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대세상승 간다
경기 호전+유동성 장세'로 채권보다 주식 매력 높아져
주식시장이 내년부터 대세상승기에 들어선다는
공격적인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29일 우리자산운용의 투자전략 책임자인 김철범 전무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2014년에는 국내 증시가 박스권을 뚫고 올라
대세상승으로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건한 경기확장과 강한 유동성 장세가 전개되면서
채권보다는 주식의 매력도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 전무의 견해는 다른 증권사나 운용사들의 시각과 비교해
상당히 공격적인 것이다.
대체로 증권가에서는 현재 코스피지수 2050선을 상단에 둔
박스권이 다소 위로 올라가는 정도의
소극적인 증시 호전을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김 전무가 이 같이 주장하는 근거는 이렇다.
우선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 흐름이 바뀌는 이른바
그레이트 로테이션(Great Rotation)이 일어날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으며,
미국을 필두로 주요국의 경기선행 지표가 개선중이고
경기 호전에 따라 2014년 기업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고
한국증시가 글로벌 평균 대비 저평가된 상황이라는 것이다.
경기와 금리가 완만하게 회복을 보이고 있어요.
작년에 채권시장이 과열됐던 후유증에다,
유동자금이 과도한 상황이고,
디플레이션을 완만하게 탈피하고 있는 현 경제상황 등을 감안하면
증시로 자본이 이동할 기반이 형성됐다고 봐야죠.
그는 우리나라 가계의 금융자산 비중은 25%에 불과한데,
금융자산 중에서도 주식은 15%에 그친다며
가계가 주식투자를 확대할 여력도 있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경기 상황과 관련해서는
미국 경기가 전 세계 경기를 이끄는 상황이라며
국내 경기는 바닥을 치고 상승중이며,
중국도 저점을 통과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이 시행될 경우
여파를 묻는 질문에는 테이퍼링을 시행하면 금리가 오르기 때문에
채권에 몰렸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올 수밖에 없다며
오히려 긍정적인 재료로 해석했다.
11월 부터 부동산,주식 의 본격적인 상승랠리가 시작 됩니다
남들 미리미리 아파트 사서 한창 재미보고 있는 데
배아파 허지 말구 어서 아파트 추가매수 하세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글로벌 유동성 즉 외국 돈이
엄청 한국시장으로 밀려 들어 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 페지 법안은 이번 재보궐 슨거에서
민주당을 심판한 꼴이 되아
국회에서 신속히 통과 시킬수 밖에 읍는 구조 입니다
더이상 민주당이 꼬장을 질렀다가는
당의 존립이 위태롭게 된다는 야그지여...............
한국 부동산 시장에 광명이 비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기적이 일어날 것 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코스피의 여명이............
글로벌증시는 너무 이른꽃을 활짝피어서 그 부작용이 시작되었습니다
- 외환의 조작사건
- 미연방의 셧다운
- 인도증 신흥국의 신외환위기 조짐
다우지수 16,000선의 임박, 환율개입에 의한 니케이지수 일시적 폭등
유럽각국의 가장 검소하고 내실있는 독일에 대한 의존도 강화등은
결국 한차례 위기와 조정이 예상되어왔습니다
즉 산타랠리를 앞두고 11월은
해외증시에 있어서 조정과 기간조정이 예상이됩니다
다만 코스피와 중국증시는
그간의 불안감과 걱정의 대부분이 과도하게 반영이 되어
오히려 조금씩 살아나는 상승 가능성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가장 많이 움추렸던 국가들이 키맞추기와
매력적 장소로 전이됨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외인들의 유입은
그간 빠져나간 자금에 불과하고 11월에는 더 본격화
가능성이 높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의 시도는 우리의 예상과 달리
상황전개가 되었음도 음미를 하시며 투자시기가
아닌가 생각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등락을 거친 후 대세 상승 한다
주식은 개인들 심리와 반대
가로수보니 은행잎이 이쁘게 물들어 있네
시황 들어갑니다.
그 동안 상승추세대 추세선을 하향 이탈하였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도 모처럼 1000억대이상 매도로 변한 하루 였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오다 보니 금일 경기 민감주들이
하락하였습니다.
기술적 지표로도 MACD 하향RSI 하향으로
조금 더 조정을 암시하는 시장 입니다.
저는 2~3일 등락을 준후 상승으로 봅니다.
