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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관련주 와 부동산은 동반상승한다 -



9월들어서서 코스피 지수가 좋은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부 증권 전문가들은 올 년말쯤엔 최고점 지수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제논리상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증시가 좋아야만 부동산시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수출관련주와는 상반되게 움직이나

내수관련주와는 동반상승하곤 하는데 이는 곧 실물 경제논리입니다.


2005년~2007년도에 조선, 철강 등 수출관련주가

득세할때 즉 코스피가대세상승할때는부동산과동조화현상을 이루지않았는데

(정부는 2005년 8.31 부동산대책으로 버블세븐지역 부동산 과열을 막았으며

다만 이 기간동안 노도강 등 강북과 수도권 소외지역은

틈새시장을 형성하여 대세상승하였슴)

2009년~2011년 코스피가 상승할때는 부동산과 동조화현상을 이루었습니다.


다만 2009년~2011년 부동산시장의 주도주는 강남권이아니라지방 선두주자

부산, 경남이였는게 종전 부동산시장 흐름과 다른 양상입니다.



이때부터 코스피지수의 상승은 곧 부동산의 상승을 불러오곤 했는데

이는 곧 수출관련주가 무너지고 향후 내수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어

부동산과 수출관련주가 동반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실물경제는 내수가 이끌어간다고 전망하고 있는데

향후 코스피지수가 살아나면 내수관련주와 내수와 연관이 있는

부동산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전망에서 향후 코스피지수의 상승 즉 내수관련주의 상승은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견됩니다.

마침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은 2009년 정점 이후 4년 정도의 조정기간을 거쳐 부동산경기 소사이클이 도래할 시점도 되었고 해서

이번 코스피지수의 상승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올가을부터코스피 지수의 상승세와 함께

부동산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회복은 정부의 정책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요즈음 실물경제는 세계경제와 동조화현상을 이루는만큼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증시가 살아나야 비로소 부동산시장이 살아나곤 하는데


지금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선

코스피지수의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투자심리는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면

즉 실물경제가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돌아설 것입니다.


부동산시장을 꼭 살려야겠다는 정부의 정책 의지도 강하고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고


새 정부가 들어서서강력한 내수부양책도 펼쳐질 것으로 보여

향후 부동산시장은 희망적입니다.


침체된 부동산시장의 마지막 희망은

실물경제의 바로메타 코스피지수의 상승입니다.



한치앞이 보이지않는 부동산시장은 코스피지수의 흐름을 예의주시하여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1990년대 증시 및 부동산시장은

1992년 하반기~1994년은 반도체경기를 맞아 수출관련주 삼성전자가 주도하였고1994년 하반기~1996년은 제약 등내수관련주와 강남권재건축 등

부동산이 동반상승하였습니다.


작금의 경제환경은 내수가 우위에 있는 시장이라

향후 내수관련주와 지방 후발주자 세종,청주,원주,대구, 울산,등 그리고

그동안 낙폭이 심한 수도권이주도하는 장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코스피지수의 흐름으로 보아

올 가을부터는 부동산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피가 뜨면 부동산도 뜹니다.

코스피지수의 흐름을 예의주시하여 장래 부동산 투자를 대비합시다.


코스피가 2000을 돌파 허면 과거 사레를 볼 때

부동산 과 동반 상승 랠리 입니다..............


어서 유망지역 아파트 사야 합니다


돌아가는 꼬라지가 예사 롭지 않내여............


외국자금은 국내로 들어오구 부동산 규제는 대폭 풀리구

저금리 지속 되구 정부 경기부양은 지속 되구


갈 곳 없는 부동자금은 부동산 시장에 매력을 느끼고

전세가 폭등으로 매매로 돌아서구 있구

분양시장,경매시장은 연일 인산인해구.............


뭔가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외국인 '바이 코리아' 열풍, 코스피 2,000 돌파


14거래일 연속 '사자'…

순매수액 5조2천억원 전문가

외국인 경기에 '배팅', 매수 지속할 것...............


***2000을 돌파하면 내수, 저평가된 부동산 전성시대다 -

경제논리상, 2005년 하반기~2007년 조선.철강 등 재래산업 큰 수출호경기 이후 2007년 하반기부터 내수호경기가 이어져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2008년 미국발 금융쇼크, 2010년 유럽발 재정위기로 이 내수호경기 도래가 지연이 되어 이들 쇼크, 위기가 안정되자 비로소 올 가을부터 내수호경기가 도래하기 시작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돌파하면 수출주보다 원高.금리인상 가능성에 건설.보험.유통.증권주 즉 내수관련주가 주도할 것이라는 일부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이 있습니다.

사실 큰 수출호경기 이후 내수 전성시대로 접어들면 내수관련주의 상승도 있지만 주식자금이 서서히 부동산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수출호경기때엔 수출관련주 주도로 증시가 대세를 타고, 내수호경기때엔 내수관련주 주도로 내수관련주가 상승하게 되고 부동산이 오름세를 타게 됩니다. 이는 곧 경제논리입니다. 경제논리가 이러하지만 부동산은 고평가된 부동산 말고 저평가된 부동산이 오름세를 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20여년전인 1980년대 후반부부터 나타났습니다.

