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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수도권 20평대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80%를 넘었습니다.
결국 2-4천만원 차이로 전세살고 있는 님도 있을수 있어나
이차에 아예 20평대 아파트를 매입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취득세 감면 조치가 마무리되지 않아 주춤한상태이지만
이런 현상은 오래갈것 같습니다.

전세집이 나오지 않아 전세가격은 매매가격의 80-90%로 치닫고 있습니다.
전세집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입도 되지 않는 고정 부동산이고. 건설하는데 2-5년 소요되는 상품입니다
결국 미분양 7만세대.준공후 재고주택 2만세대를
누군가가 한채 두채 더매입하여 전세임대 해야 하는데
참여정부시절 집한채 더소유 했다고 투기꾼 취긊하면서 엄청난 세금폭탄 덫을 설치하였는데
단 한가지도 철페한것이 없습니다.한시적 찔끔 감면에는 절대로 속아넘어가지 않습니다.

1. 취득세 4.4%.
2. 재산세 2번에 년간 인상한도 30%. 고가 주택은 누진세율로 엄청난 금액.
3. 모든재산 합하여 6억원이 넘어면 종합부동산세.12월 납부 해야 하고요
4. 월세받어면 소득세 부과
5. 전세보증금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부과(3억원이상되는 보증금 전액.매년)
6. 주택을 많이 소유하면 의료보험료도 수십만원 추가로 더내놓아야 합니다.
7. 매년 수선충당금에 수선비를 집주인이 부담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로 투자자가 신규 주택을 매입하여 시세의 50-80%에 전세임대할
님들이 사라졌다는것입니다.서민들이 내집마련하기전에 사다리 역할한 전세제도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정치권은 연일 국정원 댓글인가 뭔가 국민이 관심도 없는 사항에 매달려 싸움밖질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법.시장경제에 반하는 법. 선진국에도 없는 세법을 고치고 수정해야 하는데
여.야 꿈적도 않고 있는 현실을 볼때....결국 매매가격 상승은
전세집이 모자라 전셋값 폭등으로 매매가격을 밀어올리는 현실을 맞이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