대다수 개인들이 다시 2000포인트에 올라오니
1900대, 1800대로 다시 갈것으로 보고 매도로 일관하였으나
2000포인트대에서 굳건하게 코스피가 있으니
최근 개인들의 매수세가 들어 옵니다.
주식은 항상 대중의 심리 개인의 심리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개인들이 대세상승을 전혀 알지 못하도록
외국인들을 비롯한 주식 선도자들은 개인들을
철저하게 심리적으로 따돌립니다.
시장이 다시 갈듯처럼 연출하여 개인들을 유입시키고
개인들이 상방향으로 뭉치니 외국인들은 경기민감주들을
매도하여 주식시장 심리를 차갑게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들은 다시 하방향으로 뭉칠대 외국인들은
주식을 매수하여 코스피 시장을 견인 할 것입니다.
지금은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을 볼 것이 아니라
대세상승을 가르키고 있는 기본적 지표를 믿고
굳건히 주식을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몇일 ~이번주 정도 등락을 거친후 상승한다 입니다.
즐거운 한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외인들이 프로그램 매도를 대규모로 쏟아내면서
시장이 14포인트 가량 하락마감을 했습니다.
20일선이 무너졌습니다..
시황 들어갑니다..
지난 시황에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시장에는 20일선이라는 지지라인이 있긴 하지만 외인들이 매도를 한다면 시장은 1,990부근까지 조정을 받을 것이고 20일선이라는 지지라인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라고..
오늘 외인들이 매도를 하면서 20일선이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지금 시장은 기술분석에 치중을 할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수급논리에 의해서 시장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맞는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좋고 나쁘더라도 메이져가 매도를 하면 시장은 밀리는 것이고 매수를 하면 시장은 상승을 합니다..
특히나 지금과 같이 펀드환매가 연일 발생하는 상황에서 외인들이 매수를 하는지 여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물론 저는 시장이 조정을 받더라도 1,990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연말까지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시장이 적어도 2,100 이상은 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연초에 올려 드린 2013년 시장에 대한 글에서 시장 고점을 2,300 정도로 생각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으나 지금 상황에서 2,300은 가능성이 매우 낮아보입니다..
현실적으로 볼 때 시장은 2,100~2,150 정도고 올해 고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외인들이 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연기금을 제외하고는 시장에서 매수를 해줄 만한 매매주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외인매수가 확연하게 줄어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은 하지만 만약 여기서 외인매도가 연속성을 갖게 된다면 시장은 강한 조정을 보일 것이고 이에 따라서 펀드환매 또한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의 주도권은 외인들이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철저하게 외인매매 방향에 따라서 시장을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외인들이 매도로 방향을 전환시킨 것이 아니고 오늘 매도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외인들이 어느 방향으로 매매를 할지는 그들만이 알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될듯 합니다...
3거래일 연속으로 외인매도가 이어진다면 그들의 매수기조에 대해서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이런 모습이 나타난다면 시장이 다시 가더라도 일단은 주식비중을 많이 줄이시는게 리스크 관리상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럼 시장수급 봅니다..
금일 시장수급을 보시면...
외인들이 1,820억 가량을 매도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외인들의 매매를 보면 일방적인 매수를 보여주던 예전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외인들이 매수를 하더라도 예전과 같은 강한 매수는 가능성이 낮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 동안 강하게 치고 가던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중공업주들에서 외인매도가 나타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단기 추세는 이미 깨진 상황입니다..
현대차 기아차 등도 최근에 외인매도가 쏟아지면서 단기추세는 이미 꺾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오늘장에서는 신한지주/하나금융 등의 금융업종으로 강한 매도가 쏟아졌습니다...
즉..그 동안 외인들이 강하게 매수를 하면서 올려 놓은 업종들로는 외인매도가 나오기 시작을 한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시장 대표주인 삼성전자로는 여전히 매수가 유입이 되는 상황이라 아직은 외인들이 한국시장에 대해서 매도를 한다고는 볼 수 없으나 일부 업종들로 외인매도가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이젠 외인들의 일방적인 매수는 기대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금일 연기금이 그나마 강하게 매수를 해주면서 하락흐름에 브레이크를 걸어 주었습니다만 연기금의 자금 성격상 시장을 들어올리기 보다는 하락을 잡아주는 성격이 강합니다...
투신은 여전히 펀드환매로 인해서 매도를 하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시장 방향은 전적으로 외인들 손에 달렸습니다...
