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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값의 가치 상승은 필연적입니다.


집값이 떨어질까요?

아니면 집값이 오를까요? 아무도 모르지요.

집값은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점점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말을 해줄 것이라고 봅니다.

과거의 경험과 흐름은 절대로 무시를 해서는 안되니까요?


새벽안개가 걷히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집값이 한없이 내려가고

폭락을 한다고 해도 선뜻 매수를 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바닥이 어딘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부자들이 움직이는 것을 눈여겨 봐야 하고


눈여겨 보는 눈을 만드는 것이 선결과제이나

보는 눈을 만드는 것도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험이 없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친구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나쁜 사람과 나쁜 친구를 만나는 것은 쉬우나

좋은 사람과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할 일들이죠.

입으로 말하는 것보다는 실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그 실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구매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고 구매력이 없으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구매력을 갖춘 다음에

자신의 원칙을 세워서 내 집 마련을 하는 시기를 적절하게

만들어 보는 것이 인플레시대에 대처하는 방안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사람은
서울올림픽 때의 흐름과 IMF시대의 흐름과

2008년도 금융위기 때의 흐름과 최근의 흐름과

정책방향을 참조하는 것이 내 집 마련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갈수록 과거의 정책과 흐름을 비교해 보시면
많은 해답을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집값은 앞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간단하게 말하지요.


맛만 보여준 보금자리주택의 목숨은 간달 간달 합니다.


사대강이라는 삽질의 관심을 집이라는 곳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였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강남권이라는 주소지의 강점을 가지고 성공은 했으나,

그 이외의 지역은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가격을 비교하더라도 강남권의 가장 싼 곳과 비교를 해보면

그 값이 그 값이고, 새아파트라는 장점 이외에
영구임대와 섞여있는 단점은


영원히 극복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자금의 한계,

제비뽑기 식으로 일부에게 혜택을 주는 것보다는

도시권과 가까운 곳에 공공임대로 방향을 전환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보금자리주택은 자금을 일부라도 회수를 할 수가 있고


인기관리와 집 값에 대한 언론 때리기를 할 수가 있으나,

공공임대는 자금을 회수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공급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되어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원자재 값과 건설비용의 증가는 필연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원자재 값과 건설비용을 비교를 해보면

가면 갈수록 비용은 증가합니다.

모든 비용이 사정없이 올라가는데

집값이라고 별수가 있을까요?

모든 원자재를 국내에서 조달한다면 건설비용을 낮추는 효과는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일본에서 지진이 났다고 2층 이상 건축물에 대해서

내진설계를 한다고 합니다.


비용이 올라가는 것은 갓난아이도 알 것입니다.

강남권을 시작으로 한 도심권의 재건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부동산의 심리적 분위기를 냉탕과 온탕으로 가지고

놀기 좋은 수단 이였죠.


이제 이 수단도 개포동의 재건축을 시작으로 끝물에 접어들고 있고,

도심권의 재건축은 시작이라고 봅니다.


일본에서 지진이 났다고 한 순간에 바꾸어 버리는 정책을 보면

탁상공론을 여실히 보여준 한 단면일수도 있으나,


속도전으로 건축한 건축물들은 이제

새롭게 태어나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는 점에서는

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고 볼 수가 있으며,


강남권 이외의 지역도 재건축에 대한 요구가

더욱 거세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입지와 교육환경이 좋은 곳은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돈줄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DTI는 유명무실한 존재가 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정책이 나오면 사람들은 모르지요.

그러나, 이것이 차츰 내성이 쌓이게 되면

유명무실한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집값 억제책을 처음으로 사용했던 강남권을 보시면

유명무실한 존재가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직장을 가지고 있고 소득이 확실한 사람은 돈을 빌리는데

아무렇지도 않으나, 개인사업자는 소득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부동산 진입을 막는 효과는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집을 사는 구매자는 자금력이 어느 정도는 있기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만을 반전시킬 수 있을 뿐입니다.

과연 이러한 효과가 언제까지 갈까요?


인플레이션 시대의 최종 종착지는 부동산, 즉, 집값에 반영이 됩니다.

소득대비 엥겔지수가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을 하는 먹을거리가

날씨의 심한 변동으로 올해도 가격은 내려가지 않고

점진적으로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즉,엥겔지수가 늘어나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라고 봅니다.

엥겔지수가 올라가면, 노동계에서 가만 있을까요?

올해는 임금인상 때문에 노사분규가 이곳 저곳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올해는 시끄러운 한해가 될 것입니다.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려대고 있습니다.


돈의 가치는 예전에 비해서 가면 갈수록 떨어지고

모든 원자재가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폭등의 최종 종착지는 부동산 즉, 집값에 반영이 될 수밖에 없고

실물자산의 가치 상승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지금은 현금보다 자산 보유할때



세상에서 가장 흔한 게 돈이란다.

하지만 이 황금티켓은 세상에 4장뿐이잖니.


크리스마스의 악몽 등 동화적 영상으로

유명한 팀 버튼 감독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 명대사 중 하나다.

끼니를 걱정할 만큼 가난한 집의 찰리가

초콜릿 공장 견학 티켓이 당첨됐을 때 가족은 고민에 빠진다.


소중한 티켓을 팔아서 빵을 사려 하자

할아버지가 만류하면서 한 말이다.


현금보다 공장 견학 티겟을 선택한 찰리는

공장 견학 후 결국 공장을 물려받는 후계자가 된다.



