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글로벌 경기회복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오늘도 코스피가 많이 올랐습니다..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각종 지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중서민들 피부에 온기가 와닿지 않는지는 몰라도
서서히 그 온기는 퍼져나갈 것입니다..

아마 내년 이후에는 많은 분들이
경기회복의 온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정부도 그렇게 예상하고있습니다..

미국이 양적완화를 축소할 지 안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미국의 양적완화는 영원히 지속될 수도 있으니까요..

미국에서는 다우존스는 2만포인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이 경기민감주로 포트를 구성했다고 하는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좋은 것은 안보이고 과거의 어두운 면만 보게 됩니다..





골드만삭스 내년 한국 3.7% 성장 긍정적 전망

외국계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내년 한국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권구훈 골드만삭스 전무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년 한국 거시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7%로
올해 2.9%보다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오는 2015년에는 3.8%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 전무는 작년 이맘때쯤에 비해
한국의 불확실성이 줄어들었고

내년도 세계 경제가 반등하기 때문에
한국은 지렛대를 타고 좋은 환경에 놓일 것이라며

한국경제는 미국과 유럽 중심의
세계적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내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6%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한국의 거시경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변수로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가계부채, 환율,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 등을 꼽았다.

권 전무는 미국이 내년 상반기 테이퍼링을 실시하더라도
한국경제나 금융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한국의 외국인 금융투자 평균 증가율은 5%로
신흥국 평균 11%와 비교하면
매우 낮아 유출되는 자본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원 환율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전무는 달러-원 환율이 오를 확률이 내릴 확률보다 높다며

내년 초 1080원까지 오른 뒤에는 1100원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상수지 흑자가 많아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올해 4분기 고점을 찍고
내년 1분기에는 GDP 1~2%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내년 미국과 유럽의 경기가 살아나면서
(부가가치 기준으로) 이들 지역에 대한
수출이 가장 많아질 것이라며


내수의 경우 소비가 소폭 회복되고,
설비투자 확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주택가격 정상화 및 전세가격 안정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리와 관련해서는
한국은행이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전무는 물가가 내년 중반 2%까지,
내년 말에는 2% 중반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

권 전무는 내년 6월 지방선거 이후에 정책실종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국회에 계류된 법안들이 통과되지 않아
투자활성화가 적기에 시행되지 않을 경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부채가 과다한 일부 기업이나 가계에서 금융불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며

관리가 가능해 문제가 전체로 확산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내년 말 코스피지수가 2350포인트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전무는 내년 세계경제 전망이 맞다는 전제 하에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그동안 세계경제가 확장 사이클에 들어갈 때

코스피지수는 선행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나라보다 수익률도 높았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도 전반적인 회복기로 접어 들면서

상승 국면 이지마는 그 속에서도

개발 재료가 풍부한 지역이 더 마니 오르는

지역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 됩니다


문래동,성수동 등 준공업 지역 초고층 복합 개발 허용지역,

종로등 준주거 지역 관광 호텔 허용 지역,

서울시의 3핵 개발 지역 종로,영등포,강남,

서울역-수색역-성북역등 대형 역세권 개발지,

판교-광교-동탄 등 경부 라인 신도시,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 과학도시 의료도시 라인,

제 2 경부 고속도로 수헤지( 동탄,용인,안성,천안,오창)

가로림만 프로젝트 개발 예정지 서산,당진,

GTX 삼성-동탄 노선 수헤지,등등....

개발 호재 지역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지수의 상승 보다는 종목에 집중해야

뚜렷한 상승 모멘텀 없이 경제 지표와

기대 심리에 의한 유동성 랠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수의 상승 보다는 종목에 집중해야

될 것으로 보여지며 선진국 경제 지표의 호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기 민감주에 관심을 가지고

순환매 장세의 대응으로 전략을 세우며 접근해야 할 것이다.

유가와 원자재 시장의 가격과 환율의 움직임에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다.







코스피도 2100돌파 대폭등 예상

기관이 총대를 매고 엄청난 폭등을 준비하는 거 같다

어서들 돌격하라..................


글로벌 경제가 회복 되믄서

한국 부동산-주식 시장도 폭발 전야 입니다


이번 부동산 대세 상승 버스에 언능 승차 하세요

남들 다 표정관리 허믄서 실실 쪼개고 돌아 다닐때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 들어 봐야 완전 맨붕 입니다

매수를 서둘러야 합니다


저금리,전세폭등,글로벌 유동성 폭풍 유입,금값하락,환율하락,
공급부족,규제페지,경제지표상승,경매시장,분양시장난리부르스...

한국 부동산 시장 대폭등 시대 옵니다



개인들이여 과감하라!!



글로벌증시에서 코스피의 업종대표주 아래열거된 종목군들



1. IT와 전자군 :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2. 소재산업 :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석유화학

3. 자동차업종 : 현대차/ 기아차

4. 핵심금융업종 : KB금융/ 신한지주

5.조선업종 :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위의 업종들에 과감하게 투자하라

낙폭대비 상승한 종목도 있고 아직 저점을 지속적으로 형성하는 종목도

분명있습니다만 글로벌 동종업종에 비해서 현저하게 저평가가 되어있어서

외인과 기관들이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세 상승장에는 지금과 같은 쓰레기업종과 부실주들은 철저하게 소외된다는점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셀트리온, 메디포스트와 같은 헬스케어종목군에도 관심을경기회복과 더불어 관심분야라고 판단이 됩니다


위기는 기회일까~!

예측되로 시장은 기간조정중 입니다

정크본드 들이 급등을 연출하고
시장에 수익률 게임이란 용어가 등장 하는군요

이제 포트를 잘 관리 하셧으리라 생각 합니다..

기간조정 중엔~

약한넘 ~현재 보이는것이 전부인넘 ~너무많이 알려진넘~버리시고

미래 지향적인넘 ~알려지지 않고 숨어있는넘~...모조리 거두어 주시길,,


매수 주체로 등장하는 기관

외인의 매수 공백을 기관이 대신하면서

국내 증시의 상승을 견인하는 매수 주체로

등장하는 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기관의 매수세 4거래일 연속적으로 유입되면서

투자 심리를 개선 시키는 상황으로 이러한 수급의

변화로 직전 고점을 탈환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마추며

시장 주도주와 시가 총액 상위 종목으로의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추세선 크로스되는 빠르면 다음주부터 반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은 1월 ~6월말까지 시장 상황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뱅가드 청산 10조 물량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상반기 2000포인트오면 1900포인트 아래로 하락 반복하는

학습효과가 남아있어 일반 개인들 투자심리는

상당히 좋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기간조정으로 마무리하고


대세상승 갈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일본, 유럽증시는 전고점이거나

전고점을 돌파한 상태 입니다.

우리 코스피 시장도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에 있고

횡보기간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상승추세 예상합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할 시기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