장이 시작되었다..


한국은행 총재도 금리를 내릴 거 라는데 골드만이 보도를 했다..

물론 나도 내려야 한다고
주둥이가 아프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최대의 악재인 삼성전자의 실적인데..

내가볼때 어닝쇼크도 아니고
걍 평상시의 실적인데 왠 설레발인지 모르겠다..



병신들만 있는 세상인지.. 참 한심하다..

지금 양넘들 745억 순매수로 땡기고 있다..

슬슬 처 올리면 니들도 부자도 개인도



모두들 부의 효과로 경제는 좋아진다..

경제가 좋아져야 주식시장이 오른다는 생각은

정말 정신병이 아닐수없다.. 세상 만사가



주식이나 부동산이 오르면
경제가 좋아진다는 것을 모른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고 병신들이 많다..

미국은 무슨 실적이 좋아서



저렇게 올라가는지 아냐..

집값이 오르고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가격이 오르니

불노소득의 증가로 인해서 흥청망청 쓰는거지..



이걸 선순환 이라는거다..

한국도 부동산 규제 다 풀고 증시부양을 해야한다..


금리인하도 증시부양에 해당한다..



올해 코스피 3천 찍는다에 진짜로 건다..

쫄리면 뒈져..

이따가 시간나면 들린다.. 대도않는 비관론은 그만..







하우스 푸어의 마지막 겨울....



이번 겨울이 지나면..

서울 수도권 아파트 하락기가 완전히 끝나고 새로운 대세상승기 도래할거 같아요..

작년 말 올 초만해도.. 지금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제는 하우스 푸어 매물도 씨가 마른 상태입니다....

하락세는 더이상 찾아볼 수가 없고... 상승의 기운만이 감돌고 있네요.........

내년 봄부터는 본격적인

하우스 리치 시대를 기대해 봅니다....



대통령의 확장적 재정정책 및 통화정책............


이코노미스트에 내년 확장적 재정확대 및
통화정책 드라이브를 거신다고 기고.....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에 목표를 둠.......

통계적 물가하락에 기초하여 금리를 낮춤 내지 동결로......

내년에는 부동산의 황금기가 도래할듯......

주식도 동반상승 기대......






주식 시장은 죽이고.. 아파트 시장만 살릴려나.

아파트는 계속 오르는데..

주식은.. 계속 제자리 맴도네요


노무현은 DTI,이명박은 고환율 정책으로

부동산을 죽이고 주식으로 유도 혀서리

중산층,서민덜 다 깡통게좌 붙들고 골로 가서 손가락 빨고 살앗는 데


박근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살려서리

돈이 돌게허야 서민경제 살릴려구 무진 애를 쓰는 구먼 그랴....


배때기 부른 대기업덜허구 큰손,부자덜 장롱 속에 돈이 나오게 허려구

투자 유도 허는 거 잘하는 거다


민주당이나 통진당 눔덜은 중산층,서민덜을

어떻게 해야 살기 좋게 허는 건지도 모르고

규제 페지에 무조건 반대하는 대갈빡 드럽게 안도는 꼬라지 허구는...





**청약률 만큼 계약률 높은 단지 속속 등장..

부동산 경기 살아날까

헤럴드생생뉴스 2013.12.18 08:28




부동산시장 장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률이 실제 계약으로까지 이어지는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등장하면서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연이은 정부 부동산 대책과 고공행진하는
전셋값에 수급이 달리거나 신도시 및 택지지구 등
개발호재가 몰린 지역을 중심으로
좋은 분양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 부산, 광주, 충남 등 지방시장을 중심으로 순위내 청약마감은 기본에 빠르면 계약 개시 일주일 만에 계약률 80%를 넘는 곳이 속출했다.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률 9.96%로 전국 2위를 기록한 대구 지역은 올해 가장 뜨거운 분양열기를 내뿜은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 10월 이후 미분양 감소량은 3319건에 달해 전국에서 미분양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이 지역에서 지난 10월 분양한 우미건설의 대구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은 평균 2.5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과 함께 95%의 초기계약률을 선보이면서 대표적 무거품단지로 떠올랐다. 이어 11월 분양한 반도건설의 대구 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역시 평균 2.57대 1의 청약경쟁률에 계약 개시 6일 만에 81.3%라는 높은 초기계약률을 달성했다.

