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기술적반등이라면..
개미 투자자들에게 또 한번에 매수 기회를 제공..

대상승장에 시작이라면..추가매수 기회없이..

그대로 날아가는 흐름...선택을 해야 할겁니다..

지금 들어 가지 못한다면..2060. 돌파후엔..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려야 할테니 말입니다..

두려운가요..?그렇다면 쉬어야합니다...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쉬어야 할겁니다..

한국장에 가능성을 믿나요..?
그럼 승부를 걸어봐야 할 자립니다..!

전재산을 몰빵할까 생각하나요..?
주식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랍니다..

자신의 분수에 맞게..자신의 운에 맞는 적당한 이익을 기대하면..

그 역시 현명한 자신의 운이랍니다..

무리하지 말고..주식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랍니다..

한국증시가 투기판이라고요..?
믿고싶은 데로 보이는 것이 세상입니다..

투기판이고 생각하면 투기판이고
투자라고 생각하면 투자일뿐입니다..!



1970포인트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하였는데

1970포인트에서 3일정도 맴돈후

반등을 하여 지금 2000포인트 권입니다.

검은색 중요한 추세선이 모여 있기에

여기서 강하게 치고 가지도 못하고
아래로도 하락하기 힘든 자리입니다.

제가 동그라미 부분으로 표시한 곳이

2개가 있는데 그 부분까지는 횡보후
상승을 하든 하락을 하든 결정 할 것입니다.

저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없다면상승 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번째 동그라미 크로스 시점은? 이번주 주말 정도

두번째 동그라미 크로스 시점은? 다음주 주말 정도

제가 빠르면 지난주 늦으면 이번주 주말을 보고 있었는데

정말 늦으면 1주 정도 연기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50포인트 박스권 상단

1970포인트 박스권 하단

길면 다음주 주말까지

짧으면 이번주 주말정도 추세 결정 할것으로 보입니다.

국내나 국제적으로 이슈가 없기에

외국인의 행방에 따라 결정 할 것입니다.

지금은 500억원 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고용 지표 호전 소식으로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희석된 가운데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 유입된 코스피 지수는 급등을

시현 하였으나 코스닥 시장은 정반대로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 출회되며 낙폭을 확대하는

시장의 양극화 흐름이 진행되고 있으며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이하여 이러한 업종별 종목별 양극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만기일이 가까워 질수록

시장의 변동성 확대되는 시장의 흐름이 진행될 것이므로

수익권에 위치한 종목들은 차익실현을 하면서 저평가 우량

종목들의 매수 타이밍을 잡으려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해 본다.







1970포인트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하였는데

1970포인트에서 3일정도 맴돈후

반등을 하여 지금 2000포인트

그리고 반락하여 1970포인트 대입니다.

금일 중요포인트는 외국인의 매도강화가 나타나고 있어

박스권하단권에서이탈하려는 공포심을 주지만

이것은 바닥권에서 최악의투자심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추세방향성은?

검은색 중요한 추세선이 모여 있기에

여기서 강하게 치고 가지도 못하고
아래로도 하락하기 힘든 자리입니다.

제가 동그라미 부분으로 표시한 곳이

2개가 있는데 그 부분까지는 횡보후
상승을 하든 하락을 하든 결정 할 것입니다.

저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없다면
상승 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번째 동그라미 크로스 시점은? 이번주 주말 정도

두번째 동그라미 크로스 시점은? 다음주 주말 정도

제가 빠르면 지난주 늦으면 이번주 주말을 보고 있었는데

정말 늦으면 1주 정도 연기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50포인트 박스권 상단
1970포인트 박스권 하단

길면 다음주 주말까지

짧으면 이번주 주말정도 추세 결정 할것으로 보입니다.

국내나 국제적으로 이슈가 없기에외국인의 행방에 따라 결정 할 것입니다.