오늘 외인들이 강하게 매도를 했다고 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시장이 예전처럼 강하게 치고 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동향 봅니다..
프로그램 매매동향을 보시면....
비차익으로 3,400억원이 쏟아졌고 차익으로는 260억 가량 쏟아졌습니다.
전체적으로는 3,667억원 쏟아졌습니다...
이 중에서 외인들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매도한 금액이 3.153억원 입니다...
즉...그 동안 프로그램 비차익으로 끌어올린 종목들을 이제는 다시 프로그램 매도를 통해서 끌어내리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은 종종 나타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 시장에 초점을 맞추어서 매매를 하시는게 유리하다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물론 금일 코스닥 시장도 하락을 했으나 코스닥 시장은 프로그램 매매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시장이기 때문에 밀리더라도 코스피 시장보다는 강한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장이 연말까지는 우상향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매매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성적으로 시장을 보시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등락을 거친 후 대세 상승 한다
주식은 개인들 심리와 반대
가로수보니 은행잎이 이쁘게 물들어 있네
시황 들어갑니다.
그 동안 상승추세대 추세선을 하향 이탈하였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도 모처럼 1000억대이상 매도로 변한 하루 였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오다 보니 금일 경기 민감주들이
하락하였습니다.
기술적 지표로도 MACD 하향RSI 하향으로
조금 더 조정을 암시하는 시장 입니다.
저는 2~3일 등락을 준후 상승으로 봅니다.
대다수 개인들이 다시 2000포인트에 올라오니
1900대, 1800대로 다시 갈것으로 보고 매도로 일관하였으나
2000포인트대에서 굳건하게 코스피가 있으니
최근 개인들의 매수세가 들어 옵니다.
주식은 항상 대중의 심리 개인의 심리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개인들이 대세상승을 전혀 알지 못하도록
외국인들을 비롯한 주식 선도자들은 개인들을
철저하게 심리적으로 따돌립니다.
시장이 다시 갈듯처럼 연출하여 개인들을 유입시키고
개인들이 상방향으로 뭉치니 외국인들은 경기민감주들을
매도하여 주식시장 심리를 차갑게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들은 다시 하방향으로 뭉칠대 외국인들은
주식을 매수하여 코스피 시장을 견인 할 것입니다.
지금은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을 볼 것이 아니라
대세상승을 가르키고 있는 기본적 지표를 믿고
굳건히 주식을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몇일 ~이번주 정도 등락을 거친후 상승한다 입니다.
즐거운 한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외인들이 프로그램 매도를 대규모로 쏟아내면서
시장이 14포인트 가량 하락마감을 했습니다.
20일선이 무너졌습니다..
시황 들어갑니다..
지난 시황에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시장에는 20일선이라는 지지라인이 있긴 하지만 외인들이 매도를 한다면 시장은 1,990부근까지 조정을 받을 것이고 20일선이라는 지지라인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라고..
오늘 외인들이 매도를 하면서 20일선이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지금 시장은 기술분석에 치중을 할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수급논리에 의해서 시장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맞는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좋고 나쁘더라도 메이져가 매도를 하면 시장은 밀리는 것이고 매수를 하면 시장은 상승을 합니다..
특히나 지금과 같이 펀드환매가 연일 발생하는 상황에서 외인들이 매수를 하는지 여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물론 저는 시장이 조정을 받더라도 1,990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연말까지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시장이 적어도 2,100 이상은 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연초에 올려 드린 2013년 시장에 대한 글에서 시장 고점을 2,300 정도로 생각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으나 지금 상황에서 2,300은 가능성이 매우 낮아보입니다..
현실적으로 볼 때 시장은 2,100~2,150 정도고 올해 고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외인들이 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연기금을 제외하고는 시장에서 매수를 해줄 만한 매매주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외인매수가 확연하게 줄어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은 하지만 만약 여기서 외인매도가 연속성을 갖게 된다면 시장은 강한 조정을 보일 것이고 이에 따라서 펀드환매 또한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의 주도권은 외인들이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철저하게 외인매매 방향에 따라서 시장을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외인들이 매도로 방향을 전환시킨 것이 아니고 오늘 매도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외인들이 어느 방향으로 매매를 할지는 그들만이 알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될듯 합니다...
3거래일 연속으로 외인매도가 이어진다면 그들의 매수기조에 대해서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이런 모습이 나타난다면 시장이 다시 가더라도 일단은 주식비중을 많이 줄이시는게 리스크 관리상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럼 시장수급 봅니다..