1985년 하반기~1989년 상반기까지 종합주가지수가 130포인트에서 1000포인트까지 약 8배 정도 상승했습니다. 이때 수출관련주의 주도로 종합주가지수가 130포인트대에서 1987년도에 500포인트까지 갔으며 1987년 하반기 500포인트대에서 1989년 상반기까지 1000포인트를 넘어서기까지는 내수관련주가 주도를 했는데 내수관련주가 주도하기 시작한 1987년 하반기부터 부동산도 대세상승에 동참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2003년 코스피지수 500포인트에서 2007년 2000포인트까지는 조선.철강 등 수출관련주가 증시를 주도했고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내수 전성시대엔 내수관련주와 저평가된 부동산이 증시 및 부동산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이는 경제논리입니다.

이렇듯 실물경제는 제멋대로 막연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근거, 사유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 2000포인트의 돌파는 곧 경기연착륙으로 인한 내수호경기 시대로 접어드는 길입니다. 경제논리가 이러하기 때문에 필자는 향후 내수호경기 도래와 함께 저평가된 부동산, 중산층.자영업자 전성시대가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과거 1987년 하반기~1989년 상반기까지의 내수호경기때 코스피지수가 500포인트에서 1000포인트까지 2배 상승했으니 작금의 내수호경기 시대에서도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에서 4000포인트까지 2배 정도 상승하지는 않을까하고 나름 예상해 봅니다. 조선, 철강 등 재래산업 큰 수출호경기 이후에 나타나는 큰 내수호경기라 더욱더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동산은 부동산 자체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은 경제의 큰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러하므로 향후 몇년뒤에 올지도 모르는 큰 수출호경기 뒤에는 큰 내수호경기가 도래하고 큰 내수호경기때에는 저평가된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경제논리를 머리속에 입력시키면 귀하도 향후에 부동산 대세 흐름을 타서 부자의 반열에 들어설 것입니다.

올해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돌파하면 MB정부 말기인 2012년까지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견됩니다. 이번 코스피지수의 대세상승은 수출이 이끄는게 아니라 내수가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2012년쯤 주식이 꼭지점을 치고 내려갈때에는 주도 부동산도 서서히 하향곡선을 그리지 않을까하고 나름 예상해 봅니다. 그러나 후발지역 부동산, 후발평형 부동산은 상승세가 더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코스피지수와 부동산은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작금에 있어서 코스피지수의 대세상승이 없이는 저평가된 부동산 역시 대세상승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실물경제를 선도하는 코스피지수는 모든 경제의 바로메타입니다. 모든 실물경제의 근간은 코스피지수에서 출발합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부동산투자자들은 코스피지수의 대세상승에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기술적 지표상, 코스피지수가 2007년 최고점을 넘기면 대세상승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같은 기술적지표도 코스피지수를 전망하는데 즉 실물경제를 예측하는데 좋은 자료가 됩니다.

사실 IMF가 한참이나 지난 이제부터는 소외된 계층, 소외된 부동산이 빛을 봐야 합니다. 실물경제든 부동산이든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좋지 않고 어느정도 균형감각을 갖추는게 바람직스럽습니다. 그동안 중산층 자영업자들은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본격적인 내수호경기를 맞아 그들의 삶의 질도 좀 나아지고,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도 좀 올라가고, 그들의 가게 권리금도 좀 올라가 서민.중산층 경제의 주름살이 펴졌으면 합니다. 아니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제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돌파하고 실물경제, 중산층 경제가 나아지면 그들 서민, 중산층 세상이 될 것입니다.

참 그러고 보면 부동산은 어려운 학문입니다. 부동산을 알기 위해서는 세상 온갖 물정을 다 알아야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도 종합적으로 알아야 하는군요. 또한 부동산을 알려면 오랜 인생, 사회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야이든간에 역사, 경험, 년륜에서 교훈을 배우게 됩니다. 부동산에 있어서 경기사이클, 정책, 개발의 역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됩니다.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돌파하기 직전인 이 시점에, 과거 실물경제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 향후 경제를 예측해 봅니다. 부동산시장 전망에 있어서 정책, 경제, 부동산 역사만큼 훌륭한 자료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경제, 부동산 역사를 통해보면 향후는 분명 내수호경기, 내수관련주, 저평가된 부동산 전성시대가 될 것입니다.

실물경제 논리상,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넘어서면 내수관련주의 대세상승과 함께 주식자금이 서서히 부동산시장으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증시는 수출호황기때에 큰 힘을 발휘하고 내수호황기땐 저평가된 부동산시장으로 바톤을 넘겨줘야 합니다. 이러한 경제시점에 오늘날 부동산시장이 있고 내수 호황과 함께 저평가된 부동산이 바람을 타게될 것입니다. 코스피지수 2000포인트 돌파와 함께 곧 주식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저평가된 부동산에 눈을 돌려보세요~


재테크맨 투자클럽 : http://cafe.daum.net/tooojaaa









주말 모델하우스 마다 인산인해 라는 소식 입니다


박근헤 정부의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 정책이 먹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식투기 허다 하도 개박살이 나다 보이

이제는 개미덜이 주식에 학을 띠고

부동산 고향으로 돌아 오는 것이져..............