부산 분양시장은 올해 상반기 조용했지만 하반기 들어 소위 ‘대박’이 났다. 지난달 분양한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은 최고 75대 1, 평균 4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지난 10일 계약을 개시한 이 단지는 계약 일주일여만에 계약률 90%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인 전세가율 77.8%로 전국 지자체 중 최고를 기록한 광주 지역에서도 분양 시장이 달궈지고 있다. 전셋값과 매매가 격차가 미미해지자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쪽으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는 것.

SK건설이 지난달 광주 서구 마륵동에 공급한 상무 SK뷰는 최고 173.36대 1, 평균 15.2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9일 계약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95%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년간 대구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미분양 감소폭(2141가구)이 컸던 충남 지역은 세종시 개발 호재와 천안시의 분양 활기 등에 힘입어 부동산 시장이 반전됐다.

지난 10월 반도건설의 아산 반도유보라는 최고 15.24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계약 개시 일주일만에 계약률이 80%를 넘어섰다. 같은달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아산더샵레이크시티3차도 최고 21.8대 1의 청약경쟁률에 계약 5일만에 계약률 75%라는 성과를 거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초기 계약률 60%를 넘으면 손익분기점을 넘긴다는 분양시장에서 80~90%를 기록하는 사업장들의 성적표가 속속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며 “요즘 같은 부동산시장 침체 시기에 실거주 위주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높은 청약경쟁률이 실제계약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도 이제 긴조정을 끝내고

회복기로 진입하는 모습 입니다..............


경매시장 북적대지, 모델하우스 마다 난리 부르스지

저금리 지속이지, 외국자금은 한국으로 물밀드시 들어오지,

박근헤 정부 경기부양,규제페지는 게속 되지...........


증말루 박근헤 대통령은 천운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요즘은 아주그냥 코스피가 질기게 버티믄서

이웃 동네 부동산 시장도 만면에 미소를 띠게 맹그내여...........


코스피가 2000을 뚫고 2500으로 향해 가는 과정에서

한국 부동산 시장도 폭발 합니다


부동산 상승 랠리 버스에 언능 승차하세요

부동산은 한번 오르기 시작 허믄 억억 소리 내며 오르니깐요


서두르세요....아파트값 오릅니다

살까 말까, 청약 할까 말까 망설이다 보면 때는 늦으리!.

현금있는 사람이 최고인 시대지만
이것을 새끼 칠 방법은 마땅치않죠.

우리나라에선 당연히 부동산에 묻어 둬야 성공합니다.

새끼에 새끼를 칠 수 있어요.


처음엔 집 한채,그다음엔
두 채, 세 채 이런식으로 문어발이 됩니다.

양도세?,등록비?
아니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가요?.

그거 무서워 투자 못한다?
돈벌수 있는 방법이 없죠.


정부가 책상에 앉아서 하는일이 뭡니까?.
세금 걷어가려는궁리하는거에요.

이래도 착취당하는거고 저래도 그런거고.
그래도 떡고물이 떨어지면 하는거죠....................

안해본 사람은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돈이 없어 못하고,
남편이나 부인이 반대해서 못하고 남 돈버는 것 구경이나 하는거죠.

그리고 은행 대출 받아 집 사려고들 하는데
집값의 30 % 가 넘는 대출은 위험해요.
은행이자는 일요일도 없다고 하잖아요. 무리하면 안됩니다.

부동산은 최소한 3- 5 년은 묻어 둬야 합니다. 조급하면 절대 안돼요.
투기꾼들이, 가수요가 몰리는 곳을 점찍어 놓고 이곳을 노려야 합니다.

실수요만 있는곳은 생전 안올라요.
팔리지도않고 세도 안나가고 죽을 맛이죠.
미분양,미계약은 이런곳이 수두룩해요. 현혹되면 안됩니다.