금일은 2000억원 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전세금은 폭등하고 있고
집값은 소리없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점점 좋아 진다는
몇가지 시그날이 보입니다


1,전세금이 지속적으로 상승 하고 있다

2,전세 담보 대출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원치 않는
월세를 지불하고 살아 가는 현상이 늘고 있다

3,부동산 시장이 죽으면 바닥 경제가 죽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 페지,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페지,등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점차 풀리고 있다


4,특이한 것은 방학이 아닌 시기에

거래가 마니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5,급매라는 물건을 찾을 수가 없고,

집값은 바닥을 치고 계단식으로 전진 하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6,언론 의 논조가 서울 집값 바닥 쳤다

내지는 경매대란,분양시장 난리부르스 등

상승 시그날을 계속 보내고 있다


7,최근,판교,광교,동탄, 중계동,상계동,천호동,,

잠실동,가락동,문정동,,문래동,당산동,양평동,신길동

개포동,창동,광흥창,상수동,행당동,금호동,

세종시,오송-오창,청주 등은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슬금 슬금 오르는 추세이다

분명, 지금은 집을 팔아야 할 시기가 아니라는 점 이다


**연말 주식,부동산 시장은 분위기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기분 좋은 일들이 지금 부터 게속 생깁니다


박근혜가 진즉에 대통령이 되았어야 햇는 데

그동안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 땜시

잃어 버린 10 년 동안 너머나 고상 덜이 많으셨읍니다


요즘은

주식 투자 한 양반 덜은 우거지 인상 쓰고 다니고

금 투기 한 자덜은 똥 씹은 얼굴하고 다니고

부동산 투자 하신 분들은 입가에 미소가 흐르고

쪼개면서 표정 관리하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져.................


사람은 항상 첫째두 겸손 둘째두 겸손 셋째두 겸손인데

그동안 주식,금 투기한 자덜이 너머 기고 만장한 측면이 많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 하신 분 덜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고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분위기 좋고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안철수 신당 창당 및 성공 가능성 보입니다.

3.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수도권 거주자 40%, 내년 상반기 집값 더 오른다

내년 상반기 중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이
10명 중 4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은 10명 중 7명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수도권에 사는 20대 이상 성인 남녀 643명을 상대로
2014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주택 매매와 관련해

응답자의 14.2%는 대폭 상승을,
31.1%는 완만한 상승을 점쳤다.
이어 27.8%는 보합세 유지,
19.8%는 완만한 하락, 7.2%는 대폭 하락을 예견했다.

전셋값에 대해서는
34.8%가 대폭 상승,
37.5%가 완만한 상승이라고 답해
총 72.3%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보합세 유지는 19.0%,
완만한 하락은 6.8%, 대폭 하락은 1.9%에 그쳤다.

새 정부 출범 기대감과 연이은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2013년 부동산시장은 소폭이나마 회복세를 보였고

이런 분위기가 수요자들의
기대심리를 올려 2014년 시장 전망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이밖에
향후 2년 내 주택을 사거나 팔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가
모두 62.9%에 달했다.
이는 올해 초 조사 때의 58.7%보다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분양 희망지역 1순위와 2순위를 묻는 질문에서는 1순위 응답의 경우
서울의 재건축·재개발이 35.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금자리주택 29.7%,
수도권 2기 및 위례신도시가 29.2%의 응답률을 보였다.

하지만 1·2순위를 합한 총 응답률에선
수도권 2시 및 위례신도시가 60.7%로
서울 재건축·재개발(60.3%)을 앞질렀다.

장 연구원은 2014년 분양시장은
서울 재건축·재개발 구역에 다수의 수요자가
우선적으로 집중되겠지만

이 수요자들은 동시에 수도권 2기 및 위례신도시에도
청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금값도 폭락하야 금 한 돈에 16 마넌으로
완전 반토막으로 야마가 돌고 있고

개미덜 주식허다 외국인 과 기관덜 농간에 속아
수천에서 십수억씩 터지고 쪽팔려서 워데가서 말도 몬하고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는 깡통 게좌인디
부동산은 이미 바닥을 찍고 회복하고 있다는 방가방가 소식이네여

부동산 시장 전성 시대가 곧 도래 합니다............

이제부터 집값이 급등 허믄서

최근 수년동안 집팔은 사람 덜 완전 꼭지가 돌겁니다

팩토링 코스 되는 거 잠깐 입니다................



