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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랠리를 이어가는 글로벌 증시

미국의 제조업 지표중 하나인 내구재 주문이

증가 하면서 산타 랠리를 이어가는 글로벌

증시의 흐름을 볼 수 있으며, 그동안 불확실성

이라는 악재가 제거 되면서 경제 지표의 호전

소식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산타 랠리를

이끄는 모습으로 돌발 악재가 출현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경제 지표에 의한 추세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생각해 본다.



전진하는 글로벌 증시

다우 16,000돌파는 의미 심장합니다

금년의 악재속에 코스피는 저평가에 사로잡혀있음을 아실것입니다

거두절미하고 2014년 새해에는 해외글로벌 증시의 상승과 괴리감
미국금융당국의 출구전략으로 인하여 코스피 수출 주력종목들은
보이지 않은 수혜가 예상이 되고 건전한 상승전환이 가능하리라
판단이 됩니다

내년 우리 코스피 시장은 2,200 ~ 2,400의 레인지로 상승전환의
후폭풍이 일것입니다







부동산-주식 동반 상승랠리가 이어 집니다


연준 차기 의장인 옐런의 양적완화 유지

발언으로 사실상 내년 1분기로 시기가

늦춰진다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연말

소비 시즌을 맞이하여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외인과 기관도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수급이 개선되는 시장을

흐름을 볼 수 있으나 엔달러 환율이 점진적인 상승을

하면서 수출주에 대한 상승 탄력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이러한 환율의 리스크를 이겨내고 추가적인 지수의 상승이

이루어질지에 초점을 마추며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종합지수 2000 포인트 이하에서는

연기금이 지수관련 업종 대표종목으로 매수를 유지 하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장중 저점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감소 하면서 전체 시장 기울기는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실적발표에 따라서 종목별 차별화가 벌어지고

테마종목이 단기 낙폭과대 시점에서 기술적 반등을 보이면서

코스닥 지수 상승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전체 시장 기울기는

<상승추세중> 이라는 생각으로 대응을 한다면

장중 하락시점에서는 실적개선 종목으로 <선태과 집중> 매수 대응을 하고

종합지수 상승시점에서 수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이 필요 합니다.



*전체 거래량이 감소 하면서

조금은 답답한 흐름이 만들어 지고 있지만

주식투자는 <자신과의 싸움> 이라는 시각으로

시장 주도주 보유하고 인내심으로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시장도 전반적인 회복기로 접어 들면서

상승 국면 이지마는 그 속에서도

개발 재료가 풍부한 지역이 더 마니 오르는

지역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 됩니다


문래동,성수동 등 준공업 지역 초고층 복합 개발 허용지역,

종로등 준주거 지역 관광 호텔 허용 지역,

서울시의 3핵 개발 지역 종로,영등포,강남,

서울역-수색역-성북역등 대형 역세권 개발지,

판교-광교-동탄 등 경부 라인 신도시,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 과학도시 의료도시 라인,

제 2 경부 고속도로 수헤지( 동탄,용인,안성,천안,오창)

가로림만 프로젝트 개발 예정지 서산,당진,

GTX 삼성-동탄 노선 수헤지,등등....

개발 호재 지역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지수의 상승 보다는 종목에 집중해야

뚜렷한 상승 모멘텀 없이 경제 지표와

기대 심리에 의한 유동성 랠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수의 상승 보다는 종목에 집중해야

될 것으로 보여지며 선진국 경제 지표의 호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기 민감주에 관심을 가지고

순환매 장세의 대응으로 전략을 세우며 접근해야 할 것이다.

유가와 원자재 시장의 가격과 환율의 움직임에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다.





연말 주식,부동산 시장은 분위기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기분 좋은 일들이 지금 부터 게속 생깁니다


박근혜가 진즉에 대통령이 되았어야 햇는 데

그동안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 땜시

잃어 버린 10 년 동안 너머나 고상 덜이 많으셨읍니다


요즘은

주식 투자 한 양반 덜은 우거지 인상 쓰고 다니고

금 투기 한 자덜은 똥 씹은 얼굴하고 다니고

부동산 투자 하신 분들은 입가에 미소가 흐르고

쪼개면서 표정 관리하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져.................


