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아무리 돈 풀어도 서민에게는 돌아오지 않아.....

아무리 돈 풀어도 부익부 빈익빈으로 계속 삽질 정책만 되는데....


그나마 세금이라도 많이 거둘 수 있고

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소유한 부동산이 뛰어야

그나마 서민 생활에 도움이 될 듯.....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잡다가 나라 경제 다 말아 먹었다

대기업덜만 배때기 불려서 해외 조세 피난처로 돈 다 숨기고

세금 포탈허구 정말 완전 개판이다


워쩐지 국내에 돈이 안돌아 간다 했더이만.......

DTI 규제 주역덜 허구 조세 피난처에 돈 숨긴 눔덜 다 감옥에 보내라

그 길 만이 박근혜 정부가 영웅이 되는 길 이다...........

조세 피난처 명단에 삼성 임원도 포함!!

조세피난처에 몰린 돈은..이름만 보면 알 수 있는 공인의 눈먼돈

그래서 정부는 가차 없이 국고로 환수해도 무방할듯........


조세피난처에 들어온 돈은..

대부분 ..증여세..상속세를 피하고자,,아니면 비자금 같은 검은돈........

그래서..

해당 회사에서는 우리는 모르는 돈...개인이 알것..이라고 해명..

요즘 조세피난처에 돈이 있는 사람들은 안절부절......

뭔가 챙기는게 있어서 그러겠지.그래서 당부하건데..

정부는 이런 검은 돈을 인정사정 볼것 없이 모두 국고로 환수해서..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서 사용할것을 강력히 당부한다..


조세 피난처 돈 덜 모두 환수 해서리

GTX,신공항,가로림만 프로젝트등 사회간접 자본 건설에 즉시 투입합시다


확실허니 환수해서 부동산 경기부양에 올인 허면

박근헤 대통령은 시대 의 영웅이 된다.............


노무현이나 이명박이가 디티아이로

부동산 죽일려고만 들엇지

요로코로 조세 피난처로 숨긴 돈덜만

국내 시장에서 투자가 되도록 유도 혓어도...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잡다가 한국경제 조졋다

박근헤 정부는 시늉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야당을 때려 잡든 줘패든 설득을 허던

부동산 규제 폐지 법안 언능 통과 시켜라


삼성그룹에 고액연봉자덜이 고로코로 많턴데

이들도 엉뚱한 데 투자혀서 다 빼앗기게허지말구

부동산 시장으로 유도혀라.........

부동산을 살리는 것만이 한국 경제가 사는 길이다

조세 피난처로 양아치들이 빼돌린 돈 1000조원 넘어~~~~~~~~~~~~~~~


지난 10여년 동안 국내에서 조세피난처로 송금한 금액이

1조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15일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국내 법인과 개인이 2000~2012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지정한

조세피난처 50개국에 송금한 금액은 1조264억7000만달러에 달했다.


송금액은 2000년 56억달러였으나 2001년 138억7000만달러로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고,


2002~2005년에는 매년 약 100억달러씩 늘었다.


2010년에는 10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는 1586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이 기간 송금액이 가장 많았던 조세피난처는

싱가포르(7819억8000만달러)였고

벨기에(726억5000만달러) 스위스(562억5000만달러)

말레이시아(382억달러) 필리핀(157억5000만달러)

룩셈부르크(145억40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역외 탈세를 위한 페이퍼컴퍼니가

다수 세워졌을 것으로 의심되는 케이맨제도에는

47억8000만달러가 송금됐으며,

버뮤다(28억5000만달러) 바하마(4억4000만달러)

저지(4억3000만달러) 리히텐슈타인(1억9000만달러) 건지(1억7000만달러)

네덜란드령 앤틸리스(1억3000만달러) 등에도

상당 액수가 송금됐다고 박 의원 측은 설명했다.

조세피난처 송금자 숫자도 급증했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로 보낸 송금자는

2000년대 초반에는 한 명도 없었으나 2010년부터는 매년 10명 이상이었다.


2004년까지 송금자가 한자릿 수에 그쳤던

리히텐슈타인 역시 2005년부터는 두 자릿수로 늘어

지난해에는 34명이 송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