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 시장 느낌이 좋습니다


바닥을 확인하고 곧 상승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지금 낙폭이 과다하여

가치적으로 지금이 바닥이고 대세상승 출발점 입니다.

부동산이 중장기적으로 바닥인 이유


1.저금리일 경우 :부동산 상승 불가피

2.금값이 하락하고 주식 부동산이 동반떠 오른다

3.환율 하락은 부동산 상승 의 시그널이다

4.글로벌 유동성이 한국에 유입 될 타이밍 이다

5.전셋가 비율이 60 % 를 넘고 있다

6,박근혜 정부 의 규제 페지 와 경기부양 효과

7,지하경제 양성화, 차명거래 금지, 화페개혁 효과

8,그동안 부동산은 충분한 조정을 끝내고 바닥을 친 상태



지금은 금리가 비이성적으로 낮다.

평균기준금리는 4% ~5%정도가 정상이나,

유럽발위기로 인하여 ,

금리를 많이 낮추어 경기를 부양하고 있다.

지금은 금리 2.75% 로 저점을 다지고 상승하는 국면이기 때문에

오늘 부동산 하락으로 마음 아퍼 할 필요없고,

3~4 년 정도 금리도 하락하고, 부동산도 대세 상승하기에

중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면 된다



원화가 내리면 (환율상승) 부동산 약세

원화가 오르면(환율하락) 부동산 강세


달러/원 2003년 ~2007년 환율하락 파동

부동산 2003년 ~ 2007 년 대세상승...챠트를 보면

지금 부동산 지수는 2003 년 정도라고 예상합니다.



지금을 대세 상승으로 보는 이유는

부동산이 2003 년 ~ 2007 년 대상승 하듯이

지금은 대세 상승 같은 맥락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지수 코스피와 2007년부터 2012년 동조화가 상당히 높죠?


바닥권에서 정확도는 상당히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은 장기바닥권입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마시기 바라며,

신속히 유망 지역 매수를 서둘러야 할 싯점 입니다


--바닥 다지기 3 년...


전세가 폭등..물가폭등...저금리 상태 지속...글로벌 유동성 풍부..

공급부족,...규제 완화 스타트....

집권초기 오르는 징크스...경제 지표 호전......

한국 인구는 2030 년 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우리나라 부동산

저평가로 외국인 매수 유입 스타트.......

일본 중국 홍콩 최고가 기준 1/10 수준...

주식도 바닥이 있듯이 집값도 지금이 바닥이다


주식 바닥에 못사고 더떨어질까 기다리다 결국 고점에 잡는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현재 쌍바닥 입니다


강남 재건축 때문에 폭등이 올것입니다.

멀쩡한 아파트 재건축 / 정비계획 수립 등

서울시/정부가 부동산 투기 주범입니다.



- 강남은 그냥 놔두면 집값안정/하락이 올텐데,

이곳에 집 있는 공무원 들이 그냥 있을리 없지요...


폭등은 아니더라도 지역별로 의미있는 반등은 나올것입니다..


전세계가 이제 내수위주로 들어가면

수출하는 기업은 몇년간 힘들어 집니다..

차화정 이런거 골로 갑니다..

이제는 집장만 하시고 저축하세요..


벌써 상승 쪽으로 대세가 기울고정부 와 언론에서

총천연색 씨네마스 코프로 바닥쳤다...경매,강남 재건축 꿈틀 댄다...

분양시장 인산인해다

각종 부동산 규제 푼다는 둥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아직두 감이 안 오시나요


너머덜 통박 굴리고,아다마 레이쇼,

짱구,히프덜 굴리다 제 꾀에 지가 너머 갑니다


부동산은 한번 오르기 시작허므

억억 소리 내믄서 순식간에 폭등허기 때문 이죠


수도권이 돈이 부족 하면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 에락두

융자끼고,전세끼고 하나 사두면 3 년내에 큰 효자 노릇 합니다


뭐니뭐니해두 아파트 만큼 든든하구 결국은 시간 싸움에서

커다란 재테크 효과를 주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은 최적 의 매수 타이밍 입니다



--이제 부동산 상승은 대세 흐름 입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경기부양 과

부동산 활성화를 도와 주고 잇으며


금값이 하락하고 주식이 맛이 가믄서

완죠니 부동산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누가뭐래두, 부동산 전성기가 다시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오릅니다!!