좌우당간,노무현,이명박 정부의 디티아이 규제로

집팔아 주식에덜 투자 햇다가 모두가 알그지 되고

깡통 게좌들고 완전 돌아 버리는 포지션덜 이내여..........


주식허다 수억에서 수십억 터진 양반덜이 한둘이 아니라구 허내여

우울증으로 포장을 혀서 고렇지

주식투자 실패로 자살자도 엄청난 숫자라구 헙니다


박근헤 정부가 곧 디티아이 규제를 풀 것이란 전망도

솔솔 나오기 시작 혀내여...............


잔머리 통박 너머덜 굴리지 말고

어서 유망지역에 아파트 여러채 사두소

부동산 시장 박근헤 정부에서 크게 한번 갑니다............


**모델하우스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전세금이 너무 오른 것이 영향을 줬다.

또 건설사들이 주변 시세 이하로 분양가를 대폭 낮춘 것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요인이다.


4·1 대책을 통해 1주택자가 올해 안에 6억원 이하 또는 85㎡ 이하

주택을 구입하면 향후 5년간 양도세를 면제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이제 불과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점도

그간 청약을 망설였던 수요자들을 움직이게 한 요인으로 보인다.


정부가 8·28 대책을 통해 6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를 1%로 영구 감면 하는 내용도

향후 법 개정을 통해 입주시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영향을 줬다.


전세금이 많이 오른 데다,

정부 대책이 연말에 종료되는 내용이 많아

실수요자라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한 곳 위주로 청약에 나서는 것도 괜찮다.



주택 시장이 긴 불황의 터널을 다 빠져 나온 것일까.

신규 분양 모델하우스마다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주말을 맞아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분양 현장에도 내 집 마련에 관심을 둔

예비 청약자들이 수천명에서 수만명씩 견본주택으로 향하고 있다.



전세금이 많이 오른 데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각종 정부 지원 대책의

적용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분양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말 모델하우스 북새통…1만~3만명씩 몰려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순화동에서 공급하는

덕수궁 롯데캐슬’에는 주말 3일 동안 2만여명이 다녀갔다.


반도건설이 화성시 동탄2 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동탄2 신도시 아이비파크 2.0모델하우스에는 27 일 오픈 이후

29 일 오후 1시까지 총 2 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

반도건설은 주말 방문객이 3 만명은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건설이 경기 안성에서 분양하는 안성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는

27일 문을 연 뒤 29일 낮 12시까지 2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


지방 분양 시장 열기도 뜨겁다.


현대산업개발이 대구 유천동 월배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

월배 2차 아이파크모델하우스에는 27일부터 29일까지

약 1만 8000 여명이 방문했다.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모델하우스에는 27일 문을 연 이후

29일 낮 12시까지 약 1만명이 다녀갔다.


분양 시장 살아있네'…전국 모델하우스마다 북새통

조선비즈 2013.09.29 15:11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들이

25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 가며

주식시장이 대세상승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덜은 완전 소외된 상황이져

개미덜 팔면 오르는 게 주식 시장 이니깐요


최근 주식시장이 질기게 오르면서

2003년 대세상승장이 펼쳐 졋듯

부동산 시장도 10년 주기설로

2013년 대세상승기 에 진입 햇다는 의견들이 마니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 매수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 입니다................



미국 연방 정부 폐쇄가 아침에 계속 이어지는

증권 메신저의 주된 주제였습니다.

오늘 한국시간으로 1시까지는 미국의 상하원과
오바마 대통령이 합의를 해야,
연방정부폐쇄를 막을 수 있다는 절박감에, 불안감은 커졌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심리적 부담요인인 연방정부 폐쇄임박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연속 순매수... 그 연속 일수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외국인 연속순매수 9월 30일까지 24일 연속 순매수

연속순매수가 시작된 시점은 8월 13일부터였습니다. 그 바로 직전 7월 11일~8월 5일까지 11일 연속 순매수가 제법 오랜기간 나온 뒤였기에, 이번 연속 순매수 이렇게 길게 가리라고 예상하기에는 어려웠었습니다.

하루정도는 매도 나왔다가 다시 매수세로 들어가더라도 24일 연속 순매수가 나타나는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일입니다. 10월 1일 장중 외국인이 소폭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이 것이 장 마감까지 이어질 경우 25일 연속 순매수의 신기록을 만들게 됩니다.

이 기록은 1999년 거래소 전산화로 통계가 잡힌 이후로는 최장기 연속순매수이고, 그 이전 과거에는 1998년 1월 20일~1998년 3월 3일까지 34일간의 연속순매수가 사상최장기 연속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어 대략 10여일정도 외국인이 연속 순매수행진이 이어갈 경우,

사상 최장기 외국인 연속 순매수를 노려볼 만큼 외국인의 연속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13년 10월 1일까지의 외국인 연속 순매수일자

2001년 이후부터해서 외국인의 연속 순매수일을 조사하여보니, 2009년 이후들어 15일 이상 연속 순매수하는 시기가 많이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2009년 8월 11일 20일 연속순매수, 2010년 4월 12일 21일 연속순매수도 있었으며 2010년 10월과 2011년 4월에도 19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졌습니다.