사람은 항상 첫째두 겸손 둘째두 겸손 셋째두 겸손인데

그동안 주식,금 투기한 자덜이 너머 기고 만장한 측면이 많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 하신 분 덜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고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분위기 좋고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안철수 신당 창당 및 성공 가능성 보입니다.

3.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11월 매매가 6년만에 상승



KB국민은행은 28일 부동산 정보사이트

KB부동산 알리지(R-easy)의
11월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 결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월 대비 0.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의 11월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은
2007년 11월(0.29%)이후 6년 만이다.

다만 상승폭은 10월(0.14%)보다는 낮아졌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11월에
매매가격이 오른 것은 연말까지 주어지는
취득세와 양도세 혜택을 받으려는 수요와 함께

전세난으로 일부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1% 올랐으며,
인천(0.05%)·서울(0.01%) 순이었다.

시·군·구별로는 과천(0.45%)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부천 원미구(0.30%)·
고양 일산서구(0.27%)의 상승률도 평균 이상이었다.

또 전세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11월
서울 연립주택 전세가 비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60.1%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연립주택 전세가 비율이 60%를 넘어선 것은
조사를 시작한 2011년 6월(53.2%)이후 처음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아파트 전세가격이 고공비행하자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소형 연립주택으로 몰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말했다.



추위 속에서도 전세금은 폭등하고 있고
집값은 소리없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점점 좋아 진다는
몇가지 시그날이 보입니다


1,전세금이 지속적으로 상승 하고 있다

2,전세 담보 대출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원치 않는
월세를 지불하고 살아 가는 현상이 늘고 있다

3,부동산 시장이 죽으면 바닥 경제가 죽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 페지,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페지,등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점차 풀리고 있다


4,특이한 것은 방학이 아닌 시기에

거래가 마니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5,급매라는 물건을 찾을 수가 없고,

집값은 바닥을 치고 계단식으로 전진 하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6,언론 의 논조가 서울 집값 바닥 쳤다

내지는 경매대란,분양시장 난리부르스 등

상승 시그날을 계속 보내고 있다


7,최근,판교,광교,동탄, 중계동,상계동,천호동,,

잠실동,가락동,문정동,,문래동,당산동,양평동,신길동

개포동,창동,광흥창,상수동,행당동,금호동,

세종시,오송-오창,청주 등은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슬금 슬금 오르는 추세이다

분명, 지금은 집을 팔아야 할 시기가 아니라는 점 이다


**수도권 거주자 40%, 내년 상반기 집값 더 오른다

내년 상반기 중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이
10명 중 4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은 10명 중 7명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수도권에 사는 20대 이상 성인 남녀 643명을 상대로
2014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주택 매매와 관련해

응답자의 14.2%는 대폭 상승을,
31.1%는 완만한 상승을 점쳤다.
이어 27.8%는 보합세 유지,
19.8%는 완만한 하락, 7.2%는 대폭 하락을 예견했다.

전셋값에 대해서는
34.8%가 대폭 상승,
37.5%가 완만한 상승이라고 답해
총 72.3%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보합세 유지는 19.0%,
완만한 하락은 6.8%, 대폭 하락은 1.9%에 그쳤다.

새 정부 출범 기대감과 연이은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2013년 부동산시장은 소폭이나마 회복세를 보였고

이런 분위기가 수요자들의
기대심리를 올려 2014년 시장 전망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이밖에
향후 2년 내 주택을 사거나 팔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가
모두 62.9%에 달했다.
이는 올해 초 조사 때의 58.7%보다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분양 희망지역 1순위와 2순위를 묻는 질문에서는 1순위 응답의 경우
서울의 재건축·재개발이 35.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금자리주택 29.7%,
수도권 2기 및 위례신도시가 29.2%의 응답률을 보였다.

하지만 1·2순위를 합한 총 응답률에선
수도권 2시 및 위례신도시가 60.7%로
서울 재건축·재개발(60.3%)을 앞질렀다.