미국은 너무 올라 걱정..일본..중국..호주발도 부동산 오르고 있다..

대한민국도 8.28 종합부동산 대책으로

일부 지역은 수천만원씩 오르고 있고..국회 통과 되는 순간 ..

가계약이 본계약으로 둔갑되는 거래가 줄을 서고 있다고 한다..







아파트 매매·전세 다 오른다


아시아경제 | 2013.09.26 11:00

출처: 한국감정원

8·28 전월세 대책 효과로 집값이 반등에 성공했지만 전셋값도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부동산 관련 법안들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한국감정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23일 기준) 매매값이 전주 대비 0.07%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0.07%)과 서울(0.08%)은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다소 둔화됐다. 지방(0.06%)은 지하철 역세권 주변과 혁신도시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됐다.

시도별로는 세종(0.20%), 경북(0.16%), 강원(0.14%), 대구(0.13%), 인천(0.09%), 울산(0.08%), 서울(0.08%), 경기(0.07%) 등이 상승했다. 전남(-0.03%), 전북(-0.01%) 등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60㎡ 이하(0.09%), 85㎡ 초과~102㎡ 이하(0.06%), 60㎡ 초과 ~85㎡ 이하(0.06%), 102㎡ 초과~135㎡ 이하(0.02%), 135㎡ 초과(0.01%) 순으로 상승했다. 수요가 많은 소형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문제는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도권(0.25%)은 57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둔화된 반면 지방(0.11%)은 전 주보다 상승폭이 다소 확대되며 58주 연속 올랐다. 서울(0.29%)도 23주 연속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세종(0.38%), 서울(0.29%), 대구(0.28%), 인천(0.23%), 경기(0.23%), 경북(0.20%), 강원(0.15%), 충남(0.12%), 경남(0.12%), 대전(0.10%)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102㎡ 이하(0.29%), 102㎡ 초과~135㎡ 이하(0.18%), 60㎡ 초과~85㎡ 이하(0.18%), 135㎡ 초과(0.17%), 60㎡ 이하(0.17%) 순으로 상승하며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함종영 한국감정원 책임연구원은 "매매값은 부동산 대책 법안 통과 여부가 주목되면서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전셋값은 계절적 이주수요가 꾸준한 상황에서 전세물량이 감소해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4주 연속 치솟는 아파트 매매 가격…더 늦기 전에 집사야하나?


헤럴드 생생뉴스 2013.09.26 11:34


추석 이후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가을 성수기 효과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이달 2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이 전주대비 0.07% 올라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추석연휴 기간과 맞물려 부동산 대책 법안 통과 여부가 주목되면서

일부 관망세로 돌아선 지역도 있지만

세종시와 경북지역 등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0.07% 상승했다.

서울, 인천, 경기지역이 일제히 올랐으나 오름폭이 다소 둔화됐다.

지방(0.06%)은 지하철 역세권 주변과

혁신도시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됐다.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0.2% 뛰어 오름폭이 가장 컸다.

경북(0.16%), 강원(0.14%), 대구(0.13%), 인천(0.09%),

울산(0.08%), 서울(0.08%), 경기(0.07%) 순으로 많이 올랐다.


반면, 전남(-0.03%), 전북(-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0.31%), 송파구(0.19%), 금천구(0.18%), 광진구(0.15%), 강동구(0.15%), 성동구(0.14%) 등이 많이 뛰었다.

공표지역 177개 시군구 중 아파트값이 오른 곳은 107곳, 보합인 곳은 51곳으로 대부분 상승하거나 기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값 상승세는 소형이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이하(0.09%), 85㎡초과~102㎡이하(0.06%), 60㎡초과 ~85㎡이하(0.06%), 102㎡초과~135㎡이하(0.02%), 135㎡초과(0.01%)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 상승세도 이어졌다. 지난주 전셋값은 0.18% 올라 57주 연속 오름세를 계속했다. 계절적 이주수요가 꾸준하며 임대인의 월세전환 증가에 따른 전세물량 감소와 직장인 및 신혼부부들의 수요 증가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는 평균 0.25% 뛰었는데 서울(0.29%)이 많이 올랐다. 금천구(0.73%), 관악구(0.64%), 영등포구(0.56%), 도봉구(0.50%), 강서구(0.46%), 송파구(0.43%) 등이 전셋값 상승세를 이끌었다.