2012년 12월에는 18일 연속 순매수 행진이 이어지졌던 기록이 있는데, 이는 과거 2000년대 초반에 비하여서는 그 횟수 연속일자에서 크게 늘어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24일 이상 연속순매수가 나타나고 있는 외국인의 매매흐름은 참으로 꾸준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입니다.

최근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과거에 비해 절대적으로 앞선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의 연속순매수가 이어지고 제법 큰 규모의 매수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과거 2003년과 2009년초반에 외국인의 추세적인 순매수 규모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이긴 합니다.

과거 추세적인 순매수를 보였던 시기는 2003년, 2009년 초

2003년과 2009년 초에 외국인의 추세적으로 순매수를 누적한 금액은 2003년 봄에서 2004년 여름까지 30조원에 이르는 매우 강력한 매수가 있었으며, 2009년 봄에서 2011년 봄까지 50조원에가까운 누적순매수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7월이후 추세적인 순매수 규모는 10조원 규모로 과거에 비하여 적은 수준이긴 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외국인 순매수는 여러가지 악재속에서, 오히려 외국인 매도가 정황에서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조적인 한국시장의 매력이

커졌다는 반증이 될 수 있는 것이죠........................


특히, 연속순매수가 이어지는 시기, 종합주가지수는 중장기 상승의 방아쇠가 되거나 그 시기에 주가지수를 강력하게 견인하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게됩니다.

종합주가지수와 외국인 연속순매수일,

주가지수를 끌어올리거나 중장기 상승의 신호탄이 된다


과거 2003~2004년의 느낌이 계속 오버랩


현재 증시상황이 과거 2003년과 2004년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듯하다고 종종 지인들에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당시에도 증권사들 힘들다는 소식이 계속 들어왔었고,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에서 수익을 못내고 있다는 이야기는 비일비재하게 들여왔습니다.

여기에 외국인이 대량매수하던 2003년 봄~2004년 봄시기에 개인은 당시 10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매도하면서 외국인들에게 저가에 물량을 넘겨주었습니다.

개인뿐만 아닙니다. 그 시기에 투신권에서도 10조원에 이르는 매도물량을 내어놓으면서 개인이나 기관이나 모두, 외국인분들께 "저가"로 주식을 거져가져다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2004년말부터 시작된 랠리, 하지만 당시 한국의 일반개인투자자, 일반인들은 뒤늦은 2007년에서야 매수에 가담하게 됩니다.


저가에 팔고 상투에서 매수하는 황당한

저가매도 고가매수의 상황이 큰 그림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도 그 당시 상황이 또 다시 재현되고 있다고 봅니다.



일반인들에게 철저하게 소외된 증시,

증권사들은 죽겠다고 힘들다고 난라이고,


개인투자자들과 투신권은

연일 순매도로 저가로 물량을 외국인분들께 거져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와 비슷한 상황 중에 한가지를 더 이야기드리자면


2003년 당시에 저평가된 종목들이 널려서 뿌려져 있었는데,

2013년 현재도 저평가된 종목들이 시장에 널려있다는 점입니다.


즉, 지금 시장에는 수익을 만들어줄 종목,

지역들이 여러분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낙폭과대 지역덜이 저평가 지역덜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코스피가 2000선을 넘나 들면서

부동산 시장도 동반 룰루랄라내여..................


글로벌 유동성 자금덜이

한국으로 몰려 온다는 거 조은 거 아닌감유...........



대한민국 주식판이 세계에서 최고 강하네..

전세계 폭락해도 혼자만 쭉쭉 오루누만..


외국인 매수하니 주식이 잘도 오르네~~~

외인들 2400까지 못끌어 올리면 부도난다.

다른나라 다팔아서 가져오느라..2400 까지 끌어올려야 돈벌지.......


글로벌 변동성을 틈탄 코스피 2,400 도전

다우을 비롯한 선진지수의 조정은

단기간의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입니다

물론 그 이유를 가져다 붙인다면

미국의 국가부채한도에 대한 공화당과 오바마 정권 과의 대결 구도로

여러가지 정책에 대한 제동의 우려로 표현을 합니다

조정의 의미는 구실보다

단기 급등에 따른 수익실현과 숨고르기라 판단이 됩니다


다우를 비롯한 글로벌선진지수의 조정은

우리코스피에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선진 지수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두어들인 자금이

저평가로 주가가 정체되어 있는 우리코스피의 블루칩은

그들에게는 군침도는 먹잇감으로 보일것입니다


그들이 집중적으로 매수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시장 지배력과 수익 창출 능력이 빼어난

수출 주도주라는 것에서 알수가 있습니다


글로벌 조정장세의 막연한 불안감보다

우리증시에서 저평가 상태에 있는 반도체관련주

조선주 그리고 금융주에 대한

절대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이 됩니다


26 거래일간 10 조원 상회한 매수를 한 외국계

아직 본격 매수는 시작도 안했다.


