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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대세 상승장에 사실상 진입 허믄서

부동산 시장도 동반 상승 기대감이 만땅 입니다


코스피 2,000선 돌파와 외인들의 최대주주 등극


코스피 2,000 선의 안착과 2,400 돌파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외인들의 매수공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업종대표주와 블루칩의 대부분은 국내지분보다

외인들의 지분율이 높아지고 있고

사실상 최대주주와 다름이 없습니다


최근 들어서 하이닉스 마저 40%을 넘어서고 있어서 20%내외의 sk

그룹보다 실질 지분에서 100%앞서있습니다


그 가실송금도 문제가 되고 있어서 수출과 애써서 벌어들인 소득이

금융투자로 대부분의 알짜 자금이

해외로 역송금되는 상황이 우리대한민국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들이 아직은 저배당정책으로


그나마 자금이탈의 방어막을 하고 있지만

경제민주화 이후 대주주들의

소득이 대부분 배당소득에 의존하다보니 현실적인 고배당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는 점을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할것입니다

정부와 재계 그리고 기관들의 깊은 고민과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이 됩니다


향후 2 년간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은 철저히 소외당할 수도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가 동시에 턴어라운드하며

증시가 대세상승장에 진입했는데

개인들은 주식을 팔기 바쁘다는 얘기다.


이러다 지수가 2500까지 올라버리면

개미는 손가락만 빨거나

고점에서 진입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수가 2040 포인트를 회복한 지난 17일부터 투신 매도가 급증했지만

외국인 매수에 의한 상승세를 더 이상 막을 수 없었다.

매물벽이 뚫린 것이다.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세 상승이 시작됐다

지금은 선행 매도를 염두에 둔 매매전략보다는

단기 과열이 올 때까지 매수 ,보유 전략을 취해야 한다



하반기 들어 외국인은 13조원 이상의 주식을 매수했지만

상반기 매도를 감안하면 연간 누적 매수금액은

아직 4조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최근 강세장의 주인공인 연기금과 외국인이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오른다는 분석이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코스피 유통 주식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과

연기금이 계속 사는 한 지수는 오를 수밖에 없다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 여력을 감안하면

2016년까지 대세 상승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풍부한 외인의 자금에 의해서 2,050선에 안착한

국내 증시는 G2의 경제 성장세에 힘입어 2,100선

고지를 점령하려하는 외인의 매수세 지속되는

시장의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임시적인

봉합에 그친 미국 정치권의 완전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양적완화 축소의 정책적인 기조가 유지될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는 경제 지표와 유동성에 의한 상승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 당분간 외국인 자금 이탈 없다"


뉴스 토마토 2013.10.29 10:54



펀더멘탈(기초체력)만 제대로 갖춘다면 한국 시장에서 당분간 외국인 자금 이탈은 없을 것이다."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시에테제네랄(이하 SG) 미칼라 마르쿠센 전무는 "그간 외국인들의 이머징 국가 선호현상이 있어왔고 그 중 매력적인 국가 중 하나가 '한국'이었다"며 "한국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외국인 자금이탈 없이 유동성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쿠센 전무는 "일본이 경제 낙관론이 팽배했을 때가 있었지만 경제성장률이 떨어지자 외국인이 급격히 빠져나갔다"며 "외국인이 계속 있을지는 펀더멘탈을 잘 유지하는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SG는 향후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을 위협하는 리스크로 '원화 강세' 현상을 꼽았다. 하지만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시행되면 점차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석태 한국 SG증권 본부장은 "원화 강세는 미국 FOMC의 정책여부에 달려있다"며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가 시행되면 2017년쯤에는 미국 연준의 금리가 6.5%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원화강세 우려도 점차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 본부장은 "다만 내년 한국정부의 재정기조가 '긴축'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내년 한국정부 예산안 지출 증가율이 2%대에 머물고 있어 경제성장이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이번 주 예정된 FOMC에서 테이퍼링이 축소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테이퍼링 축소 시기는 내년 3월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됐다.