시도별로는 세종시 전세가 0.38%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서울(0.29%), 대구(0.28%), 인천(0.23%), 경기(0.23%), 경북(0.20%), 강원(0.15%), 충남(0.12%), 경남(0.12%), 대전(0.10%) 등의 순으로 올랐다.

공표지역 177개 시군구 중 전주대비 전셋값이 상승한 지역(137→142개)은 늘어난 반면, 하락(5→4개) 지역과 보합(35→31개) 지역은 줄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접근 하는 자가 성공 합니다


부동산-주식시장, 긍정적입니다.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긍정적입니다.

코스피 2000 포인트 뚫는다고 예견했는데, 뚫었어요.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19 개월째 흑자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20 개월째 흑자 규모가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은

2100 도 뚫어버리는 분위기가 10 월에 올 것입니다.


최근에 보면

부동산,주식대박 이러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주식,부동산은 꾸준하게 상승합니다.


기업은 실적입니다.

우리나라도 크게 무역수지 흑자를 보고

기관,외국인이 투자하는 이치와 같아요.기업도 실적이 좋다면

기관,개인,외국인이 그 기업을 꾸준하게 매수합니다.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부동산 규제가 하나둘씩 풀리고

정부가 나서서 경기부양 허구

외국의 글로벌 자금이 엄청나게 유입 되구

지하경제 양성화로 숨어 잇던 돈덜이 시장으로 나오고


하늘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부동산 시장을 등뒤에서 돕고 잇는 데

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지 않겟어요............


부동산 시장 모두가 깜짝 놀랄 만큼

엄청나게 상승 하는 장이 연출 됩니다

세상은 돌고 돌걸랑요................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이러한 격언도 잘 이해하세요.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달 6∼12일 세일즈 다자 정상외교를 위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ASEAN(동남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 등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를 잇따라 방문합니다.

이는 주식,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유망지역 아파트에 투자한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견본주택 첫 날 5천명 몰려


한국경제TV 2013.09.27 19:58


경기도 평택시 평택대학교 인근에 문을 연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에 27일 오픈 첫날 5천명이 방문했습니다.

금호건설은 주말까지 약 3만명의 방문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금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평택지역 최대규모의 아파트인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전용 67~113㎡, 총 2,215가구를 분양 합니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7~84㎡의 중소형 가구가 전체의 97%인 2,143가구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최근 전세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용 84㎡은 6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꾸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청약접수는 10월2~7일, 입주는 2015년 10월이다



****안성 롯데캐슬, 오픈 첫날 5000여명 몰려

한국경제TV | 2013.09.27 19:54


신동해개발AMC는 9월27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경기 안성시 대덕면 신령리에서 '안성 롯데캐슬' 아파트의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가을 분양시장을 맞아 분양열기가 살아나는 듯 안성 롯데캐슬 모델하우스에는 첫날에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청약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신동해개발AMC 분양관계자는 "안성지역에서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다 232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관심이 높다"며 "특히, 전세가율(60% 이상)이 높은 지역에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안성 롯데캐슬은 지하 2층, 지상 20층, 30개동 규모,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2320가구의 랜드마크 단지입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이하 전용면적) 59㎡ 1176가구, 74㎡ 554가구, 77㎡ 236가구, 84㎡ 354가구 등 입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660만원대로 안성 롯데캐슬에서 제일 큰 면적인 84㎡ 아파트가 2억2900만원 정도입니다.

이는 인접지역인 평택의 분양가보다 3.3㎡당 150만원 이상 저렴한 수준입니다. 올해 4월, 평택 현촌지구에서 대림산업이 분양했던 'e편한세상 평택'의 전용면적 84㎡A(공급면적 109.8220㎡, 기준층 기준)의 분양가는 2억7390만원으로 3.3㎡당 823만원 정도입니다.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흥행 대박 조짐`

매일경제 2013.09.27 19:52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동탄2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개관과 동시에 저렴한 분양가와 평면특화로 무장한 새 아파트를 보기 위해 한꺼번에 몰려든 내방객들로 어느 새 견본주택 앞 도로는 그들 차지가 될 정도였다.