10월에 강한 압박으로 지수를 2,300 선으로 밀어 올리며

한국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며

일본계 자금의 급격한 유입이 표면화되며

아시아 증시와 이머징에서 단연 두각을 한국 증시가 주도합니다.


주식-부동산 동반 급등이 보입니다............................





외국인 투자자 한국 증시로 U턴

파이낸셜뉴스 | 2013-10-02 17:33
WSJ, 9월 71억弗 순매수

최근 들어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 증시로 되돌아오는 모양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외국인 투자가들은 코스피에 상장된 주식 71억달러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는 이들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5개월 동안 39억달러어치를 순매도한 것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WSJ는 경상수지 흑자,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원화 강세 등을 이유로 한국이 다른 아시아 투자처들과 차별화된다며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는 특히 지난 두어달 동안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인 아시아 화폐들 가운데에서도 단연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대다수 신흥시장 통화 가치가 급락한 8월 말 이후에도 원·달러 환율은 3.3% 상승했다. 최근 몇달간 급속도로 회복된 남북관계도 한국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시킨 것으로 풀이됐다.

ANZ은행 외환 선임 연구원인 쿤 고는 이날 WSJ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탄탄한 경상수지 흑자가 원화 강세를 이끈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8월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폭은 57억4000만달러로 전월(67억7000만달러)보다 줄었으나 여전히 19개월 연속 흑자기록을 이어나간 것이다.

반면 이 기간 인도네시아 및 인도, 말레이시아의 경우 오히려 경상수지 적자폭이 늘었다. 같은 기간 이들 국가에서 경상수지 적자폭 확대로 통화약세 요인이 커질 동안 한국은 경상수지 흑자행진을 이어가면서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고의 투자처로 발돋움한 것이다.

최근 개성공단 재가동 등 남북간 긴장이 완화된 것도 한국 증시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ANZ 선임 경제연구원인 레이먼드 융은 개성공단이 "한반도의 화합을 상징한다"고 표현했다. 한국정부가 외국인 투자를 허용하자고 제안한 뒤 외국인 투자가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외국인들의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외국 기업 대상 투자 설명회가 오는 31일 열릴 예정이다.

WSJ는 현실적으로 북한에 투자하는 데 위험이 따른다는 점에서 관심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개성공단 재가동이 반드시 외국인들의 신규투자로 연결되진 않더라도 한국 증시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가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부동산 시장 또한 기대감이 커지는 요즘 입니다..........


외부 요인들이 안 좋은 데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엄청난 매수세로

한국 코스피는 상승 흐름을 지속유지하며 2000선을 굳건히 지키내여




지난밤 미국시장이 강하게 하락을 하면서

금일 우리 시장도 하락출발을 했으나

결국은 상승마감이 되었습니다..

시장이 정말 강합니다...

시황 들어갑니다...

현재 시장은 1,990~2,010 이라는 아주 좁은 박스구간에서 횡보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밤 미국시장이 136포인트 하락을 하면서 금일 박스하단을 깨고 냐려갈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금일 개장전 리딩게시판에서...

시장이 1,985 이하에서 시작을 하면 시장은 양봉을 만들것입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장중 프로그램 매도가 지속적으로 출회가 되는 모습이 나타났고 외인들 또한 강한 매수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시장은 1,980 초반까지 하락을 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오후장 들어서면서 외인들이 매수를 하고 연기금 또한 매수를 이어가면서 시장 낙폭을 거의 다 줄였고 장마감 동시호가에서는 프로그램 매수가 600억 가량 유입이 되면서 시장은 8포인트 상승마감이 되었고 1,990 지지는 물론이고 다시 2,000을 넘어가는 모습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시장이 참 강하다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았습니다...

현재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증시는 조정을 받는 구간입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시장만 외인들이 연일 매수를 해주면서 시장이 좀처럼 밀리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그 동안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IT업종이 시장을 지지했다면 오늘은 전기전자/IT 업종이 조정을 받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자동차/화학/조선주들이 강하게 상승을 하면서 시장을 들어올렸습니다...

이것만 봐도 시장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락장에서는 대형업종들이 돌아가면서 하락을 주도하는데 지금은 대형업종들이 돌아가면서 시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 업종이 강하게 조정을 받은것도 아닙니다...

비록 시장이 1,990~2,010이라는 좁은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모습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으나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증시에 비하면 우리시장은 상당히 강한 흐름입니다..

일단 해외증시는 이번주와 다음주까지는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분기 어닝시즌이 시작이 되었지만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현재 시장을 누르고 있는 셧다운 장기화와 부채상한 증액협상에 대한 우려감이 더 강한 상황입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10월 15일 정도는 되야 가닥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 때까지는 미국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은 약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그 전에 미국 상원과 하원이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아가는 모습이 나타난다면 10월 15일 이전에 시장은 조정을 마무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만 놓고 본다면 미국시장은 10월 15일 정도는 되야 조정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미국 부채상한 증액협상 마감일은 10월 17일 입니다...

암튼 현재 우리 시장은 상당히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수급 봅니다..