금일 시장수급을 보시면...
외인들이 1,820억 가량을 매도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외인들의 매매를 보면 일방적인 매수를 보여주던 예전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외인들이 매수를 하더라도 예전과 같은 강한 매수는 가능성이 낮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 동안 강하게 치고 가던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중공업주들에서 외인매도가 나타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단기 추세는 이미 깨진 상황입니다..
현대차 기아차 등도 최근에 외인매도가 쏟아지면서 단기추세는 이미 꺾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오늘장에서는 신한지주/하나금융 등의 금융업종으로 강한 매도가 쏟아졌습니다...
즉..그 동안 외인들이 강하게 매수를 하면서 올려 놓은 업종들로는 외인매도가 나오기 시작을 한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시장 대표주인 삼성전자로는 여전히 매수가 유입이 되는 상황이라 아직은 외인들이 한국시장에 대해서 매도를 한다고는 볼 수 없으나 일부 업종들로 외인매도가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이젠 외인들의 일방적인 매수는 기대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금일 연기금이 그나마 강하게 매수를 해주면서 하락흐름에 브레이크를 걸어 주었습니다만 연기금의 자금 성격상 시장을 들어올리기 보다는 하락을 잡아주는 성격이 강합니다...
투신은 여전히 펀드환매로 인해서 매도를 하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시장 방향은 전적으로 외인들 손에 달렸습니다...
오늘 외인들이 강하게 매도를 했다고 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시장이 예전처럼 강하게 치고 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동향 봅니다..
프로그램 매매동향을 보시면....
비차익으로 3,400억원이 쏟아졌고 차익으로는 260억 가량 쏟아졌습니다.
전체적으로는 3,667억원 쏟아졌습니다...
이 중에서 외인들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매도한 금액이 3.153억원 입니다...
즉...그 동안 프로그램 비차익으로 끌어올린 종목들을 이제는 다시 프로그램 매도를 통해서 끌어내리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은 종종 나타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 시장에 초점을 맞추어서 매매를 하시는게 유리하다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물론 금일 코스닥 시장도 하락을 했으나 코스닥 시장은 프로그램 매매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시장이기 때문에 밀리더라도 코스피 시장보다는 강한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장이 연말까지는 우상향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매매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성적으로 시장을 보시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지역 아파트 '강세' 지속
올 10월 서울과 신도시, 수도권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수익률 8.7%를 기록한 서울 중랑구 면목동 신성 85㎡로 나타났다.
10월 아파트 수익률의 특징은 전달에 이어 서울지역 아파트의 수익률 강세와 신도시 부진, 수도권의 선전으로 요약된다.
지난달 서울과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등 1기 신도시와 동탄신도시 등 2기 신도시,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수익률이 강세를 보였던 단지는 지난 9월에 이어 서울지역의 아파트였다.
지난달 서울지역의 수익률 상위에 오른 단지들은 강남보다는 강북지역이 많았다.
지난달 서울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중랑구 면목동 신성 85㎡(수익률 8.7%)였으며 강남구 도곡동 양재역대우디오빌 37㎡가 뒤를 이었다.
이 단지의 수익률은 7.7%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수익률이 세 번째로 높은 단지는 수익률 7.6%를 기록한 도봉구 방학동 대원그린 64㎡였다.
수익률 7.1%를 기록한 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림리시온 90㎡와 수익률 6.7%를 기록한 중랑구 면목동 풍림 85㎡가 서울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단지 4위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도시에서는 1기신도시보다 2기 신도시의 수익률이 돋보였다. 실제 신도시에서 지난달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파주(운정신도시) 와동동에 위치한 동양엔파트·월드메르디앙 111㎡였다. 이 단지의 수익률은 4.8%였다.
신도시에서 두 번째로 수익률이 높은 단지는 화성(동탄신도시) 능동 푸른마을모아미래도 78㎡였다. 이 단지의 수익률은 4.5%였다.
고양(일산신도시) 일산동에 위치한 후곡11단지주공 90㎡의 수익률은 3.9%를 기록, 신도시를 통틀어 수익률이 세 번째로 높았다.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두산위브 114㎡였다.
이 단지의 수익률은 7.2%였다.
의왕시 오전동 목련풍림 69㎡가 6.6%의 수익률로 수도권에서 수익률이 두 번째로 높았으며 김포시 감정동 한국 95㎡의 수익률은 6.2%를 기록해 수도권에서 수익률이 높은 세 번째 단지에 랭크됐다.