반도건설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총 4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관람객들 연령대도 다양해 4·28부동산정책으로 완화된 매매조건의 수혜를 입고 내 집 마련에 나선 3~40대 젊은 수요층은 물론, 60대 이상의 방문객도 눈에 띄었다.
지금까지 동탄2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중 유독 이 사업장에 이런 관심이 쏠린 이유는 뭘까?

역시 저렴한 분양가를 꼽는다.

동탄2신도시 최저 분양가인 3.3㎡당 평균 890만원대로 책정, 무엇보다 젋은 층 수요자들의 마음이 동했다는 것.

이 아파트는 전 세대가 2억원대이기 때문에 현재 동탄1신도시의 전세값(84㎡기준)이 2억 8천에서 3억에 거래되는 것을 감안하면 젊은 층도 큰 무리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게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종사자들의 말이다.

여기에 설계특화도 빼놓을 수 없다.

전 가구를 4bay~4.5bay로 설계했다. 여기에 천정고는 기본 2.4m로 적용했으며, 우물 천정고는 15cm 더 높은 2.55m로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주방공간의 특화된 펜트리공간과 확장시 최대 7.5m까지 나오는 광폭거실, 주방의 주부 멀티공간으로 사용가능한 알파룸 등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의 체감면적을 최고치로 끌어 올렸다.

교육특화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에 공급하는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에 단지 내 교육특화시설은 직전에 공급한 단지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게 반도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내 2층 규모 별동 학습관에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숲속 어린이집’을 둬 영·유아의 교육을 책임질 예정이다.

게다가 수원여자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웰센터’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더욱 풍성한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중․고등학생 교육을 위한 ‘조선에듀케이션’ 프로그램도 재도입했다.

한편, 동탄2신도시 A-13블록에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지하 1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 총 999가구로 이뤄졌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순위 청약은 2일(수), 3순위 7일(월)로 2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월), 계약은 10월 21일(월)~23(수)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9 월 주택가격, 3 개월 만에 오름세 전환



[EBN]

9 월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이 3 개월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한국감정원은 9 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월대비( 8 월 12 일 대비 9 월 9 일 기준)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은 0.5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감정원은 매매가격이 정부의 8.28 부동산대책 발표로

저가매물 소진과 매물회수에 따른 가격상승이 나타나면서

매매거래 분위기가 다소 호전돼

3개월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가격에서 변동이 없었고, 지방은 0.09%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임대인의 월세선호로

전세매물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계절적 요인과 신혼부부 수요,

공공기관 이주수요 등이 맞물리면서 1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지난 달 대비 0.83% 상승했고, 지방은 0.22% 상승했다.



지역별 매매가격은 대구(0.49%), 경북(0.35%),

충북(0.12%), 충남(0.10%),

강원(0.10%), 경남(0.06%) 등이 상승한 반면,



전북(-0.10%), 대전(-0.07%), 전남(-0.07%) 등은 하락했다.



수도권(0.00%)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이

일제히 보합세를 기록한 가운데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회복되며 거래 분위기가 호전됐다.



강남구(0.54%), 동작구(0.33%), 강동구(0.20%) 등이

수도권 주택가격을 끌어올린 반면


광진구(-1.00%), 노원구(-0.31%), 성동구(-0.30%) 등은

하락세를 주도했다.





지방(0.09%)은 개발호재가 풍부한


대구와 경북, 충청 지방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오름폭이 확대됐으나,

전북과 부산 등 일부지역은 공급물량 증가로 약세를 이어갔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의 매매가가가

전달 대비 0.10%, 단독주택이 0.01% 오른 반면,

연립주택은 전달 보다 0.02% 하락했다.



아파트는 수도권에 비해 지방(0.13%)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연립주택은 서울(-0.08%)이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전세가는 서울이 전달 대비 0.91%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경기(0.81%), 세종(0.68%), 인천(0.66%), 대구(0.63%),

경북(0.43%), 대전(0.31%), 경남(0.24%),

충남(0.18%), 충북(0.16%) 등의 순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도권(0.83%)은 임대인의 월세선호로

신규 전세매물 출시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계절적 이사수요가 증가하며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전세가격 상승폭이 전 달보다 일제히 확대됐다.