그리고 유념 해야 될 점이 현장도 안가보고
청약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지하철역 5 분거리!, 명문학군, 공원 바로옆 등등 엉터리가 많습니다.
꼭 현장 확인하고 자금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투자 하세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서. 짧게!빨리!는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각설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아파트값 오릅니다.
출퇴근 거리에는 그동안 아파트 져 놓은 게 별로 없어요.

또 정부가 엄포를 쾅쾅! 놓는 바람에 너도나도 숨죽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건축, 재개발도 꽉 묶여 버렸죠.............

서울과 수도권은 사실은 가구수가 증가하며
아파트가 엄청나게 모자랍니다.

주택 자가 보유율은 62 % 선 이거등요
원자재값 폭등으로 분양가가 내리기는 고사하고 20-30% 올라요.

당연히 기존 아파트도 소형 평수 위주로 오르다가
중대형도 희소가치로 한큐 잡는 날이 도래 합니다

내집마련은 지금이 최적기입니다. 모두들 서둘러요.
대출 신청해서 역세권 과 개발재료 만땅인 곳에 새 집사요!.

오늘도 방가운 소식이 게속 이어지네요..........
그동안 퐁나기덜 속임수에 속아 집을 판사람들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겠어요.............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겨울방학 폭등설이 진짜루 발생 할 거같아요

이사철에 공급부족에 부동산 대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 이니깐요..............

암튼 시가이 별루 없는 거 같아요
빨리 매수 하는 것이 돈 버는 거 같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과
취득세 인하 등 정책성 호재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집값이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2014년 상반기 집값 반등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리네요.....



아파트 매수세 회복기미 꿈틀…전셋값 여전히 강세

아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3-12-19 11:01

뉴스 기사 매매 16주, 전세 69주째 상승세 유지



취득세 영구 인하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정부의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가 속도를 내면서 매매시장에서 주택구입심리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세시장은 겨울방학 학군 수요와 지방 근로자 이주 수요 등이 겹치며 오름폭이 확대됐다.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2월 셋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올라 16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0.01%포인트 낮아졌으며 전년말 대비 1.43%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0.05% 올랐다. 서울과 인천 오름폭이 확대됐지만 경기 지역이 둔화됐다. 지방은 제주·전남 등이 약세를 보이며 0.11%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대구가 0.55% 상승했고 이어 충북(0.18%)·경북(0.15%)·인천(0.13%)·세종·충남(0.10%)·대전(0.09%)·서울(0.06%)·부산(0.05%) 등 순으로 올랐다. 제주·전남(-0.08%)·강원(-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은 한강 이북(0.10%) 지역 오름폭이 0.02%포인트 확대됐고 한강 이남(0.03%)은 5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구별로는 동대문(0.32%)·광진(0.27%)·영등포(0.19%)·서대문(0.18%)·도봉·성동(0.16%)·중랑구(0.15%) 등 순으로 강세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 60㎡ 이하(0.09%), 60㎡ 초과~85㎡ 이하(0.08%) 등 중소형이 상승세를 주도했고 135㎡ 초과는 0.03% 내렸다. 건축연령별로는 15년 초과~20년 이하(0.13%)를 비롯해 모든 유형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19% 올라 69주째 장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말보다 7.70% 오른 수준이다.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학군수요가 발생했고 세종시 2단계 이전 본격화와 오창·오송과학단지 등에서 이주수요가 이어져 오름폭이 0.03%포인트 확대됐다.

서울·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전주보다 0.26%, 0.13%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대구(0.62%)·인천(0.37%)·세종(0.34%)·서울(0.33%)·충북(0.22%)·경기(0.19%)·제주(0.15%)·경북·충남(0.13%)·강원(0.11%) 순으로 올랐다. 전남(-0.10%)·전북(-0.02%)은 내렸다.

서울 한강 이북(0.32%)과 한강 이남(0.35%) 모두 상승폭이 확대되며 35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구별로는 송파(0.81%)·금천(0.69%)·중(0.62%)·노원·구로(0.45%)·마포(0.41%)·성동구(0.40%)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규모별로는 102㎡ 초과~135㎡ 이하(0.28%), 건축연령별로는 5년 이하(0.22%)가 가장 많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