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민주당, 박근혜 말고 안철수와 싸워라


민주당은 박근혜 정권이라는
폭주 기관차를 멈춰 세울 능력이 없다.

박근혜는 이명박이 아니다.
불리하다고 속도를 늦추지도 방향을 바꾸지도 않는다.

여론의 힘에 위축되지도 않는다.

박 대통령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다짐한 신년사에서도
그걸 읽을 수 있다. 새누리당은 이념·노선이 아닌
기득권의 결집체다.

기득권을 분배할 능력이 남아 있는 한
정권에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똘똘 뭉칠 수 있다.

고뇌를 모르는 단단한 돌멩이라고 할까.
야당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민주당이 박근혜 정권과의 싸움을 소홀히 했다는 말이 아니다.

민주당, 열심히 했다. 바로 이게 문제다.
아무리 강도 높은 투쟁을 해도 국정원·검찰을 제대로 개혁하거나,

복지 후퇴·공안통치·노조 탄압을 바로잡을 수 없다.
최대의 요구는 항상 최소의 결과로 끝난다.

힘의 불균형이 낮은 수준의 타협을 강제하기 때문이다.

이걸 두고 민주당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했다고
평가한다면 쑥스러운 일이다.

폭주를 막지 않고 뭐하고 있느냐’는 시민들의 호통소리가
날 때마다 민주당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바쁜 한 해를 보냈지만

한 번도 박수를 받지 못했다.
서운해할 것 없다.

구조대원의 도움을 요청했다는 이유로 구조대원과 결혼하지는 않는다.

아직 민주당은 아쉬울 때 잠시 빌려 쓰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박근혜 정권의 폭주가 아니더라도
민주당이 박근혜 정권을 버거워할 만한 다른 이유가 있다.
국정원 개혁의 예를 들어보자.

국정원 개혁은 새누리당과 갈등을 빚는 현안이기 전에
민주당 자신의 문제였다.

노무현 정권 때 국정원 불법 도청 사건으로
국정원 개혁 요구가 높아지자 열린우리당은
해외정보처를 신설하고 국내 정보는 분리해 총리실로 이전하고

수사권은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 적이 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은 개혁을 중단하고
오히려 국내 정보 수집 강화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개혁했다면 대선개입도 없었을 것이다. 그
런데 이제와서 ‘나는 못했지만 너는 해야 한다’며
근본개혁을 요구하는 게 말로는 할 수 있겠지만
실행될 수는 없는 일이다.

철도 분리, 제주 해군기지, 한·미 자유무역협정 등
새누리당과 맞선 주요 쟁점들도 본래 민주당 정책이었다.

반대니 재검토니 하며 새누리당을 공격해봤자
민주당 자신의 상처에 소금 뿌리고 과거 실패만 부각시킬 뿐이다.

이렇게 민주당의 과거는 새누리당의 오늘과 겹쳐진다.

그 때문에 새누리당은 자기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도,

민주당의 얼굴로 민주당과 상대할 수 있다.

새누리당 상대가 힘겨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민주당이 안철수 신당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니다.
안철수가 신당 추진기구를 띄우자마자 민주당은 휘청했다.

신당 추진기구가 무슨 비전을 제시하거나
제대로 세력을 갖추고 등장해서가 아니다.

뿌리 뽑힌 민주당이 바람도 없는데 저 혼자 흔들린 것이다.
갈대도 이렇게 흔들리지 않는다.

지레 놀란 민주당, 안철수를 공격해보지만
안철수를 때릴수록 낡은 것과 새것의 대결 구도만 부각된다.

안철수 신당은 민주당의 잃어버린 반쪽,
민주당의 그림자다. 밟는다고 밟히지 않는다.

앞에서는 박근혜 정권이 산악처럼 버티고
아래에서는 민주당의 과거가 발목을 잡고
뒤에서는 안철수 신당이 찌르고 있다.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 소리가 들린다.
당장 이 3중의 포위망을 벗어나야 한다.

첫째, ‘과거’ 탈출이다.

집권 때와 야당 때 말을 바꾸고서는 다시 잘해보겠다는 건
아무 소용없다. 그 말 아무도 안 믿는다.

문재인처럼 변명하기보다 고백과 반성으로 털어내야 한다.

둘째, ‘반대하는 정당’ 탈피다.

무엇을 반대한다는 의사 표시를 통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하겠다는 실천의지로 지지를 동원해야 한다.

그 방향이 맞든 그르든 실체가 있든 없든
박근혜 정권은 경제부흥을 한다고,

안철수는 새 정치 하겠다고 한다.
민주당도 이젠 뭔가 하겠다는 게 있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 때 민영화·대운하·세종시 수정을 막는, 뛰어난 ‘
반MB 업적’이 있었는데 왜 집권에 실패했겠는가.

박근혜 정권 쫓다가 또 날이 샌다.

셋째, 안철수 신당과의 정면승부다. ‘

과거’와 신당 모두 민주당의 부산물이자 민주당의 일부다.
말하자면 그것들과의 싸움은 민주당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건 자기를 바꾸는 문제다. 그래서 더 어렵다.
박근혜 정권과 싸우는 건 쉽다.

현재의 민주당으로도 상대할 수 있고
박근혜 정권에 밀려도 제1야당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나 신당과의 대결은 새로운 존재로 변화하든가,
사라지든가 양자택일의 생사를 건 승부다. 여기에서 이겨야 한다.

그게 박근혜 정권과의 대결보다 더 중요하고 더 우선한다.
힘의 관계는 상대적이다.

박근혜 정권이 강해 보이는 건 민주당이 약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안철수와의 싸움에서 강해지면
박근혜 정권과 다시 마주 설 기회도 올 것이다.

구조대원이 자기 도움을 받은 이와 결혼할 수 있을지는

구조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결혼할 만큼 매력적인가에 달려 있다.

경향신문,이대근 칼럼








안철수 부동산 발언

-안철수만 알고 야권 지지자들만 몰랐던 현실인식.....


문재인이 수도권에서 생각보다 큰 재미 못본것은
아파트 가격을 걱정하는 사람, 종부세 트라우마 걸린 사람들,
참여 정부 신도시 관련해서 상투 잡은 사람들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아파트 가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어쩌고 저쩌고 발언했던것도
안철수는 자기가 왜 높은 지지를 받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겠죠

안철수는 과거의 아파트 정책에서는 자유롭고
아파트 가격을 대폭 올리는 정책을 하지 않겠지만

반대로 강하게 압박하는 정책도 하지 않을것이고 어느정도 숨통을 틔어주는 식으로 갈거라는 예측이요

pk 에서 차이나는 150만표를 수도권에서 보충하려면 이들 세력까지 껴안아야 하는걸

안철수는 알았고
반대로 야권 지지자들은 몰랐다는 사실....인정해야 할듯


**안철수 신당 시동

안철수의원이 포함된 새정치추진위원회 현판식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신동해빌딩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송호창의원 겸 소통위원장, 이계안, 김효석 공동위원장,
안철수 의원, 박호군, 윤장현 공동위원장...............


오늘의 대세는 이거군요.

제발 민주당과 안철수신당은 진흙탕에서 싸워주길 바란다.

야권 전체 파이에서 민주당과 안철수 세력이
지분을 먹기위해 경쟁하는 것은 어쩌면
민주주의 정치에서는 당연한 생리이다.

지난 민주당 10년정권과 그 이후로의 수많은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볼수있는건 탄핵열풍 뒤 총선밖에 없다.
그나마 10년 지방선거에서 선전한정도

그렇기 때문에 야권지지자 반새누리 성향을 가진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민주당의 대안으로 안철수라는
새로운 인물을 찾은 것이고

만약 안철수 신당이 민주당을 앞선다면
새로운 야권세력으로서 평가를 받을것이고

그때라면 지금 안철수의 정치적 스탠스에서 있어서의
애매모호함과 정치력, 리더십은 현실에서 다시 재평가
될 것이고

만약에 안철수가 지난 민주당 시기와 같이 실패를 한다면
다시 민주당이나 다른 세력에게 기회가
가는 것은 민주주의 정치에서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문제는 인구학적이나
이미 쌓아놓은 기득권으로 새누리당이 이미 수적으로 약간 우세한
여권지지자들을 놓치지 않는데 있다.

그 많은 새누리당 지지자들에게는 민주당이 안되니
안철수로 가자는 것
처럼 대안 세력이 없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새누리당이 유일한 지지세력이다.
새누리당스스로 보수라고 칭하는것
같지만 말하자면 새누리당을 대체할 정상적인 보수세력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그림은 안철수 신당이
새누리당의 지지세에서 조금씩 뻇어와 건전한 보수정당의 스탠스로
나아가길 바란다.

안철수 신닫이 새누리당의 보수지지세와
야권의 지지세를 가져온다면 어느정도 정치지형에
영향을 줄수있는 파워가 생길 것이고

민주당 또한 더 이상의 야권 기득권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위기를 느끼고
개혁과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기회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욕하고
안철수 지지자들은 민주당과 친노를 욕한다.

민주당과 안철수는 싸워야한다.

하지만 이 경쟁은 야권파이를 놓고하는
치킨게임으로 가면 안된다.

서로 경쟁하면서 부동층과 새누리당의 건전한
보수세력들을 끌고 와야한다.

문제는 이렇게 둘이 싸우는 동안에
새누리당세력들이 온갖 저열한 방법을 다쓰면서
선거에서는 이기고자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더니만

결국 민심이 등을 돌려

민주당 소속 당원 과 국회의원덜이 안철수 신당으로 가게 생겼습니다

사필귀정이지여...그러길래 진즉에 부동산 규제페지에

민주당이 오히려 앞장서서 치고 나갔으면

민주당이 지지율이 회복이 되았을 텐데

고로코로 똥고집을 피우더니만 결국 중소 정당으로 전락하는 구랴

고래 지헤롭지 못하더이만ㅉㅉㅉ



**안철수 신당 창당 움직임 본격화

민주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로

부동산 규제완화 법안이 지연되자

백성덜이 왕짜증 나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이 당리당략을 위해 중산층 서민덜을 위한 다는 것이
오히려 지금 부동산 규제들로 서민과 자영업자덜이 다 죽게 생겻는데두

민주당은 명분 싸움에 즈그덜 배때기가 부르다 보이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잇는 것이다

민주당을 비롯한 부동산 규제 페지 반대 세력덜은
하늘의 엄청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민주당이 거듭 태어나지 않는다면
안철수 신당으로 헤쳐모이면서 군소정당으로 민주당이 전락할 것이며
내년 지방 선거에서 국민들의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역점 과제를 뒷받침할 주요 법안들이 걸린
정기 국회로 들어섰는데도 여야 경색이 심화되면서
의사일정이 멈춰서자
국회 선진화법 개정 움직임이 더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소수 정당이 국회의 모든 것을 좌지 우지하는 것은

대의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다수결 원리 와 민주주의 기본 질서에 위배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두 알고있 습니다.


새누리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야

국회 선진화법을 합리적으로 개정 해야한다



**국회 선진화법 개정 정면 충돌…쟁점 과 전망은

민주 원칙 위배 vs 국회 무력화 시도


2013.11.13 연합뉴스


여야가 다수당의 법률안 단독처리를 막기 위해
지난해 개정한 국회법의 재개정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다.

국회선진화법으로 불리는 이 법에 대해
새누리당 지도부는 야당의 비협조로 각종 법률안과
새해 예산안 처리가 불투명해진 상황론을 내세우며
재개정으로 방향을 잡고 연일 속도를 붙이고 있다.

반면, 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은 단독처리와 이에 따른
고질적인 몸싸움 등 국회폭력을 차단하기 위해
여야가 합의로 통과시킨 법을

제대로 시행도 않은채 고치려는 것은
여당이 필요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것에 불과하다며
좌시하지 않을 기세다.

성안부터 잡음이 많았던 국회선진화법이
시행 1년반만에 재개정의 갈림길에 선 것이다.


오월동주'로 탄생한 선진화법


국회법은 제18대 국회 임기만료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5월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개정됐다.

의원간 멱살잡이는 물론 해머, 쇠사슬, 최루탄까지 등장한
국회 폭력사태에 대한 염증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여야가 취한 일종의 자정 노력이었다.

당시 4·11 총선을 앞두고 여론을 의식한 점이 컸다.
여야 모두 총선 전부터 정치권에 대한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
국회선진화 의지를 앞다퉈 내세웠던 것이다.

새누리당의 당시 대선후보로 꼽히던 박근혜 대통령도
국회선진화법의 취지에 공감하고 찬성표를 던졌다.

그 때는 여야 어느 쪽도 총선에서의 승리를 확신할 수 없었던
시기였던만큼 법 개정을 둘러싼 셈법이 맞아떨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이 법을 통해 소수당이 다수당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점을
의식한 측면이 컸다.

정치권에 대한 여론의 싸늘한 시선 앞에
총·대선을 앞두고 사사건건 다투기만 했던
여야가 모처럼 손을 잡은 '오월동주'와도 같은 상황이었다.


의결정족수 낮추기가 쟁점


선진화법 통과에 따라 다수당에는 전가의 보도였던
국회의장 직권상정의 전제 조건이

천재지변, 전시 또는 사변과 같은 국가비상사태로 엄격히 제한됐다.

쟁점 법률안이 통과하려면
재적의원의 과반이 아니라 5분의 3의 동의가 필요해지면서 '
과반수의 원칙'은 무너졌다.

새누리당은 19대 총선에서 155석으로
원내 과반을 점하기는 했지만

이처럼 통과 기준이 올라가면서 야당의 협조 없이는
어떤 법률안도 통과시키기 어려운 처지가 됐다.


야당으로서는 비록 의석이 적어도
여당의 일방통행을 막을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된 셈이다.

국회선진화법 개재정 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한 것은
박근혜정부의 출범에도 불구하고

여권이 정부조직법안 통과 등
집권 초반부터 야당의 반대로 한발짝도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는 현실을 체감하면서부터로 볼 수 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반대로 법률안 통과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상황도

천재지변처럼 선진화법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조항으로 분류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박근혜정부의 역점 과제를 뒷받침할 주요 법안들이 걸린
정기국회로 들어섰는데도

여야 경색이 심화되면서
의사일정이 멈춰서자 이런 움직임이 더 탄력을 받았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소수 정당이 국회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대의민주주의를 왜곡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다수결 원리와 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차제에 선진화법의 위헌 여부까지 가릴 방침이다.
선진화법이 다수결이라는 민주주의의
주요 원칙을 훼손하는 점 등을 들고 있다.

당내 TF가 위헌법률심판이나
헌법소원 심판청구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로

부동산 규제완화 법안이 지연되자

백성덜이 왕짜증 나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이 당리당략을 위해 중산층 서민덜을 위한 다는 것이
오히려 지금 부동산 규제들로 서민과 자영업자덜이 다 죽게 생겻는데두

민주당은 명분 싸움에 즈그덜 배때기가 부르다 보이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잇는 것이다

민주당을 비롯한 부동산 규제 페지 반대 세력덜은
하늘의 엄청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민주당이 거듭 태어나지 않는다면
안철수 신당으로 헤쳐모이면서 군소정당으로 민주당이 전락할 것이며
내년 지방 선거에서 국민들의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역점 과제를 뒷받침할 주요 법안들이 걸린
정기 국회로 들어섰는데도 여야 경색이 심화되면서
의사일정이 멈춰서자
국회 선진화법 개정 움직임이 더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소수 정당이 국회의 모든 것을 좌지 우지하는 것은

대의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다수결 원리 와 민주주의 기본 질서에 위배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두 알고있 습니다.


새누리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야

국회 선진화법을 합리적으로 개정 해야한다



**국회 선진화법 개정 정면 충돌…쟁점 과 전망은

민주 원칙 위배 vs 국회 무력화 시도


2013.11.13 연합뉴스


여야가 다수당의 법률안 단독처리를 막기 위해
지난해 개정한 국회법의 재개정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다.

국회선진화법으로 불리는 이 법에 대해
새누리당 지도부는 야당의 비협조로 각종 법률안과
새해 예산안 처리가 불투명해진 상황론을 내세우며
재개정으로 방향을 잡고 연일 속도를 붙이고 있다.

반면, 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은 단독처리와 이에 따른
고질적인 몸싸움 등 국회폭력을 차단하기 위해
여야가 합의로 통과시킨 법을

제대로 시행도 않은채 고치려는 것은
여당이 필요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것에 불과하다며
좌시하지 않을 기세다.

성안부터 잡음이 많았던 국회선진화법이
시행 1년반만에 재개정의 갈림길에 선 것이다.


오월동주'로 탄생한 선진화법


국회법은 제18대 국회 임기만료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5월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개정됐다.

의원간 멱살잡이는 물론 해머, 쇠사슬, 최루탄까지 등장한
국회 폭력사태에 대한 염증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여야가 취한 일종의 자정 노력이었다.

당시 4·11 총선을 앞두고 여론을 의식한 점이 컸다.
여야 모두 총선 전부터 정치권에 대한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
국회선진화 의지를 앞다퉈 내세웠던 것이다.

새누리당의 당시 대선후보로 꼽히던 박근혜 대통령도
국회선진화법의 취지에 공감하고 찬성표를 던졌다.

그 때는 여야 어느 쪽도 총선에서의 승리를 확신할 수 없었던
시기였던만큼 법 개정을 둘러싼 셈법이 맞아떨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이 법을 통해 소수당이 다수당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점을
의식한 측면이 컸다.

정치권에 대한 여론의 싸늘한 시선 앞에
총·대선을 앞두고 사사건건 다투기만 했던
여야가 모처럼 손을 잡은 '오월동주'와도 같은 상황이었다.


의결정족수 낮추기가 쟁점


선진화법 통과에 따라 다수당에는 전가의 보도였던
국회의장 직권상정의 전제 조건이

천재지변, 전시 또는 사변과 같은 국가비상사태로 엄격히 제한됐다.

쟁점 법률안이 통과하려면
재적의원의 과반이 아니라 5분의 3의 동의가 필요해지면서 '
과반수의 원칙'은 무너졌다.

새누리당은 19대 총선에서 155석으로
원내 과반을 점하기는 했지만

이처럼 통과 기준이 올라가면서 야당의 협조 없이는
어떤 법률안도 통과시키기 어려운 처지가 됐다.


야당으로서는 비록 의석이 적어도
여당의 일방통행을 막을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된 셈이다.

국회선진화법 개재정 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한 것은
박근혜정부의 출범에도 불구하고

여권이 정부조직법안 통과 등
집권 초반부터 야당의 반대로 한발짝도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는 현실을 체감하면서부터로 볼 수 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반대로 법률안 통과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상황도

천재지변처럼 선진화법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조항으로 분류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박근혜정부의 역점 과제를 뒷받침할 주요 법안들이 걸린
정기국회로 들어섰는데도

여야 경색이 심화되면서
의사일정이 멈춰서자 이런 움직임이 더 탄력을 받았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소수 정당이 국회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대의민주주의를 왜곡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다수결 원리와 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차제에 선진화법의 위헌 여부까지 가릴 방침이다.
선진화법이 다수결이라는 민주주의의
주요 원칙을 훼손하는 점 등을 들고 있다.

당내 TF가 위헌법률심판이나
헌법소원 심판청구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국회선진화법이라고 하는
국회운영에 관한 신사협정 성격의 법률을 제정하더라도

<동 법률을 개정 또는 폐지할 때에는 국회의원 과반수의결로 할 수 있다>는 단서를 동 법률에 붙여 놓았어야 했다

그러나 그러한 단서조항이 없다고 하더라도

국회선진화법 그 자체를 개정 또는 폐지할 때에는

국회선진화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본다

왜냐하면 국회선진화법의 목적은
일반법률안을 처리할 때에 몸싸움하지 말자는 절차를 규정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또한국회선진화법을 제정할 당시 국회의원 과반수의결방식으로 제정했던 것이다

그 당시 만장일치로 찬성하면서 의결되었다고 하더라도
의결방식은 과반수의결에 의해서 의결되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개정 또는 폐지할 때에도 과반수의결로 의결해서 개정 또는 폐지하면 되는 것이다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청구를 하는 방법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일은 국회가 스스로 저질러 놓고서는
국회가 스스로 해결하지를 못하고
해결은 헌법재판소가 해달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매듭을 만들수는 있고 매듭을 풀 수는 없다고 하는 것은 모순이다

동 법률이 제정될 당시 국회의원 과반수의 의결로 제정되었기 때문에

개정 또는 폐지할 때에도
국회의원 과반수의 의결로 개정 또는 폐지할 수 있다고 본다

폐지는 정치적 부담이 클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경우(구체적으로 예시한다)에만 과반수의결로 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개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민주당이 갸꾸로

오히려 부동산 규제 페지에 앞장 서라구

고로코로 야그를 혀도 말을 안듣고 교만을 떨더이만

안철수 신당 창당으로 완전 개쑥이 나는 구랴...........


민주당은 그동안 부동산 규제로 돈이 돌지 않아

중산층,서민,자영업자덜을 힘들고 어렵게한 죄값을

이번에 단단히 받으리라


하늘의 엄청난 저주가 있으리라


새누리도 국회 핑게만대구 부동산 규제 페지를 밍기적 대다가는

하늘의 재앙이 뒤따르리라

잔대가리 굴리다가는 하늘에서

모든 걸 다 내려다 보고 게시다는 걸 명심혀라



**안철수 신당 창당할 경우 민주당 지지율 '반토막'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29%, 안철수 신당 26%, 민주당 12%


안철수 국회의원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할 경우
기존 정당 구도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자료=한국갤럽)


10월 국회의원 재보선 전후 안철수 국회의원의
새 정당 창당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신당이 등장할 경우
기존 정당 구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최근 국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어느 정당을 지지할 지 물었더니
새누리당과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했다.

특히 민주당은 지지율이 반토막나며
세가 크게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새누리당 29%, 안철수 신당 26%, 민주당 12%,
통합진보당 1%, 진보정의당 1%, 의견유보 31%로 집계됐다.


현재 정당 지지도와 비교하면,

새누리당은 40%→29%(-11%포인트),

민주당은 21%→12%(-9%포인트),

무당+의견유보자의 비율은 36%→31%(-5%포인트)로 바뀌었다.

기존 정당 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특히 안철수 신당은
기존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파의 상당수를 유입해
20~40대에서는 제1당이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새누리당 지지자(397명)의 12%,
민주당 지지자(209명)의 38%가 안철수 신당으로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360명) 중에서는
32%가 안철수 신당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20대의 34%,
30대의 39%, 40대의 30%가
안철수 신당을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안철수 신당 지지율 30%...의미가 크다.

궐한 (vkfkd****) 13.11.17 16:09

안철수신당 지지율이 30%에 이를거란 리얼미터의 조사가 나왔다.

물론, 나도 안철수가 ...
뭔 대단헌 석가 예수같은 도덕군자거나 위대한 정치감각의 귀인이라 보지 않는다.

지난 대선 야권후보 단일화 경쟁에서 그의 모습은...좀 실망스러웠다.