서울 중에서도 강남구(2.14%), 송파구(1.64%),

영등포구(1.49%), 노원구(1.63%), 광진구(1.27%),

도봉구(0.99%) 등이 전세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지방(0.22%)은 공공기관 이전으로 기업 종사자 수요가 유입되며

세종과 대구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전체적으로 오름세를 지속했다.


9월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평균가격 기준으로 61.2%를 기록하며

전 달보다 0.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9.9%, 지방 62.3%로 나타나,

지역 간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격차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박기정 한국감정원 연구위원은

8.28대책 이후 실수요자들의 주택구입심리가 회복되면서

매매거래 증가와 시장 회복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으나,


관련 법률의 시행이 뒷받침 되어야

가격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4.1대책 및 8.28대책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취득세 인하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핵심 법률의 입법이 지연될 경우

매매시장이 위축될 가능성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박 연구위원은 다만 수익·손익 공유형 모기지 상품이

10월 1일 첫 출시되는 데다 계속되는

전세가격 상승 부담으로 주택 구매력 있는 수요자들의

매매전환 수요가 늘고 있어

실거주 목적의 매수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세시장 계절적 영향에 따른 전세수요가 꾸준한 데다

입주물량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전세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신규 전세수요는 잠정적으로 진정될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매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주택구입을 회피했던

무주택자들이 모기지 지원 등 각종 정부정책의 혜택으로

매매수요 전환이 용이해짐에 따라

전세수요 유입은 다소 진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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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택가격 매매·전세 모두 상승

뉴스토마토|원나래|입력 2013.10.02 10:48

◇(자료제공=한국감정원)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매매가와 전세가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감정원이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월 대비 매매가와 전세가가 각각 0.05%와 0.51% 상승했다.

수도권 지역의 매매는 정부의 8·28 부동산대책 효과로 저가매물이 소진되고,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회복되면서 거래 분위기가 호전된 가운데 서울·인천·경기지역의 매매가가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임대인들이 월세를 선호하면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사철이 맞물리자 수급불균형이 더욱 심화돼 수도권 지역 모두 지난달보다 전세가의 오름폭이 커졌다.

지방의 매매를 살펴보면 개발 호재가 풍부한 대구와 경북·충청지역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오름폭이 확대됐으나 전북과 부산 등 일부 지역은 공급물량 증가로 약세가 지속됐다.

지역별로는 대구(0.49%), 경북(0.35%), 충북(0.12%), 충남(0.10%), 강원(0.10%) 등이 상승한 반면 전북(-0.10%), 대전(-0.07%), 전남(-0.07%) 등은 하락했다.

지방 전세의 경우 공공기관 이전으로 이전기관 종사자 수요가 유입돼 세종·대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부산은 이사철 신혼부부의 수요 증가로 오름폭이 지속됐다.

지역별 전세가는 서울(0.91%), 경기(0.81%), 세종(0.68%), 인천(0.66%), 대구(0.63%), 경북(0.43%), 대전(0.31%), 경남(0.24%), 충남(0.18%)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평균 주택매매가격은 2억2912만1000원으로 전월대비 5만원 상승했고, 아파트는 2억4818만9000원, 연립주택은 1억3992만4000원, 단독주택은 2억2595만6000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평균 주택전세가격은 1억3389만8000원으로 전월 대비 92만7000원 상승했고, 아파트는 1억5847만7000원, 연립주택은 8380만6000원, 단독주택은 9591만2000원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 전국의 부동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네요.

특히 세종시 주변 청주,청원 지역은 게속 상승세 라구 하내여

부동산의 가격 상승이

본격적인 경기 상승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네요


예전에 경기 순환을 보면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소비심리를 자극해

경기에 일정부분 도움이 된다고들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국회에 게류 중인 부동산 규제 페지 법안덜이

신속히 통과돼서 돈이 돌아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야가 힘모아 요런 때에 한국경제 부흥 시켜야 합니다

한국 경제에 낙심 과 불안을 모두 제거할 것입니다


한국은 할 수 있습니다...박근헤 정부에 기적이 일어날 것 입니다




향후 아파트 시장 흐름 예측...