글로벌 국가 가운데에서는 미국이 내년 3.1%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큰 경기회복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입대비 부채비율이 약화되고 있고, 재정 적자가 미치는 영향도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럽 지역의 경우에는 투자와 신용 성장률이 여전히 부족해 정치적 난항이 예상됐다. 일본과 중국의 경우 구조적 개혁을 통해 적극적인 경제 성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산타랠리의 신호탄


코스피 2,000의 붕괴를 노리는 기관의 매도세는 더 이상 아닙니다

힘겨운 외인과 수급다툼은 결국
시간과 자금력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당기간의 매도로 자금력이 탄탄해졌고
금융기관들의 자금운용에도 숨통이 트였기 때문입니다

기관의 매수여력과 매수전환의 근거를 몇가지 살펴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지주회사들의 BIS 지준율확보

2. 수출기업들의 가격적 조정완료

3. 약 3개월 이상 물량의 매도로 충분한 투자자금 확보

4. 3분기 계절적 실적악화와 4분기 수출기업들의 실적개선 기대감

5. 글로벌 증시의 혼조움직임 탈피 시작


기관들의 매수공세는 내수 업종대표주와
충분한 조정을 거친 자동차주와

금융주에 치중할것으로 판단이 되어
해당업종 대표주와 과대낙폭에 대한 종목에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한 주포로 있는 종목군들의
공매도에 대한 숏커버링과 매수유입이

가능한 개별종목군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유동성 이라는 기름 바다 !

사상 최대 ~~!

주식 과 부동산에 불이 본격적으로 붙는 모양세이다.


한국은 이제 추경, 부동산 대책, 금리인하로 상승 초기 단계지만,

글로벌 유동성이 돌고 돌아,

결국 끝자락에는 한국으로 오믄서 키 맞추기를 하는 법.


역세권, 판교-광교-동탄 등 경부 라인 신도시,

강남,종로,영등포 등 서울시 3핵 개발 부도심,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

리모델링 수혜 1기 신도시..............

견실한 유망 지역 투자에 집중 할 때.....................


향후 부동산 시장 폭발 합니다....................


주식도 오르고 부동산도 꿈틀 거리고 ..분위기 좋고 좋고...............

완전 대세상승 흐름이 틀림없다....유동성 랠리 이어진다.


결국 시장이

바라던대로 해답을 찾을 것이며 이러한 풍부한 자금에 의한

유동성 랠리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본다.
팔기 바쁜 개미들.. 외국인만의 파티 우려


저는 박스권흐름이 11월 말정도까지는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금일 좋은 흐름이 나왔습니다.

박스권 상향돌파한지 2일째 되는 날

그리고 외국인이 2000억이상 매수 들어 온 날입니다.

내일 시장에서는 상승이면 더욱 좋고
보합정도만 되면 종합지수는 한 단계 레벨업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중장기 시황은 변함없이 상승추세에 들어왔고

단기적으로 그 동안 급등에 따른 기간조정 인데
마무리 가능성 보이는 하루라고 생각됩니다.

주식은 간단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라도정확성은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벨류에이션 측면, 대세 적인 측면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어느정도 방향이 예측되는 곳이주식시장입니다.

저의 생각은 단기 방향: 약간 긍정적
중장기 방향: 아주 긍정적입니다.


**외인 한달만에 폭풍 매수 왜


외국인이 간만에 2000억원 이상 통 크게 순매수했다.

지난 10월23일 이후 거의 한 달 만이다.
이번에는 외국인 매수에 기관이 동행하며 코스피지수를 견인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0.83포인트(1.04%) 오른
2031.64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80억원, 1377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기관 매수는 보험(509억원), 금융투자(496억원),
연기금(269억원)이 주도했고 투신(207억원)도 '사자'에 가담했다.

11월 들어 한국 시장에서 발을 빼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외국인이 갑자기 큰 폭의 순매수로 돌아서자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중국의 삼중전회 영향이다,

미국의 양적완화 시점이 연기된 결과다 등

다양한 근거가 제시됐지만
왜 지금 시점에 갑자기 매수세가 강해졌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연내 양적완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제거되면서
외국인 매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라며

삼중전회에서 중국이 개혁을 통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완화하겠다고 밝힌 것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불현듯 돌아온 외국인, 왜

11월 들어 줄곧 주식을 팔던 외국인이
큰 폭의 순매수로 전환한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설왕설래가 오갔다.

하지만 시장을 주의 깊게 관찰하던
전문가들은 돌아온 것이 아니라 나가지 않았던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외국인이 굳이 돌아왔다기보다는 한국 증시에서 안 나갔다고
보는 것이 맞다며 중국의 삼중전회 결과,

유럽의 경기회복,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연기 등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매수를 재개했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유동성이 많이 풀려있는 상태에서
매수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계속해서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외국인이 내년까지 한국 시장에서
크게 이탈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한국 증시에 필적할만한 대안은 현재로서는 없다


글로벌 시장에 풀린 유동성에는 주목해야 한다





주식,부동산 곧 화려한 상승장을 볼 수 있을 듯 ...........


속보)미국 3분기 GDP 4.1%성장..3대지수 사상최고가 경신.

미국 3분기 경제성장율 4.1% 달성..미국경제는 확실히 살아난 모습이다.