안철수...그는 내가 보기엔...

오로지 자신 하나만을 죽이기 위해 허위사실로 모함하며 올인하던 새누리와...

그 허위 모함정보를 몇 배 더 부풀려... 단일화 경쟁의 상대인 문재인을 돕기 위해 벌이던 친노진영의

참혹스런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 비방에도...
무방비로 당한 허약함을 보인 보통의 평범한 정치가일뿐이다.

그러함에도 불고하고...
중도적 국민들이 그를 아직도 지지함은...
그가 대단한 정치의 귀재거나 도덕가라서가 아니다.

기존의 정치가들 모양으로 그때그때 시류에 영합하며..

순발력있게 정치적 이해득실을 계산하고 즉흥적으로 기조가 왔다같다 하지 않는...

평범한 국민들이 예상할 수 있는.... 평범하고 지극히 보편적인 상식적 가치관으로 정치를 하겠단게...

보통의 국민들에 먹히고 있단 것이다.

국민들은 말만 뻔드르한 정치영웅을 원하는게 아니라...

한결같고 평범하며 지극히 상식적인 정치가와 그가 내세우는 정당을 원한다 봐야 한다.

물론, 안철수가 우리가 원하던 그 상식적 정치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냐는 더 두고봐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이미 바닦이 들어난 기존 정치권과 정당인들과 똑같은 류의 인물이라 예단하고...

미리부터 외면해서 국민들이 이익볼 거도 없다.

안철수을 간철수로 폄하하는 여야 정치세력들이 있는데...

내 생각엔 그들 비방대로...제발 간철수가 됐음 싶다...

안철수는 아직까진 좀 미련맞었었다.

조금 더 임팩트있게...자신의 소신을 강하게 어필하는게...진정한 간을 보는 자세라 하겠다.

간을 잘 봐야 한다.

현재는 좀더 분명하고 강하게 나옴이 진정한 간철수라 하겠다.

영원한 야권분열의 마구니들인 친노세력들도 좀 씹어주고...좀 강하게 갔으면 싶다.

칭찬만 받을 생각을 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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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4 지방선거를 목표로 독자세력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이르면 오는 24일께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발(發) 정계개편의 상수인 ‘안철수 신당’ 창당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정치권 안팎에선 ‘安(안) 신당’ 지지율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안철수 신당이 영호남을 기점으로 양분한 거대 양당(새누리당과 민주당) 구도에 적잖은 변화를 초래할 수밖에 없어서다. 이에 따라 안철수 신당과 새누리당, 민주당 등이 제1당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안철수 신당 지지율 추이 살펴보니…야권발 정계개편 ‘핵’

17일 안 의원 측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24일, 늦어도 내달 초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신당 창당을 주도할 의 전국 실행위원 466명 등을 발표하면서 독자세력화에 속도를 낸 안 의원 측은 신당 창당 선언 이후 창당준비위원회 발족 등을 시작으로 내년 2월 이내에 창당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안 의원 측이 ‘오는 24일 창당 선언→내년 2월 이내 창당’ 로드맵을 밝힌 것과 관련해 ‘타이밍 정치’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는 24일은 안 의원이 지난해 야권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전격 사퇴(11월 23일)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또한 내년 2월은 내년 6·4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점과 맞물린다.

지난해 대선 과정 내내 특유의 타이밍 정치로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를 곤혹스럽게 했던 안 의원의 승부수가 재연될지 주목할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선 안철수 신당 지지율 최대 20%대 후반까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이 경우 제1야당인 60년 정통의 민주당이 안철수 신당에 밀리는 결과를 초래, 야권발 정계개편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의 6월 이후 정당지지율을 살펴본 결과, 안철수 신당은 ‘최소 19.9%∼최대 27.5%’의 정당지지율을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2.0%P)

가장 최근 데이터인 지난 4일∼8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에선 새누리당 42.5% > 안철수 신당 21.7% > 민주당 15.0% > 정의당 2.6% > 통합진보당 1.9%의 순을 기록했다.

안철수 신당은 6월 둘째 주 26.2%를 시작으로 ‘27.3%→27.5%’로 6월을 마감한 뒤 7월 들어서도 ‘25.1%→25.7%→25.1%→25.1%’ 등의 비교적 안정된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최장집 고려대 교수가 이사장직을 사임한 8월 셋째 주 23.0%로 다소 하락하더니 9월 내내 ‘19.9%→22.2%→21.5%→22.3%’를 기록하며 힘에 부치는 기색이 역력했다.

10월에도 안철수 신당 지지율은 ‘23.1%→22.5%→23.3%→21.2%→23.3%’ 등으로 25%대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지난 6월 이후 안철수 신당 지지율이 ‘최소 19.9%∼최대 27.5%’에 머무른 셈이다.

다만 신당 창당으로 컨벤션 효과(정치적 이벤트 이후 지지율이 상승하는 현상)가 예상되는 만큼 정당지지율이 30%대를 돌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지난 15일 기자와 통화에서 안철수 신당과 관련해 “민주당과의 호남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안철수 신당 창당으로 민주당이 어려운 국면에 처한 것만은 사실이지만, (양측이) 경쟁적 협력관계인 만큼 향후 같은 길을 모색하지 않겠느냐”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에브리뉴스






안철수 신당 제1 야당 반열 오르나


모노리서치 조사,

지지율 23.5%… 새누리 47.3% · 민주 13.7%


안철수 신당 창당이 임박한 가운데
가상 정당 지지도 조사를 한 결과,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민주당을 제치고
새누리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지지 정당에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의 영향력에 대한 긍정평가 역시 높았다.

또 만일 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질 경우
지지, 지지안함, 관망 의견이
오차 범위 내에서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8일 전국 성인남녀 1372명을 대상으로
안철수 신당 및 야권 선거연대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만약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어떤 정당을 지지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47.3%가 새누리당, 23.5%가 안철수 신당, 13.7%가 민주당,
2.8%가 통합진보당, 1.8%가 정의당이라고 응답했고
기타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8.8%였다.


안철수 신당 지지응답자는 전라권(35.4%)과 충청권(28.5%), 30대(41.1%)와 40대(27.6%), 사무·관리직(33.4%)과 자영업(23.7%)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이어 '만약 안철수 신당이 창당을 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를 출마시킬 경우
얼마나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42.7%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가질 것',
33.7%가 '전혀 영향력이 없을 것',
16.0%가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만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질 경우
지지할 생각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33.6%가 지지 안함',
32.8%가 '더 지켜보고 판단',
31.3%가 '지지함'이라고 밝혀
오차 범위 내에서 거의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잘 모름'은 2.3%였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김지완 선임연구원은
만일 안철수 신당이 창당한다면

야권 지지자들의 지지 정당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그 범위 역시 창당 전 기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시점에서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을 합하더라도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넘지 못하지만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1372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6.1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4%p이다.






조경태 안철수, 가급적 당 빨리 만들어야


부산에서 3선을 지낸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안철수 신당 창당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 최고위원은 22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철수 의원과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부분은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적 열망에
우리가 어떻게 부응해야 할 것인지와

지금의 정치 문화는 일신해야 한다는 고민들을 했다면서
안 의원이 가급적 당을 빨리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우리가 정치적인 계산을 하면 안된다.


민주당이 정치를 잘 한다면
무엇이 두렵겠나며

안철수 신당이 왜 출연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 중 하나가
민주당에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나면
조금 더 우리 정치가 발전할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안철수 신당 참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참여할 의사가 없다.

수십 년간 민주당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이 더 변화 발전해 수권정당으로 나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지만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해 여지를 남겼다.





중산층,서민,자영업자 덜은 부동산 규제로
돈이 돌지않아 엄청난 고통 속에

힘들고 어렵게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잇는 데

국회의원덜은 고임금에 판공비 받아가며
배때기가 부르다 보이 헷소리덜 이나 떠들고 책상머리에 앉아

탱자탱자하는 모습이 너무나 한심 하구랴

허구헌날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민주당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백성덜 다 죽게 생겻는 데
규제페지 법안 통과에 늦장 부리는 민주당 의원 덜은

노아 의 방주 이상 의 재앙이 보이지 않는 하늘에서 내릴 것 입니다

어서 민주당은 깊히 반성하고 회개하며
부동산 규제 페지에 앞장서야 하늘에서 건져 줄 것입니다

하늘에서 다 내려다 보고 게시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박근혜의 고공 지지율 과 민주당의 자충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에서 비록 편차는 있지만 70%를 웃도는
지지율을 나타내는 여론 조사 기관이 있고

박하게 평가된 여론조사 기관의 지지율도 60%를 상회한다.

대통령 취임직후의 1분기의 여론조사 결과는
대선 때의 득표율인 51.6%에도 미치지 못하는 40% 초반대였다.
그러나 7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지금과 같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 상승의 원인은 대북정책과 대미,

대중국 외교를 꼽을 수 있겠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와 원칙’이라는 트렌드를
국민들이 지지해 주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노심초사 경제를 챙기려는 노력도
아직은 성과는 보이지 않지만 잘 될 것이라는

믿음도 한 몫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렇듯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을 보면 임기 초반에

대통령을 받치고 지켜주려는
국민들의 성원이 아직은 유효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일방적인 지지를 하다가도 돌아설 수 있는 존재라서

지지도가 계속 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야당은 박근혜 정부의 실정을 구실로 정치의 주도권을 쥐고 싶어 한다.

야당세력들은 박근혜 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들을 하나로 결집하고

마치 박근혜 정부를 흠집내기 위한 아이디어와
행동을 분담해서하는 것으로 보인다.

교수와 학생들의 시국선언과 국정원 규탄,
노동계의 투쟁, 좌파언론의 끊임없는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을 보면 지금 이 시대가 권위주의나
독재정권인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국정원의 여직원 댓글사건을
정치이슈화 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어떻게 끌고 가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없어 보인다.

문재인 전 후보나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라는 공감대가 있는

듯했으나 최근 들어 일부 의원들의 막말파동에서 보듯이
선거불복과 선거무효까지도 말하는

의원들이 있으니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김한길 대표의 민주당 지도부는 소속의원들에 대한
지도력이 미치지 못하는 듯하고

특히 친노라 불리는 의원들에 대한 장악력도 없어 보인다.

여야가 남북정상회담의 대화록이
국가기록원에 있지 않다는 결론을 두고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변화가 없다는 것은 적어도

이런 문제에 박근혜 대통령이 관련이 없다고
국민들은 믿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민주당의 일부의원들의 억지주장과 정치공세에 대해서

충분히 사실관계를 인지하고 있다고 본다.

민주당은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여론의 비난을 듣는 원인 중에 하나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 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해찬 전 총리처럼 연좌제를 대입시키려는 행위는
수구적인 작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연좌제를 적용시킨다면

민주당 내에서도 국회의원의
자격조차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는 동안에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하고 대통령이

사과할 부분이 있고 장관이 사과하고 책임질 부분이 있을 것이다.

매 사건마다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라고 강요하면
국정운영이 제대로 될 리가 없을 것이다.

노량진 수몰사고로 인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이 서울시장에게 있으니 시장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맞고
해병대캠프에서 발생한 고교생 사망사건에는 교육과학부,

국방부에서 책임자가 사과하는 것이 옳다.

모든 것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것이다.

야당은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에 대해서는
북한정권에 우선책임을 묻는 것이 당연함에도

대통령과 정부에 책임을 묻고 있으니 참으로 딱한 사람들이다.

야당은 어떤 사건에도 책임을 진다거나 책임을 느껴
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대선패배에 대해서 분석하고
책임의 원인을 백서로 만들었던 민주당에서

비록 일부지만 대선의 패배를 국정원과 대통령에게 전가하려고 하니 누가 공감을 하겠는가.

이런 식의 주장을 하면 차기 대선도 물 건너 간 것이나 다름없다.

원칙도 없고 신뢰도 없는 야당이 무슨 수로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 난감하다.

출처 : 이병익님 블로그


민주당 지도부에 문제가있다 지지률은 하락하는데
중앙당 지도부는 엉뚱한 꿈만꾸고있다
내년지방선거를 어더게할지 참으로 답답하다
더구나 좌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고
최고의원들은 다 제멋데로 행동하니 참으로 안탑갑다
민주당 당원으로서 하는말이다
전당대회를 열어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


민주당!
병신육갑 지랄덜허고있네!
민주당은 헐짓없으면 모두나가 뒤져라!
진정한 제1야당이 탄생하길 바란다
13.10.30 선머슴

민주당의원님들 본인도 광주사람이고
민주당을 지원한사람입니다.
허나 요즘 민주당의원님들께서 주장하는것들이

무조건 반대만하고 트집만잡으려는 모습이
국민학생들도 느낄수있을 정도인것 아시는지요.

그래도 민주당이 우리나라에
정치을 이끌어나갔든 민주당아닙니까.

제발 국민들 편에서 생각하시는 정치을 부탁합니다.
시위나 촛불이 전부아닙니다.. 13.10.21 1 손중정

민주당이란 당명을 사사건건 "반대당"이란 이름으로 바꾸시지....
백일하에 들어난 사실에도 계속부정하니 한심하고 답답하구만
13.10.04 0 니케

국민의 60~70프로가 지지하는 대통령을 선거조작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나 하고 있고

자신이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채총장 옹호 이석기옹호 등을 통해
국민들이 민주당이 과거 민주당이 아니고

통진당에 흡수된 현재 민주당으로 인식하는거다..
결국 통진당은 없어지고 민주당은 통진당이 될거라 본다..

새누리당이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박정희와 박근혜 두 대통령은 훌륭햇고
잘하는 대통령들이라는게 국민감정이라는걸 알아야한다..

이정희나 민주당김한길 임수경들처럼 "다까끼 마사오"나
국정원선거조작 같은 개소리를 하는건 답이 없다라고 본다.
13.09.23 0 니케

민주당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스스로 잘못된점이나
종북문제들 털고 새로 시작해야지
이건뭐 국민을 위한 정당인지 김정은을 위한 정당인지
알수 없는 정당이 되어버렸으니 답이 없다고 본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한 언론과 민주당의 이중잣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수 없고
민주당의 억지자충수의 연속은
결국 민주당= 통진당화가 되었다라는걸 인정할수 밖에 없게 되는것이다..

제정신이라면 아무리 새누리당이 싫다고 해도
김정은에 종속되어 있는 당들을 지지할수는 없는거 아닌가? 13.09.23

종북민주당 숙주민주당 없어져야 철수가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야당을 만들길 13.09.11 2 옹달샘

민주당은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민주당의 위한 노숙 정치를 하고

국정조사을 할 때면 국민 무서운줄 알라고 호통치면서
정작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민생정치를 외면하고 세비만 축내는 정당은
차기선거에 심판으로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면 국민 무서운 줄 알것이다 13.08.28 4 오르자아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어느회사든지 꼭 일도못하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 항상 회사를비판하고

직장동료들을 헐뜯는사람들이 있읍니다

자기가 잘못을 했어면 반성보다도 변명만 구구절절 하는
족속들 책임지지않는 지금의 민주당이나 똑같은 부류들입니다
13.08.26 3 피리 구구절절

대한민국 국민이 지켜야할 민주주의 지름길....

1. 사적인 일에, 국회의원 사무실에 가서 청탁하지않는다...조그만 일에도 빽부터 찾는다

2. 교통질서를 철저히 지킨다....좌,우회전 신호 조차 넣을줄 모른다

3.남의 떡을 크게 보지않는다...부자들은 그만큼의 노력으로 되었다

4.부모에게 효도하자....세상의 기본은 낳아준 부모를 공경하는것이다

5. 국가에 충성하자...권리가 우선이 아니라 의무가 우선이다.

6.모든것은 내 탓이다...지금의 현상은 모든것이 내 탓이다.

국민이 위의것만이라도 잘 지키면,
입법 행정 사법부의 사람들이 국민들이 무서워
법을 어기는짓은 절대할 수없을것이다...

법을 지키는 국민의 수준이 높아야..
절대 국회의 수준을 높일수 있다. 13.07.24 4 화가

좋은글이니 전부 읽어보고 느끼는게 없니..??
독후감이나 쓰고 가세요.! 13.07.24 1 시봉

74살 나 상기글을 읽고 걱정이 앞섭니다.
이유는 야당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석기 국회투표에 20푸로 반대는 종북세력이 그만큼
이나라에 상주하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80프로의 국과관이 확실하니
마음을 놓으며 종북세력들에게 경혐을 한말씀드립니다.

6.25사변시 북한군이 물밀듯 처들어았을 때
팔에 풁은 완장을 두룬(지방유지)사람이
죽창을 들고 동리사람을 느티나무밑으로 모아놓고
순경,국방군 사돈팔초 까지 인민재판을 운운하며
의용군징용을강요하였는데,

완장두른 사람들이 대신 해방군에 입대햇으니
혹시 난리가나도 이북공산당원들은 종북세력을 이용만하고
전부 숙청할것은 역사가 말한다 13.09.18 필승


좌빨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허우적 대는 꼴 이란..
ㅉㅉㅉ. 13.08.23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이 신선하게 느껴지는이유!

관정 (voya****) 13.11.22 11:14


드이어 안철수의원이 신당창당을 한다고 합니다.

기다려지는게 저뿐만일까요?

신선한 느낌이 드는게 저 뿐만은 아닐겁니다.

저도 눈으로 본것이나 귀로들은것을 믿지않고
본인이 믿는것만 믿어온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지난 김영삼 대통령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국민들은 수많은 경제적시련과 아픔을 겪으면서도 민주화 또한

누가머래도 훌륭하게 성장시켰습니다.후대에 부끄럽지 않을정도로....

허나 그 기간동안의 전광석화같은 성력화(자동화)의 홍수속에서
경제뿐만이아닌 인간으로서의 감정까지도성력화되어 버렸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인터넷의발달로 감수성이 충만한시기에
정보의 여과 없이 책을 등한시하며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집중하는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성인들또한 많은 분들이 성력화의 혜택이라며

수많은 메트릭스의 함정에 빠저서
잘못된정보의 여과없이 성력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성력화! 누가 만들어 가고있습니까?

20년전에는 잘못된정책이나 이슈에는
학생들부터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정보는 오로지 신문이나 라디오 tv가 전부였습니다.

지금과같은 정보의홍수속에서도
우리는 메트릭스의 틀에갇혀서 메트릭스로부터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이런시기에 안철수의원의 신당창당은
저에게 있어서는 메트릭스의 틀에서 조금이나마 탈출할수있는 신선한

재료가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철수의원의 교육에 대한 생각에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일인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안철수의원님의 신당에서는 부디
2013년의 성력화의 세상을살면서
정치는 조선시대의 정치를하는 그런 정당은제발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야를 떠나서 진정 국민을 주인으로 생각하고
인간을 인갑답게 살수있는 정책을제안하고 성력화 되어가고있는

인간의감정을 메트릭스속에서 일부라도 탈출할수있게 해주십시요.

바라는바도 많고 기대도 큽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조선시대처럼 정쟁만일삼는 그런정당만큼은 제발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2013년 입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첨단화된 메트릭스로
인간을 다른생각 못하게 빨대를 꼽고 있습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생각안하고
메트릭스를구성하는 부품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동차로치면 핵심부품이아닌
타이어같은 존재로 말이죠...할말이 많지만...

안철수의원님 신당 창당 축하드리면서
투표권이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명히 지켜보겠습니다.

21세기에 맞는 새롭고 참신하며 능력있는 정치세력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철수, 28일 신당 창당 공식선언…정치권 지각변동 예고
野 주도권 놓고 민주와 경쟁…지방선거 연대·공조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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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세력화를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독자세력화를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오랜 모색 끝에 오는 28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다. 안 의원실은 22일 취재진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안철수 의원은 정치세력화와 관련해 11월 28일에 직접 말씀드릴 예정"이라며 "구체적 시간과 장소는 추후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고 앞으로의 절차와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현 정치상황에 대한 진단과 새로운 정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은 창당 선언 공식화를 기점으로 창당준비위원회 구성 등 창당 작업이 본격화해 내년 2월까지 창당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내부적으로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정치세력으로서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포석 아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일정이 2월 초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해서다.이로써 안 의원은 작년 11월 23일 야권 단일 대선후보 자리를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에게 양보한 지 1년여만에 '독자세력화'를 통한 새로운 정치실험에 나서게 된다.

그동안 정치권에서는 안 의원의 신당 창당은 기정사실처럼 여겨졌으나 안 의원이 직접 창당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착수하면 야권은 물론 정치권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새 정치'를 내세워 온 안 의원의 독자세력화가 신당을 통해 가시화될 경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양분해온 정치구도에도 일정 정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권 내부에서는 제1야당인 민주당과 야권의 주도권을 놓고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이 분열할 경우 거대 여당인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얻게 된다는 우려가 많다는 점에서 전면적 혹은 부분적인 연대나 공조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안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세력화를 할 때 제 개인의 조직이나 세력, 사당(私黨)이 되면 안 된다"며 "만약 가지고 있는 기득권이 있다면 그것들을 계속 내려놓으면서 외연을 넓혀야 한다"고 신당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연합뉴스






중산층,서민,자영업자덜 부동산 규제로

돈이 돌지 않아 다 죽어 가는 데

부동산 규제 페지에 사사건건 반대 하더이만

민주당이 아주 개박살 나는 구랴 아주 쌤통 이다


이눔덜 즈덜은 고임금에 판공비에 배때기 부르다 보니

책상 머리에 앉아 탱자탱자 허믄서

헷소리덜 떠 들고 앉았더니만 하늘의 저주를 받는 구랴


안철수 신당은 그야말루 모든 경제 시스템을 자유화 하고

시장 경제가 지대로 돌아 가는 정책 노선을 발표해라


민주화니 분배니 지롤 엠병을 떨며

부동산 규제를 지속 하더이만

한국경제 다 조져 놓은 민주당,통진당은 저주를 받으리라



**안철수 28일 신당 공식화.. 고민 깊어진 민주당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야권 주도권 다툼 불가피


한국일보 2013.11.28 03:41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안철수 신당이 가시화하면

당장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주도권 다툼이 불가피해지기 때문에

민주당은 안 의원에게 갖은 연대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벌어졌던
야권의 고민이 재연되는 셈이다.

안 의원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신당을 추진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창당을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기구의 출범 계획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창당 시점을 거론하기 보다는 향후 (창당) 절차를 준비하고 논의할 수 있는 내부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법적 구속력을 갖는 창당준비위원회가 아니라 그 이전 단계인 주비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는 의미로 주비위는 싱크탱크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이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안 의원이 창당시점을 밝히지 않는 것을 두고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인물 영입 작업이 순조롭지 않는 등 창당 준비작업이 미진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신당 창당이 구체화하면

야권의 지각변동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27일 이계안 전 의원이 민주당에 탈당계를 내고

안 의원 측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탈당 러시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효석 전 의원도 민주당 탈당 이후 신당 합류설이 돌고있다.

