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인플레이션이 이미 피부로 느낄 정도 입니다


세계적으로 주택문제를 해결한 나라는 사실상 없습니다.


집은 주거의 목적에 있기 때문이며,

편의 본능은 바로 삶의 질이며 이런 질은 돈과 교환이 가능합니다.


주택은 교환가치로 오르고 내리는 것이며,

세계의 대도시들의 주택문제는

시간 이동이라는 새로운 이동수단이 개발되기 전에는

영원한 숙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현금이 최고다?

이 소리는 무주택자 보다 유주택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집만 있다고 하여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안정된 소득원 남보다 많은 소득

그리고 집이 아닌 기타 자산이 많은 경우가 부자입니다.


체력은 국력이라고 하지요?국민의 자산도 국력입니다.

국민의 자산이 보호되지 않으면 국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미국 금융위기에서

경제를 조금 아시는 분들은 확실한 학습을 또 한번 하였습니다.


미국이 금융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달러 발행을 하는 것을 보고

지구촌 사람들은 생산성 경제로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고


인플레이션으로도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부동산 투자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경제 성장에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에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부동산의 꽃 개발에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시장을 어떻게 보느냐는 모두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부동산은 현재 충전 중에 있습니다.



하락을 위한 충전이 아니고 상승을 위한 충전 중에 있다고 자신합니다.

IMF 이후 경제 성장으로 인하여 부동산은 계속(지금처럼) 충전되었습니다.


때문에 회사채 주식 소득 물가가 부동산을 초월하여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 때 폭발직전에 있는 부동산을

모르고건드렸고 제자리에 상승률이 도달하였습니다.


당연히 올 것이 온 것 분인데,


부동산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거품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부동산은 지금 또 노무현 정부 이전처럼 충전 중에 있습니다.

근거^^

1. 부동산은 제자리 물가는 고공행진


2. 부동산은 제자리 주식도 고공행진


3. 부동산은 제자리 성장도 꾸준함


4. 회사채 고공행진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보느냐는 개인의 능력입니다.


지금은 부동산 투자를

인플레이션에 투자할 때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IMF 이후의 시장과

너무도 유사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면... 실물자산으로 몰려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언제 망할지 모르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돈박고 있는 것보다는 없어지지 않는 것.


사람 살기에 꼭 필요한 것에 돈이 몰려들 것입니다.


그렇게 실물자산으로 돈이 흘러들면... 그나마 경제가 다시금 살아나고

시장이 돌아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집값 떨어진다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는 분들..그분들은 바보입니다.


지금은 바로 사야할 때 입니다.

투기 억제 부동산 정책, 투자 활성화로 바꿔야


주택 시장 침체가 장기화한 상황에서

정부가 집값을낮추는 투기억제 정책대신

적극적으로 투자활성화를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구는 둥글고 태양주위를 영원히 돌 것이다

세상사 돌고 돈다는 것이다

생각도 현실도 돌고 돌다 보면 변한다는 것이다

서울지역 아파트를 기준으로 언급한다

주택가격이 크게 폭등하고 난뒤부터 폭락을 외치면

십중팔구 정확한 예측이 되기 쉽다

그러나 지금부터의 폭락예측은 틀릴 가능성이 아주 높다

지금부터는 라고, 전망하는 것이
아주 안전한 아파트시장 전망이 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인 전망은 이라고 전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라고 분석하는 것이다

어느 한 국가만의 주택가격상승은 버블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전세계적인 주택가격상승은

버블이 아니라 전반적인 화폐가치하락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A 국가의 화폐와 B 국가의 화폐간에는 환율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그런데 A 국가의 화폐가치가 하락하게되면(환율이 변하게 되면) B 국가가 무역에서 불리하게 되기 때문에

B 국가의 화폐가치가 자연스럽게 하락해서 환율에서 큰 변동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원화의 환율
지금과 같은 모습이 영원히 지속될가?


인플레이션 시대가 오고 있어

롤러코스트를 다들 한번씩은 타봤겠지
그냥 올라가는 건 스릴이 없고 재미도 없지

잠깐 순식간에 죽 내려갔다가 순식간에 다시 튀어오르면 스릴만땅이야

자본이 돈을 버는 방법도 마찬가지야

내려가는 공포를 잠깐 맛보이면 바보들은 롤러코스트에서 뛰어내리겠지

그래서 정상의 참맛은 부자들이나 그들을 읽을줄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거야



이번 게임은 버티는 사람이 다 먹는 게임이야

버틸 힘이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봐

없으면 미리 내리는 것이 좋지



디플레이션? 웃기고 있네

인플레이션 시대가 오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는데 말야






이것저것 다 막혔다…길 잃은 중산층 재테크

머니투데이 2013.12.03 07:37


막고 보자'식 행정편의 규제…부동산·예금·주식 3대 시장 침체

고위험 투자처로 내몰려…사각지대 방치


중산층 재테크가 길을 잃었다.

부동산·예금·주식 등 3대 재테크 시장이 수렁에 빠진 가운데
금융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명목으로
돈이 될 만한 금융상품에 줄줄이 재갈을 물리고 있다.



잇단 규제에 재테크 시장 비명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 업계 실무자 회의를 열고
특정금전신탁(이하 특금) 규제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금융위원회가 동양사태에서 투자자 피해를 키운 주범으로 지목된
특금에 대해 최저 가입금액을 5000만원으로
규제하겠다고 밝히자 대책을 논의한 것.

