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신규로 전셋집이 공급이 안되고 있다.
누군가는 한채.두채 더 매입하여 싯가보다 낮은금액에 전세임대 하는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주택은 국민이 살아가는 주거공간이자 기본권리이다 좀더 넓고 품질좋은곳으로 이전하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그래야 일자리도 경기도 살아나는데...
주택임대사업을 할려면 무조건 집 채수로 임대사업을 규제를 한 나라이다.(한곳의 지자체에 5채 이상이어야 임대사업가능: 얼마전까지 그랬다)
지금도 면적으로 규제, 금액으로 규제를 하고있다. 6억원이하 25.7평 이하주택만 임대사업을 하라고 한다. 세계 이런나라가 어디있나?
자동차도 1500cc이하만. 2천만원이하만 구입하여 렌트카 사업하라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무지한 정치집단의 정치가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다.
양도세 중과(66%)페지는 이번에도 무산되고 1년간만 더 일반세율로 적용하는것으로 연장하는것으로 결론났다.
이뿐아니다 징벌적 조세인 종부세도 페지되어야 함에도 말도 꺼내지 못하는 정부이다.
우리국민들 전용 25평이하.6억원이하의 주택에서만 살아라는 정치형태는
결국 다같이 못살자의 정치 아닌가?
선진국과 전혀 다른...주택정책..다같이 잘살고 품질좋고.대형평형에 살도록 하자는것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부자 혼내주고 인기얻겠다는 전술이 아직도 먹혀 들고 있다는 말인가?
집값이 더욱더 하락하고 전세집이 없어 난리를 피우고 나라가 망하는 수순으로가야
이득을 볼수 있다고 판단하는 정치집단이 있는한...세금폭탄으로 감싼 주택정책은
고칠수 없다. 집값의 90%에 전세가격이 올러와 있다. 이래도 집값은 오르지 않는다.
소비가 안되고 소득이 뒷받치 되지 않어니 내집마련이 어렵고 투자는 세금폭탄을 맞아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 이런 문제점을 고쳐야 하는데 법을 고치는 관료.정치집단! 언제나 정신차릴것인가? 의문이다.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13/11/11 | 조회 1120 
[김부성칼럼] 부자들이 눈독들이는 지역은 어디?
부동산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