민주당에서는 위기감을 반영하듯 갖은 제안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 친노인사인 홍영표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한다면 대권후보도 당권도 논의할 수 있다"며 안 의원에게 입당을 제안했다. 친노진영 일각에서는 "당권을 줘서라도 안 의원을 민주당으로 끌어들여야 하고 그 과정에서 친노진영이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친노진영은 지난 대선과정에서도 '안철수 입당론'을 주장한 바 있다. 친노 입장에서는 안 의원에게 당권을 양보하더라도 차기 대권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가 "안 후보가 민주당에 들어와서 경쟁해 단일화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밝힌 것의 연장선이다.

비노진영에서도 안 의원 입당설을 비롯한 갖가지 주문이 나오지만 결은 조금 다르다. 안 의원을 민주당에 끌어들이는 목적조차 친노 강경파 배제에 있기 때문이다. 이용섭 의원은 아예 "안 의원이 혁신되지 않은 민주당에 들어오겠느냐"며 내년 지방선거 이후 연대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어쨌든 민주당으로선 가깝게는 내년 지방선거, 멀게는 차기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안 의원과 어떤 방식이든 연대가 절실한 입장이다. 민주당 중진 의원은 "안 의원이 지지기반인 2030세대와 중도층, 무당파의 지지를 끌어안지 못하면 외연 확대는 물론 정당 혁신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창당도 안한 安 신당, 지지율은 민주의 2배


여야 정쟁 피로감 반영… 호남권·30代 지지도 높아

참신한 인물 영입이 관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신당 추진을 공식화한 가운데
실체가 드러나지도 않은 가상의 '안철수 신당' 지지율이
제1야당인 민주당의 2배를 넘으며

가공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야권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발표한
설문조사(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7%포인트)에서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은 새누리당(37.9%)에 이어 2위(27.3%)를 기록했다.

민주당(12.1%)은 3위로 뒤쳐져 있다.

창당도 하지 않은 당 지지율이 50년 전통의 제1야당을
2배 이상 앞지르는 셈이다.


6일 동아일보_리서치앤리서치 조사는

새누리당(47.4%) 안철수 신당(22.6%) 민주당(13.2%) 순이었고,

18~22일 리얼미터 조사도 지지율의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새누리당(44.1%) 안철수 신당(23.8%) 민주당(16.0%) 순이었다.

대체적으로 안철수 신당은
꾸준한 상승세,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하락세다.


신당 지지도 고공현상은
무엇보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장기 대치구도에 대한
국민적 피로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대선 1년이 다 지나도록 여전히
국가기관 대선개입 논란으로 극한 대치를 벌이며
정치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는
기성 정치권에 대한 염증이

안철수의 새정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이 '안철수 신당'으로로 옮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KSOI의 26일 조사를 보면
안철수 신당 지지도는 호남권(50.4%), 30대(43.8%),
대학교 재학이상(33.3%)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전국적으로도 새누리당은 지지층이 공고한 반면
민주당은 대선 득표율의 절반 수준인 20%안팎으로 떨어졌고
이 공간을 안철수 신당이 파고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윤희웅 민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은 "대부분 조사에서

신당의 호남 지지도가 더 높은 것은
신당의 지역적 기반이 호남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과거 자민련과 자유선진당이 충청권을,
민주노동당이 민주노총의 전국조직을 기반으로 삼았다면 '

고립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호남 여론이
전국세력화가 가능한 야권인물로
안철수를 지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신당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지 않아
지지율이 계속 유지될 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


새 정치를 담을 참신성이나 대중성을 확보한 인물영입 성패 등에 따라
지지도는 변곡점을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여야 정쟁이 장기화하면서 수도권 무당층이 확산되고

20대의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가 빠지면서

신당 지지율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정쟁이 지속되는 한 신당 지지도의 컨벤션효과가 있겠지만

정쟁이 마무리되면

안철수 신당의 지지도는 4~5%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주당이 계속 민심을 읽지 못한다면
다음 총선에서는 민주당은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당리당략이나 공허한 댓글에 매달리기 보다는
민생을 해결하는데 전력 투구 해야 할 것입니다.

소리없는 민중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법원 경매장이 주택 거래시장으로 변한데 대하여 무거운 죄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중산층의 고단하고 애끓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눈물로 참회하며 국민편에 서야 합니다.

여당보다 야당이 국민들로부터 더 욕을 먹는 이 이상한 현상에 대하여 솔직한 자기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중산층,서민,자영업자 덜은 부동산 규제로
돈이 돌지않아 엄청난 고통 속에
힘들고 어렵게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잇는 데

국회의원덜은 고임금에 판공비 받아가며 배때기가 부르다 보이
헷소리덜 이나 떠들고 책상머리에 앉아 탱자탱자하는 모습이
너무나 한심 하구랴

허구헌날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민주당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백성덜 다 죽게 생겻는 데 규제페지 법안 통과에
늦장 부리는 민주당 의원 덜은

노아 의 방주 이상 의 재앙이
보이지 않는 하늘에서 내릴 것 입니다

어서 민주당은 깊히 반성하고 회개하며
부동산 규제 페지에 앞장서야

하늘에서 건져 줄 것입니다

하늘에서 다 내려다 보고 게시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박근혜의 고공 지지율 과 민주당의 자충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에서 비록 편차는 있지만 70%를 웃도는
지지율을 나타내는 여론 조사 기관이 있고

박하게 평가된 여론조사 기관의 지지율도 60%를 상회한다.

대통령 취임직후의 1분기의 여론조사 결과는
대선 때의 득표율인 51.6%에도 미치지 못하는 40% 초반대였다.
그러나 7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지금과 같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 상승의 원인은 대북정책과 대미,

대중국 외교를 꼽을 수 있겠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와 원칙’이라는 트렌드를
국민들이 지지해 주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노심초사 경제를 챙기려는 노력도
아직은 성과는 보이지 않지만 잘 될 것이라는

믿음도 한 몫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렇듯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을 보면 임기 초반에

대통령을 받치고 지켜주려는
국민들의 성원이 아직은 유효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일방적인 지지를 하다가도 돌아설 수 있는 존재라서

지지도가 계속 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야당은 박근혜 정부의 실정을 구실로 정치의 주도권을 쥐고 싶어 한다.

야당세력들은 박근혜 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들을 하나로 결집하고

마치 박근혜 정부를 흠집내기 위한 아이디어와
행동을 분담해서하는 것으로 보인다.

교수와 학생들의 시국선언과 국정원 규탄,
노동계의 투쟁, 좌파언론의 끊임없는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을 보면 지금 이 시대가 권위주의나
독재정권인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국정원의 여직원 댓글사건을
정치이슈화 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어떻게 끌고 가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없어 보인다.

문재인 전 후보나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라는 공감대가 있는

듯했으나 최근 들어 일부 의원들의 막말파동에서 보듯이
선거불복과 선거무효까지도 말하는

의원들이 있으니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김한길 대표의 민주당 지도부는 소속의원들에 대한
지도력이 미치지 못하는 듯하고

특히 친노라 불리는 의원들에 대한 장악력도 없어 보인다.

여야가 남북정상회담의 대화록이
국가기록원에 있지 않다는 결론을 두고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변화가 없다는 것은 적어도

이런 문제에 박근혜 대통령이 관련이 없다고
국민들은 믿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민주당의 일부의원들의 억지주장과 정치공세에 대해서

충분히 사실관계를 인지하고 있다고 본다.

민주당은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여론의 비난을 듣는 원인 중에 하나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 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해찬 전 총리처럼 연좌제를 대입시키려는 행위는
수구적인 작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연좌제를 적용시킨다면

민주당 내에서도 국회의원의
자격조차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는 동안에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하고 대통령이

사과할 부분이 있고 장관이 사과하고 책임질 부분이 있을 것이다.

매 사건마다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라고 강요하면
국정운영이 제대로 될 리가 없을 것이다.

노량진 수몰사고로 인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이 서울시장에게 있으니 시장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맞고
해병대캠프에서 발생한 고교생 사망사건에는 교육과학부,

국방부에서 책임자가 사과하는 것이 옳다.

모든 것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것이다.

야당은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에 대해서는
북한정권에 우선책임을 묻는 것이 당연함에도

대통령과 정부에 책임을 묻고 있으니 참으로 딱한 사람들이다.

야당은 어떤 사건에도 책임을 진다거나 책임을 느껴
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대선패배에 대해서 분석하고
책임의 원인을 백서로 만들었던 민주당에서

비록 일부지만 대선의 패배를 국정원과 대통령에게 전가하려고 하니 누가 공감을 하겠는가.

이런 식의 주장을 하면 차기 대선도 물 건너 간 것이나 다름없다.

원칙도 없고 신뢰도 없는 야당이 무슨 수로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 난감하다.

출처 : 이병익님 블로그


민주당 지도부에 문제가있다 지지률은 하락하는데
중앙당 지도부는 엉뚱한 꿈만꾸고있다
내년지방선거를 어더게할지 참으로 답답하다
더구나 좌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고
최고의원들은 다 제멋데로 행동하니 참으로 안탑갑다
민주당 당원으로서 하는말이다
전당대회를 열어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


민주당!
병신육갑 지랄덜허고있네!
민주당은 헐짓없으면 모두나가 뒤져라!
진정한 제1야당이 탄생하길 바란다
13.10.30 선머슴

민주당의원님들 본인도 광주사람이고
민주당을 지원한사람입니다.
허나 요즘 민주당의원님들께서 주장하는것들이

무조건 반대만하고 트집만잡으려는 모습이
국민학생들도 느낄수있을 정도인것 아시는지요.

그래도 민주당이 우리나라에
정치을 이끌어나갔든 민주당아닙니까.

제발 국민들 편에서 생각하시는 정치을 부탁합니다.
시위나 촛불이 전부아닙니다.. 13.10.21 1 손중정

민주당이란 당명을 사사건건 "반대당"이란 이름으로 바꾸시지....
백일하에 들어난 사실에도 계속부정하니 한심하고 답답하구만
13.10.04 0 니케

국민의 60~70프로가 지지하는 대통령을 선거조작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나 하고 있고

자신이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채총장 옹호 이석기옹호 등을 통해
국민들이 민주당이 과거 민주당이 아니고

통진당에 흡수된 현재 민주당으로 인식하는거다..
결국 통진당은 없어지고 민주당은 통진당이 될거라 본다..

새누리당이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박정희와 박근혜 두 대통령은 훌륭햇고
잘하는 대통령들이라는게 국민감정이라는걸 알아야한다..

이정희나 민주당김한길 임수경들처럼 "다까끼 마사오"나
국정원선거조작 같은 개소리를 하는건 답이 없다라고 본다.
13.09.23 0 니케

민주당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스스로 잘못된점이나
종북문제들 털고 새로 시작해야지
이건뭐 국민을 위한 정당인지 김정은을 위한 정당인지
알수 없는 정당이 되어버렸으니 답이 없다고 본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한 언론과 민주당의 이중잣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수 없고
민주당의 억지자충수의 연속은
결국 민주당= 통진당화가 되었다라는걸 인정할수 밖에 없게 되는것이다..

제정신이라면 아무리 새누리당이 싫다고 해도
김정은에 종속되어 있는 당들을 지지할수는 없는거 아닌가? 13.09.23

종북민주당 숙주민주당 없어져야 철수가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야당을 만들길 13.09.11 2 옹달샘

민주당은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민주당의 위한 노숙 정치를 하고

국정조사을 할 때면 국민 무서운줄 알라고 호통치면서
정작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민생정치를 외면하고 세비만 축내는 정당은
차기선거에 심판으로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면 국민 무서운 줄 알것이다 13.08.28 4 오르자아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어느회사든지 꼭 일도못하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 항상 회사를비판하고

직장동료들을 헐뜯는사람들이 있읍니다

자기가 잘못을 했어면 반성보다도 변명만 구구절절 하는
족속들 책임지지않는 지금의 민주당이나 똑같은 부류들입니다
13.08.26 3 피리 구구절절

대한민국 국민이 지켜야할 민주주의 지름길....

1. 사적인 일에, 국회의원 사무실에 가서 청탁하지않는다...조그만 일에도 빽부터 찾는다

2. 교통질서를 철저히 지킨다....좌,우회전 신호 조차 넣을줄 모른다

3.남의 떡을 크게 보지않는다...부자들은 그만큼의 노력으로 되었다

4.부모에게 효도하자....세상의 기본은 낳아준 부모를 공경하는것이다

5. 국가에 충성하자...권리가 우선이 아니라 의무가 우선이다.

6.모든것은 내 탓이다...지금의 현상은 모든것이 내 탓이다.

국민이 위의것만이라도 잘 지키면,
입법 행정 사법부의 사람들이 국민들이 무서워
법을 어기는짓은 절대할 수없을것이다...

법을 지키는 국민의 수준이 높아야..
절대 국회의 수준을 높일수 있다. 13.07.24 4 화가

좋은글이니 전부 읽어보고 느끼는게 없니..??
독후감이나 쓰고 가세요.! 13.07.24 1 시봉

74살 나 상기글을 읽고 걱정이 앞섭니다.
이유는 야당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석기 국회투표에 20푸로 반대는 종북세력이 그만큼
이나라에 상주하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80프로의 국과관이 확실하니
마음을 놓으며 종북세력들에게 경혐을 한말씀드립니다.

6.25사변시 북한군이 물밀듯 처들어았을 때
팔에 풁은 완장을 두룬(지방유지)사람이
죽창을 들고 동리사람을 느티나무밑으로 모아놓고
순경,국방군 사돈팔초 까지 인민재판을 운운하며
의용군징용을강요하였는데,

완장두른 사람들이 대신 해방군에 입대햇으니
혹시 난리가나도 이북공산당원들은 종북세력을 이용만하고
전부 숙청할것은 역사가 말한다 13.09.18 필승


좌빨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허우적 대는 꼴 이란..
ㅉㅉㅉ. 13.08.23




이런저런 조건을 붙여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반대하며 브레이크를 거는 민주당 이야말로

안철수 신당으로 헤쳐 모여로 가는 지름길 이네요...............


중산층,서민,자영업자덜이 부동산 규제로

을메나 고통 받고 있는 지 전혀 모르는 당입니다

민주당은 하늘에 재앙이 따를 것 입니다


세게 모든 국가덜이 경제위기를 극복허기 위해

여야가 힘모아 규제를 풀건만 민주당은 참으로 구제불능 입니다



부동산 대책 언제 시행하냐고...........

야당에게 물어봐

부동산 시장 평행선 걷는 여·야 싸움에 서민 등 다 터진다

여야가 잠정 합의한 일부 부동산 관련 법안 처리는 뒤로 한 채
힘겨루기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은 속앓이를 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24일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임대주택등록제 도입 등
3대 세입자 지원대책을 발표하자

부동산시장은 절망했다.
닿지 않는 여야의 평행선이 재차 확인돼서다.

　
민주당이 이날 내놓은 대책은 전·월세를 연 5% 이상
인상할 수 없게 하는 '전·월세 상한제'와
2년 계약기간이 지난 경우

세입자가 임대인에게 2년의 계약연장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갱신청구권'이 핵심이다.

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주택을 전부 등록토록 하는 '
임대주택등록제'의 전면도입을 요구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시킬 방침이다.

　
당 '전·월세대책 태스크포스팀위원장인 문병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을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서민들의 입장과 미래의 주택 구매자이며

전·월세 폭등의 피해자인 20~30대가 처한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대책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그러면서 정부가 전·월세 대책으로 내놓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법인부동산추가 과세 폐지
분양가상한제 신축운영 방안 등에 대해선

대표적 부자감세 및 서민들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정책이라며 반대했다.

　
시장의 실망감은 컸다.

정쟁이 지속되면서 이미 정책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는 지적이다.

서울 강동구 LG중개업소 강종록 대표는
집을 사려고 했던 이들도 전세 세입자로 다시 돌아섰다며

평행선을 걷고 있는 정책을 보면
이런 분위기가 더 굳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집주인들은 전셋값을 더 올리는 대신
월세를 받기 원하는데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면
반전세 또는 월세 전환이 더 빨라질 것이라며

월세로 전환되면 세입자에게는
갱신청구권도 유효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책에 신뢰성이 무너지면 앞으로
정부가 시의적절한 정책을 내놓아도
시장이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전·월세상한제는

도입전 전세 급등을 야기하고

도입후엔 월세 전환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순수전세가 더 빠르게 사라지면서
서민들의 월세 고통이 더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임대주택등록제는 정부 입장에서도
필요한 정책이 아니냐란 의견이다.

박 전문위원은 임대주택등록제는
전·월세 거래데이터 구축과
임대소득 클린화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연착륙을 위해선 소득양성화 대신
일정기간 과세유예 혹은 분리과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원노출을 양성화하려면 당근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시장에선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신뢰를 잃거나
실기를 하면 시장에서 효과를 얻기 어려운데
이미 그 단계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계 한 관계자는
민주당은 겨울에 추울까봐 여름부터 털옷을 입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월세 상한제로 힘겨루기를 하면서 정작 필요한 정책의
발목을 잡고 있을 게 아니라 빨리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이 신뢰를 잃어 효과가 없으면
결국 주거비로 인한 고통은 서민들이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국회 해산만이 우리나라가 살길로 보입니다.

kolki (ko***) 13.11.29 16:53



우리나라의 가장 암적존재는 국회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가 잘 될려면 국회를 해산하고
새롭게 정치질서가 재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사건건 물고늘어지고 정부가 일하지 못하도록
딴지만 거는 인사들은 걸러내야합니다.

민생을 위하여 싸우고 민생을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는 없습니다.

댓글이 어떻다는 겁니까?

nll이 어떻다는 겁니까?

선거에 떨어진 인사를 꼼수로 뒤바꿀 수 있을까요?

신부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신부가 정치하는 사람들입니까?

신부가 그렇게도 대단한 인사들입니까?

말로 벌어먹는 인간들 중에 제대로 된 인간들이 별로 없습니다.

정말 열통 납니다.

국민들은 하루하루 살기가 벅찬데 무슨 염병들입니까?





***민주당이 계속 민심을 읽지 못한다면
다음 총선에서는 민주당은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당리당략이나 공허한 댓글에 매달리기 보다는
민생을 해결하는데 전력 투구 해야 할 것입니다.

소리없는 민중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법원 경매장이 주택 거래시장으로 변한데 대하여 무거운 죄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중산층의 고단하고 애끓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눈물로 참회하며 국민편에 서야 합니다.

여당보다 야당이 국민들로부터 더 욕을 먹는 이 이상한 현상에 대하여 솔직한 자기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민주마저 민생을 외면하고 있으니...

대피소 (lkh***) 13.11.29 17:04

지금 국민은 민주와 좌파 아울러
일부 종교인의 누리비난을 똥뭍은넘이 겨뭍은넘 욕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미 뉴스에도 나왔지만 이번 시국선언한 신부의 발언에대해서 같은 정의구현사재단및 카톨릭전체와 심지어 민주당조차 그내용에 동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즉 이신부의 발언은 지극히 개인적인 발언이지 특정종교집단 전체의 발언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좌파세력이 이를 마치 전체 종교인이 그런듯이 말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얼마전 지지률기사에서 누리당40%대,안철수20%대,민주10%대라고 나왔다.

그럼 왜? 민주의 지지률이 이처럼 폭락했을까?

첫째는 민생외면 때문이고...

둘째는 민주의 누리비난이 똥뭍은넘 겨뭍으넘
욕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며...

세째는 현재 전세계는 자국및 자국이익
최우선의 우편향인데도 불구하고 좌편향했기 때문이다.



이를 좀더 자세히말하면 상대를 비난하는데 있어서
민생과 관련된 업무까지 중단했기 때문이며...

그리고 지난선거때 통진당에서 벌어진 희대의 부정선거를 연합했다고 그냥 넘어갔으며 또한 민주가 연합했고 아울러 민주의 도움으로 국회에 진출한 통진당의 이석기의원이 테러등 국가반란을 일으켜 다수의 무고한 국민을 대량살상하려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등이 벌어졌었기에 민주의 누리비난을 국민은 똥뭍은넘이 겨뭍은넘 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현재 전세계가 자국및 자국민이익 최우선의 국가정책운영과 군사력배양에 힘쓰는데도 군사력배양등 안보의 중요성을 외면했으며 아울러 자국민이나 피해자인권보다 외노자,불체자및 범죄자인권에 더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기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상대의 잘못을 비난하는만큼 나의 잘못도 동일하게 비난해야할 것이며 특히 무엇보다 민생과 관련된 업무는 그 어떤 경우에도 외면 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하루속히 이석기및 통진당과 확실히 선을긋어야만 할 것이며....

민주당도 좌편향을 중단하고 자국및 자국민이익 최우선의 우편향으로 노선을 변경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않으면 다음선거에서 안철수가 민주와 선을긋고 신당을 창당할경우 민주는 자칫 공중분해 될수도 있다.

참고로 요즘 안철수의 모습을 봐서도 잘알겠지만 상대의 잘못을 비난하지만 민생과 관련된 업무까지 중단하면서 비난하는것에는 동참할 수 없다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참고)

*개인적으로 민주쇄신에 대해서....

국민이 누리를 선택하게끔 만든것은 민주자신이지 결코 국민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다.

국민은 민주에 10년간이나 정권을 주었지만 민주는 능력있는 인재로 국정운영을 하기보다는 자리갈라먹기 식으로 국정운영을했고 그결과 길거리에서 투쟁만 외치던 경제운영능력 없는 운동권이 국정운영을하게 됨으로써 한국경제는 최악으로 치달았고 종국엔 이명박같은 사람이 "경제살리겠다"라는 말한마디로 당선될 수 있겠끔 만들었다.

또한 지난선거때 통진당내에서 벌어졌던 희대의 부정선거를 연합했다고 그냥 넘어갔고 더욱이 통진당소속 이석기무리는 테러등 국가반란등을 도모하여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을 살상하려 했다는 혐으로 체포까지 되었다.

아울러 주변정세가 불안하여 중일모두 군사력증강에 힘쓰는데도 군사력증강등의 안보에 무관심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가 자국민및 자국이익최우선의 우편향이며 이를 국민들도 잘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와반대로 너무 좌로 가버렸다.

따라서 현재 민주의 누리비난을 국민은 똥뭍은넘이 겨뭍은넘 욕한다고 생각하기에 민주의 강력한쇄신이 필요하다

>>>

1.인적쇄신하라.....................

현재 민주당엔 소위 운동권 출신들이 많다.그런데 솔직히 운동권 출신들이 경제능력은 매우낮다.

한예로 과거 민주정권 10년동안 운동권출신 지도부가 정권을 잡는바람에 한국경제는 많이 힘들어졌고 그결과 이명박같은 문제많은 사람이 "경제살리겠다"라는 말한마디로 당선될수 있었다.

솔직히 70~80년대 같으면 몰라도 현재 전세계는 자국이익및 자국민최우선의 시대이기에 운동권보다는 민생우선의 인물들로 바뀌어야만 할 것이다.



2.과거사청산및 친일청산보다 민생과 일본에대한 비난을 먼저 말해야만할것이다................