금일 시장수급을 보시면 기존 수급구도를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외인과 연기금이 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기관은 매도를 하는 흐름을 그래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 특징적인 모습을 억지로말씀을 드리자면 거래대금이 감소를 했다는 부분 정도 입니다...



금일 외국인 매수강도가 약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약간 애매한 권역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이번에 한번 밑으로 내려간다 하더라도

코스피는 연말 2230 최고점 근처 도달후

3~4년간에 걸쳐 철강,조선,화학,은행,증권섹터들이

주도하여 코스피 4000이상 간다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전고점을 향해 힘차게 전진 할 것입니다...........




부동산도

매수 절호 의 기회로 보이는데~~


주식이 잘도 오르네~~~~~~~~~~~~~~~~~~~~~~~~~~~~

돈 많은 외국인이 잘도 사네


코스피 1900을 깨고 2100으로 갈 것이다.

맨붕을 시키고 언제나 외국인들은 가지고 논다.


옐런 의장 지명 & 정책적인 변화 예고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에 옐런 부의장을

지명하면서 비둘기파의 기조적인 정치 성향은

유지될 것으로 보여지며 급격한 양적완화 축소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사실상 정치권의 대립이 지속되는한

페이퍼링은 연내 실행될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으며 임시방편으로

예산안과 국가부채 한도 증액은 12월까지 임시로 연장을 하는 협상안이

타결될 것으로 보여지므로 조정을 마무리하고 반등의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으며 어닝 시즌을 맞이하여 실적 개선 종목들을 중심으로한 매매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코스피 2,400돌파을 대비할 시점(외인의 역습)

해외증시의 변동성은 스스로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코스피만 정치적 배경과 우리정부의 미숙한 정책으로

소외된 시장을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악재들이 제거된 사황에서 우리기관과 개인들은

여전히 해외증시의 변동성에 민감하여 잘못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기관의 미숙한 미래예측능력과 애널들의 인기위주의 보수적

시각에 의한 목표가 산정은 자칫하면 우리국부가 외인들의 손에

좌우 될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다우의 지수가 조정을 받는다고 하여도 이미 9,000선보다 80~90%상승한

14,000 ~ 16,000 범위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고 일본 니케이지수

또한 그렇게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주력 대장주들의 실적은 일본 그리고 미국기업들에 비해서

결코 나쁘지 않은 실적을 가지고 있지만 그 주가 만은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대외증시의 고평가 변동성에 잘못된 애널들의 보수적 전망 그리고

개인들의 기술적 단기매매로 말미암아 외인들의 매집은 수십조에 이르고

코스피 급등의 수혜를 독점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방위적인 외인들의 매집종목을 살펴보시면 대부분 우리나라 대표업종과

수익창출능력이 빼어난 종목위주로 선점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의 역습으로 코스피 2,400돌파시 기관과 개인들은 그들의 불꽃놀이에

춤을 춰야할지 아니면 안티를 해야할지는 지금의 대응능력에 달려있습니다








부동산도

매수 절호 의 기회로 보이는데~~


주식이 잘도 오르네~~~~~~~~~~~~~~~~~~~~~~~~~~~~

돈 많은 외국인이 잘도 사네

진짤루 외인덜이 허벌창 나게 사네요


코스피 1900을 깨고 2100으로 갈 것이다.

맨붕을 시키고 언제나 외국인들은 가지고 논다.


옐런 의장 지명 & 정책적인 변화 예고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에 옐런 부의장을

지명하면서 비둘기파의 기조적인 정치 성향은

유지될 것으로 보여지며 급격한 양적완화 축소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사실상 정치권의 대립이 지속되는한

페이퍼링은 연내 실행될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으며 임시방편으로

예산안과 국가부채 한도 증액은 12월까지 임시로 연장을 하는 협상안이

타결될 것으로 보여지므로 조정을 마무리하고 반등의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으며 어닝 시즌을 맞이하여 실적 개선 종목들을 중심으로한 매매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코스피 2,400돌파을 대비할 시점(외인의 역습)

해외증시의 변동성은 스스로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코스피만 정치적 배경과 우리정부의 미숙한 정책으로

소외된 시장을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악재들이 제거된 사황에서 우리기관과 개인들은

여전히 해외증시의 변동성에 민감하여 잘못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기관의 미숙한 미래예측능력과 애널들의 인기위주의 보수적

시각에 의한 목표가 산정은 자칫하면 우리국부가 외인들의 손에

좌우 될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다우의 지수가 조정을 받는다고 하여도 이미 9,000선보다 80~90%상승한

14,000 ~ 16,000 범위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고 일본 니케이지수

또한 그렇게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주력 대장주들의 실적은 일본 그리고 미국기업들에 비해서

결코 나쁘지 않은 실적을 가지고 있지만 그 주가 만은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대외증시의 고평가 변동성에 잘못된 애널들의 보수적 전망 그리고

개인들의 기술적 단기매매로 말미암아 외인들의 매집은 수십조에 이르고

코스피 급등의 수혜를 독점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방위적인 외인들의 매집종목을 살펴보시면 대부분 우리나라 대표업종과

수익창출능력이 빼어난 종목위주로 선점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의 역습으로 코스피 2,400돌파시 기관과 개인들은 그들의 불꽃놀이에

춤을 춰야할지 아니면 안티를 해야할지는 지금의 대응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주식시장 분위기가 좋아 지믄서

부동산 시장도 춤을 추기 시작 입니다


부동산-주식 동반 폭등기가 오랜만에 올 조짐 입니다



8 년 전과 똑 같은 상황!