서울지역 아파트 '강세' 지속
파이낸셜뉴스 2013-11-03 16:49
딱 봐서 돈이 수비형으로 돌아섰어요
수출주가 아니라 경기방어/ 내수주로 가네요
단기등락 장기상승 입니다
코스피가 수평적인 지지선을 이탈하였습니다.
어제 지지선을 터치하고 반등으로 이어져야 하나
작은 도지형태로 마감되어
반등보다는 횡보를 예상하였는데,
금일 살짝이탈하는 모습을 보여
시장분위기는 좋지 않게 마감되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rsi ,MACD 하락
시장은 만만하지 않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저는 여기서 등락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60일선이 약30도 각도로 상승중이기에하락할 여지는 많지 않으나,
단기 급등할 여지도 없기 보이기에
저는 여기서 단기등락을 가진후 힘을 비축하고 나서
상방향으로 치고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 개인들이 상방향으로 몰리는 결과 입니다.
그러니 개인들이 원하는 상승을 소외시킬려고
하는 전력이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2005년과 패턴은 같지만 다른부분이 있다
한국경제가 2005년과 2014년의 한국경제가 같은 패턴에 있다.
그러나, 다른점이 있다.당시 2005년에는
한국경제의 채무가 있어도 외채중심이어서 금리가 올랐다.
그러나,2011년에 한-EU FTA이후 한국경제를 잡고있는 채무는
외채가 아닌 내국인과 국내주도의 금융기관이다.
그 증거로 2005년에는 외환은행이나 금융기관들이
외국인인 론스타나 다른 외국인들이 경영권을 가지고있으나,
지금은 한국의 금융기관들은 경영권이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거의 비슷하게 동등한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 이유로 외환보유고가 2011년 한-EU FTA이후
외환보유고와 외환예금이 증가한것을 예시로 들수있다
**상방론자들이 하방을 외치기 시작하면 그때가
기존의 상방론자들이 어 안되겠네 하방입니다 하고
외치기 시작하면 그때가 슬슬 매수 들어갈 타임입니다
주식 한두번 해봅니까 이제 때가 되기를 기다려 봅니다
이래서 주식시장에서 승자는 항상 리듬을 타고
루저들은 엇박자 타는 겁니다.
**금일 다우지수는 양적완화 축소시점 지연와
금일부터 시작되는 ECB회의 결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최고치 기록했지만,
국내시장은 약세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국제적인 악재나 펀더멜탈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환율에 대한 부담 떨치지 못하는 모습이구요
외국인 나흘 연속 코스피시장 매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우선 단기적으로는 ECB회의 결과 기다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전기가스를 제외하고는 금일 상승업종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테마로 분류되는 철도관련주가 유라시아
고속철도 기대감에 강세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사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철도신호 제어전문기업 대아티아이가 가장 강하구요,
세명전기와 리노스도 강세흐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징종목으로는 금일 삼익악기 급등세 보여주고 있는데요,
중국의 경제력이 향상되면서
악기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것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 성장성 감안시에는 현재주가도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급등에 따른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신규접근은 조정을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당분간 개미덜 약통 돌리는 조정이 계속된다.
개인의 선물 옵션 포지션이 강력한 상방이기 때문에 지수는 하락한다.
개인들의 뼈아픈 손절(선물 옵션)이 될때까지
지수가 하락후 대반등 할 것이다
그것이 외인과 기관의 잔꾀 전략이다.
개미덜 야마돌게 하더라도 그 페이스에 말리지 마라
대한민국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큰 장 선다
@외국인의 대패인가?
지금까지 한국증시 2000~2050p에서는 항상 외국인과 기관의 싸움이 있었는데 결과는 모두 기관의 승리였고 외국인은 크게 수익내지 못하고 매도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외국인은 손해볼 이유는 없다)
과거부터 2000p는 강력한 환매에 시달리는 구간이고 이때문에 지수는 2년째 2050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비교적 큰 게임이였다. 외국인의 매수금액이 15조를 넘어섰고 선물에서도 큰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은 1990~2015p에서만 7조원 이상을 순매수해
이대로 물러서게 되면 외국인도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외국인과 기관의 환매대결 결과
외국인이 6조원을 순매수한 1990~2015p를 지금 살짝 하향 이탈한 상태다,. 최상단 지지라인인 2015는 붕괴. 이제 평균단가인 1998p부근에서의 지지를 기대해야 하고, 만약 그것이 붕괴되면 다음은 하단선인 1990지지를 기대해야 한다.