민주가 과거청산,친일청산을 항상 말하지만 과거 민주당정권 10년동안 과거사문제나 친일청산 문제중 뭐하나 제대로 해결한것이 없었기에 국민은 민주의 과거사청산및 친일청산의말을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즉 민주가 과거사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듯이 말해도 이것이 현실성 없다는것을 이제는 국민이 잘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에대한 직접적인 비난및 일본에대한 군사력강화방안도 같이 말해야만 할 것이다.



3.안보문제에 강해져야만 할것이다..................
솔직히 민주를 선택하고 싶어도 민주가 안보문제에 약해졌기에 민주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예로 지난총선에서 제주해군기지는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때문에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사파들 속임수에 넘어가 반대하는 바람에 다이긴 게임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참고로 제주기지는 노전대통령이 자주국방 차원에서 시작했으며 애당초 공군기지까지 건설하려고 했었다.

그리고 당시엔 민주당이 앞장서서 건설을 찬성했었다.

어째든 분명한건 중일모두가 군사력팽창에 주력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위험은 그어느때보다 강해졌기에 좌파의 주장처럼 그저 외교나 평화만 외칠것이 아니라 군사력증강및 안보의식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는것을 국민들도 잘알고 있기에 민주가 이를외면하면 민주의 설자리는 없어질 것이다.

솔직히 중국,일본,북한을 겪어봐서 알겠지만 이들나라들과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면 군사력강화가 유일한 해답이다



4.모든 독재정권은 동일하게 비난해야 한다................
솔직히 대다수 국민이 이해못하는것중 하나가 민주가 과거의 남한내 독재정권은 그렇게 열심히 비난하면서 왜? 수많은 북한주민을 학살하고 핍박하는 북한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아무말 못하는가이다.

참고로 한국민이 북한동포에게 무관심해서 북한에대한 경제적지원을 퍼주기라고 욕하는게 아니다.

막말로 지원해줘봐야 북한동포들을 핍박하는 북한독재정권을 지원하는것밖에 안되기에 욕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한마디더해서 민주가 한국의 종미를 가장큰 문제인듯 말하던데 솔직히 현재 가장큰 문제는 북한의 종중이 더큰문제다.지금 북한은 땅까지 중국에게 그냥내주고 더욱이 중국이 북한을 중국의 역사와 영토로 편입시키는 내용의 교과서를 만들고 교육시키는데도 아무말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대로가면 통일은 고사하고 북한은 중국의 영토로 편입될 수 밖에 없을 것이기에 민주가 북한의 종중에대해서도 보다더 강력하게 짚고 넘어가야만 할 것이다. 국민은 절대 바보가 아니다.



5.통일노선을 바꾸어야만 할것이다..................

북한을 겪어봐서 알지만 대화를 통해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나라가 북한이다.

따라서 북한이 한국내에 종북세력을 육성하고 지원하듯 한국도 북한내부에 저항세력 육성및 지원과 아울러 이를통한 북한내부에서의 혁명을통한 북한사회 변화가 이루어지게끔 해야만 할 것이다.

솔직히 전세계 유례를 찾아보기힘든 일당독재및 이를위해 북한주민의 자유를 억압한채 핍박하고 학살하는 비참한 북한실상을 한국민 대다수가 알기에 북한이 한국내 종북세력을 육성하고 지원해도 이에동조하는 세력은 이득을 바라는 일부에 불과하기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없다.

반면 한국이 북한처럼 본격적으로 북한내 반독재및 민주화세력을 육성하고 지원한다면 북한주민들역시 자신들의 상황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기에 이에 동조하는 북한주민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없다.



6.이석기 무리들과 확실히 선을 그어야만 할 것이다...............

요근래 벌어진 이석기사건은 연합한 민주에게 치명타였다.

진작에 확실히 선을 그었어야 했는데...

참고로 과거에 빨갱이란 말을하면 색깔론이라고 폄하했지만 지금은 대다수 국민이 빨갱이란말이 단순한 색깔론이 아니라 실제 존제하며 반드시 이사회에서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상황으로 바뀌었다.

아울러 지금 민주가 누리의 부정선거를 말해도 통진당에서 벌어졌던 희대의 부정선거로 인하여 국민들 눈에는 똥뭍은넘이 겨뭍은넘 욕하는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는 상황이다.

따라서 민주당이 뭔가 국민이 납득가능할 정도의 특단의 결단을 내려야만 할 것이다.

만일 이렇게 술에술탄듯 물에물탄듯 간다면 결국 같은무리로 취급받아서 나이든세대 뿐만아니라 젊은층에게도 철저하게 외면 받아서 다음총선이나 대선은 둘째치고 민주의 존재조차도 힘들어지는 상황으로 갈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마디더해서 지금 전세계는 자국이익및 자국민최우선의 우편향으로 치닫고있다. 따라서 민주도 좌편향을 중단하고 자국민및 자국이익 최우선의 우편향으로 노선을 바꾸어야만 할 것이다.

(특히 좌파는 한국내 군사력약화주장과 아울러 사회혼란 조장을위해서 무조건적비난및 무조건적비관론만을 말하기에 이들과 단절하지 않으면 민주당의 미래를 떠나서 전국민의 미래마저 최악으로 갈수밖에 없다.)



7.지나친 외노자및 범죄자 인권중시의 사고를 버려야만 할 것이다................

선진국들처럼 자국민우선의 다소 이기적인 민주화가 아니라 내외국인을 안따지는 포괄적인 민주화를 내세우는 바람에 피해자인권보다 범죄자인권을 아울러 자국민인권보다 외노자및 불체자인권을 먼저 생각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따라서 인권도 좋지만 선진국들처럼 자국민우선및 피해자우선의 이기적인 인권중시를 해야만 할 것이다.

(외노자및 불체자문제)
1)내수침체-국내소비없고 송금위주이기에 내수경기를 침체시킴(송금액 30조육박)
2)세금증가-외노자및 불체자를위한 복지비용및 이들로인한 치안비용증가는 세금만 증가시킴.
3)실업률증가-값싼외노자 데려다가 자기주머니만 불리려는 기업주들때문에 실업률만 상승.
4)강력범죄률증가-외노자및불체자의한 강력범죄 증가률 세계최고수준.
5)값싼 외노자유입으로 국내근로자 임금인상폭감소및 근로여건최악

6)선진국과다른 외노자정책-선진국은 서민위주이기에 서민피해가 적은 지식및 기술인력 위주로 외노자를 유입하나 한국은 기업위주이기에 서민피해가 가장큰 공장,서비스업,건설업 위주의 외노자를 유입한다.

(불체자경우 천만원까지 무상의료지원 받지만 정작 자국민은 돈이없어서 치료조차 못받는 사람이 부지기수다.더욱이 이런상황이다보니 한국으로 무상의료 관광까지오는 외국인들까지 있는 상황이다.)






안철수 신당 상승, 민주당 하락

야권 차기주자 지지도 안철수 의원 1위 유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1월 넷째주 주간집계에서,

정당지지율에서 새누리당이 0.8%p 상승한 48.9%,
민주당은 3.1%p 하락한 23.0%로 나타나,
양당 격차는 25.9%p로 벌어졌다.

이어 통합진보당이 0.2%p 하락한 2.2%,
정의당이 0.2%p 상승한 2.1%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무당파는 1.1%p 상승한 20.4%로 나타났다.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에는

새누리당이 43.1%, 안철수 신당이 26.8%,
민주당은 12.6%로 응답해,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한 안철수 신당이
일주일 전 대비 3.0%p 상승한 반면,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각각 1.0%p, 3.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과 안철수 신당과의 격차는 16.3%p로 좁혀졌다.

이어 정의당이 2.5%, 통합진보당이 1.1%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0.1%p 하락한 11.8%로 나타났다.

여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1.3%p 감소한 8.8%를 기록,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정몽준 의원이 1.1%p 하락한 8.3%로 뒤를 이었고,
1위와의 격차는 0.5%p로 감소했다.

이어서 김문수 지사가 0.9%p 하락한 6.4%를 기록,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홍준표 지사가 4.9%로,
오세훈 전 시장이 3.91% 순으로 나타났다.



야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한 안철수 의원이 2.7%p 상승한
23.9%로 1위를 유지했다.

문재인 의원 역시 1.3%p 상승한 15.3%를 기록,
안 의원과의 격차는 8.6%p를 기록했다.

이어서 박원순 시장이 8.3%, 손학규 고문 8.2%,
정동영 상임고문 3.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3년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였다.


***민폐만 끼치는 민폐당...민주당은 간첩 숙주당!.. [38]

(mamam****) 13.11.30 23:41


북에정보넘기고 지령받고..
김정일 세습돼지에게 충성편지쓴 일심회.왕재산 간첩단

소굴 통진당...
내란전복적화 후방교란 혁명조직 RO조직발각!!

통진당과 야권연대하여..단일후보로 통진당 밀어줘--
간첩국회진출도운 몸통..간첩숙주당 민주당!!

민주당의 행태에는 나름대로의 일관성이 있다.

1. 헌법을 부정한다.
2. 다수결을 부정한다.
3. 거짓말과 억지를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삼는다.
4. 정당이라기보다는 좌익 운동 단체처럼 행동한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예사로 국회를 버리고 거리로 나간다.
의회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긴다.
5. 종북세력을 비호함으로써 직, 간접적으로 북한 정권 편을 든다.
6. 정부가 잘 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선거운동 전략으로 삼는다.
7. 인간이 가진 상식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태를 습관적으로 보인다.
8. 소속 국회의원들의 前科率(전과율)이 매우 높다. 21명이 반공법 및 보안법 위반 전력자이다.
反국가단체 및 利敵단체 가담, 현존 자동차 방화 미수, 현주 건조물 방화 예비, 강도상해 등등.
9. 민주당은 그 이름부터가 민주주의를 모독한다.

국민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反민주적 정당이므로 '민폐당'이나 '민주惡黨'이라고 부르는 게 합리적이다.
10. 민주당, 통진당, RO, 문재인-親盧세력, 정의구현사제단(자칭)은 행태 분석상다른 점보다는 공통점이 많으므로 같은 科로 분류하는 게 맞을 것이다.
11. 이런 세력과 타협을 시도하다가는 민폐의 공범(共犯)이 되는 수가 있다.

민주당은 국가발전의 장애물이고, 국민교육의 방해물이며, 진정한 민주주의의 적이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3784&C_CC=BB



***민생을 팽개치는 민주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1]

유은종 (finebe****) 13.12.02 10:35

민주당은 수천만 서민들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새해예산이 민생과 직결되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데 민주당은 새해예산안 처리를 보이콧하고 있다. 어떻게 국정 책임을 공유할 제1야당인 민주당이 새해예산안 처리를 팽개치고 대선불복에만 올인을 하는가? 수천만 서민들은 엄동설한을 맞아 살길이 막막하기에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용납할 수가 없다. 어떤 경우에도 정치는 국가의 안보와 민생을 위해서 존재하기에 민생을 팽개친 민주당의 무책임한 처신에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지금 경기는 살아나고 있다고 하지만 수천만 서민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한 체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고 있다. 물가는 뛰어오르고 공공요금도 줄줄이 인상되고 있어 수천만 서민들은 살길이 막막하다. 그렇다고 일자리를 창출할 획기적인 정책 대안도 눈에 띄지 않은 채 빈곤층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민생과 직결된 새해 예산 처리를 보이콧 하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이다.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지 않고 민주당의 이익을 위해서 국회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일이다.

더구나 국가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고 민주당에게 국고보조금까지 주고 있다. 민주당의원들에게 지급하는 고액의 세비도 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라고 국민의 혈세로 마련한 돈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민주주의만 외치며 민생은 돌보지 않고 국민의 혈세로 만든 의원 세비와 국고보조금만 챙기고 있다. 민주당의원들의 책무인 국민위한 정치를 외면하고 국고 보조금과 세비를 챙긴다면 이는 국민들의 등골을 빼먹는 일로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다.

그러므로 민생을 팽개친 민주당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당이 아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선거 때만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머리를 조아리지 말고 늘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뜻 받드는 정치를 해야 한다. 민주당이 국민에게 감동과 보람을 주는 정치는 못할망정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해야 하지 않는가? 국민들은 민생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데 민주당 혼자 민주주의만 외치며 북치고 꽹과리를 치며 민생을 돌보지 않아 국민들은 민주당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국민들이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서 민생을 살펴달라고 민주당의원들에게 돗자리까지 펴 주었는데 새해예산안 처리마저 걷어찬다면 차라리 국민들은 민주당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국회 망가뜨리는 주범은 민주당+통진당

예산안을 상정 못하게 하는 게 진짜 폭력

새누리당의 표결강행이 아니라, 민주당의 국회 사보타지가 진짜 폭력

민주당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하는 것은 극히 민주적인 정치활동이다.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불참할 경우 다음달 2일 예산안을 단독 상정하겠다”는 브리핑을 했다고 한다. “예산안 처리와 민생법안 처리를 이제 하루라도 늦추기 어렵다”며 “예산안 법정 처리 기한인 다음달 2일부터는 단독으로라도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김태흠 대변인이 브리핑하자,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국회를 파탄내고 공갈 협박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대통령의 협박과 엄포, 종북 몰이, 민주당 의원 줄소환, 날치기 국회 폭거의 목적은 결국 지난 대선의 불법과 정권의 실정을 덮기 위한 것이란 게 차곡차곡 드러나고 있다”며 반발했다고 한다. 이제 ‘여당의 예산안 단독 심의 및 상정’과 ‘예산안 심의 및 상정에 대한 야당의 훼방’ 중에 어느 것이 더 심각한 정치적 폭력인지 국민이 판정을 내릴 때가 됐다.

새누리당 이준현 의원은 민주당 불참 속에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다음달 2일 오전 10시 예결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불참하더라도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해 심사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민주당은 강창희 국회의장과 새누리당의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강행처리에 반발해 29일부터 국회 의사일정 참여를 중단했다”며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예결위 소속 의원들은 연석회의를 열고 자체적으로 예산 심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의사일정 중단은 불통정권의 반민주 반민생 불통의 폭주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브레이크이며 필사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의사일정은 중단됐지만 민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 될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진짜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면,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을 잘 심의하고 상정하는 데에 여당과 협조하면서 국회를 정상화시키는 것부터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라는 기사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junk****)은 “대의민주주의가 시민에게 정책결정의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자가 다수결에 의한 의사진행을 거쳐 법안을 만들고 그것을 집행하도록 행정부에 국가예산을 할당하는 것 아닌가?? 민주당은 도대체 민주주의가 뭔지나 알고 정치하는 건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ust****)은 “개헌해서 종복을 몰아내야 합니다. 미국 일본과 중국은 지금 제주도 남쪽에서 예전에 쿠바 미사일 사건 때에 비교되는 일촉즉발 워게임 중인데 우리나라는 지난 대선 가지고 일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g****)은 “전 대변인 차 *은 서방질, 현 대변인 정*준 의원은 첩질을 위한 불륜 문자질. 이런 것들이 무슨 국가예산 심의냐?”라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민주당은 억지와 패륜과 반란의 주체세력과 같은 짓거리들을 지난 1년 동안에 참 많이도 보여줬다. 그래서 지금 민주당은 국민들 사이에 반민주적 패당으로 확증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한 네티즌(kbj****)이 “새누리당이 예산안까지 단독 강행하면 나라꼴이 어케 될지 볼만하겠다”라고 했지만, 다른 네티즌(bk****)은 “종북숙주당 민주당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국회 해산하고 원구성 새로 하여 일하는 국회로 다시 태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le****)은 “민생문제는 아랑곳 없고 자기들 선거패배 분풀이만 몰두하는 야당 무시하고 단독상정해서라도 민생문제 처리하시요”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isba****)은 “야 국회의원들 니들 해도 너무한다. 이제 그만 하거라. 민주당 나중에 집권 안할 껀가”라며 “민주당은 집권기간 국민이 준 기회를 다 밟아버리고 결국 정권을 넘겨주었는데 왜 넘겨주었다고 생각하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보거라. 국민의 신망을 왜 잃어버렸는지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반응했다. 1년 내내 악질적 정치공세를 전개하는 민주당은 자신들의 억지와 깽판에 관해 수치를 모르는 후안무치한 정치모리배들의 아지트처럼 되어버렸다.

민주당은 거의 1년 동안 대선패배를 놓고 정부 여당에 분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국민의 눈에 비친다. 선거에서 패배를 했으면, 승복하는 것도 민주정치의 중요한 덕목이거늘, 민주당은 온갖 억지를 부리고 깽판을 치면서 국회를 불법행위자들의 소굴로 만들어가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전과비율이 일반 국민들의 전과비율보다 극히 높은 것도 부끄러운데, 지난 11개월 동안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보여준 정치행태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추태들 뿐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세계에서 최고급 상태를 유지하는데, 자질미달의 정치모리배들이 모여있는 정치권은 세계적으로 최하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1류정치에 4류정치가 한국사회의 모순을 잘 요약하는 것 같다. 최악의 망국노들이 민주당이나 진보당의 간판을 걸고, 온갖 반민주적이고 퇴보적인 행각을 벌이니, 국민들은 국회의 폐기, 통진당의 해산, 민주당의 배척을 요구할 정도로 분개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민주주의에 대적하는 반민주적 독재세력이 되어있다.

지난 1년 동안에 민주당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파괴시키는 데에 주범의 역할을 했다. 국회선진화법이라는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이고 몰상식한 법을 만들어서, 다수결원칙을 파괴하고 식물국회를 만든 정치모리배들이 내년도 예산을 상정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최악의 폭력이다. 물론 새누리당이 다수당의 입지를 악용해서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막아야 하겠지만, 정부가 필요한 인사나 국민이 필요한 예산을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게 막는 행위는 최악의 폭력이다. 좌편향적 언론들이 ‘단독상정’이나 ‘단독표결’의 용어로써, 여당의 책임만 부각시키는 것은 입법을 가로 막는 야당의 폭력을 축소나 은폐 하는 정치선동으로 판단된다. 국회가 예산안이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하게 막는 야당의 억지는 대의정치와 민주주의를 해치는 최악의 폭력이다. 국회를 불법적이고 패륜적이고 반란적인 망국집단으로 전락시키는 주범은 민주와 진보를 들먹이는 민주당과 통진당이다.

조갑제 대표는 “민주당은 왜 反민주적 민폐당인가?”라는 글을 통해 “다수결을 부정한다. 거짓말과 억지를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삼는다. 정당이라기보다는 좌익 운동 단체처럼 행동한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예사로 국회를 버리고 거리로 나간다. 의회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긴다. 종북세력을 비호함으로써 직, 간접적으로 북한 정권 편을 든다. 정부가 잘 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선거운동 전략으로 삼는다”며 “소속 국회의원들의 前科率(전과율)이 매우 높다. 21명이 반공법 및 보안법 위반 전력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갑제 대표는 “민주당은 그 이름부터가 민주주의를 모독한다. 국민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反민주적 정당이므로 '민폐당'이나 '민주惡黨'이라고 부르는 게 합리적”이라며 “이런 세력과 타협을 시도하다가는 민폐의 共犯이 되는 수가 있다. 민주당은 국가발전의 장애물이고, 국민교육의 방해물이며, 진정한 민주주의의 敵이다”라고 규정했다.

앞으로 언론은 ‘단독상정이나 단독표결’이라는 용어를 여당에 낙인하는 대신에 ‘상정방해나 표결부정’이라는 용어를 야당에 붙여야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정권 이후에 언론계에 침투한 좌편향적 정치선동꾼들이 야당의 시각으로 여당의 표결 추진을 마치 비민주적 독선이나 폭력으로 채색하는 것은 진실과 공정에 어긋난다. 한국정치판에서 야당의 억지와 생떼가 훨씬 더 나쁜 악덕인데, 이를 간과하고 여당이 단독으로 상정하거나 표결한다고 선전하는 것은 거짓되고 편파적인 정치선동일 것이다. 예산안 심의, 상정, 표결을 기간에 맞춰서 추진하는 여당의 정치활동을 ‘단독’이라는 나쁜 뉘앙스로 용어로 교묘하게 비난하는 언론은 좌편향적 선동수단일 것이다. 예산안을 심의 및 상정하지 못하게 훼방하는 게 진짜 폭력이지, 여당의 예산안 심의나 상정이 진짜 폭력이 아니다. 천막당사(장외투쟁)는 민주당의 억지와 폭력을 잘 상징한다.

올인코리아 전체기사 조영환 편집인


**민주당은 전원 의원직 사퇴하라

손자병법 (jyso****) 13.11.30 00:04


민주당은 전원 의원직 사퇴하라

박근혜가 민주당을 개똥같이 취급하고 있고
새누리당이 민주당을 만만히 보면서 읍신 여기고 있고

국민넘둘은 박근혜와 안철수만 환장해서 좋다고 하고 있으니
민주당은 전원 의원직 사퇴뿐이 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원 대선관련 댓글 문제가 법원 판결이 나오는 대로
전원 의원직 사퇴를 해야 될것 입니다

민주당 전원이 의원직 사퇴를 하게 되면
새누리당이나 박근혜도 거기에 걸맞는 처신들을 하게 되겠지요

만일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끄떡하지 않는다면
그이유는 국민넘들이 지지하고 있기 때문 일텐데
그렇다면 앞으로 한국 정치는 새누리당,박근혜,안철수

그리고 국민 눔덜하고 지지고 복꼬 잘해 보라고
민주당은 정치판에서 빠져 나와서 팔짱을 끼고서
그들이 정치를 얼마나 잘하는가 구경이나 하시요

국민눔덜이 박근혜만 좋다고 하고있고
안철수만 지지하고 있으니 그러면 당신들끼리
정치한번 잘해 보라고 하면서 민주당은 빠지라 이말 입니다


옛말에 안되면 돌아가라는 말도 있고
또는 손자병법에는 도망가는 36계도 하나
의 전술 전략으로 쓰여지고 있는데

지금 민주당은 뭘해도 안되는 기간중에 머물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민주당의 때가 아닌것 같다는것 입니다

뭐든지 안될때 욕심내고 더 잡을려고
기를쓰고 바둥거리면 오히려 더 도망가는법 입니다

그럴때는 한템포 쉬어가는 여유가 가장 좋은 해법 입니다

앞으로 민주당의 때가 올려면
최소한 1~2년은 더 지나야 되며 박근혜의 어설푼 정치와
안철수 신당이 똥쭈물르면서 1년정도 후로꾸 짓을 하게 되면


답답한 정치를 겪어본 국민눔덜이
민주당을 다시 찾게 될것입니다

민주당은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개망신 당하지 말고
차라리 이쯤에서 전원 의원직 사퇴하고 다음 기회를 위해서
떠나 있는것이 좋을거요

내년 지자제 선거때 안철수가 야권을 반토막으로 분산 시키면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얻으면서 자그마치 80%를 쓸어 가면서

당당하고 거대한 정당이 될텐데
민주당은 고작 20%도 못먹는 지자체 선거가 된다면
얼마나 개망신 스러운 일이냐 이겁니다

그러니 그런 추악한 꼴을 보이지 말고
차라리 의원직 사퇴를 하라 이말 입니다

그까진 뺐지 2년 더달면 뭐합니까


앞으로 1~2년 후에는 민주당이 가능성이 많이 커집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1~2년동안 모든것을 버리고 비우고
정치판을 떠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잘났다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얼마나 잘하는가 밖에서 구경이나 하시요

민주당은 안철수를 끼고 돌면서
이용할려고 하지말고 차라리 안철수를 박근혜2중대

새누리당 2중대로 몰고가는 전략이 좋을거요

안철수는 새누리당을 돕는야권 분열세력이요
새누리당의 보이지 않는 고도의 정치 전술의 한패거리로
몰고가는 전략이 좋을것 입니다


국민눔덜이 좋아서 환장해서
파격적으로 지지해 주고 있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국민눔덜과 함께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보라고 그냥 내버려 두시요

앞으로 길어야 1년~2년 안에
국민눔덜은 박근혜와 안철수를 대거 반대하게 될것 입니다
그때 민주당이 마치 새로운 대안같이 떠올라야지

지금같은 흐름속에서
즉 박근혜 안철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판에서는 민주당
은 영원한 3등 밖에 안되며
만만한 동네북 무능한 천덕꾸러기로 취급만 당하게

될것 이므로 그런 눈꼴 사납고
더러운 꼬락서니를 당하지 말고 차라리 전원 의원직 사퇴를 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라 이말 입니다


민주당이 1~2년을 버리지 못하고 1~2년을 참지 못하고
1~2년을 떠나 있지도 못할 여유와 용기와 배짱이 없다면
민주당은 현실 정치 속에서 새누리당과 안철수당이 민주당 보다
얼마나 큰 존재이며 대거 우위라는 것을 입증하는 들러리 역
할 밖에는 할것이 없는것 입니다

새누리당의 호랑이와 안철수의 사자 사이에
민주당의 토끼가 눈에 보이겠습니까

민주당이 괜히 얼쩡 거리면 호랑이와 사자만
토끼보다 얼마나 큰 존재 인지를
비교당해 주는꼴 밖에 더이상 없다는것 입니다


새누리당이 80%이상 점유하고 있으면
그만큼 책임감도 큰것이며 국민들의 실망
도 그만큼 크게 나타나는것 입니다

반대로 민주당은 그만큼 책임감에서 멀어지겠지요

80%의 새누리당이 모래성 같이 우르르 무너질때
그때 민주당이 새로운 세력같이 등장해야 합니다

라이트뉴스 자유게시판 번호 6887 글쓴이 바둑판




민주마저 민생을 외면하고 있으니...