시장을 이기는 방법

빠질듯 빠질듯 안빠지고 갈듯갈듯 못가고 있는 시장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분들의 몸도 마음도 지쳐갈 수 밖에 없는 시장인듯 합니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 더 힘들어 지고 어렵다 어렵다 하면 더 어려워집니다.

힘들어도 일부로라도 웃는다면 꼭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금일도 오전장은 좋았지만
오후에는 또 다시 힘든모습으로 마감하였습니다ㅣ

힘든시기를 버티면 좋은날이 온다.

지금 거래소와 코스닥 양시장 모두 힘든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소 거래량은 2억2000만주 이하를 기록했고

코스닥은 3억주를 겨우겨우 넘어서는 모습이다.

거래소는 중요한 지지라인인 1990을 종가상으로 잘 버텨내고 있고 코스닥도 중요한 추세선인 520을 잘 지켜내고 있다. 나쁘게 보면 못가서 답답할 수 있지만 좋게 해석하면 남들 빠질때 안빠지고 잘 버텨준 것이다. 필자가 볼때 지금 국내증시는 어렵지만 지수의 상황만 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증시에서 외국인의 매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루고 있는데 그것도 1990~2015p 사이에서만 6조원을 순매수 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면 과거에 물려 있던 펀드환매 물량도 어느정도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펀드환매 집중구간.

외국인 입장에서 바라보면... 만약 매도할 것이라면 이렇게 많은 물량을 잡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펀드환매물량을 소화해 내고 상방으로 가겠다는 의지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빠져도 고점을 돌파시켜 놓고 빠져 나올 것이다.

예전에도 2000p에서 여러번 외국인 매수가 있었고 이때는 모두 외국인이 패배하면서 마감 되었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규모와 연속적인 면에서 보면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증시가 셧다운 장기화 부담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국내증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이 시기만 버텨내면 셧다운도 해결될 것이고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도 결국 협상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국내증시는 2015p 박스권을 돌파하게 될것이고 2100p전후 까지 큰 부담없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 셧다운이 다음주 까지 해결되지 않고 부채한도 증액도 예상보다 늦춰 진다면 시장은 분명 1950을 하회하는 하락이 나올 것이나 결국 이것도 해결될 것이다.

지금 시장은 빠르면 17일 이전에 셧다운이 합의되고 부채한도를 증액하는데 협상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늦어질 경우 17일을 조금 넘어서고 나서 최악의 상황에서 협상을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통적인것은 대부분 투자자들은 부채한도 증액에 대해 협상 할것을 기정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것.


만에 하나라도 디폴트가 되는 상황까지 진행된다면 그 위험은 지금으로서는 예측하기 어렵다

*최저점 매수 프로젝트

2면만에 터지는 초대형 시세.급등주 확인하러 가기.

*미국의 반등구간 진입

최근 미국증시는 셧다운 장기화에 대한 부담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차기의장으로 옐런이 지명된것과 백안관에 미국 상-하원의원을 초정한것이 추가하락을 방어하게 만들었다.

미국증시는 기술적반등 국면에 진입하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긍정적 내용이 나온다면 곧바로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공포지수 단기급등. 단기적으로 과도한 공포심 발생.

저가매수가 들어올 수 있는 구간으로 판단.

국내증시는 미국의 급락에도 상승시도를 보여왔을 만큼 강하기 때문에 미국이 반등한다면 박스권돌파 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한국증시는 호재에는 둔감하고 악재에 민감했지만 지금은 악재에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5년 시장을 반복하는 증시

지금 시장은 8년전인 2005년과 비슷한 모습이다.

2005년은 외국인, 연기금의 매수로 1000p를 돌파했고 지금은 외국인과 연기금 매수로 2000p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05년 거래소는 700p에서 1000p를 돌파하면서 1400 까지 외국인의 매수가 유입된바 있다.

그당시 시장을 주도했던 업종 역시 조선, 화학,기계 업종이였고 지금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중국경제의 성장이 가파르지 않다는점은 다른점이라 볼 수 있다.

국내증시 현황과 목표타겟.

지금 시장은 어렵지만 쉬울수도 있다.

매수할 종목이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시장의 매수주체가 누구인가만 생각하면 답은 간단하다

외국인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므로 외국인이 매수하는 시장의 특징만 알면 되는 것이다.

*외국인 매수장세의 특징!

1)업종대표주를 매수한다.

남의 나라에 투자하는데 알기 어려운 종목을 매수할까?

당연히 세계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업들 위주로 매수할 것이다.

이들이 비싸더라도 이들만 매수한다.

2)급등은 없다.

외국인이 시장에 유입될때는 바스켓 매매, 비차익 거래 위주로 매수하게 된다.

특정종목들이 동반 급등하기 보다는 시총상위 종목을 고르게 매수하므로 시장수익율 전후로 상승한다

3)거래량이 줄어들게 된다.