세계경제는 살아나는데

대한민국 경제는 야당의 발목잡기 규제페지 반대로

좀처럼 살아나지 않으니 조잘이다

정쟁을 허더라두 경제는 살리고 당리당략을 챙겨야지

즈그덜 배때기 부른 데만 눈까리 뻘건 눔덜.............

야당과 좌경세력덜은 반다시 죄를 받으리라


**주식 시장 떠나는 개인들 그리고 저가 매수 기회

양적완화 축소가 실행되면서 지수가 반등의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개인은 거래소와 코스닥

양시장에서 짐을 싸서 떠나는 흐름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호기를 노칠수 없는 기관이 저가 매수 기회를

독식하고 있는 모습이며 선진국 경제 지표의 호전 소식으로

큰 후폭풍을 예상했던 양적양화 축소의 파장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으로 글로벌 증시는 이러한 경기의 회복에

따른 유동성 랠리를 이어갈 것이므로 실적이 수반되는 종목으로의

선별적인 대응 전략을 세우며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최근 증시를 살펴보면 대표업종의 부활움직입니다

대표업종의 주포인 기관도 매도에서 서서히 매수

세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경기회복과 출구전략은 결국 승자기업과 경쟁력

있는 기업만이 철저하게 수익을 독점하고 시장을

주도하는 장이 될것입니다

실적장세 도래와 개인들의 이탈은 시작이 되고 주가

정점에 가서야 비로소 개인 매수유입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어 작금의 상황에서는 반복되는 제언이지만

대표업종과 내수 중심의 은행주가 핵심종목으로

이름을 올리게 될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테이퍼링이후 선진 증시 급등의 이유

여기에 대해서

1. 불확실성 해소
2, 그 정도가 미미하다, 기존 컨센서스에 부합하다
라고... 언급을 한는거 같아 본인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1번은 어느정도 인정한다고 하여도..
2번은 우끼는 소리라는 이야기져
지금 거시 정책 방향이 유동성 회수라는 방향으로 터닝했다는 사실이 확정된 것이 어마어마한 인식의 전환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버냉키는 끝까지, 상황에 따라, 다시 증액이 가능하다는 논조로 말하지만... 이말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 물론 늘릴 수 있겠지만...
자산 시장 폭락이 나와야 다시..말 돌리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테이퍼링 발표에도 선진 증시 급등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전글에도 말했지만, 출구전략이라는 것이져.
바로, 금융메이져들의 출구전략.
유동성 잔치의 끝물이라는 인식, 그 화려한 끝,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기 위한 출구전략그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지금은 아직까지 유동성이 넘쳐나기 때문에, 지금 폭락을 일으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잉여로 가지고 있는 에너지 ( = 유동성)를 끝까지 소멸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져.

어차피 시간적으로 점차 줄어들 유동성에 대비하여..
기존에 숨겨둔, 상상 초월의 그림자 금융을 한방에 분출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의 모습이 금융메이져들의 본연의 모습이다.
따라서, 이는 마지막 초가 꺼지기 직전의 임박상황이므로..
비이성적 과열로 진행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본인.. 절대 경제 살아날 수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부조리하고, 언페어하고, 자기 기만적인 ... 자본주의 막장 현실에서..그 무슨 혁신을 논하는가..

나는 마크 파버가 말했듯.. 애플이라는 회사는 그저 어른 장난감 만드는 회사라는 비아냥에 동조하는 사람입니다.
애플의 스마트 폰이 혁신인가???
사용자를 스마트 폰의 노예로 만들었을 뿐, 전혀, 우리 삶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 한 바가 없다.
물론, 맥루한의 개념처럼 미디어가 인간 의식의 확장을 불러온다는 사실처럼, 스마트폰이 우리의 사이버상의 소통의 확장을 가져왔을지언정, 그 확장된 만큼, 인간 자신은 대가리가 빈곤하게 바뀌었다는 것이 본인생각이다.
오히려, 강력한 매체와 광고의 힘이 더욱 가공스럽게 인간의 무리를 군중으로 탈바꿈하여, 군중심리를 더욱 조작질하게 만들었다.
말이 새어나가기는 하였지만,
결론은....
지금의 국면은 이제 본격적으로, 금융메이져들이 본색을 드러내는 시기이다.
숨겨온 유동성 폭발을 일으켜서... 대다수의 군중을 선전, 선동하여, 피리부는 사나이 쥐새끼 몰아가는 시기이다.
이때가 모비딕이 수면위로 대가리 처드는 순간인데..
우리는 모비딕의 대가리를 강타할 생각을 해야지.. 피리부는 사나이 따라가면 곤란하다.머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