이사철 마다 전세대란 발생 -> 전세가 폭등 지속

-> 전세 소멸 -> 월세 폭등 -> 아파트 폭등 지속...


무주택 세입자는 지금보다 내년이

내년보다 5년후 5년후보다 10년후

점점 더 높아지는 거주비용으로 고통받음....


월세는 5년후 2배.. 10년후 5배 20-30년후 10배.......

아파트 불패는 계속됩니다...






향후 아파트 시장 흐름 예측...


이사철 마다 전세대란 발생 -> 전세가 폭등 지속

-> 전세 소멸 -> 월세 폭등 -> 아파트 폭등 지속...


무주택 세입자는 지금보다 내년이

내년보다 5년후 5년후보다 10년후

점점 더 높아지는 거주비용으로 고통받음....


월세는 5년후 2배.. 10년후 5배 20-30년후 10배.......

아파트 불패는 계속됩니다...



현재 인터넷 정보나 뉴스에서 남발되어지는

자극적인 부동산 정보들이 얼마나 허구인지 알수 있을겁니다.

월급 십몇년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집산다느니

인구구조상 결국 부동산 버블은 붕괴되어질수 밖에 없다느니 하는

정권을 잡으려는 한쪽의 헤게모니 노림수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경제는 아주 냉혹하고 정확하게 수치로 계산되어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주식시장이 돈, 유동성이 공급되면

경기와 상관없이 오르는 것처럼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본주의는 서민들이라고, 못가진자라고 사정을 봐주지 않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선진국에 가까워질수록

부동산 가격은 오를 여지가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최소한도 독일수준까지는 가리라 봅니다.

알고보면 oecd 국가내에서 우리나라는

주거비용이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는 국가입니다.



주식쟁이로서 현재의 부동산 상태를 이야기 해본다면,

눌림목 후 2차 상승을 준비중이라고 봐야합니다.


특히 예전 90년대와 2000년대 서울과 수도권이 선도주로서

부동산 시장을 견인한 후

현재 지방부동산이(지방 사시는 분들은 지역 구분없이

대체로 집값 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있을 겁니다.)

엘로칩 내지 소형주로서 따라 올라가고 있는 와중인데

앞으로는 전세계적으로 풀린 유동성,


좁혀 말해 우리나라에 들어올 돈의 양과

우리나라 자체내에서 풀린 돈의 양으로 볼때

서울, 수도권, 지방부동산이 동반 상승하는

대세상승장이 펼쳐질걸로 봅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선진국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그런 경향은 강해질겁니다.


예전에는 서울에서 전세 살 돈으로 지방와서 집사서

충분히 여유롭게 지낼수 있었겟지만

앞으로는 그런 시대는 안올겁니다.


지방부동산도 수도권 외곽 수준까지는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더더구나 통일의 가능성이 가까워지면 질수록 더 그럴겁니다.






미국 상하원의 합의로 디폴트,셧다운 정국이 종료되면서

간밤 뉴욕증시가 급등하면서

한국도 향후 증시가 상승랠리를 지속 할 것으로 보여

부동산 시장도 원님 덕분에 나발 분다구 덩달아 춤을 출 것같습니다


좌우당간 박근헤 대통령은 천운을 타고 난 거 같습니다

숭례문이 복원 되더이만

경제도 슬슬 조아지고 부동산 시장도 생기가 도니 말입니다


이제 DTI만 풀면 한국경제 팍팍 잘 돌아 갈 겁니다

부동산 시장 이제부터 끝내 줍니다....죽여 줄 겁니다

기대허셔두 좋습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결국 새벽은 오는군요............


오늘 일단 종합 지수 2050 포인트~~~~

오늘 2050 전후 까지 상승...금년내 2200~2500

대세 상승 이상무

내년 3500~4000 까지 기대 해 볼만.................


