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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산타랠리 가능성이 어느때 보다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 여러가지 정황중 핵심적이 요인들만 몇가지 살펴 보겠습니다



1. 수출주들의 경쟁력 회복 : 미국의 출구전략 임박으로 달러강세 예상

2. 한러경제협약의 기대감 : 건설,철강,조선종목군에 훈풍예상

3. 수급의 개선 : 최근 기관의 매수전환, 개인들의 매수참여 기대

4. 블루칩의 충분한 조정 : 글로벌증시의 조정기간중 블루칩들의 충분한 가격조정



미국 재무부장관의 아시아 순방은 미국이 출구전략의 강행을 전제로 순방중입니다

일본의 엔저를 정치적, 경제적 목적으로 허용하였으나 실제적인 미국의 이익보다

일본의 이익이 커온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경제회복의 자신감은 이미 여러경제지표의 호전에서 나타나고 있어서

유럽과 일부 아시아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과 출구전략을 강행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우리수출주들의 가격경쟁력 회복에 도움이 될것이고 엔저의 지속은 일본물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추가적인 엔저는 제한적이라는것도 하나의 긍정적이 모습입니다



이제 월중반으로 치닷고 있는 현시기에는 수출경쟁력이 강한 블루칩 업종대표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편입을 하여 산타랠리에 대비해야할것입니다







신 유동성 장세 와 코스피 대세 상승론 점화


재닛 옐런의 청문회의 양적 완화 정책 지속 발언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단기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의 압박보다

스테그 플레이션의 위험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금년의 단기적인 양적완화의 지속일뿐으로 판단이 됩니다

2014년의 1/4분기 이내의 미국의 금리정책은 출구전략의

예비제스쳐인 금리인상을 단행할것으로 판단이 되어

금년말의 투자에 중요한 전환점이 요구되어집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신유동성 장세와

우리기업들의 수출전망의 긍정적인

요소의 발생으로 산타랠리 가능성을 고조 시키기고 있습니다



금주 우리시장은

기관들의 본격적인 매수전환을 기반으로 외인과 더불어

쌍끌이 매수세가 수급을 주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금주의 대응은 혹여나

금일 조정을 보여주는 행운이 있다면

연말의 랠리를 대비한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유효하다는것을 아셔야 할 것 입니다


부동산 시장도 국회에서 규제페지 법안이 통과 되면서

한차례 과열될 분위기가 예상 됩니다


저금리 지속, 환율하락, 양적완화로 인한 풍부한 자금 유입,

전셋값 폭등세 지속,코스피 동반 상승랠리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훈기가 돌 것 입니다






부동산 시장 과 코스피가 동반 상승을 하면서

연말 산타랠리가 기대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역시 보이지 않는 손이

하늘에서 도와 주시는가 봅니다

고로코로 야당에서 씹꼬 씹고 씹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경제를 살려 백성덜을 워떻게 하므 잘 살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박근헤 대통령 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진짤루 대통령 하나는 백성덜이 잘 뽑은 거 같아여

제2 경부 고속도로 와 가로림만 조력 발전소도 얼릉 건설 허시구

GTX 와 신공항, 수도권 전철 청주공항 연장,등

사회 간접 자본 투자도 박차를 가해 주시구


DTI등 부동산 모든 규제를 페지해 주세여.............


코스피, 연말랠리 시도 전망...................


코스피 지수가

투신과 연기금의 사자 덕분에 2010 선에 안착했다.


18 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7 포인트 오른

2010.81로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상승세다.

이날 유가 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주식을 팔았지만
투신과 연기금 의 덕분에
코스피 지수는 2010선을 가까스로 지켰다.

연말 소비에 대한 기대심리도 살아나
이달 말부터는 연말 랠리가 시작 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탓에
이보다 매출 규모는 줄겠지만
전체적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날 가능성은 크다

이달 말부터 12 월 초까지 이러한 기대로
주가는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분석이다.

코스피지수가 전고점인 2050 선도 재탈환 할 것으로본다.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의장 지명자가
연내 양적완화 축소에 나서지 않을 것을 시사했기 때문에

주요 경제 지표가 호조를 나타내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옐런 의장 지명자가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논란을 잠재웠기 때문에

경기지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지표 호조로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첫눈과 기대감...............................

첫눈이 내렸다.

한여름에도 한파가 몰아친다고 묘사됐던
여의도에도 실제 눈을 실은 바람이 매섭게 몰아쳤다.

그러나 강풍이 휘감은 여의도에는 한여름보다
따뜻한 온기가 감돌고 있다.

얼어붙은 부동산,주식 투자 심리에 훈풍이
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첫눈으로 시작되는 연말은 소비가 확대되는 시기다.

부동산 규제페지가 가시화 하고 증시 호황기인 만큼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가 고개를 드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특히 산타랠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이번 연말 소비가 늘어나리라는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전미 소매업 연합회는
연말·연초 소비 시즌 판매액이
지난해보다 3.9 % 증가하리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18일 미국 다우지수는 한 때
1만 6000선을 돌파 하기도 했다.