대피소 (lkh***) 13.11.29 17:04

지금 국민은 민주와 좌파 아울러
일부 종교인의 누리비난을 똥뭍은넘이 겨뭍은넘 욕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미 뉴스에도 나왔지만 이번 시국선언한 신부의 발언에대해서 같은 정의구현사재단및 카톨릭전체와 심지어 민주당조차 그내용에 동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즉 이신부의 발언은 지극히 개인적인 발언이지 특정종교집단 전체의 발언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좌파세력이 이를 마치 전체 종교인이 그런듯이 말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얼마전 지지률기사에서 누리당40%대,안철수20%대,민주10%대라고 나왔다.

그럼 왜? 민주의 지지률이 이처럼 폭락했을까?

첫째는 민생외면 때문이고...

둘째는 민주의 누리비난이 똥뭍은넘 겨뭍으넘
욕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며...

세째는 현재 전세계는 자국및 자국이익
최우선의 우편향인데도 불구하고 좌편향했기 때문이다.



이를 좀더 자세히말하면 상대를 비난하는데 있어서
민생과 관련된 업무까지 중단했기 때문이며...

그리고 지난선거때 통진당에서 벌어진 희대의 부정선거를 연합했다고 그냥 넘어갔으며 또한 민주가 연합했고 아울러 민주의 도움으로 국회에 진출한 통진당의 이석기의원이 테러등 국가반란을 일으켜 다수의 무고한 국민을 대량살상하려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등이 벌어졌었기에 민주의 누리비난을 국민은 똥뭍은넘이 겨뭍은넘 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현재 전세계가 자국및 자국민이익 최우선의 국가정책운영과 군사력배양에 힘쓰는데도 군사력배양등 안보의 중요성을 외면했으며 아울러 자국민이나 피해자인권보다 외노자,불체자및 범죄자인권에 더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기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상대의 잘못을 비난하는만큼 나의 잘못도 동일하게 비난해야할 것이며 특히 무엇보다 민생과 관련된 업무는 그 어떤 경우에도 외면 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하루속히 이석기및 통진당과 확실히 선을긋어야만 할 것이며....

민주당도 좌편향을 중단하고 자국및 자국민이익 최우선의 우편향으로 노선을 변경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않으면 다음선거에서 안철수가 민주와 선을긋고 신당을 창당할경우 민주는 자칫 공중분해 될수도 있다.

참고로 요즘 안철수의 모습을 봐서도 잘알겠지만 상대의 잘못을 비난하지만 민생과 관련된 업무까지 중단하면서 비난하는것에는 동참할 수 없다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참고)

*개인적으로 민주쇄신에 대해서....

국민이 누리를 선택하게끔 만든것은 민주자신이지 결코 국민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다.

국민은 민주에 10년간이나 정권을 주었지만 민주는 능력있는 인재로 국정운영을 하기보다는 자리갈라먹기 식으로 국정운영을했고 그결과 길거리에서 투쟁만 외치던 경제운영능력 없는 운동권이 국정운영을하게 됨으로써 한국경제는 최악으로 치달았고 종국엔 이명박같은 사람이 "경제살리겠다"라는 말한마디로 당선될 수 있겠끔 만들었다.

또한 지난선거때 통진당내에서 벌어졌던 희대의 부정선거를 연합했다고 그냥 넘어갔고 더욱이 통진당소속 이석기무리는 테러등 국가반란등을 도모하여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을 살상하려 했다는 혐으로 체포까지 되었다.

아울러 주변정세가 불안하여 중일모두 군사력증강에 힘쓰는데도 군사력증강등의 안보에 무관심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가 자국민및 자국이익최우선의 우편향이며 이를 국민들도 잘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와반대로 너무 좌로 가버렸다.

따라서 현재 민주의 누리비난을 국민은 똥뭍은넘이 겨뭍은넘 욕한다고 생각하기에 민주의 강력한쇄신이 필요하다

>>>

1.인적쇄신하라.....................

현재 민주당엔 소위 운동권 출신들이 많다.그런데 솔직히 운동권 출신들이 경제능력은 매우낮다.

한예로 과거 민주정권 10년동안 운동권출신 지도부가 정권을 잡는바람에 한국경제는 많이 힘들어졌고 그결과 이명박같은 문제많은 사람이 "경제살리겠다"라는 말한마디로 당선될수 있었다.

솔직히 70~80년대 같으면 몰라도 현재 전세계는 자국이익및 자국민최우선의 시대이기에 운동권보다는 민생우선의 인물들로 바뀌어야만 할 것이다.



2.과거사청산및 친일청산보다 민생과 일본에대한 비난을 먼저 말해야만할것이다................

민주가 과거청산,친일청산을 항상 말하지만 과거 민주당정권 10년동안 과거사문제나 친일청산 문제중 뭐하나 제대로 해결한것이 없었기에 국민은 민주의 과거사청산및 친일청산의말을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즉 민주가 과거사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듯이 말해도 이것이 현실성 없다는것을 이제는 국민이 잘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에대한 직접적인 비난및 일본에대한 군사력강화방안도 같이 말해야만 할 것이다.



3.안보문제에 강해져야만 할것이다..................
솔직히 민주를 선택하고 싶어도 민주가 안보문제에 약해졌기에 민주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예로 지난총선에서 제주해군기지는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때문에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사파들 속임수에 넘어가 반대하는 바람에 다이긴 게임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참고로 제주기지는 노전대통령이 자주국방 차원에서 시작했으며 애당초 공군기지까지 건설하려고 했었다.

그리고 당시엔 민주당이 앞장서서 건설을 찬성했었다.

어째든 분명한건 중일모두가 군사력팽창에 주력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위험은 그어느때보다 강해졌기에 좌파의 주장처럼 그저 외교나 평화만 외칠것이 아니라 군사력증강및 안보의식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는것을 국민들도 잘알고 있기에 민주가 이를외면하면 민주의 설자리는 없어질 것이다.

솔직히 중국,일본,북한을 겪어봐서 알겠지만 이들나라들과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면 군사력강화가 유일한 해답이다



4.모든 독재정권은 동일하게 비난해야 한다................
솔직히 대다수 국민이 이해못하는것중 하나가 민주가 과거의 남한내 독재정권은 그렇게 열심히 비난하면서 왜? 수많은 북한주민을 학살하고 핍박하는 북한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아무말 못하는가이다.

참고로 한국민이 북한동포에게 무관심해서 북한에대한 경제적지원을 퍼주기라고 욕하는게 아니다.

막말로 지원해줘봐야 북한동포들을 핍박하는 북한독재정권을 지원하는것밖에 안되기에 욕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한마디더해서 민주가 한국의 종미를 가장큰 문제인듯 말하던데 솔직히 현재 가장큰 문제는 북한의 종중이 더큰문제다.지금 북한은 땅까지 중국에게 그냥내주고 더욱이 중국이 북한을 중국의 역사와 영토로 편입시키는 내용의 교과서를 만들고 교육시키는데도 아무말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대로가면 통일은 고사하고 북한은 중국의 영토로 편입될 수 밖에 없을 것이기에 민주가 북한의 종중에대해서도 보다더 강력하게 짚고 넘어가야만 할 것이다. 국민은 절대 바보가 아니다.



5.통일노선을 바꾸어야만 할것이다..................

북한을 겪어봐서 알지만 대화를 통해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나라가 북한이다.

따라서 북한이 한국내에 종북세력을 육성하고 지원하듯 한국도 북한내부에 저항세력 육성및 지원과 아울러 이를통한 북한내부에서의 혁명을통한 북한사회 변화가 이루어지게끔 해야만 할 것이다.

솔직히 전세계 유례를 찾아보기힘든 일당독재및 이를위해 북한주민의 자유를 억압한채 핍박하고 학살하는 비참한 북한실상을 한국민 대다수가 알기에 북한이 한국내 종북세력을 육성하고 지원해도 이에동조하는 세력은 이득을 바라는 일부에 불과하기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없다.

반면 한국이 북한처럼 본격적으로 북한내 반독재및 민주화세력을 육성하고 지원한다면 북한주민들역시 자신들의 상황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기에 이에 동조하는 북한주민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없다.



6.이석기 무리들과 확실히 선을 그어야만 할 것이다...............

요근래 벌어진 이석기사건은 연합한 민주에게 치명타였다.

진작에 확실히 선을 그었어야 했는데...

참고로 과거에 빨갱이란 말을하면 색깔론이라고 폄하했지만 지금은 대다수 국민이 빨갱이란말이 단순한 색깔론이 아니라 실제 존제하며 반드시 이사회에서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상황으로 바뀌었다.

아울러 지금 민주가 누리의 부정선거를 말해도 통진당에서 벌어졌던 희대의 부정선거로 인하여 국민들 눈에는 똥뭍은넘이 겨뭍은넘 욕하는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는 상황이다.

따라서 민주당이 뭔가 국민이 납득가능할 정도의 특단의 결단을 내려야만 할 것이다.

만일 이렇게 술에술탄듯 물에물탄듯 간다면 결국 같은무리로 취급받아서 나이든세대 뿐만아니라 젊은층에게도 철저하게 외면 받아서 다음총선이나 대선은 둘째치고 민주의 존재조차도 힘들어지는 상황으로 갈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마디더해서 지금 전세계는 자국이익및 자국민최우선의 우편향으로 치닫고있다. 따라서 민주도 좌편향을 중단하고 자국민및 자국이익 최우선의 우편향으로 노선을 바꾸어야만 할 것이다.

(특히 좌파는 한국내 군사력약화주장과 아울러 사회혼란 조장을위해서 무조건적비난및 무조건적비관론만을 말하기에 이들과 단절하지 않으면 민주당의 미래를 떠나서 전국민의 미래마저 최악으로 갈수밖에 없다.)



7.지나친 외노자및 범죄자 인권중시의 사고를 버려야만 할 것이다................

선진국들처럼 자국민우선의 다소 이기적인 민주화가 아니라 내외국인을 안따지는 포괄적인 민주화를 내세우는 바람에 피해자인권보다 범죄자인권을 아울러 자국민인권보다 외노자및 불체자인권을 먼저 생각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따라서 인권도 좋지만 선진국들처럼 자국민우선및 피해자우선의 이기적인 인권중시를 해야만 할 것이다.

(외노자및 불체자문제)
1)내수침체-국내소비없고 송금위주이기에 내수경기를 침체시킴(송금액 30조육박)
2)세금증가-외노자및 불체자를위한 복지비용및 이들로인한 치안비용증가는 세금만 증가시킴.
3)실업률증가-값싼외노자 데려다가 자기주머니만 불리려는 기업주들때문에 실업률만 상승.
4)강력범죄률증가-외노자및불체자의한 강력범죄 증가률 세계최고수준.
5)값싼 외노자유입으로 국내근로자 임금인상폭감소및 근로여건최악

6)선진국과다른 외노자정책-선진국은 서민위주이기에 서민피해가 적은 지식및 기술인력 위주로 외노자를 유입하나 한국은 기업위주이기에 서민피해가 가장큰 공장,서비스업,건설업 위주의 외노자를 유입한다.

(불체자경우 천만원까지 무상의료지원 받지만 정작 자국민은 돈이없어서 치료조차 못받는 사람이 부지기수다.더욱이 이런상황이다보니 한국으로 무상의료 관광까지오는 외국인들까지 있는 상황이다.)


국회 법안처리 올스톱…부동산 시장 '냉각'

연합뉴스 2013.12.02 06:01

법안처리 '0 건'


여야가 극단적으로 대치하면서
올해 정기국회가 시작된 뒤 지금까지 3개월동안

국회는 단 한 건의 법안도 통과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개가 짙게 낀 1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
현 상황을 반영하듯 바리케이드가 겹겹이 놓여 있다.



국토위 5개월간 부동산 등 법안 처리 실적 없어

국회 '나몰라라', 정부는 '무기력'…서울 아파트값 0.6%↓



부동산 관련 법안을 처리해야 할
국회의 파행이 장기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급랭하고 있다.

취득세 영구인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탄력운영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 조치들이

일제히 발목잡히면서
서울 집값은 하락세로 반전했고
주택 구매심리도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쟁으로 민생을 돌보지 않는 국회와
국회만 쳐다보고 있는 무기력한 정부로 인해
주택시장에 불신의 벽이 두터워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위 소관 부동산 법안은

지난 6월 국회 이후 5개월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법안심사소위원회의 의결절차를 밟지 못했다.

법안심사소위원회는 법안 통과를 위한 첫 관문인데
5개월 동안 이 문턱을 넘어본 법안이 전무한 것이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부동산 관련 법안은
분양가 상한제 탄력운영·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주택바우처 도입 등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과

행복주택 개념 정의와 특례 부여 등을 담은
보금자리주택특별법 개정안 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국토위 소위는 지난달 15일 리모델링 수직증축(주택법),
개발부담금을 한시 감면(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등

일부 법안에 대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당 지도부의 반대를 들어 의결은 하지 않았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분양가 상한제 탄력운영은
아예 논의 대상에서 제외하며 사실상 연내 통과가 물건너갔다.

당초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리모델링 수직증축은 법 처리 지연으로
내년 3월 시행도 어려운 상황이다.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취득세 영구 인하와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법안은
해당 위원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거래를 회복시켜줄 이들
핵심 법안들이 표류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하락했다.
월간 변동률로는 지난 8월 이후 3개월 만의 하락세다.

양도세 한시 감면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 혜택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혜택을 누리려는 실수요자들이 몰릴 시기인데도
서울 집값은 11월 둘째주 이후 3주 연속 내리막을 보였다.


신도시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값도
한달이 넘도록 가격 변동이 없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법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세의 경우 중과 유예조치가 올해 말로 만료돼 당장 내년부터 2주택 이상 보유자는 양도차익의 50%, 3주택 이상 보유자는 60%에 이르는 양도세를 납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야당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가
집부자를 위한 부자감세라며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여당은 중과를 2014년까지 1년 더 유예하는
대안을 모색중이나 국회가 공전하며
이마저도 연내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취득세 영구 인하도 당정이 인하 시점을 8월 28일부터
소급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민주당이 지방세 보전조치를 위해 부자감세 철회를 주장하며
법안처리에 반대하고 있어 처리 과정에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강남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국회 돌아가는 것을 보면


취득세 인하 시점과 소급적용 여부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이 많다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도 지금처럼 땜질식 처방에만
급급하다보면 전세 등 민간 임대시장의 한 축인
유주택자들의 구매심리를 위축시키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는 올해 말이면
4·1부동산 대책으로 시행한 양도세 한시 감면 조치와
생애최초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 혜택 등

각종 활성화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내년 이후 주택경기가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전문가들은 각종 법안 처리 지연으로
주택시장이 나빠지고 있는데
국회는 정쟁에만 열을 올리고 비판한다.



정부의 협상력 부재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국토부는 분양가 상한제 탄력운영,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등 각종 법안 처리에 있어

번번이 정치권을 설득하는데 실패했다.

특히 대표적인 부동산 규제인 분양가 상한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지난 정부부터 반드시
개정해야 할 핵심 사안으로 꼽혔지만 수년째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근본적으로 국회와
정부가 주택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주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시장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현재 계류중인 부동산 관련 법안 통과가 계속해서 지연될 경우
시장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주택시장 회복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철수 신당 상승, 민주당 하락

야권 차기주자 지지도 안철수 의원 1위 유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1월 넷째주 주간집계에서,

정당지지율에서 새누리당이 0.8%p 상승한 48.9%,
민주당은 3.1%p 하락한 23.0%로 나타나,
양당 격차는 25.9%p로 벌어졌다.

이어 통합진보당이 0.2%p 하락한 2.2%,
정의당이 0.2%p 상승한 2.1%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무당파는 1.1%p 상승한 20.4%로 나타났다.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에는

새누리당이 43.1%, 안철수 신당이 26.8%,
민주당은 12.6%로 응답해,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한 안철수 신당이
일주일 전 대비 3.0%p 상승한 반면,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각각 1.0%p, 3.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과 안철수 신당과의 격차는 16.3%p로 좁혀졌다.

이어 정의당이 2.5%, 통합진보당이 1.1%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0.1%p 하락한 11.8%로 나타났다.

여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1.3%p 감소한 8.8%를 기록,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정몽준 의원이 1.1%p 하락한 8.3%로 뒤를 이었고,
1위와의 격차는 0.5%p로 감소했다.

이어서 김문수 지사가 0.9%p 하락한 6.4%를 기록,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홍준표 지사가 4.9%로,
오세훈 전 시장이 3.91% 순으로 나타났다.



야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한 안철수 의원이 2.7%p 상승한
23.9%로 1위를 유지했다.

문재인 의원 역시 1.3%p 상승한 15.3%를 기록,
안 의원과의 격차는 8.6%p를 기록했다.

이어서 박원순 시장이 8.3%, 손학규 고문 8.2%,
정동영 상임고문 3.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3년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였다.


***민폐만 끼치는 민폐당...민주당은 간첩 숙주당!.. [38]

(mamam****) 13.11.30 23:41


북에정보넘기고 지령받고..
김정일 세습돼지에게 충성편지쓴 일심회.왕재산 간첩단

소굴 통진당...
내란전복적화 후방교란 혁명조직 RO조직발각!!

통진당과 야권연대하여..단일후보로 통진당 밀어줘--
간첩국회진출도운 몸통..간첩숙주당 민주당!!

민주당의 행태에는 나름대로의 일관성이 있다.

1. 헌법을 부정한다.
2. 다수결을 부정한다.
3. 거짓말과 억지를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삼는다.
4. 정당이라기보다는 좌익 운동 단체처럼 행동한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예사로 국회를 버리고 거리로 나간다.
의회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긴다.
5. 종북세력을 비호함으로써 직, 간접적으로 북한 정권 편을 든다.
6. 정부가 잘 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선거운동 전략으로 삼는다.
7. 인간이 가진 상식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태를 습관적으로 보인다.
8. 소속 국회의원들의 前科率(전과율)이 매우 높다. 21명이 반공법 및 보안법 위반 전력자이다.
反국가단체 및 利敵단체 가담, 현존 자동차 방화 미수, 현주 건조물 방화 예비, 강도상해 등등.
9. 민주당은 그 이름부터가 민주주의를 모독한다.

국민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反민주적 정당이므로 '민폐당'이나 '민주惡黨'이라고 부르는 게 합리적이다.
10. 민주당, 통진당, RO, 문재인-親盧세력, 정의구현사제단(자칭)은 행태 분석상다른 점보다는 공통점이 많으므로 같은 科로 분류하는 게 맞을 것이다.
11. 이런 세력과 타협을 시도하다가는 민폐의 공범(共犯)이 되는 수가 있다.

민주당은 국가발전의 장애물이고, 국민교육의 방해물이며, 진정한 민주주의의 적이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3784&C_CC=BB



***민생을 팽개치는 민주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1]

유은종 (finebe****) 13.12.02 10:35

민주당은 수천만 서민들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새해예산이 민생과 직결되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데 민주당은 새해예산안 처리를 보이콧하고 있다. 어떻게 국정 책임을 공유할 제1야당인 민주당이 새해예산안 처리를 팽개치고 대선불복에만 올인을 하는가? 수천만 서민들은 엄동설한을 맞아 살길이 막막하기에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용납할 수가 없다. 어떤 경우에도 정치는 국가의 안보와 민생을 위해서 존재하기에 민생을 팽개친 민주당의 무책임한 처신에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지금 경기는 살아나고 있다고 하지만 수천만 서민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한 체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고 있다. 물가는 뛰어오르고 공공요금도 줄줄이 인상되고 있어 수천만 서민들은 살길이 막막하다. 그렇다고 일자리를 창출할 획기적인 정책 대안도 눈에 띄지 않은 채 빈곤층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민생과 직결된 새해 예산 처리를 보이콧 하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이다.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지 않고 민주당의 이익을 위해서 국회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일이다.

더구나 국가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고 민주당에게 국고보조금까지 주고 있다. 민주당의원들에게 지급하는 고액의 세비도 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라고 국민의 혈세로 마련한 돈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민주주의만 외치며 민생은 돌보지 않고 국민의 혈세로 만든 의원 세비와 국고보조금만 챙기고 있다. 민주당의원들의 책무인 국민위한 정치를 외면하고 국고 보조금과 세비를 챙긴다면 이는 국민들의 등골을 빼먹는 일로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다.