**부동산 장기불황 터널 통과 징후 곳곳 감지

집값이 더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면치 못했는데요.

최근 들어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장기불황이 이제 바닥을 찍었다는 조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
이제 부동산 하락은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이미 바닥대비 많이 올라있는 상태고..

앞으로도 서울 수도권은 이제 무조건 오를일만 남았다고 봐야죠......


**불황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부동산 경기.

몇 년에 걸쳐 거래가 메마르고 가격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매매수요가 전세로 옮겨가면서
전세값만 천정부지로 올랐습니다.

마침내, 부동산 시장의 장기불황이
끝나간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매매량은 전국 8만 5천여 건으로
작년 11월보다 18%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11월 거래량 중에서 2007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올해 누적 거래량도 75만 9천 건으로
지난해보다 21% 늘었습니다.

전국 주택 거래량이 늘면서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2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15주 연속으로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아파트값은 올 한 해 동안 1.35%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4월과 8월에 나온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최근 국회에서 통과한 취득세 영구인하와
리모델링 수직증축 등 부동산 활성화 법안이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 시장이 거래량 면에서나 최근에 가격동향이나
이런 것들을 볼 때 거의 바닥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 경기는 미분양을 수도권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하겠습니다.

회복 조짐을 드러낸 부동산 시장.

회복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기 위해선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직도 남아 있는 국회의
부동산 활성화 관련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절실해 보입니다.

연합인포맥스 소식입니다.


취재X파일] 비수기 주택시장의 이상 급등 왜?
헤럴드생생뉴스 | 2013.12.19 13:15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주택시장에서 12월은 연중 아파트 거래량이 가장 적고 집값도 하락하는 비수기로 통합니다. 국민은행이 조사한 1986년부터 2012년까지 27년간 전국 평균 월별 주택가격 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12월은 1년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변동률(-0.02%)을 기록한 달입니다. 하지만 올해 분위기는 조금 다를 것 같네요.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0~16일 주간 전국 아파트값은 0.08% 올라 1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지역은 서울인데요. 이 기간 0.06% 뛰어 전주대비 0.04%포인트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비수기에 접어든 11월 하반기부터 3주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는데, 지난주부터 느닷없이 0.02% 상승 반전했네요.

자세히 보니 강북이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주(0.08%) 보다 0.02%포인트 높은 0.10%나 뛰었습니다. 이는 최근 8주 만에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강남도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전주(-0.03%)까지 4주 연속 하락하다가 갑자기 0.03%로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주택시장 비수기에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4.1 및 8.28부동산 대책 후속조치’의 영향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정부 발표 직후부터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섰고, 지금 상황에서 정책 변수 외에 집값이 뛸 다른 요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1%대 초저금리의 ‘로또’ 대출로 통하는 ‘공유형 모기지’(집값 변동에 따른 손익을 정부와 나누는 장기주택담보대출)의 영향력이 크다고 봅니다. 정부는 이번에 공유형 모기지를 지난 시범사업 때 3000가구보다 5배 많은 1만5000가구로 확대하기로 했죠.

국토부에 따르면 당장 일주일 사이에 1300여건의 대출 신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사이 대출 심사가 끝나고 승인이 떨어져 통보를 한 건수도 500여건이 넘었다네요. 우리은행 관계자는 “비수기인 12월 주택 담보대출이 늘어날리 없는데 올해 분위기는 많이 다르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사실 1만5000채의 주택을 살 수 있도록 공유형 모기지를 제공하는 건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서울시에서 한 달간 일어나는 주택거래 건수는 평균 5000건이 안됩니다. 세달간 거래되는 물량만큼 초저금리 대출을 주겠다는 계획이니 시장이 들썩들썩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12월은 ‘양도소득세 5년 면제’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 등의 세제 혜택이 끝나는 달입니다. 전세난에 시달리던 무주택 서민이라면 올해 내에 저리에 집을 사고 취득세 및 양도세 혜택을 노려보면 어떨까 하는 유혹에 시달릴 수 있는 상황이겠죠.