소비에 대한 기대와 기업들의 실적호조,

풍부한 유동성이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혼조세로 마감하긴 했지만
추가 상승에 대한 전망이 우세하다.

양적완화 축소 등 시장에 충격을 줄
악재가 당분간은 없으리라는 판단에서다.


국내 증권가도 벌써 IT와 유통, 의류 등
소비 관련 업종이 연말 수혜를 입으리라는 분석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부동산 시장도 분양시장이 인산인해이고,경매 낙찰가율이 높아지고
전셋값이 폭등하고, 규제페지가 가시화 하고
코스피 와 동반 상승 무드이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에너지 소비도 증가세에 접어들었다.
기업들도 겨울 마케팅에 돌입했다.

선진국 증시와 디커플링을 지속해온 국내 증시지만
연말 랠리만은 커플링을 보여 주길 바라는
증권가의 바람이 허황 된 것만은 아니다.


뚜렷한 악재도 없지만 확신도 없는 연말에 대한 기대감 대신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내년을 준비하는 것이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동안 소외 됐던 업종이나 신흥국 내에서
한국이 앞서 갈 수 있는 업종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

부동산시장도 그동안 낙폭과대 지역이나
개발 재료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취매를 통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첫눈이 내린 지금, 내년을 미리 준비한다고 해도 이르지 않을 시기다.



산타를 기다려도 될까요?


22일 시장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국의 개인소득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격 회복에 따른
자산효과(Wealth Effect)가 이어지면서

소비 개선 기대감이 유효해
12월 상승장에 대한 기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수급측면에서는 외국인이 3주 연속 순매도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과거 경험에 비춰 봤을 때 12월에는
조선·증권·건설 업종 등이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백윤민·김성노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코스피의 상승세가 좀처럼 지속되지 못하는 가운데,

연말 미국 소비 특수에 대한 전망 또한 엇갈리면서
12월 강세장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 개인소득 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산효과(Wealth Effect)에 따른 소비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점에서 소비 특수에 따른
12월 상승장 기대감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3주간 외국인은 국내시장에서 순매도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최근 외국인 수급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타 신흥국들의 자금 흐름과 비교했을 때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지난 5년간 12월 외국인 매수 추이를 보더라도 2011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순매수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11월 말 부터는 미국 소비 특수 기대감에 따른 순매수 재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같이 상승 모멘텀이 제한적인 시점에서는 펀더멘털적인 요소보다는 계절성 이벤트에 기반한 트레이딩이 전략도 고려해 볼 만한 것으로 판단한다. 과거 업종별 월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12월에는 조선, 증권, 건설 업종 등이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

유익선·김병연·안기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과
중국 제조업 지표 불안 등으로
전일 전세계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한국시장도 조정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두 가지 이슈 모두 금융시장의 추세를 바꿀만한
획기적인 이벤트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도를 유지하면서
조정시마다 경기민감주 위주로 주식 비중을 확대하길 권고한다.

양적완화 축소의 조기 시행 가능성으로
최근 코스피의 변동성이 크다.

우리투자증권은 양적완화 축소 시점을
내년 1~3월 중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반적인 시장컨센서스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예상 범위내의 이벤트인 만큼

양적완화 축소가 추세를 크게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양적완화 조기 시행보다는 종료에 대한 당위성을 거론했을 뿐이다.

11월 중국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4로 전월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국경절 수요 종료 영향에 역사적으로 11월 PMI가 10월 대비 평균 1.0포인트 하락한 점을 감안할 때, 통상적인 계절효과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11월말 이후 도시화 세부강령이 발표되면서 중국 경기 하방 경직성이 견고해질 전망이다.

거점도시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에 따른 민간기업 설비투자 확대, 농민공 호적 부여에 따른 내수소비 기반 마련이 예상된다.

조병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

직전 주 반했던 경기 모멘텀 지표가 재차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다. 최근 유럽의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유로존 서프라이즈 지수가 마이너스권에 접어든 점과 이머징 지역의 지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다음 주 발표되는 주요 지표들의 컨센서스가 전반적으로 부진하게 형성돼 있어 서프라이즈 지수가 큰 폭으로 추가 하락을 보일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단기적으로 경기 모멘텀이 강한 호재성 재료로 작용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도(MRI) 자체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비둘기파적 성향을 가진 것으로 분류되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의 경기 낙관 발언과 FOMC 회의록이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면서 달러 인덱스와 MRI의 상승을 유발하는 모습이다.

결과적으로 국내 증시의 상승 시도를 일단락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연준 인사들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옹호하는 발언을 연이어 하고 있지만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불안감이 유입되는 것을 막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두려움, 지표 상으로는 달러 인덱스의 흐름이 단기 방향성의 주된 결정변수가 될 것이다.

실질적으로 양적완화가 유동성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 사안은 아니다. 단지 유동성의 확장 속도와 관련된 문제다.

현직·차기 연준 의장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풍부한 유동성이라는 전제는 양적완화 축소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다.



부동산-증시 동반 산타랠리 옵니다



모처럼 국내 증시가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 유입되며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으며 이는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아서 연말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소비 심리가

회복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추가적인 수급의

유입이 진행되는 지에도 관심을 가지며 시장을 접근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