규제안이 시행되면 지난 6월말 기준 172조원에 달하는
특금 시장이 3분의 1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게 당국의 계산이다.

시장이 줄어든 만큼 피해자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증권사들은 불만을 내비쳤다.
특금 전체 시장에서 증권사 신탁액은 100조를 넘어선다.

증권사 수익 문제를 제쳐두더라도
당국의 이번 조치는 재테크 시장에서도 불합리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금 최저 가입한도 5000만원이면
사실상 가입할 수 있는 투자자는 고액자산가로 한정된다.

은행 예·적금 외에 특금 등에 5000만원 이상을
투자할 수 있으려면

금융자산만 1억~2억원 이상을 가진 고액자산가여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금융감독원 조사에 따르면
규제안이 나온 계기가 된 동양사태 때
대다수 투자자의 특금 투자액은 2000만원 안팎이었다.

최저 가입한도는 당초 특금 도입 취지와도 어긋난다.
특금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상품이라는 간판을 걸고 시작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규제안이 시행되면
중산층은 가입 대상에서 배제된다며

최저 가입한도로 도입으로 그나마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상품에
중산층이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돈 없는 중산층, 투자처도 씨 말라 =


이미 중산층 재테크 시장은 위축될 대로 위축됐다.

부동산 시장은
가격도 하락세지만
거래 자체가 이뤄지지 않는 죽은 시장으로 전락했다.

2006년 12만건을 넘었던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 9월 5만7000건으로 반토막이 났다.


은행 예금금리도
2% 후반에 불과해 물가상승률과
이자소득세(15.4%)를 감안하면 제로금리나 다름없다.


정기예금의 초라한 현주소는
올 들어 3조원 가까이 줄어든 시중은행 잔액에서도 드러난다.

4대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말 기준 359조4000억원으로 지난해말보다
2조8000억원(0.8%) 줄었다.

2000년대 초 광풍이 불었던 펀드 역시
옛 명성에 한참 뒤진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펀드(-14.8%)를 비롯해
신흥국 채권형펀드(-6.9%), 국내주식형-액티브 주식테마펀드(-1.1%) 등
상당수 펀드가 올 들어 원금을 까먹은 상황이다.

골드바 투자나
즉시연금 같이 특색 있는 투자처는
애초부터 고액자산가의 몫이다.


골드바의 경우 투자단위가 1㎏으로 최소 5000만원 이상이 든다.
즉시연금도 기대만큼의 수익을 위해서는 수억원대의 목돈이 필요하다.

정부 정책 역시 중산층의 재산 형성과는 거리가 멀다.
새 정부가 내놓은 비과세 재형저축은
연간 총급여 5000만원 이하의
근로자나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의 사업자가 대상이다.

결국 중산층은 당국의 의도가 어떻든
낮은 은행 예금금리가 싫다면

주식투자와 같은 고위험 투자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2%대 정기예금이 싫다면
원금 손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ELS(주가연계증권)나 주식에 투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투자 사각지대' 해법 난망


그렇다고 중산층이 재테크 미련을 버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외환위기 전 은행 예금금리가 10%대였을 때는
굳이 재테크를 할 필요가 없었지만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평생직장 개념은 사라지고
금리는 하락하면서 불안감이 커졌다.

신분에 위협을 느낀 중산층이
앞뒤 가릴 것 없이 재테크에 뛰어드는 상황이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08년 이후 소득은 정체되고
주택담보대출과 전세 부담이 커지면서

중산층의 투자여력은 크게 줄었지만
노후를 생각하면 재테크를 외면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현재 중산층의 자산구조에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재테크 암흑기가 일본처럼

자산 디플레이션'(자산가격 하락이 경기침체를 가속화시키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해 금리 3%대의 국채 30년물 투자 열풍이 불었던 데도
일본처럼 부동산·주가가 하락하고
제로금리 상태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금 규제를 계기로
금융당국의 시장 인식이 문제라는 비판도 나온다.

시장이 커지는 과정에서 일부 부작용이 나올 만하면
일단 막고 보자는 식은 곤란하다는 얘기다.

한 투자자는 뭐든 할 만한 상품이 떴다 하면
당국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 같다며


빠듯한 살림에 쪼개고 모아서
종잣돈을 만들어도 투자할만한 곳이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특금도 가입한도로 규제할 게 아니라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차단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공시규정 강화, 미스터리쇼핑(암행감찰) 정례화,
사후처벌 제도화 등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시장 한 관계자는 불완전판매한 증권사에 물어야 할 책임을
애꿎은 투자자에게 물어 투자기회를 박탈한 셈이라며


당국의 행정편의적 발상에 중산층은
점점 투자사각지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성장율 과 인플레이션 효과


글로벌 경기는 경기 성장 과
인프레이션 효과 만큼 부동산 가격 과 주가도 상승을 합니다

다우의 전고점 경신과 추가 상승이
바로 금번에 유동성 의 무제한 효과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받는 급여 그리고
물가인상 화폐 가치를 생각하고 고려해 보면

우리 코스피의 상승 효과도
이제 심리적 고점은 2,400 지수를 넘어가고
있지만 단기적은 한반도 냉젼이 엄습하고 수급 불규형으로 조정은
금년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패러다임과 경제성장
그리고 시장의 자금확장을 고려하여

부동산,주식 시장은
금년 마지막 주간의 장을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