포괄적 협상안 타결 & 화답하는 증시

아직 하원과 상원의 투표가 남아 있긴 하지만

내년 2월 7일까지 부채한도를 늘리고, 1월

중순까지 임시 예산안을 편성하는 방안을 최종

마무리했다는 보도에 미국 증시는 즉각적인 화답을


하는 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으며 그동안 불확실성에

발목을 잡히던 글로벌 증시는 유동성 랠리를 이어나갈

것으로 판단되며 4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군으로의

투자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발표되었지만,

그간의 기대가 이미 시장에 대부분 반영되어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증시의 변동성이 줄어들고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정치적인 이슈에서

경제적인 이슈로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연방정부 폐쇄로 인해서 발표가 지연되었던


고용과 인플레이션, 소비자물가지수,

소매판매 등의 지표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양적완화 축소의 가능성은 더 줄어들었습니다.

경제회복의 속도둔화를 명시한 상황인데


굳이 이 시점에 시장에 충격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인데요,

부채한도 증액이라는 큰 정치적인 이슈가 해소되었지만,

연준의 정책은 경제부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양적완화는 올해 유지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번 베이지북으로 유추할 수 있는 향후 행보는

출구전략이 당분간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인데요,


저금리 상태의 장기간 유지와

현 부양정책의 유지는 시장 참여자들을

안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에도 미국의 경기 회복세는 점진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셧다운이 종료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폐쇄로 인한 경제손실도 더 이상 없을 것이구요,

디폴트에 대한 우려도 사라질 것으로 보여,

향후 긍정적인 흐름 기대되고 있습니다.





추세적 대세 상승 흐름 장세가 전개 됩니다

워렌 버핏의 역발상 이야기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용기와 분석력이

뛰어난 분들은 금융 위기 직후 투자하여 대박을 맞아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까지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큰 손들이 2013 년도 9 월 초부터 다시

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부동산 과 주식 매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보라,

사람들이 가지 않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

등등의 투자 격언도 생긴 것입니다.


1997년도 한국 IMF 당시

증권사에 근무하다가 구조조정으로 쫏겨나서 퇴직금 3억원으로

** 건설주를 300원에 약 백만주 정도

매수한 뒤 1년만에 12,000원 전후로 매도하고,

그 자금을 기초로 소형건설사를 설립한 잘 알려진 사례도 있습니다.

2004년도에도 건설주를 저가에 매수하여

2007년도 전후로 매도하고 4-5배의 수익을 올린 사례도 있으며

2008년도 미국 금융위기때도 증권주를 매수하여

2009년도에 약 두배 수익을 올린 사례도 있습니다.

지금은 유럽 경제 위기로 시작되어

미국의 예산 및 부채한도 난항 등으로 이어져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어 주식이 5년째 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기는 양호한데

미국, 유럽 등의 외부악재로 기인된 것이기 때문에

바닥을 기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다지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주식이 5 년만에 바닥에서 대 탈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박스권에 가둬 놓고 36일 넘게

미친듯이 쓸어 담고 있으며 곧 윗 방향으로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추세적 대세 상승의 장세가 전개 될 것 입니다.


종합주가지수 2015 포인트와 2050 포인트 의 돌파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대세 상승의 초입, 스타트를 의미하게 됩니다.




이렇게 대바닥에서는 건설주가 비실거리고,

아래 위로 출렁거리지만 앞으로 종합지수가 박스권을 돌파 상승하면

건설주는 나중에 몇배 상승해 있게 됩니다.

건설주는 대규모의 구조조정을 완료하였고,

당초 계획보다 일찍 흑자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건설산업 육성책을 검토하면서 내년초

업무보고시 건설 부동산 시장 활성화 등 대형 호재등도 함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건설주가 대바닥, 진바닥. 쌍바닥을 만들어서 앞으로

아주 강한 상승 흐름이 전개될 것 입니다.

따라서, 건설주 중 그동안 많이 하락한 종목

관련 대형주 두 종목 정도 선택하여 매집해 두면

1차로 2014년도 상반기 까지

틀림없이 지금보다 2-3배로 상승해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2014년도 상반기 까지 오버 슈팅을 감안하면 종합 주가 지수가

2,800 포인트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종합지수가 상승하면 통계적으로나 경험적으로 보면
건설주는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새 정부가 들어서서 평균 1년
후부터 시작하여 3년내에 한번씩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지금 큰손들이 이미 매집을 하면서 핸드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 보아도 스톡채스틱상 쌍바닥, 진바닥 패턴을 완성하고
지금은 절대적 매집구간으로 1파 상승중 2 차 구간 상승이 일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적으로나 경험적, 기술적, 기본적, 경제의 흐름, 판단 등을 종합
분석해보면 2014 년도 4 월말까지 보시고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상승하면서 출렁거리고, 언론에서나 주위에서 많이 상승했다는
등의 말로 흔들림을 줄 수 있으므로 일희일비 하시면 아니 됩니다.