대외 여건도 좋습니다. 최근 국회에서 그동안 미뤄왔던 ‘취득세율 영구 인하’와 ‘수직증축 리모델링’ 관련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취득세 영구인하로 지난 몇 개월간 취득세 적용 여부가 불확실해 거래를 미루던 사람들이 움직일 수 있게 됐고,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수도권 아파트 단지들이 다시 사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분당 등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 주변 중개업소에는 벌써부터 시세를 묻는 전화가 늘어나고 집주인 호가(부르는 값)도 뛰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음.

축소규모는 100억 달러임.

그리고 다시 늘릴수도 있고 줄일수도 있다고 했음.

앞으로는 줄이면 경기회복 호재임.
늘리면 양적완화 확대로 호재임.
방향에 대한 의심은 벗어도 된다는 것임.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방향은 우상향으로 가리키고 있음.

우리는 묵은 매물을 소화하고 시장을 견인할 주체가 등장해야 올라감.
한국시장을 가소롭게 본 공매도 세력도 응징을 받을때가 되었음.

누가 나서는 것임?
사실 외국인이 돌아오기 전에는 코스피 지수 2천을 넘기기 어려움.

하지만 정부 정책의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됨.
시장에서 수급이 깡패지만 수급 위에 있는 것이 정치권력임.

만약 정치권에서 마음먹고 주식시장 올리려면 어떻게 하면 됨?
주식 상속세 폐지하고 거래세 폐지하면 됨.
모든 펀드는 비과세로 돌리고 증권거래소 상장해서 증권사들에게 나눠주면 됨.
기업간 주식교환에도 세금을 매기지 않고 주식보유자에게 재산세 할인까지 해줌.

연간 1천만원씩 주식사는거 소득공제 해주면 됨.
이렇게 하면 주식시장이 어떻게 되겠음?
외국인이고 나발이고 할 거 없이 개바르고 폭등하게 되는 것임.

물론 그럴 가능성은 적지만 정치권력이 확실히 수급보다도 위에 있는 것임.

그런데 내년 증시전망은 어떠함?
매를 먼저 맞았음.

그리고 선진국 관련 펀드에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음.

한국은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에 포지션이 있음.
선진국 자금 계속 들어오면 한국에도 자금 들어올 수 밖에 없다는 것임.

외국인이 매수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열거했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오는건 시간 문제임.

주가가 폭락할만한 재료도 없음.
내년 정부 정책이 기업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으로 나오는지 지켜봐야 함.

솔직히 중소기업 지원은 좋지만 지원해서 돈만큼 효율을 뽑아내지는 못함.
결국 대기업들에게 유리한 정책이 나오게 된다는 것임.

그렇게 입맛에 맞게 정책이 나온 다음에야 기업들이 투자를 할 거 아님?
투자 늘어나고 이익이 개선되고 그러다보면 주가는 오르는 것임.

분명히 말하지만 불확실성은 해소되었음.
더 내려갈수는 없음.
설사 내려가더라도 북한이 지랄할때 한두번 그런거 빼고는 1950이 한계임.
올라가는건 외국인만 돌아오면 됨.

증권사들 영업용 순자산비율 규제 풀렸음.
투자 가능한 금액만 6조원 넘어감.

한국형IB 허가기준 자기자본 25천억원으로 낮췄음.
이 조건 맞추고 추가 투자하고 그러면서 주식시장에 돈이 돈다는 것임.

내년 증권사는 6조원 이상 주식을 살 것임.
연기금은 10조원 이상 주식을 살 것임.
투신도 더 이상 팔 물량이 없음.
외국인은 40조원 정도 사게 될 것임.

이렇게 돈이 들어오는데 주식시장이 안오르겠음?
상반기를 짓누를 양적완화 축소도 미리 나와버렸음.

이렇게 되면 게임 끝났으니 걱정말고 개홀딩하면 될 것임.

요약
더 내려갈 이유 없음.
수급보다 앞서는 것이 정치권력임.
내년초 정책기대와 수급전망은 밝음.개홀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