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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1/02 | 조회 759 
10월을 보내며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코스피 2,100을 넘어가는 과정의 마지막 고비입니다
가을은 코스피의 가을겆이고 그과정을 즐기는것은 외인들입니다
기관은 늦었지만 11월에 그들의 늦은 매수세가 유입되며
2,100에서 소외되지않으려 할것입니다
금융당국의 환율개입은
누가 뭐래도 잘하는 정책으로 판단이 되는것이
토빈세 도입이 가장 최선이지만
차선책인 환율개입도 각국의 출구전략이
이전에 잘한 전략으로 판단이 됩니다
부동산 시장은 이제 바닥을 치고
회복기로 본격 돌입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아셔야 합니다
박근헤 정부 5년 동안은 부동산 대세 상승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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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추천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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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글 | 10월을 보내며... | 민장환 | 759 | 0 | 2013/11/02 |
강성민 2013/11/02
매매가를 결국은 밀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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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식 2013/11/02
내수 경기 부양 집중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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