장 연구원은 2014년 분양시장은
서울 재건축·재개발 구역에 다수의 수요자가
우선적으로 집중되겠지만

이 수요자들은 동시에 수도권 2기 및 위례신도시에도
청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9월 이후 1950 ~2050포인트 박스권
3달 이상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올해를 한번 되 짚어 보면

1월 ~6월까지는 뱅가드 펀드 10조 매도로 인하여
상반기 시장은 힘없는 시장이었고,

7월 ~10월까지는 외국인들이
상반기 10조 매도한 이상으로 단기간 매수를 진행하여
강한 시장이었습니다.

지금은 9월 ~현재까지는 외국인이 중립 포지션을
취하고 있어 막스권 장세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전망은
첫번째 동그라미 부분에서는 상방향을 정하였지만
추세선이 중요한 추세선이 아니라 짧게 작용할 것입니다.

약 일주일 정도 뒤 2010 포인트까지 천천히 상승할것으로 보이며


마지막으로 3번이 아주 중요한 추세선 크로스 시점인데

2040포인트 1월 중순~하순 부터는
개인적으로 본격적인 상승장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번 출렁거리어 밑으로 갈 가능성도 있지만
간다하더라도 단기간에 갔다 올가능성이 높고

점진적으로 2050 단기박스권을 돌파하여
중장기 본격적인 상승추세로 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미국의 3분기 경제 성장률 호전으로

글로벌 증시는 화답하는 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으며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

유입된 국내 증시도 2,000선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외인의 대규모 선물 매수 포지션을 특이

동향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경제 지표의

호전에 따른 유동성 랠리가 이어질지에 초점을 마추며

수급과 실적에 기초하는 선별적인
매매 전략으로 시장을 대응해야 할 것이다.



많이 내려가면, 반대로 높이 올라온다.

그렇다. 산도 높으면 골이 깊으다.
공을 힘껏 내리치면 많이 내려가고 , 반대로 높이 올라온다.

주식,부동산시장도 많이 하락하면 , 반대로 높이 치솟기 마련이다.

바로 음지가 오면은 반드시 양지가 오기 마련이다.

웃다가 울다가 울어버린 개미들이여 파이팅을 보이자구요. 코스닥시장은 기관들이나 외국인보다 개미투자자들이 즐겨 찾는 장이다.소액자금으로 삼성전자나 현대차나 SK텔레콤등 값비싼 주식을 매수하는것은 어렵다 .

소액으로 튀구면 좋고 심심풀이 삼아 코스닥 주식을 사 모은다.

그런데 지난 5월에는 580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현재시간에는 490.77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추석전에는 주식을 매수하기위해 쌓은 돈이 20조원이나 되었는데 12. 20 일 현재는 13조4400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주식 시장에 발을 담구었다가 손해를 안고 떠난 개미들이다.

올해 코스닥 상자사621개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삼성전자의 10조1636억원의 반에 반도 미치지 못하는 4조5025억원이다. 순이익도 8조2447억원에 반에반에 겨우 미치는 2조9710억원이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각각 1.83% , 8.88% 감소했다.

따라서 미루어 짐작컨데 수많은 개미들이
울고 떠난 것은 많이 내려간 것으로 볼 수가 있다.

지난 12. 20 미국의 다우는 16,221.14포인트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S&P 500도 1818.36포인트로 최고가를 갈아 치웠다.

미국경제가 성장호조세로 접어들었고,
독일을 비롯한 유럽경제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올라가면
뒤따라 신흥국도 따라가기 마련이다.

이제 우리차례가 아닌가 싶다.

99를 파고 1을 못파고 포기하면 안된다고 대통령이 강조하는 말이다



미친 아베 노무 새끼의 미친 양적완화로 인한

일본의 생기로 우리가 이대로 있다간 디진다

우리도 금융시장에 버블을 만들어

내수가 살고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만들어야한다

버블로인한 외인들의 차익 실현을 유도 환율의 안정화 시켜야한다

금융시장의 버블없이는 미친아베의 칼춤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동안 우리가 넋놓고 있으면 경제는 꽝이다

금융시장에 버블만이 살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