그러므로 민생을 팽개친 민주당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당이 아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선거 때만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머리를 조아리지 말고 늘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뜻 받드는 정치를 해야 한다. 민주당이 국민에게 감동과 보람을 주는 정치는 못할망정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해야 하지 않는가? 국민들은 민생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데 민주당 혼자 민주주의만 외치며 북치고 꽹과리를 치며 민생을 돌보지 않아 국민들은 민주당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국민들이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서 민생을 살펴달라고 민주당의원들에게 돗자리까지 펴 주었는데 새해예산안 처리마저 걷어찬다면 차라리 국민들은 민주당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국회 망가뜨리는 주범은 민주당+통진당

예산안을 상정 못하게 하는 게 진짜 폭력

새누리당의 표결강행이 아니라, 민주당의 국회 사보타지가 진짜 폭력

민주당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하는 것은 극히 민주적인 정치활동이다.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불참할 경우 다음달 2일 예산안을 단독 상정하겠다”는 브리핑을 했다고 한다. “예산안 처리와 민생법안 처리를 이제 하루라도 늦추기 어렵다”며 “예산안 법정 처리 기한인 다음달 2일부터는 단독으로라도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김태흠 대변인이 브리핑하자,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국회를 파탄내고 공갈 협박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대통령의 협박과 엄포, 종북 몰이, 민주당 의원 줄소환, 날치기 국회 폭거의 목적은 결국 지난 대선의 불법과 정권의 실정을 덮기 위한 것이란 게 차곡차곡 드러나고 있다”며 반발했다고 한다. 이제 ‘여당의 예산안 단독 심의 및 상정’과 ‘예산안 심의 및 상정에 대한 야당의 훼방’ 중에 어느 것이 더 심각한 정치적 폭력인지 국민이 판정을 내릴 때가 됐다.

새누리당 이준현 의원은 민주당 불참 속에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다음달 2일 오전 10시 예결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불참하더라도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해 심사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민주당은 강창희 국회의장과 새누리당의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강행처리에 반발해 29일부터 국회 의사일정 참여를 중단했다”며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예결위 소속 의원들은 연석회의를 열고 자체적으로 예산 심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의사일정 중단은 불통정권의 반민주 반민생 불통의 폭주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브레이크이며 필사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의사일정은 중단됐지만 민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 될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진짜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면,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을 잘 심의하고 상정하는 데에 여당과 협조하면서 국회를 정상화시키는 것부터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라는 기사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junk****)은 “대의민주주의가 시민에게 정책결정의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자가 다수결에 의한 의사진행을 거쳐 법안을 만들고 그것을 집행하도록 행정부에 국가예산을 할당하는 것 아닌가?? 민주당은 도대체 민주주의가 뭔지나 알고 정치하는 건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ust****)은 “개헌해서 종복을 몰아내야 합니다. 미국 일본과 중국은 지금 제주도 남쪽에서 예전에 쿠바 미사일 사건 때에 비교되는 일촉즉발 워게임 중인데 우리나라는 지난 대선 가지고 일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g****)은 “전 대변인 차 *은 서방질, 현 대변인 정*준 의원은 첩질을 위한 불륜 문자질. 이런 것들이 무슨 국가예산 심의냐?”라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민주당은 억지와 패륜과 반란의 주체세력과 같은 짓거리들을 지난 1년 동안에 참 많이도 보여줬다. 그래서 지금 민주당은 국민들 사이에 반민주적 패당으로 확증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한 네티즌(kbj****)이 “새누리당이 예산안까지 단독 강행하면 나라꼴이 어케 될지 볼만하겠다”라고 했지만, 다른 네티즌(bk****)은 “종북숙주당 민주당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국회 해산하고 원구성 새로 하여 일하는 국회로 다시 태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le****)은 “민생문제는 아랑곳 없고 자기들 선거패배 분풀이만 몰두하는 야당 무시하고 단독상정해서라도 민생문제 처리하시요”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isba****)은 “야 국회의원들 니들 해도 너무한다. 이제 그만 하거라. 민주당 나중에 집권 안할 껀가”라며 “민주당은 집권기간 국민이 준 기회를 다 밟아버리고 결국 정권을 넘겨주었는데 왜 넘겨주었다고 생각하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보거라. 국민의 신망을 왜 잃어버렸는지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반응했다. 1년 내내 악질적 정치공세를 전개하는 민주당은 자신들의 억지와 깽판에 관해 수치를 모르는 후안무치한 정치모리배들의 아지트처럼 되어버렸다.

민주당은 거의 1년 동안 대선패배를 놓고 정부 여당에 분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국민의 눈에 비친다. 선거에서 패배를 했으면, 승복하는 것도 민주정치의 중요한 덕목이거늘, 민주당은 온갖 억지를 부리고 깽판을 치면서 국회를 불법행위자들의 소굴로 만들어가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전과비율이 일반 국민들의 전과비율보다 극히 높은 것도 부끄러운데, 지난 11개월 동안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보여준 정치행태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추태들 뿐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세계에서 최고급 상태를 유지하는데, 자질미달의 정치모리배들이 모여있는 정치권은 세계적으로 최하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1류정치에 4류정치가 한국사회의 모순을 잘 요약하는 것 같다. 최악의 망국노들이 민주당이나 진보당의 간판을 걸고, 온갖 반민주적이고 퇴보적인 행각을 벌이니, 국민들은 국회의 폐기, 통진당의 해산, 민주당의 배척을 요구할 정도로 분개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민주주의에 대적하는 반민주적 독재세력이 되어있다.

지난 1년 동안에 민주당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파괴시키는 데에 주범의 역할을 했다. 국회선진화법이라는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이고 몰상식한 법을 만들어서, 다수결원칙을 파괴하고 식물국회를 만든 정치모리배들이 내년도 예산을 상정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최악의 폭력이다. 물론 새누리당이 다수당의 입지를 악용해서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막아야 하겠지만, 정부가 필요한 인사나 국민이 필요한 예산을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게 막는 행위는 최악의 폭력이다. 좌편향적 언론들이 ‘단독상정’이나 ‘단독표결’의 용어로써, 여당의 책임만 부각시키는 것은 입법을 가로 막는 야당의 폭력을 축소나 은폐 하는 정치선동으로 판단된다. 국회가 예산안이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하게 막는 야당의 억지는 대의정치와 민주주의를 해치는 최악의 폭력이다. 국회를 불법적이고 패륜적이고 반란적인 망국집단으로 전락시키는 주범은 민주와 진보를 들먹이는 민주당과 통진당이다.

조갑제 대표는 “민주당은 왜 反민주적 민폐당인가?”라는 글을 통해 “다수결을 부정한다. 거짓말과 억지를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삼는다. 정당이라기보다는 좌익 운동 단체처럼 행동한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예사로 국회를 버리고 거리로 나간다. 의회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긴다. 종북세력을 비호함으로써 직, 간접적으로 북한 정권 편을 든다. 정부가 잘 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선거운동 전략으로 삼는다”며 “소속 국회의원들의 前科率(전과율)이 매우 높다. 21명이 반공법 및 보안법 위반 전력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갑제 대표는 “민주당은 그 이름부터가 민주주의를 모독한다. 국민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反민주적 정당이므로 '민폐당'이나 '민주惡黨'이라고 부르는 게 합리적”이라며 “이런 세력과 타협을 시도하다가는 민폐의 共犯이 되는 수가 있다. 민주당은 국가발전의 장애물이고, 국민교육의 방해물이며, 진정한 민주주의의 敵이다”라고 규정했다.

앞으로 언론은 ‘단독상정이나 단독표결’이라는 용어를 여당에 낙인하는 대신에 ‘상정방해나 표결부정’이라는 용어를 야당에 붙여야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정권 이후에 언론계에 침투한 좌편향적 정치선동꾼들이 야당의 시각으로 여당의 표결 추진을 마치 비민주적 독선이나 폭력으로 채색하는 것은 진실과 공정에 어긋난다. 한국정치판에서 야당의 억지와 생떼가 훨씬 더 나쁜 악덕인데, 이를 간과하고 여당이 단독으로 상정하거나 표결한다고 선전하는 것은 거짓되고 편파적인 정치선동일 것이다. 예산안 심의, 상정, 표결을 기간에 맞춰서 추진하는 여당의 정치활동을 ‘단독’이라는 나쁜 뉘앙스로 용어로 교묘하게 비난하는 언론은 좌편향적 선동수단일 것이다. 예산안을 심의 및 상정하지 못하게 훼방하는 게 진짜 폭력이지, 여당의 예산안 심의나 상정이 진짜 폭력이 아니다. 천막당사(장외투쟁)는 민주당의 억지와 폭력을 잘 상징한다.

올인코리아 전체기사 조영환 편집인


**민주당은 전원 의원직 사퇴하라

손자병법 (jyso****) 13.11.30 00:04


민주당은 전원 의원직 사퇴하라

박근혜가 민주당을 개똥같이 취급하고 있고
새누리당이 민주당을 만만히 보면서 읍신 여기고 있고

국민넘둘은 박근혜와 안철수만 환장해서 좋다고 하고 있으니
민주당은 전원 의원직 사퇴뿐이 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원 대선관련 댓글 문제가 법원 판결이 나오는 대로
전원 의원직 사퇴를 해야 될것 입니다

민주당 전원이 의원직 사퇴를 하게 되면
새누리당이나 박근혜도 거기에 걸맞는 처신들을 하게 되겠지요

만일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끄떡하지 않는다면
그이유는 국민넘들이 지지하고 있기 때문 일텐데
그렇다면 앞으로 한국 정치는 새누리당,박근혜,안철수

그리고 국민 눔덜하고 지지고 복꼬 잘해 보라고
민주당은 정치판에서 빠져 나와서 팔짱을 끼고서
그들이 정치를 얼마나 잘하는가 구경이나 하시요

국민눔덜이 박근혜만 좋다고 하고있고
안철수만 지지하고 있으니 그러면 당신들끼리
정치한번 잘해 보라고 하면서 민주당은 빠지라 이말 입니다


옛말에 안되면 돌아가라는 말도 있고
또는 손자병법에는 도망가는 36계도 하나
의 전술 전략으로 쓰여지고 있는데

지금 민주당은 뭘해도 안되는 기간중에 머물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민주당의 때가 아닌것 같다는것 입니다

뭐든지 안될때 욕심내고 더 잡을려고
기를쓰고 바둥거리면 오히려 더 도망가는법 입니다

그럴때는 한템포 쉬어가는 여유가 가장 좋은 해법 입니다

앞으로 민주당의 때가 올려면
최소한 1~2년은 더 지나야 되며 박근혜의 어설푼 정치와
안철수 신당이 똥쭈물르면서 1년정도 후로꾸 짓을 하게 되면


답답한 정치를 겪어본 국민눔덜이
민주당을 다시 찾게 될것입니다

민주당은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개망신 당하지 말고
차라리 이쯤에서 전원 의원직 사퇴하고 다음 기회를 위해서
떠나 있는것이 좋을거요

내년 지자제 선거때 안철수가 야권을 반토막으로 분산 시키면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얻으면서 자그마치 80%를 쓸어 가면서

당당하고 거대한 정당이 될텐데
민주당은 고작 20%도 못먹는 지자체 선거가 된다면
얼마나 개망신 스러운 일이냐 이겁니다

그러니 그런 추악한 꼴을 보이지 말고
차라리 의원직 사퇴를 하라 이말 입니다

그까진 뺐지 2년 더달면 뭐합니까


앞으로 1~2년 후에는 민주당이 가능성이 많이 커집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1~2년동안 모든것을 버리고 비우고
정치판을 떠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잘났다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얼마나 잘하는가 밖에서 구경이나 하시요

민주당은 안철수를 끼고 돌면서
이용할려고 하지말고 차라리 안철수를 박근혜2중대

새누리당 2중대로 몰고가는 전략이 좋을거요

안철수는 새누리당을 돕는야권 분열세력이요
새누리당의 보이지 않는 고도의 정치 전술의 한패거리로
몰고가는 전략이 좋을것 입니다


국민눔덜이 좋아서 환장해서
파격적으로 지지해 주고 있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국민눔덜과 함께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보라고 그냥 내버려 두시요

앞으로 길어야 1년~2년 안에
국민눔덜은 박근혜와 안철수를 대거 반대하게 될것 입니다
그때 민주당이 마치 새로운 대안같이 떠올라야지

지금같은 흐름속에서
즉 박근혜 안철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판에서는 민주당
은 영원한 3등 밖에 안되며
만만한 동네북 무능한 천덕꾸러기로 취급만 당하게

될것 이므로 그런 눈꼴 사납고
더러운 꼬락서니를 당하지 말고 차라리 전원 의원직 사퇴를 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라 이말 입니다


민주당이 1~2년을 버리지 못하고 1~2년을 참지 못하고
1~2년을 떠나 있지도 못할 여유와 용기와 배짱이 없다면
민주당은 현실 정치 속에서 새누리당과 안철수당이 민주당 보다
얼마나 큰 존재이며 대거 우위라는 것을 입증하는 들러리 역
할 밖에는 할것이 없는것 입니다

새누리당의 호랑이와 안철수의 사자 사이에
민주당의 토끼가 눈에 보이겠습니까

민주당이 괜히 얼쩡 거리면 호랑이와 사자만
토끼보다 얼마나 큰 존재 인지를
비교당해 주는꼴 밖에 더이상 없다는것 입니다


새누리당이 80%이상 점유하고 있으면
그만큼 책임감도 큰것이며 국민들의 실망
도 그만큼 크게 나타나는것 입니다

반대로 민주당은 그만큼 책임감에서 멀어지겠지요

80%의 새누리당이 모래성 같이 우르르 무너질때
그때 민주당이 새로운 세력같이 등장해야 합니다

라이트뉴스 자유게시판 번호 6887 글쓴이 바둑판




내년에는 경제가 살아나서
국민 모두가 살림살이가 나아지기를 소망한다..

눈물의 동대문 상인 "매출 반토막…곗돈 부을 돈도 없어"

매일경제 2013-12-01 21:11
현장경기 긴급 진단 / 신음하는 서민경제

지난달 27일 아침 서울 동대문 신평화 도매상가. 잔뜩 추워진 날씨에 상가 곳곳이 얼어붙은 분위기다. 시장은 아직 문을 닫기 전이지만 손님을 찾아보기 어렵다. 점포 곳곳에는 팔리지 못한 물품들이 비닐에 포장돼 빼곡히 쌓여 있다. 상인들은 대부분 앉아서 TV를 보거나 간간이 누워 있는 모습이다.

의류 도매상을 하는 이규용 씨(가명)는 "지금 동대문은 중국인 관광객 없으면 다 굶어 죽는다"며 "지난해보다 20~30% 매상이 떨어졌다"고 울상을 지었다. 국내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졌지만 중국인들이 빈자리를 채워주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다.

동대문에서 30여 년간 옷장사를 해온 양춘자 씨(가명)는 장사를 접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요즘은 반품 처리하는 게 일과가 됐다.

양씨는 "우리 가게에서 물건을 떼다 파는 부산 자유시장 거래처에서 '장사가 안돼 오늘 반품하겠다'는 연락을 방금 받았다"며 "이제 신문값이라도 아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경기가 살아날 기미가 보인다는 건 책상에 앉아 있는 공무원들 얘기라고 덧붙였다.

동대문 상인들은 10여 년 전만 해도 지방에서 올라온 거래처 버스들이 동대문운동장까지 늘어섰던 사실을 뚜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무분별한 상가 허가로 출혈경쟁이 일어난 데다 중국산ㆍ베트남산 제품에 밀려 국내 의류제품이 경쟁력을 잃고 있다.

서울 중구 동화상가. 이곳에서 의류 부자재를 파는 김형래 씨(가명)는 내 집 마련을 위해 들어둔 1000만원짜리 주택청약을 곧 해지할 거라고 했다.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30% 이상 줄었다.

썰렁한 현장 경기도 문제지만 인터넷 쇼핑몰과 대형 유통매장, 경쟁 패션상가의 범람으로 물건 살 곳이 너무 많아진 게 이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의류상가의 한 상인은 "우리가 파는 원가 1만원짜리 물건을 대형 쇼핑몰에서 1만1900원에 팔더라. 전부 베트남 같은 곳에서 만든 제품들"이라고 토로했다.

동대문시장은 다시 늦은 밤이 되자 소매상들과 지방에서 온 상인, 중국인 관광객이 뒤섞이며 다소 인파가 늘어났다.

밤 12시가 다가오자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는 사람이 여럿 보였다. 차비를 아끼려고 지하철을 타려는 사람들 행렬이라고 한 상인이 귀띔했다.



의류 도매업을 하는 장 모씨는 "남대문시장이 침체되는 것처럼 동대문도 활기를 잃었다"며 "나도 생계 유지를 위해 다른 것 할 게 없어서 마지못해 붙잡고 있다"고 푸념을 했다. 장씨도 올해 매출이 작년의 3분의 1밖에 안돼 빚으로 버틴다고 했다.

용산 전자상가 사정도 동대문과 비슷하다. 지난달 28일 낮 전자랜드 1층 가전제품 코너에는 단 3명의 손님만 서성거렸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부부가 전기장판을 사기 위해 한 가게에 들어서자 젊은 점원 두 명이 달라붙어 필사적으로 설득했다. 하지만 부부는 이내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익명을 요구한 점원은 "장사가 안되니까 매장 서너 곳은 3개월 전에 완전히 문을 닫았다"며 "요즘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니까 상가 영업이 더 힘들다"고 말했다. 2층 카메라 코너의 한 상인은 "지난해 월 600만원을 벌던 게 지금은 200만원으로 뚝 떨어졌다"며 "직원 한 명을 쓰는 데 4대 보험료로 월 20만원 정도 나가는 것도 크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3층 컴퓨터 코너의 배 모씨는 "작년과 비교해 20% 정도 매출이 감소했다"며 "그나마 단골로 버티지만 다른 가게에 가보면 눈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어떻게든 재고를 터는 게 최대 영업방침이다. 요새는 손님들이 노트북컴퓨터를 오래 쓰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종로3가역 주변 귀금속 상가에도 물건을 보러온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상가마다 20~30개의 귀금속 가게가 입점해 있지만 손님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사람들이 좀처럼 과소비를 하지 않으려 하니 필수품이 아닌 귀금속 수요도 줄 수밖에 없다.

최 모씨(52)는 "매출이 작년보다 30% 이상 떨어졌다"며 "대학생 딸과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있는데 애들 교육비나 외식비를 줄일 수밖에 없어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특히 종로 일대 귀금속 상가들에 대한 세무조사가 한층 강해지면서 거래가 위축되고 휴업ㆍ폐업하는 귀금속상도 속출하고 있다고 최씨는 귀띔했다.




***회사 옮겨야 하나'..직장인 60%가 '고용불안감'


통계청, 2013년 사회조사 결과 발표
절반 가량이 본인 소득에 '불만족'
향후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는 '건강'

이데일리 2013.12.04 12:01


직장인의 60% 가량이 고용의 안정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보다 남성의 고용불안감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소득이 있는 사람의 10명 중 8~9명 가량은 본인 소득 수준에 만족하지 못했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3년 사회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사회조사는 이번에는 전국 1만7664 표본가구내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약 3만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취업자 중 평소 직장을 잃거나 바꿔야 한다는 불안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은 59.8%에 달했다. 여자(56.8%)보다는 남자(61.9%)가 더 불안감을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64.5%로, 고용주(53.1%)나 자영업자(50.4%)보다 높았다.

19세 이상 인구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76.4%로, 직전 조사인 2011년(72.3%)보다 4.1%포인트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 88.5%, 여자 64.9%가 소득이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84%로 가장 많고, 다음은 △50대 81.4% △30대 78.3% 순이다.

하지만 본인 소득에 만족하는 사람은 12.1%에 불과했다. 반면,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사람은 49%에 달했다. 보통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39%에 달했다. 불만족 비율은 연령이 높을 수록 높아져 50대와 60세 이상에서 불만족 비율은 절반을 넘었다. 본인의 능력과 노력에 비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90%에 육박하는 것이다.

소비생활에 만족하는 사람도 13.6%에 그쳤다. 특히 농어촌지역이 도서지역보다, 남자가 여자보다 상대적으로 소비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 재정상황이 악화됐을 때에는 외식비, 식료품비, 의류비, 연료비 등의 순으로 소비를 줄인다고 답했다.

1년 전에 비해 가구 소득이 늘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16.6%에 그쳤다. 반면, 소득이 1년 전보다 감소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6.1%로 10%포인트 가량 많았다.

가구 부채의 경우에는 1년 전보다 증가했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24.1%로, 감소했다고 생각하는 비율(11.2%)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1년 전에 비해 소득은 줄고 부채는 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한편,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로는 보건의료시설이라고 답한 비율이 24.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사회복지시설(20.1%) △국공립 어린이집(15.4%)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10대의 경우 공원, 유원지를 20대와 30대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꼽은 반면, 40~50대는 보건의료시설, 60대 이상은 사회복지시설 등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향후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로는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스(39.4%)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은 △취약계층 일자리지원 서비스(18.3%) △노인돌봄 종합서비스(1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의 경우 취약계층 일자리 서비스를 꼽은 반면, 여자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향후 우선적으로 늘려야할 복지서비스로 생각하고 있었다.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19세 이상 가구주는 72.9%에 달했다. 하지만 주된 준비방법은 국민연금(52.5%)이었다. 예금·적금(17.4%), 사적연금(11.35%)을 따로 준비하는 비율은 30%가 채 안됐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의 노후 준비율이 각각 87.1%, 85.7%로 가장 높았다.

노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가구주의 경우 준비할 능력이 없다(49.7%)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앞으로 준비할 계획임(24.0%) △자녀에게 의탁(17.4%) 등의 답변이 나왔다.

특히 노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60세 이상 가구주는 준비할 능력 없다는 답변이 58.1%로 절반이 넘었고, 자녀에게 의탁한다는 응답도 31.7%나 나왔다.



***양극화의 늪..국민 절반 나는 하층민


취업자 10명중 6명은 일자리 불안감 느껴

연합뉴스 2013.12.04 14:32



취업자 10명중 6명은 "일자리 불안감 느껴"

(세종=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이 하층민이라 답한 비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신분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떨어졌다.

취업자 10명중 6명은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용의 안정성에 균열이 있음을 보여줬다.




◇가구주 46.7% "나는 하층민"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13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가구주의 소득·직업·교육·재산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이라고 판단한 국민이 46.7%였다. 상층은 1.9%, 중간층은 51.4%였다.

자신이 하층민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은 이 조사를 처음 실행한 1988년(36.9%) 이후 최고치다. 2011년 조사 때와 비교해도 1.4%포인트 늘었다.

반면 스스로 중간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2년 전에 견줘 1.4%포인트 줄었다. 살림살이가 팍팍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2년 새 그만큼 늘어난 셈이다.

특히 여성 가구주의 10명중 6명은 본인이 하층이라고 생각했다. 남성(41.4%)보다 20% 포인트 이상 높은 비율이다.

신분 상승에 대한 기대도 줄었다.

일생 동안 노력한다면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응답한 비율은 28.2%, 낮다는 비율은 57.9%였다.