잘 참고 붙들고 늘어지는 자만이 목표가 승리를 얻어 큰 부자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습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투자 격언이 있습니다.

주식은 모두가 합창하면 거꾸로 갑니다.

지금은 건설주가 상승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워렌버핏의 역발상 종목이

바로 대형건설주 같은 종목이라고 판단됩니다.

부동산,주식 투자자들이 부자 되는 날까지 우리는 함께 합니다.






코스피가 대세 상승장에 사실상 진입 허믄서

부동산 시장도 동반 상승 기대감이 만땅 입니다


코스피 2,000선 돌파와 외인들의 최대주주 등극


코스피 2,000 선의 안착과 2,400 돌파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외인들의 매수공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업종대표주와 블루칩의 대부분은 국내지분보다

외인들의 지분율이 높아지고 있고

사실상 최대주주와 다름이 없습니다


최근 들어서 하이닉스 마저 40%을 넘어서고 있어서 20%내외의 sk

그룹보다 실질 지분에서 100%앞서있습니다


그 가실송금도 문제가 되고 있어서 수출과 애써서 벌어들인 소득이

금융투자로 대부분의 알짜 자금이

해외로 역송금되는 상황이 우리대한민국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들이 아직은 저배당정책으로


그나마 자금이탈의 방어막을 하고 있지만

경제민주화 이후 대주주들의

소득이 대부분 배당소득에 의존하다보니 현실적인 고배당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는 점을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할것입니다

정부와 재계 그리고 기관들의 깊은 고민과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이 됩니다


향후 2 년간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은 철저히 소외당할 수도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가 동시에 턴어라운드하며

증시가 대세상승장에 진입했는데

개인들은 주식을 팔기 바쁘다는 얘기다.


이러다 지수가 2500까지 올라버리면

개미는 손가락만 빨거나

고점에서 진입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수가 2040 포인트를 회복한 지난 17일부터 투신 매도가 급증했지만

외국인 매수에 의한 상승세를 더 이상 막을 수 없었다.

매물벽이 뚫린 것이다.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세 상승이 시작됐다

지금은 선행 매도를 염두에 둔 매매전략보다는

단기 과열이 올 때까지 매수 ,보유 전략을 취해야 한다



하반기 들어 외국인은 13조원 이상의 주식을 매수했지만

상반기 매도를 감안하면 연간 누적 매수금액은

아직 4조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최근 강세장의 주인공인 연기금과 외국인이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오른다는 분석이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코스피 유통 주식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과

연기금이 계속 사는 한 지수는 오를 수밖에 없다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 여력을 감안하면

2016년까지 대세 상승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코스피 2050에 대한 저항 영역

그리고 단기 급등에 다른 피로감이 있으나?

7월달 이전 패턴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RSI 70이상으로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으로 가고 있어개인들은 편하게 느끼고 있는 구간이지만

대다수 개인들은 폭락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보여 집니다.

이는 2년간의 고점이 2050이었던 것에 대한

학습효과 머리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약간의 횡보후

추세선따라 상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세계 경기는 상승 하락 사이클이 존재 합니다.

항상 하락만 하는것도 아니고 상승만 하는 것도 아닌 곳이

경기와 주식시장 입니다.


이제는 하락에 익숙해진 개인들은 주식시장에서 물러나고



외국인이 주도하는 대세상승 초입부 국면입니다.

위의 챠트 보시면 추세선 정확하게 상승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은 조선, 화학 많이 오른 섹터들이 조정 받고 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재차 상승할 것입니다.

이종목 저종목 움직이는 고점에 추격하면

상승장에서 주식 크게 실패 합니다.

대세상승에 맞는 종목을 골라 중장기로 여행하는것이 현명한 투자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