현금과 현금 외 자산 가치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보다 더 훌륭한 표현이 있을까.



금융위기 이후 펼쳐지고 있는 현상들,



지속되는 화폐 발행과 발행된 화폐에 속도를 부가하는

양적완화 정책은 세상에 가장 흔한 것이

돈이라는 명제를 확고히 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태동한 이후 화폐는 언제나 증가했고

아주 가끔을 제외하고는 인플레이션이 문제였다.


지금 전 세계 자산가격은 어느덧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찾아가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가 신고점을 경신했고,

중국의 주요 도시 신규 주택가격이 3분기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역시 주가가 2000에 안착했고

외국인의 기세에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피스 빌딩은 꾸준히 가격이 올라가고 있으며,


주택 가격 역시 노른자위 지역들은

전세가격 상승과 함께 강한 시세를 형성 중이다.



도저히 탈출구가 없어 보였던 금융위기 순간의

극단적 상황을 감안하면 현재의 글로벌 경제는 놀라운 반전이다.



반전은 변화에 대한 신호이며 향후 전개될 상황의 암시다.

의미 있는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심리는 여전히 금융위기 당시와 다르지 않다.


단기 부동자금이 700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인 것이 그 증거다.



과거 IMF 외환위기 당시로 돌아가보자.

당시 10억원이란 현금은 매우 큰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거주용 집이 있고 현금 10억원이 있다면

평생을 먹고살 만큼 넉넉해 보였다.


하지만 부동산과 주식이 폭등하면서

10억원 가치는 강남의 99㎡(30평) 아파트 정도로 낮아진다.



불과 5~6년 사이 현금을 보유한 사람과

자산에 투자한 사람의 재산 차이가 몇 배로 벌어졌다.


현금 선호자는 위기에서 살아남지만

부의 재편 과정에서는 탈락한다.


문제는 위기가 간헐적이지만 부의 재편은 지속적이라는 점이다.




10년 주기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절반은 위기 수습기간이고 남은 절반은

부의 재편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


2014년부터는 보유 현금을 주식 부동산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분기점이 될 듯하다.



지금은 현금 보유의 안락함을 극복하고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는 적극성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자산의 상승....



아마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락이님들이

이해할 수 없는 주식시장의 상승..

그리고 부동산의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수는 개판이고 가계부채는 꼭지같고 기

업들도 다 부도날거 같은 분위기인데...

외국인들은 연일 한국 주식을 쓸어모으고..

아파트는 상승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 해답을 한미FTA에서 찾으면 어떨가 합니다..

멕시코는 미국과 NAFTA체결 후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20배 상승했습니다..



물론 대다수 멕시코 국민들은 개털이죠...


하지만. 거대자본에 의한 자산상승은

서민경제와 별개로 진행되어집니다...


한국도 미국의 거대자본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그 밑작업이 진행중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이해가 안갈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세제도 소멸... 공공서비스의 민영화....

모든 것이 미국 거대자본의 논리에 맞춰져서 개편되고 있는 중이고...


주식시장 또한 그것을 위한

매집단계에 들어갔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죠...



우리가 미국과 체결한 FTA는

기타 다른 나라들과 체결한 관세에 관한 자유무역협정과는

그 성격이 다릅니다..

멕시코가 미국과 체결한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과 같은 것이죠...

궁금하신 분은 멕시코사례를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다 나와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향후 70-100년간 한미FTA시대에 살게 되는 겁니다...








인프레 시대다.


현금의 가치 하락이 본격화 할 것이다.

최소한 30 %는 평가 절하 될 것이다.

심하면 50 % 까지도 하락한다.


반면, 상대적으로 부동산 가치는 상승한다는

과거의 경험들을 기억 한다면 이 싯점에 취할 행동은 자명하다.


주식은 외국인,기관덜 농간에 속아

개미덜 완전 소외 당해서리 손가락 빨구 살고 잇고 왕따 신세이고

금괴 투기자덜두 최근 금값 폭락으로 거품물고 쓰러지고 완전 개털 되았다


당근, 개발 호재 지역 부동산에 투자 해얀다.


원자재가 상승,생산자 물가 상승,소비자 물가 상승,

소비침체의 연쇄반응이 향후 수년간 또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화폐가치 하락의 체감은 고물가에서도 물론 이려니와

부동산 가치 상승에서 아주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인플레 시대의 투자대안,인플레 시대의 생존대안은 부동산 투자다.



힘없는 서민 근로자들이시여...

우리나라는 자본주의나라입니다...

그러니 님들도 철저히 사고를 자본주의 적으로 바꾸시길.....


분양가 낯추어달라하기전 상황을 판단하여...

얼마나 화폐가치가 없으면

아파트가 오를까?

모험을 해야합니다...


맘에들고 투자가치가 있고


저평가된 실물자산이 있다면 과감히 빛을 내서라도 잡아야합니다


바로 그것이 돈버는것입니다....

돈가치요?

점점 없어 집니다


대출금 1억원 2 년 후에는 5000 만원 가치도 안됩니다.....

이자 좀 물고서

한방에 조지고...몇년 후 대출금 약발 다해 돈 가치 없을 때

한방에 갚으면 됩니다...돈가치 넘없어요....


화폐 개혁을 해야 하는 데 정부에 용기 있는 자가 없구나.......

박근헤 정부 화끈한 화폐 개혁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