자식세대의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응답은 39.9%, 높다는 응답은 41.7%였다. 본인 세대보다는 자녀 세대의 지위상승 가능성을 희망적으로 본 것이다.

계층 변화 가능성이 크다는 응답은 2년 전에 견줘 본인세대(-0.6%포인트), 자녀세대(-1.8%포인트) 모두 떨어졌다.

◇취업자 10명중 6명은 '고용불안'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사항으론 수입(37.1%)이 가장 중요했다. 다음이 안정성(28.4%), 적성·흥미(16.6%)였다.

연령별로 13~24세는 대기업 취업을 원하는데 25~29세에선 공기업(공사·공단)을 원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13~29세층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28.6%)이었다.

직장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비율은 59.8%였다. 여자(56.8%)보다 남자(61.9%)의 불안감이 컸다. 연령별로는 30대(65.1%)가, 종사자별 지위로는 고용주(53.1%)나 자영업자(50.4%)보다 임금근로자(64.5%)가 직장을 잃거나 바꾸어야 한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여성 취업이 좋다는 견해는 84.5%, 가정일에 전념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6.9%였다. 일과 가정생활 중 '일을 우선시한다'는 응답은 54.9%로 집계됐다.

일·가정 양립제도와 관개해선, 출산휴가제(78.8%), 육아휴직제(72.0%), 배우자출산휴가제(68.5%)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다.

직업이 불안하다고 느낀 비율은 여자(56.8%)보다 남자(62.4%)가 더 많았다.

◇계모임·동창회 50대가 가장 활발

동창회와 계모임 등 각종 단체에 참여하는 사람은 50.1%로 2011년보다 3.5%포인트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59.9%)가 가장 참여가 활발했고 40대(57.9%), 30대(49.2%), 20대(48.0%), 60세 이상(44.1%) 등이 뒤를 이었다.

단체별로는 친목·사교단체에 참여한 비율(75.3%)이 가장 높았다. 취미·스포츠·레저가 32.8%, 종교단체가 26.4%였다.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때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비율은 74.7%로 2년 전 조사 때보다 1.2%포인트 낮아졌다.

갑자기 많은 돈을 빌릴 일이 생길 경우 47.0%의 응답자만이 도움받을 사람이 있었다.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는 81.1%로 그보다 비율이 높았다.

지난 1년간 13세 이상 인구에서 기부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34.6%였다. 기부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게 60.9%로 가장 많았다.

현금기부 경로는 모금단체(57.8%)를 가장 많이 이용했고 종교단체(18.1%), 직장(16.8%) 순이었다. 지난 1년간 현금기부자의 평균 기부횟수는 6.3회, 물품기부자는 3.3회였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사회지도층과 부유층의 모범적 기부 증대'라는 응답이 54.2%로 압도적이었다.


***노무현이 DTI, 이명박이 고환율 정책으로

참으로 여러사람 애 멕이는 구랴...............

박근헤 정부는 당장 국회 해산하고 모든 부동산 규제 풀어라
배고파서 몬 살겟다 병든 국회 갈아치자

**불경기 노점상도 사라진다

단속 늘고 장사 힘들어 ‘한숨’
가스비·식용유 인상도 한 몫
겨울 특수 품목도 매출 하락

때 이른 추위와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청주시내 생계형 노점상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사진은 생계형 노점상이 밀집한 청주 상당구 용암1동의 모습. 거리에 듬성듬성 문을 닫은 노점들이 눈에 띈다. 주영민 기자


때 이른 추위와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생계형 노점상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한 푼이라도 더 벌어보겠다며 얼굴을 꽁꽁 싸매고 손을 연신 비비며 손님을 기다려보지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매정함마저 느껴진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는 박모(70·여) 씨는 "밀가루, 포장지 등 가격이 지난해 보다 오르면서 하루 종일 장사를 해도 손에 쥐는 돈은 2만~3만원에 불과하다"면서 "요즘에는 단속도 잦아 한 달 아등바등 일해도 100만원 벌기 힘들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충북대 주변에서 붕어빵을 파는 김모(60·여) 씨는 최근 장사를 접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겨울 특수를 누려야 할 매상이 하루가 다르게 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 씨는 "큰 돈은 못 벌어도 하루 일당은 나왔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집으로 일찍 들어가 손님이 없다"고 말했다.

충북대 주변에는 10여 곳의 노점상이 있지만 최근 실제 문을 여는 곳은 4~5곳에 불과하다. 청주대 주변도 사정은 비슷하다. 주변 유흥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던 붕어빵과 호떡 장수를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다.

2일 청주지역 식품업계와 한국LP가스집단공급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1㎏당 LP가스 가격은 1281원으로 지난 6월 1239원보다 42원 올랐다.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내년부터 LPG, 천연가스, 옥수수 등 수입제품에 매기던 할당관세(세제 혜택)를 없애거나 줄일 방침이다.

가스비와 식용유 등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노점상들의 한숨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내 생계형 노점상이 밀집한 '은행거리'에서도 침울한 분위기는 마찬가지다. 상당구 용암1동 농협 사거리에서 망골공원까지 통행로 100여m 구간에 걸쳐 30~40개 노점상이 모여 있는 이곳은 현재 듬성듬성 빈 노점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적당히 추우면 오히려 장사가 잘 된다는 떡볶이, 붕어빵 가게도 일부 문을 닫았다.

이곳에서 16년째 채소를 팔고 있는 최모(75·여) 씨는 "예전엔 오전 8시에 장사를 시작해 오후 4시 정도면 물건을 다 팔았지만 요즘은 오후 7시가 넘어도 팔리지 않아 귀가시간도 늦어지는 편"이라면서 "예전엔 상인들끼리 서로 공생하는 분위기였지만 장사가 안돼 이곳을 떠나는 상인들이 나오면서 이젠 경쟁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유의선(43) 전국노점상총연합 정책위원장은 "요즘 장기불황으로 노점상을 하려는 수요는 늘어나는 분위기지만 단속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지난해보다 노점상들이 장사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민주 텃밭인데… 호남권 거센 安風 상륙

광주시장 가상대결서 장하성 선호도 1위

전남은 이낙연, 安측 후보와 오차범위 접전

2013.12.06 mkpark0413**********

내년도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선거에서 가칭

안철수 신당의 돌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돼,
이 영향이 충청권에도 작용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지난 2~3일 광주시민 1000명과 전남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광주시장 1대1 가상대결 결과,

안철수 신당의 고려대 장하성 교수가 37.4%의 선호도를 얻어
33.6%에 그친 민주당 이용섭 의원을 3.8%p 앞서고 있다.

특히 현직인 민주당 강운태 광주시장은
25.8%를 얻는데 그친 반면
장하성교수는 41.2%로 격차가 무려 15.4%p나 벌어졌다.


전남지사 가상대결에서는

민주당 이낙연 의원의 경우
안철수 신당 후보군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는 38.3%대 38.5%,

김효석 전 의원과 39.9%대 36.8% 등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또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안철수 신당 측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 37.0%대 36.7%,
김효석 전 의원과는 37.6%대 37.0%로 박빙양상에 서 있다.



이같이 안철수 신당 광주·전남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돌풍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야당의 선거양상은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바람이 불어 충청도와 수도권에 영향을 주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도 안철수신당 바람이

금강을 넘어 충청권에도 불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어떤 예상도 하기 힘든 상태지만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는 지역에
안철수 신당 후보가 출마하면 공멸이라며


광주·전남에서 안철수 신당 돌풍이 거센 현상이
어느정도 충청권에 영향을 주겠지만,

안철수 측 충청권 후보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현재로선 실체도 없어 정치적 타협 또는
연대를 논의하기에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 여당은 부동산 규제 페지 하려고 하는 데

민주당이 똥고집 부리며 반대해서 못 하거든....허믄서

시간 끌기허며 여야가 국민덜 우롱하고
속이는 일이 다시는 없어져야 합니다..............


노무현이가 DTI ,이명박이가 고환율 정책을 고수 허믄서

백성덜이 을메나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고 잇습니까


그야말루 안철수 신당은 모든 규제 풀어 경제 살리고

구태 정치가 사라 지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구태정치 그만.. 통큰 안철수를 바란다


니가 옳다 내가 옳다..
대화도 없고 타협도 없는 구태정치.. 진짜 신물납니다..

새눌당이랑 민주당이랑 맨날 그 꼬라지여서
정나미가 떨어졌는데..

안후보만은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요.. 무조건 내가 옳다는 독선으로
민주당의 정치개혁 한번 얘기해 보자는거 무시하고..

야예 대화할 가치도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진짜 실망했습니다...

조국교수가 제안한거 맘에 안들면
안후보님 쪽에서 제안하면 되잖아요..


그동안 두 정당이 맨날 자기주장만 하고 정치력은 하나도 없고..

타협과 대화없이 붕당정치하는거 그거에 실망한거 아닙니까..

상식이 통하고 합리적인 정치란
상대편 얘기도 들어주면서
최선의 길을 찾는거 아닙니까?

물론 민주당이 자기똥 못가리는 거는 알지만..

진짜 안 후보님은 정치적 논리를 떠나서
합리적인 정치를 하시리라 기대했는데..

합리적이라면 새누리당 공약도 맞다하고
민주당 공약도 맞다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보기에 합리적이면
양 정당을 모두 설득할 수 있는 정치력을 기대했는데..

비이성적 패거리 정치를 종식시켜 주실줄 알았는데요..

왠지 또다른 패거리의 시작이 아닌가 심히 걱정됩니다..

제 생각은 민주당이 정당개혁 하려고 하니
안후보쪽에서 청사진보여주고 리딩해 나가면
새누리도 따라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안후보님이 얘기하는 정치쇄신 되는거 아닙니까..


제발 가당찮은 기싸움 같은거 때려치우고

국민을 위해 일해 주십시오..


글고 민주당도 안후보님과의 대화를 위해
정당입당 같은거는 그만 얘기하시고..

근데.. 솔직히 민주당에 뭘 더 바라긴 힘들지 않나 싶은데..

단일화얘기 빼고 정당쇄신만 협의하자고 말한거는
민주당은 할만큼 한거 같은데..


민주당이 자기 스스로 정당쇄신 할거라 기대할순 없으니..

그거가 되면 지금 똥 못가리는
민주당 상황이 오지도 않았을 거고..

어쨌든.. 민주당은 능력 없는거를 쪽팔리게 까고 나왔으니
안후보님이 큰 정치를 좀 해 주시면.. 좋겠네요..

내년 지방선거 이야말로 정치 바꾸는 데는 제일 좋은시점 아닙니까..

안후보쪽에서 큰 그림 잡고 세부적인것까지
쇄신안 내 주셨으면 좋겠네요..

멍청한 민주당이 스스로 하기를 기다리지 말구요..

대선전에 새누리당까지 내부 쇄신으로
바꿔 버릴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해 주십사 합니다..







안 철수의 새 정치란 무엇인가


가나다라 (609***) 13.12.08 22:51


헌 정치인은 새 정치를 비난한다.

헌 정치인이나

헌 언론매체나

헌 정치평론가들은

헌 정치의 틀을 벗어날 수가 없어서

새 정치의 틀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기에

헌 정치 관계자들은

새 정치를 싫어하면서 새 청치를 비난하는 것이다.


새 정치란

현재의 헌 정치의 현실사회를

제대로 꿰뜷어 보며

새 정치의 새로운 마음을 갖고

현재의 급변하는 주변정세에서

보통사람들이 정의롭게 살 수 있게

새 정치의 틀로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현재의 헌 정치의 현실사회를

새 정치의 정의사회를 이루려는 정치이다.


안 철수는

새 정치를 하려고 하는데

헌 정치인과

헌 언론매체와

헌 평론가들은

현재의 헌 정치의 현실사회에

기생하지 않으면 아니 되기에

안 철수의 새 정치를 비난하는 것이다.


언 정치인과

헌 언론매체와

헌 평론가들은

새 정치의 틀에서는

기생인간의 한 종류이나

새 정치의 틀은 정의사회이기에

기생인간도

정의사회에서 새 정치의 정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언 정치인과

헌 언론매체와

헌 평론가들도

새 정치의 이념인

현재의 급변하는 주변정세에서

보통사람들이 정의롭게 살 수 있게

새 정치의 틀로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현재의 헌 정치의 현실사회를

정의사회로 가꾸려는 이념을 꿰뚫어 보면

안 철수처럼

새 정치를 할 수 있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장성택 처형으로

민주당이 완전 꼬리 감추기 급급한 상황이내여............

진즉에 민생이나 챙기고 부동산 규제 풀어

경제 살리는 데 매진 하였으면 지지율이 엄청 올랐을 터인데

이석기니,통진당 해산이니,국정원 사건이니 가지고

시간보내더만 하늘 의 저주를 받는 구랴

그래서 사람은 항상 겸손혀고 온유 혀야혀...............

하늘은 다 내려다 보고 잇다는 거슬......

민주당은 민생을 챙기지 않은 것에 대해 깊히 반성하고

지금이락두 부동산 규제 페지 법안에 조건없이

신속히 통과시켜야 복을 받을 것이다..............



**장성택을 처형시킨 김정은의 공포정치, 민주당은 떨고 있나?

고모부 장성택 처형한 김정은의 공포정치

이 와중에도 김정은 눈치 살피며 국가정보원

흔들기에 여념없는 민주당, 대한민국 떠나라 !

권력무상이다,

40년을 김정일 매형으로, 김정은

고모부로 김정일 사후 당서열 2인자로권력을 누려왔던 장성택,

우리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북한 인민의 적이고

폭압적 철권통치의 표상이었던 주역들 중 한 사람,


그는 결국 갑작스럽게 국가전복음모죄라는 죄목으로

기관총 사형을 당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참으로 무섭고 섬찟하면서도

20대 조카에 의해 무자비하게 말년을

마감하였으니 상상만 해도 허망하다.

더구나 이러한 전광석화같은최고 권력자의 숙청이 결국은

자신이 세우고 키운 세력들에 의해 제거되었다는 사실이 권력의

비정함과 북한 정권의 냉정함을여실히 보여준다.


이러한 최고 권력자의 한 사람을숙청하여 사형까지 초단시간에

시킨것을 보면, 북한의 비 인도적, 반 인권적 행태

그리고 1인 통치와 신격화를 위한이해할 수 없고 예측 불가한

북한의 현실을 볼 수 있다.

결국 북한 김정은 체제는 확고하게 자리하고, 이 자의

잔인하고 냉혹한 모습에 북한의 인민들은 공포를 넘어 두려움을

느낄 것이고, 아무도, 어떠한 조직도 감히

김정은 통치에 반하는 입도 뻥긋할 수없는 살벌한 분위기에 빠질 것이다.

이러한 모습의 북한정말 종북세력들이 북한을 몰래

잠입하여 이야기하고, 민주당같은 야당이 이야기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살만한 위대한 나라이고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나가는 나라인가?

금번 사태의 과정을 보면참 답답한 것이 민주당과 종북성향의

인간들이다. 오래 전 부터,

대선 때에도 나서서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던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북한 권력을 감싸고 두둔하면서

이 땅에 좌파적 인간들을 심는데

혈안이 된 인간들이금번 사태를 두고,종북세력들과 민주당은 많이

슬프고 북한의 모습에 측은함과안타까움 그리고 연민의 정을

느끼나 보다?

온갖 폭압적인 행위와 악행을 저질러 온 김일성, 김정일에 이은

김정은 왕조의 흔들리는 모습에 자신들이 위기를 느끼는 것인가?


장성택 처형에 호들갑 떨지마라!!"

이렇게 북한에 아낌없는 관심과 배려를 통해 김정은의 성군정치에

조금이라도 불손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민주당'과 지지자들..

도데체 언제 대한민국인으로 돌아 올건데? 언제 북한의 폭정과

반 인륜적 처사와 인권파괴 행위에시정을 촉구하고 불쌍한 인민들을

구해낼 건데?

민주당아, 더 이상 너희들이 설 자리는 없다. 이제 마지막으로

달리는 '김정은' 바지가랭이 잡고살려달라고, 도와 달라고 하소연이나

해 보시지.. 이 더러운 대한민국역적 무리들아~

이러한 위기 상황, 더 이상 대한민국

정보기관을 흔들지 말고, 민생을 위한

정치에 네 모든 것을 걸라!

[출처] 장성택을 처형시킨 김정은의 공포정치, 민주당은 떨고 있나?|작성자 DennisKim데니스



***장성택 처형 때문에 민주당의 충격이 클듯...

뻐킹꼬리아 (last****) 13.12.14 04:16


장성택과 손잡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등을 개발했을텐데....

북한 정권이 체제변화에 얼마나 단호하고 강경하게 반응할지 알아야 한다.그런 폐쇄적이고 북한에 햇볕을 쪼이면 개방 될것이라는 헛된 망상에 빠져서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려는 민주당....
이제 그만해라!!!







좌빨,종북 세력덜 어서 해산 시켜서

한국 경제가 지대로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종북이니 좌빨 세력덜 땜시 민주화니 분배니 부르짖다가

한국 경제 완전 조졋습니다

장성택 인권유린을 게기로 우리 백성덜이 하나로 뭉쳐

종북,친북세력 척결하고 경제성장을 위한

규제페지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좌경 세력덜 땜시 그동안 한국은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습에도 발목 잡기에 퇴보 햇던 것 입니다

한국에 좌경 종북,친북 세력덜은 엄청난 재앙을 맞으며

노아 의 방주 같은 하늘 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장성택 공개 처형 동영상 배포!!!

인권 타령하는 진보들 머혀 [17]

대한국인 (mamam****) 13.12.13 07:13


대한민국에서 인권 타령하며 연쇄 살인범 .
강력 범죄자들 인권타령. 불법 체류자 강력 범죄자 인권타령.

초상권보호 타령질하는 자칭 진보들 또 주딩 처닫으려나?

공포정치.학살 세습 왕조 의 만행엔 주딩처닫지.

300 만 굶겨 주긴 학살..
폭압 속 북한 인권엔 침묵..좆불 한번 든 적없고..

북한 인권법 반대질 하는 통진당.민주당은
반민주.반인권 반민족세력. .



남로당 전향안한 김대중 정권잡자 본색드러낸사건

정권잡자 마자 국정원 장악 구조조정 명목으로 무력화 581명 목처내고

바로 특채로 전라도세력 채워넣고 기무사.공안요원등 약 3천명 목처내

안보기능무력화

현재 민주당 통진당과 야권연대하여 이석기 국회진출돕더니

RO이석기 내란혁명조직이 발각되었음에도

국정원 수사권박탈요구 국정원해체 강력주장.

[김대중이 북에 정보넘겨 북 휴민트 조직 발각 수백명처형된사건]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4228


HA SANG YONG **********
********** ********** 북한 문제에 대해선 침묵해온 통진당은
장성택 처형된 소식이후에도 아닥하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
철도파업에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중적인 빨갱이 수법이 가관이다


정성산(요덕스토리감독) **********

민주당은 이번 장성택사건을 보고도
국정원 특위,특검하고 싶으세요?
간첩리석기와 통진당,종북이들 충격 좀 받았나요?
북괴를 좋아하는 썩어문드러질 xxx들아!


헬렐루야~* **********

통진당 이정희씨는 장성택 총살에 대해 한말씀 하셔야죠...
민주당 임수경도... 조문도 가셔야 될꺼고
리석기도 변호 해야되고 바쁘시것소...^^ 헬렐루야~*

독수리3호(#safekorea) **********
#safekorea

통진당이 종종 자신들도 대한민국 정당이라고 떠들지?
그런 소굴의 대표 이정희는 장성택 처형 소식에
아무런 공식 논평도 없고,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만을 언급하지!
이런 게 국민이라고? http://t.co/RY7iMmYZqM


***국민들이 통진당 빨리해산하라고 항의하고 난리란다!!!!!!

좌빨민국 http://www.ilbe.com/2546906785
2013.12.14 20:31:13 (*.49.*.162) 20
그래도 TV조선이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국민들이 통진당에 항의하고 난리가 낫는 모양인데..
통진당은 종북당답게 아가리 쳐닫고 잠잠히 있단다..

아가리 쳐닫고 있는 놈 또한놈있는데,
그놈은 아직 가만 냅두네.. 간철수..
이 개새끼도 아가리 쳐닫고 있는거 아니냐?

씨발놈이 새정치 하느라 바쁜거냐 아니면
이것도 북한 눈치 봐가며 해야하는거냐?

[TV조선 특보] "북, 위협 고조"…통진당은 '침묵'

장성택 사형 집행 이후에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에 국민들의 항의가 쏟아집니다.

북한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기회에
통진당도 확실히 해산하라는 건데,
통진당은 처형소식에 어떤 입장도 내놓지않고있습니다.

북한 장성택 숙청 이후 통합진보당을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의 시선은 차갑습니다.

이석기 의원사건으로 통진당의 종북성 활동에
부정적이었던 여론은 장성택 사형을 계기로 더 악화됐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통진당의 해산을 서둘러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통진당을 그대로 두면 북한 급변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한민국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겁니다.

법무부 역시 통진당의 북한 연계성을
해산 심판 청구의 주요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따라서 헌법재판소가 통진당과
북한의 연계성을 인정할 지가 최대 쟁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진당 이정희 대표는 장성택 처형 소식에도
공식 논평을 내지 않고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채익 /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북한의 여러 사태에 대해 야당과 진보세력들은
북한의 인권문제와 공포정치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북한 정권은 통진당 수사에서 대해 정부를 비난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겨왔습니다.

일각에서는 통진당 해산이 북한 정권의
대남 적화전략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오는 24일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심판 청구에 대한
첫 준비기일을 앞두고 통진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무력도발 예상이 아니라 현실로 닥쳐

생일선물로 서해도서 기습점령,
수도권전방포격, DMZ충돌 다양한 시나리오

백승목 컬럼리스트 (hugepine@hanmail.net) 2013.12.16 16:02:23

무력도발 예상이 아니라 현실로 닥쳐


북괴 노동당 제1비서, 국방위 제1위원장 겸 인민군총사령관 김정은이 고모부인 장성택을 반당반혁명종파부화방탕 반역의 쓰레기란 죄목으로 처형(2013.12.12)하면서 ‘장성택일당’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불가피해 짐에 따라 내부동요로 인한 체제불안이 고조되고 급변사태 발생 가능성까지 대두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극단적 모험주의자인 김정은이 내부불만을 외부로 표출, 사태수습의 돌파구를 마련키 위해 대남도발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김정은은 이미 상시적인 대남 도발태세를 완비해 놨다고 보아야 한다.


먼저 김정은은 이미 김격식 김영철 등 군사모험주의자들과 천안함폭침(2010.3.26)과 연평도포격(2010.11.23)을 통해서 대남도발 및 테러의 맛을 보았다.