지금 1998~2000p지지에 성공하지 못하면
사실상 1990지지도 기대하기 어려워 진다.
따라서 이번주 1998지지는 상당히 중요하다 볼 수 있다.
지금 지수는 하락하고 있지만
외국인의 매도금액은 3000억도 되지 않는 상황이고
기관도 2000아래서는 공격적인 매도를 멈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만큼
반등에 무게를 두고 낙폭과대주 저점매수를 노리는게 좋을듯 하다.
*외국인 매수가격과 지지라인
코스피 매물대 분포(코스피 매물대 하단지지)
@문제는 코스닥이다.
지금 코스닥은 정말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다.
일시적으로 강한 상승을 예고해는듯 했지만
이 매수세는 오래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이 붕괴되면서
중소형주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닥은 현재 특별한 매도주체도 없는 상태지만
하락폭은 거세지고 있다.
최근 코스닥을 매수하던 기관이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 실망할 단계는 아니라 판단된다.
과거 추세를 보면 코스닥은 11월중후반 부터 1월사이에는
항상 급등시세가 분출 되었기 때문이다.
*코스닥 초장기 추세선 지지여부가 관건이다.
코스닥.. 지금까지는 괜찬지만 지금은 벼랑끝에 몰려 있는 상황인 만큼 어느때 보다 전략이 중요하다.
올해 코스닥에서 외국인이 1조 5000억이상을 순매수 했고 최근 1000억정도를 매도했다. 지금 코스닥은 이미 외국인 평균단가 아래에 위치해 있다.
최근에도 코스닥은 하락이 나오긴 했지만
초장기 추세선 하단에서는
항상 외국인의 매수가 유입되어 극적인 반격에 성공해 왔다.
*코스닥 일봉차트와 외국인 저점매수 구간
@용기를 가지고 저점매수를 노려본다.
하락하는 시장에서 주식을 매수하는것 만큼 무서운것은 없다.
그래도 강력한 지지라인에서 반격의 신호가 나타나면 매수해 용기를 가져볼만 하다.
저점매수를 노려볼 만한 종목은?
이미 조선업종은 전일 급등하며
반격의 주도를 잡아 나가려 하고 있다. 이제 다음은 화학업종이 될것이다.
기존 시장 주도업종의 귀환이 있어야 시장 반등이 가능하다.
(조선업종, 화학업종)
코스닥은 하락시 매수는 위험하지만
추세선 지지가 나오게 되면 기관선호주 위주로 매수가 가능하다.
최근 기관은 코스닥을 순매후 하다 3일째 매도하고 있지만 매도금액이 크지 않다. 단기적인 숨고르기가 끝나게 되면 기관의 매수강도가 다시 강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망이 밝은산업
스마트폰 부품주들은 단기적으로 반등가능성이 높으나
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4/4분기 성수기를 이용한 반등을 노리는 전략만 가능하다.
(에스맥,파트론,아모텍,자화전자, 옵트론텍,나노스등)
AMOLE와 LED산업--2014년 전망이 밝은 업종
(루멘스, AP시스템, 덕산하이메탈,비아트론등)
*전망이 어두운 산업
LCD산업
모바일게임
@한국 중산층이 죽고 있다.
주식시장이 2004녀 후 10년만에 최악의 침체장을 연출하고 있다.
고객예탁금이 15조원도 붕괴될 위기인 반면
신용융자는 급증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여유돈이 없어
빚을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된다.
*고객예탁금과 신용융자
고객예탁금은 급감. 신용융자는 급증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주택소유자들의 가처분소득이 감소했고
이들이 빚을갚기 위해 전세값을 올리면서
전세입자들의 가처분소득고 크게 감소했다.
거기에 세금추징과 공공물가 인상도 투자할 자금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이유로 판단된다.
한국의 중산층이 죽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한국의 소득수준이 OECD국가중 최저수준을 기록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닌듯 하다.
최근 주식시장을 보면 대형주의 상승은 꾸준했던 반면
중소형주는 반대의 움직임을 보였다.
최근 중소형주의 흐름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종목들 투매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이것은 기회가 오고 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지금은 무리한 매매를 하기 보다는
최대한 기회를 노리는 전략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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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1/01 | 조회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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