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그러면 반문해 보죠 님의 말대로 전체적인 맥락은 지금 부동산가격의 하락은 구조적인 문제이다.그러니 앞으로도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부동산 가격은 불가피하다.그런데 이상하군요 그러면 지금의 각종 부동산 규제를 푼다 하더라도 구조적인 문제로 부동산의 가격의 안정화는 당연한데 많은 국민들은 부동산 규제를 풀어달라고 아우성치는 것일까요 규제를 푼다면 빚을 갚을 능력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삶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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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오를꺼니 규제를 풀자는 이야긴데요.   말씀하시는 그 규제라는게 어떤건지 말씀을 안하셔서

제가 추정을 해보겠습니다.

제 수준에서는 3가지 정도 남은거 같은데요. 

DTI 해제 :

이걸 규제라고 해야 할지 저는 의문 입니다.  능력 없으면 집사지 말라는건데...

난 신호등 없이도 잘 지키니까 신호등 없애자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꼭 사고 치는 인간들이

있어서 신호등을 만드는것이거든요. 

왜 그들이 하우스푸어가 되었을까요 ?  자신들도 돈 벌려고 했던거라는것이지요.
 

이 말을 주장하려면 먼저 빚을 갚아서 솔선 수범하는 모습을 정보에 보여 주시면 됩니다.

또한 상위소득에 갚을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대출자의 실체라면   

이걸 풀어달라는거 자체가 넌센스지요.  상위 소득자는 dti에 걸릴 이유가 없거든요.

왜 자꾸 능력이 안되는 사람을 시장에  끌여 들이려는 그 목적이 더 이해가 안되는것이지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혹은 상당한 감면.

자 이부분은  말이지요 사실 의무 입니다. 소득이 나면 세금 내라는겁니다.  세금 부분을 규제라고

한다면 사실 할 말이 없는거지요. 또한

어차피 안오르니 풀자는 이야기는 말이 안되지요.


속사정은 집을 사서 올라봐야 세금 낸다면  누가 집을 사겠어 ?

라는 겁니다.  여전히 주택을 매매 이익의 차익 대상물로 보는 시각이 문제이겠지요.




분양가 상한제 ( 이부분은 건설업계에서 주장해야할 부분 이겠지요)

이부분은 주장을 한다고 해도 건설업계가  해야할 부분입니다만

신기하게도 관계 없는 사람들이 이걸 주장하는  꼼수가 더 재밌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