김정은은 작년 9월에 이미 본격적인 무력도발과 전쟁에 대비, 북괴 黨(당). 軍(군). 民(민)의 행동지침인‘전시사업세칙’을 제정, ①미제와‘남조선’의 북침 ②‘남조선’애국역량(지하당 및 종북반역세력)의 지원요청이나 통일에 유리한 결정적 국면 조성 ③미제 및‘남조선’의 국지적도발(휴전선 및 서해5도서 NLL충돌)시에 노동당중앙위원회, 노동당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최고사령부 공동명령으로‘전시상태를 선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내부결속을 다지고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서 연초에 4차 당 세포비서대회(1.28)를 통해서 세도가와 관료주의 독초(毒草)를 벌초(伐草)할 것을 천명, 대대적 숙청을 예고했다, 이어서 노동당중앙위원회3월전원회의(3.31), 인민군 제4차 중대장 및 중대정치지도원대회(10.24), 인민군 제2차 보위일꾼대회(11.23), 삼지연혁명전적지회동(11.30), 당정치국확대회의(12.8)에서 장성택체포 처형(12.12)으로 대대적 숙청의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빈번한 군부대 시찰로 장악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남무력도발을 준비 해 왔다. 특히 연평도포격도발 3주년을 전후하여 노동신문사설(11.18)을 통해서“조국과 인민의 부름 앞에 말로써 대답할 것이 아니라 자기 한 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 것이 애국자의 자세”라며 항시적인 도발태세유지에 광분해 왔다.


연평도포격도발을 자행한 서남전선사령부는 대변인 담화(11.22)를 통해서 “남조선괴뢰들은 만신창이 되도록 얻어맞은 패전의 교훈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연평도 불바다가 청와대 불바다로, 통일대전의 불바다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 경고하면서 ‘연평도포사격전투승리 3돐 기념모임(11.23)까지 가졌다.


그런가하면 김정은이 연평도포격도발 부대가 있는 연평도 앞 장대도와 무도 전격방문(2012.3.8)에 이은 백령도 앞 월내도 방어대 방문(2012.3.11) 등 현지 점검 후 무도에 영웅방어대 칭호를 하사(2012.8.17)하고 무도와 장재도 시설개선 및 요새화 현지검열(2013.9.3) 등 서해5도서 및 NLL도발 준비태세에 박차를 가해 왔다.


그 밖에 인민보안부와 내무군 시찰(2013.5.1) “적들의 사상문화적 침투 책동과 심리모략전을 짓뭉개며 딴 꿈을 꾸는 불순 적대분자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해버리라”고 강조했는가 하면, 중부전선 오성산초소를 시찰(2013.6.2)하는 등 대남도발태세 강화에 광분했다.


장성택 전격처형으로 흉흉해진 민심과 들끓고 있는 내부불만을 외부로 전가 분출하기 위해 강력한 무력도발을 자행할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김정은이 4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로켓 발사로 대내외적인 시위(示威)와 서해 NLL이나 DMZ포격 충돌, 항공기납치나 선박나포 등 강력한 도발을 예측하는가 하면, 군부아첨세력들이 김정은 생일(1.8)축하선물로 연말 연초 도발을 자행하거나 김정일 생일인 소위 광명절(2.16)과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4.15) 축포(祝砲)겸 도발을 점치기도 한다.


인민군총정치국장 최룡해의 아비 최현(崔賢)이 민족보위상(현 인민무력부장) 재직 당시인 1969년 4월 15일 김일성 67회 생일축하 선물로 미 정찰기 EC-121기를 격추한 도발로 인해 미국의 B-52 전략폭격기 출동으로 자칫했다가는 평양이 쑥대밭이 될 뻔 했던 사건이 시사해 주는 바는 의미심장하다고 본다.


다만 김정은이 기다리는 것이 있다면 반제민전 지령(2013.11.19)대로 남한 내 야권 종북세력들이 무분별한 불법파업과 폭력시위 등 대선무효 정권타도 체제전복 폭력투쟁이 일어나 대한민국이 극도의 내부혼란으로 치닫고 '극렬세력'이 김정은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결정적시기'의 도래 일 것이다.

이에 중요한 것은 김정은의 도발 그 자체보다 우리정부의 불법과 도발에 대처하는 단호한 결의와 군의 <전면전을 각오>한 과감하고 거침없는 보복(報復)으로 도발효과를 무산시키고 재도발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응징(膺懲)해야 함은 물론 5,000만 국민은 김정은의 도발에 “눈 하나 깜짝 않는”의연함을 보여 줌으로서 김정은의 더 큰 불장난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는 데 있다.

독립신문/independent.co.kr]






한국 갤럽이 지난 16~19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207 명을 대상으로
만약 무 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 할 경우
어느 정당을 지지할 것이냐고 질문한 결과


새누리당이 35%,
안철수 신당이 32%,
민주당이 10%,
통합 진보당이 1%,
정의당이 0.4%, 의견 유보가 22% 로 나타났다.

현재 정당 지지도와 비교할 경우
새누리당은 41%에서 35%로 6% 포인트 하락하고,

민주당은 22%에서 10%로 12% 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무당파와 의견유보자의 비율도
33%에서 22%로 11%포인트 줄어들었다.

갤럽은 안철수신당이 새누리당 지지층 소수와
민주당 지지층의 절반가량,
그리고 무당파의 상당수를 흡수했다며

다만 지난달에 비해 신당 창당 시 '
무당+의견유보자'의 비율이 5%포인트 줄고
안철수신당 지지도는 그만큼 더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다.
총 통화 8152명 중 1207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15%였다.

안철수 신당 가상 지지율,
2013-12-20 11:45:43 뉴시스



***안철수의 숨겨진 정체--지방선거 역활 [1]

50대 선인 (hyunin****) 14.01.04 10:14


아고라 인들이 똘돌뭉쳐 나서면 김한길 대표 사퇴 가능합니다.

시국회의 박 대표도 마찬가지로 사퇴시켜야 합니다

시국회의 박 대표는 지금까지 박근헤 사퇴를 외치지도 못하고
특검조차도 관철 못함으로써
이남종 열사가 분신으로 특검을 촉구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이런 그가 뻔뻔하게도 이남종 열사의
장래식장에 머물며 장레위원 노릇을 하다니요.

현재 이남종 열사 분신으로 최대의 고비를 맞은 귀태들은
그동안 민주,진보진영에 심어놓은 프락치들을

총동원하여 이남종 열사의 장례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요리하고 있고 그 수괴 역할을 하는 것이 저 자입니다.

민주시민장으로 치뤄지는 장례절차며 의도에 찬성해주고 촛불시민들이 그의 의견을 따르도록 바람잡이 역할도

하고 다른 주장이 설땅을 잃게 지켜주는 자들이 이런 대표의 의견과 의도된 방향에 찬성과 지지를 하는 프락치들이 하는 역할입니다.

저들 부정선거 세력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고 비타협으로 일관하는 인물은 철저히 짓밟고 매장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하면 개인비리나 사찰로 알게된 비밀로 매도하여 민주, 진보시민들과 격리시키고 분열시킵니다.

불타협과 무한투쟁으로 진정성과 선명성을 보이고 있는 이정희 대표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이석희 죽이기는

이런 짓밟고 매장하기이고, 채동욱 혼외 아들이란 사기질로 검찰총장을 제거한 것들이 좋은 예입니다

시국회의 박 대표는

저들이 이명박근헤 6년 동안 짓밟거나 매장하려 시도하지도 않았으며 개인의 비리나 사찰로 매도하여 제거하려는 시도를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시국회의 박 대표는

저들 부정선거 세력에게는 6년 전 이명박 정권의 미쇠고기 수입반대와 한미FTA저지 집회와 시위 때부터

지금까지 귀태들에게 필요한 인물이었고 귀태들 사람으로 6년 동안 도움이 되고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이제 부정선거 국면을 승리로 이끌고 나라와 민족을 지켜내야하는 우리에게는 제일 먼저 물러나게해야 할 첫번째 대상이라는 증거입니다

먼저 시급한 사안으로 대두된 김한길 대표의 사퇴에 대해 언급하고
여러분들의 여론조성과 협조를 바랍니다

김한길 대표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1) 왜 김한길 대표를 비판적 지지로 지켜봤나

2012년 12.1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는 여러 국가기관이 개입한 총체적 부정선거였지만

대선 직후에는 야권의 대부격인 민주당 조차도 이런 엄청난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들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당시에는 이런 엄청난 부정선거에 분노하고 항거하여 국민여론을 주도할 세대인 50대 이상의

기성세대들은 80% 이상이 인터넷문맹들이라 부정선거를 설명해도 단 시간에 이해도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젊은 20~40대는 부정선거가 얼마나 국가 사회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고 큰 만행인지

인식 못해 부정선거 임을 알아도 집단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청장년층이 소수에 한정 됨)


그래서 1년 동안의 김한길 대표 체제 하의 점진적이고 저강도로 추진되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고 국민여론 형성의 시간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야권의 전방위적이고 급진적인 부정선거 투쟁은 전략적으로도 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50대 이상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컴맹이라서 부정선거임을 감도 못잡고 인식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오히려 18대 대선이 공정하게 이루어진 선거로 알고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부정선거로 대선이 마무리되고 박근헤의 당선이 확정적으로 발표된 이후에 지속적으로

이명박근헤 정권이 완벽하게 장악한 언론, 방송과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 사법부, 행정부 등

모든 권력을 동원한 방해와 저지를 하면서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막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민주당과 민주,진보시민들의 급진적이고 극단적인 부정선거 투쟁은 극히 소수의 국민들만 알고 분노하여

길거리로 진출해 격렬한 투쟁에 나선다면 이는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부정선거 규탄이

우리들만의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는 상황이 될 가망성이 높았다

이렇게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처벌 투쟁이 철저히 통제되어 제압되고 나면 부정선거를 거론하는 것은

대선 패배자들의 패배감과 상실감으로 분노에 찬 감정적이고 조작적인 대선불복을 위한 저항이고

그들이 퍼뜨리는 악의에 찬 유언비어일 뿐이라는 정권의 여론조작질이 국민들 사이에 먹혀들고

부정선거는 말도 못꺼내는 분위기가 국민들 사이에 형성된다(여당 묻지마지지자들 동원)고 보았다.


이렇게되면 부정선거 진상규명은 영원히 묻힐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김한길 대표 체제의

점진적이고 저강도의 단계적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지지하고 시간을 갖고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다

이런 김한길 대표 진영의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한 수순이

시간은 걸리지만 전국민들에게 부정선거를 알리게 되어 전국민의 단결된 봉기로 많은 희생없이

부정선거를 단죄하고 응징할 수 있겠다는 판단을 했던 겁니다


이제는 이런 박근헤 퇴진과 부정선거 사범들을 단죄하고 완벽한 국정원 개혁을 위한

국민여론 형성과 제반 필요충분조건이 충족된 현재의 상황에서 김한길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는

당연히 부정선거 세력을 단죄하여 박근헤 사퇴와 부정선거에 책임잇는 새누리를 재기불능의 상태로

만들 마지막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가열찬 투쟁에 나서야했다.

김한길 대표가 약속한대로 12말까지 특검수용을 관철시키든지 특검 관철이 안되는 상황이었다면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이 사직서를 내고 촛불든 국민들과 민노총 총파업과 함께 하는 장외투쟁에 동참해서

이명박근헤의 부정선거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2) 왜 김한길 대표 체제를 긴급히 끝내야 하나

그러나 김한길 대표와 현 지도부는 12.28일 시청광장에 10만 명의 촛불시민과 민노총 근로자들이 모여

박근헤정권 퇴진을 요구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이런 김한길 대표와 지도부의 우유부단과 투쟁회피가

한 평범한 시민인 이남종 열사가 분신으로 자신을 불태우면서

특검실시와 박근헤 퇴진을 요구하며 소중한 생명을 버려야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런 우유부단하고 강력한 끝판 투쟁심이 결여된 김한길 대표 체제가 만들어낸 이남종 열사의 분신과 같은

국민의 희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입니다.

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어서도 안되고 , 있을수도 없는 부정선거라는 한법파괴 선거쿠테타가 발생하여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의 주권을 유린하고 짓밟은 역적질 내란죄는 용서할수도, 용서해서도 안되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길거리 투쟁에 나설수 밖에 없게 되었기에 박근헤가 스스로 사퇴하기 전에는

국가혼란과 국정파탄은 기정 사실화 되었다는 겁니다.


이런 국민의 희생이 따르는 국가혼란 국정파탄의 상황을 만들어낸 것은 전적으로 부정선거를 저지른

이명박근헤와 정권에 있지만 2차적인 책임은 결단력과 일기당천의 투쟁심이 결여된 야권의 민주당과

김한길 대표에게 있는 겁니다.


이제 김한길 대표는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물러나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김한길 대표와 현 지도부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했음을 알고 스스로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김한길 대표나 전병현 원내대표와 같은 전략, 전술가가 아닌 물러서거나 포기할 줄모르는 투쟁심을

갖춘 투사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부정선거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려움 없이 앞장서는

무한투쟁의 투사들이 야당의 지도부를 장악하고 부정선거 국면의 화룡점정을 찍고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야 국가혼란이나 국정의 단절없이 이 난국을 타개하고 국민의 희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하늘이 내린 탤런트와 주어진 소임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 체제는 자신들의 탤런트에 맞는 소임을 완수했음으로 스스로 사퇴하고 물러나십시요.


여러분들이 스스로 물러난다면 비상체제로 운영되는 야당에서 새로운 투쟁본부를 구성할 것이고

그 이후에는 민주당의 과거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투쟁과 같은 선명한 야권의 지도자가 탄생하면서

저들 부정선거 세력은 더 이상의 국민의 희생없이 조용히 물러나게 될 겁니다.


국제적인 정세와 여건 뿐만 아니라

미국의 입장도 부정선거 때문에 야권이 물러서지 않는 끝장 투쟁에 나선다면

박근헤를 사퇴시키고 재선거를 치루도록 조치해야 하는 상황은 이미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미국의 입장이 친위쿠테타를 용인하거나 쿠테타를 사주하여 박근헤 정권을 연장시켜

줄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는 여건(상황)이 형성되었다는 겁니다

3) 미국의 입장도 박근헤 사퇴를 원하는 상황이 되었다.

현재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한국의 경제적 파탄으로 몰고 갈 수도 없는 입장으로 바뀐

미국이 부정선거 세력의 집권을 더 이상 용납하거나 지속시킬 수도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국제정세와 국내상황, 동아시아 국가들의 긴강관계, 북중간의 패권싸움 등으로 촉발된

현재의 국제정세와 국내외 여건은 미국으로 하여금 부정선거세력이 정권을 쥐고 있어서도 안되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만간 왜 현재의 국제정세와 국내외 여건이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내에 부정선거세력이 정권을 쥐고 있어서도

안되는 상황으로 되었으며 군사적, 경제적으로 동아시아 패권을 확실히 쥐어야 살아남는 미국의 입장이

왜 이 상황에서 부정선거로 강력한 국민저항이 지속된다면 박근헤를 사퇴시켜야 하는지

그 이유와 절체절명의 상황을 글로 올리겠습니다. 미국, 북한, 박근헤 정권이 최근에 보여주는

변화와 각종 행태, 정황증거들로 이를 입증해 보이겠다는 겁니다)


이제 부정선거로 민주주의 국가체제를 무너트림으로써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 파괴한

반역 내란범들을 철저히 색출하고 단죄할 야권 정치인들과 국민들은

귀태들이나 미국이 만들어낼 국가경제파탄이나 한반도 전쟁을 염려함이 없이

이남종 열사가 피토하는 심정으로, 분신으로 절규한 두려움 없이 나설 때가 된 겁니다.

야권 지도부의 두려움 없는 부정선거 무한투쟁이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미국의 대리인들 수괴인 이건희와 이명박근헤가 재집권하고 살아남기 위해

자신들이 장악한 언론과 방송에서 키우고 띄워준 안철수가 신당을 창당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표를 분열시키고 민주당의 시,도지사 전멸을 획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한길 대표가 물러나고 새롭게 구성된 민주당 지도부의 부정선거에 대한, 혹은 실정에 대한 선명한 무한투쟁은

이번 전반기 지방자치제 선거에서 안철수가 야권표를 잠식하거나 반분하여 어부지리로 박근헤(새누리당)가

전국적인 압승한다면 부정선거 정권에 정통성을 부여하게 되고 박근헤 정권을 5년 동안 유지할 명분과 당위성을

제공하는 것을 막고 박근헤와 부정선거 세력을 처참하고 무참하게 참패시키는 총선 표몰이가 됩니다

4)왜 안철수는 지금까지 신당창당을 미루었을까? --안철수의 숨겨진 정체

지금까지 미국의 대리인들의 수괴인 이건희가 키우고(안철수연구소 창업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삼성이 안랩 보안프로그램 구매해서 키움) 이명박의 아바타라고 하는 안철수가 신당의 본격적인 창당을

차일피일 미뤄온 이유는 단 한 가지 입니다


안철수 신당을 일찌감치 창당하면 어차피 야권의 맹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민주당과 안철수신당 간에 경쟁구도가 펼쳐지면서 이미 조성되어 있는 부정선거 국면이

선명성 경쟁으로 치닫게 되어 부정선거 폭로와 양심선언, 진상규명이 박근헤 정권 통제불능의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이명박근헤 정권이 무너지고 부정선거 기획의 총체적 책임자인 이명박 뿐만 아니라

대통령 당선 후 민주주의 국가체제를 전복시킨 부정선거와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부정선거를 덮기위해 은폐,

축소, 조작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박근헤까지 물러나고 현정권이 무너진다는 위험성 때문에

안철수 신당 창당을 최대한 늦춘 겁니다


그러나 이제 안철수 신당 창당을 더 이상은 늦출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치일정상 이번 총선에 참여하려면 아무리 늦어도 2월 초까지는 창당을 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하루빨리 김한길 대표와 지도부가 물러나고 비상체제를 가동하여

끝까지 물러섬이 없는 투쟁심으로 무장한 투사들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여

야당(민주당)의 선명성을 전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지방자치선거에서 지방선거에서 야당표를 결집시키고

안철수 신당이 목표로 하는 야당지지자 분산표(사표)를 최대한 막아서 이번 지자체선거에서 전국에서 완승하여

박근헤 사퇴와 부정선거를 단죄할 명분과 원군을 전국에서 얻고 박근헤 정권의 정당성 없음을 확인시키는

선거 결과를 달성하여 박근헤 사퇴와 부정선거를 응징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운명을 가르는 절체절명의 선거입니다.

(새누리당이 선거 참패하면 이명박근헤 정권의 부정선거를 심판하라는 국민 뜻이 나타난 선거가 된다

반대로 새누리당이 전국적으로 완승하면 부정선거 특검이나 진상규명은 물건너가고 박근헤 정권은 4년동안

지속된다)


우리나라의 선거는 예나 지금이나 지방선거에서

실질적으로 국회의원선거와 대선의 향방과 당락이 어느정도 결정됩니다

다가 올 국회의원 선거와 다음 대선의 당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시장,도지사나 군수들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1당이 되고 다음 대선에서 국가권력을 쥐는 정권을 탄생

시키는 고지를 점령하는데 절반은 달성했다고 할 정도로 이번 지방선거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야권이 패배한다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진보진영이 제1당을 차지한다는 것도 힘들고 요워할 뿐만 아니라

다음 대선에서( 당장 박근헤 사퇴가 현실화 된다면 올해 치러질 대통령 재선거에서)

민주 ,진보진영이 대권을 차지하고 권력을 잡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김한길 대표의 사퇴와 현 지도부의 퇴진은

민주, 진보진영이 제1당이 되고 정권을 되찾아 재집권하여 사람사는 세상,

국민이 행복한 세상,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세상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사안이 된 겁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사퇴하는 살신성인을 하십시요.

그러면 김한길 대표와 전병현 대표에게도 다음의 기약되고 정치인으로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겁니다.

지금의 자진사퇴는

정치인의 마지막 최종 목표라는 대꿈을 향한 일보후퇴 이보전진이 됩니다.


김한길 대표와 민주당 현 지도부는

국민들에 의해 사퇴당하는 비참한 정치인의 말로를 선택하느 우를 범하지 말고

자신과 고통받는 국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해 바로 결단해주시기 바랍니다.

고 이남종 열사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귀태들 없는 좋은 세상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 링크글은 위와 똑같은 내용의 글을 정치방에 올린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김한길 사퇴 여론형성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인 추천으로

바른 시간 내에 베스트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643727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시면서 본의 아니게 민주당과 민주 진보진영의 큰어른이 되신

분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르신의 주위에서 측근으로 행세하면서 거짓 정보와 왜곡시킨 정보로

님의 판단을 흐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국제정세나 미국의 입장, 국내 정국상황 정보를 전적으로 믿고

그들의 판단이나 조언을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시각 없이 일방적으로 받아들여

정국에 반영하고 민주당 지도부에 훈계를 한다면 이 나라와 민족은 백척간두, 풍전등화의

현재와 같은 상황을 수십년 벗어나지 못하다가 언젠가는 그들의 필요에 의해 나라가 먹히고

민족이 사라지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가면서 미국의 의도대로 국내정치 상황을 만들어 준다면

이 나라와 국민들은 수십년 동안 벼랑끝에서 미국이 죽일것이냐 살릴 것이냐의

처분만을 기다리면서 살게되는 상황이 지속됩니다



현재 귀태들이 막무가네로 추진하는 민영화가 이 니라외 국민(민족)을 벼랑끝에 서게 만들고

있고, 미,중간의 동아시아 패권경쟁 상황이 그렇게 만들고 있고, 미국이 재정적자, 무역적자

때문에 로마처럼 사라져야 하는 상황이 또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이 나라와 민족이 벼랑끝에 서서 죽느냐 사느냐의 눈치를 보면서

미국의 처분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타파할 절호의 기회가 지금입니다



이제 우리가 벼랑끝에 서있는 상황을 모면하고 미국의 눈치보지 않고

우리의 생존을 우리의 마음대로 결정하고 한민족천년시대를 완성할 수 있는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그 첫번째 단추를 끼우는 작업이 님의 성원과 암묵적 지지로 대표를 하고 있는 김한길 대표의

사퇴입니다 동시에 새로운 민주당 지도부를 구성하여 박근헤 사퇴와 명실상부 완벽한

국정원개혁으로 부정선거 국면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합니다.


이제 김한길 대표의 구국의 결단을 충언으로 촉구하고 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많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요구하는 언질과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김한길 대표 스스로 사퇴하도록

하는 것은 가능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주위의 정보나 판단이 아닌 님의 뛰어난 혜안으로 판단

하시고 지금과 같이 뒤에서 적극적 개입 없이 지켜보시는 소극적인 지도자가 아닌

이 난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상황 정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님은 그렇게 할 자격도 여건도 충분합니다

지금과 같이 있는 듯, 없는 듯 어른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닌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위하여 본의 아니게 주어진 칼을 사용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겁니다


몇 일 내에 감히 소인이 접한 정보와 판단으로 글을 올려 드립니다

그 글의 정보와 판단을 참고하여 높은 혜안으로 정확히 판단하고 결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히 주제넘게 어르신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의 이남종 열사와 같은 국민의 희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