주가가 신고가를 돌파하게 되면 거래량이 감소하게 된다. 외국인이 물량을 잡아 유동성이 감소한다

4)상승종목수가 많지 않다.

외국인은 시총상위 종목만 매수하게 되므로 지수가 올라도 상승종목수가 많지 않고 지수가 조정을 받으면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지게 된다.


5)경기민감주 위주로 매수한다.

외국인이 경기방어주를 매수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때는 시장을 주도하지는 않는다.

외국인이 시장을 주도할때는 경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경기민감주를 매수하게 된다.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 화학, 철강, 기계업종이 최고의 타겟이 된다.


위 5가지 특징을 요약해 보면...

외국인이 매수할때는 경기민감업종 중에서 대표주를 매수한뒤, 급등을 노리기 보다는 중장기적인 상승파동을 타면서 보유해 나가야 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게 된다.










요즘 주식 오르는 거 보니

부동산 시장도 기분이 전나 좋네요...........


주식이 오르면 부동산은 당근 같이 올랐엇으니깐요

큰손 개미덜이 주식 환매를 통해 부동산을 마니 사니깐요


박근헤 정부가 증말루 복 덩어리 인가 봐요

숭레문이 복원 되더이만 한국경제에 좋은 기운이 몰려 오쟈나여



대박 상승장 2500p 를 향해 간다.

코스피 주봉 차트 3 년간을 보면 2 년넘게

코스피지수는 박스권 조정장을 보여왔습니다,

2년 넘도록 주식시장이 어려우니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떠났습니다,


이제 경기가 바닥을 치고

점차 양적완화의 힘으로

장기 상승장으로 가는 구간에서

개미들은 펀드 환매 및 주식 매도로 외국인들에게

주식을 헐값에 넘겨왔습니다,

최근 몃달간 외국인들이 코스피 대형주들을 쓸어담아 왔습니다,



단, 개인들의 펀드환매등으로

기관들과 개인들의 매도세에

코스피및 중소형주들은 조정이 더 길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단, 코스피 주봉차트를 보면 3년간 장기 추세 상단을

9월달에 돌파해놓고 한달간 견조한 조정을 보였습니다,




이런패턴은 이제 장기 조정추세를 벗어나서

2000p 가 고점이 아니고 새로운 고점을 경신하면서 상승장으로 가는

길목이란 뜻입니다,


한국증시는 내년까지 2200p 를 돌파하면서

개인들이 다시 주식시장에 뛰어들면서 2500p 를 향해가는

큰 상승장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을 몃달전부터 긍정적으로 보시라고 시황을 자주 드려왔습니다,

지난 5월달에서는 2000p 고점이니 파시라고 했고

6월달 1800 으로 급락했을때에는 앞으로 1800p 보기 힘드니

보유주식 참고 몃달 묻고가고 현금있으시면

주식 사라고 시황을 드렷고 시장은 다시 2000p 를 회복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코스피 대형주 일부종목들이 지수만 올려놓고

일반 종목들은 못올라간 종목들이 많습니다,

이건 개인들의 매도세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스닥도 이제 추세가 삼각수렴기가 거의 끝나갑니다,



코스닥도 상방으로 방향을 잡으면 큰시세가 터집니다,

다만, 코스닥은 시간이 좀 최소한 몃개월은 보고 가야할것입니다,

대형주들이 먼저 끌어올리는 장세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상반기까지는 최소한 긍정적으로 시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양적완화의 힘으로 경기가 살아나면서

경제에 버블이 생기고 주식시장은 크게 오르기 마련입니다,



미국부채한도협상타결기대감으로

미국 유럽증시가 급등세입니다,

셧다운보다는 부채한도협상 디폴트가 더 큰이슈라고

시황을 드려왔고


미국정치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협상은 타결되오니

최근장에 이런 이슈로 지수가 많이 빠지고

종목의 주가가 싸지면 주식을 매수하시란 시황을 드렷고

한번은 협상타결로 급반등하는 날이 올것이란 시황을 드려왔습니다,



시황을 읽고도 주식시장 급락할까봐

주식매도하고 현금 가지고 있다면 안되겟죠,

미국 부채한도협상이 마감을 넘기지 않고

해결기미가 보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금요일장 한국증시도 강한 상승출발이 예상되는데

좋은 성과 보시길 바랍니다,





외국인들이 그동안 좀비들 사료 쳐먹이면 길을 잘 들였기 때문이야

이를 학습 효과라 부른다

종합 2200`2300조정도생각보다 크지 않다

진정한 조정은 종합 2500~3000될거라고 봐

이때쯤어리버리 개미들이 주식이 좋다고 생각 할꺼야

직접투자나 아니면 펀드로 돈이 다시 들어오겠지

갈곳없는 없는 유동성이 1000조원은 되잖아

1929년 GREAT RECESSION이후 경기가 가장 좋아지기 때문이야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그래서실적 장세와 유동성 장세가

동시 다발로 일어 난다는 거야

외국인이목을매고 대표 우량주을 쓸어 담는 이유야


최소한 주식경력 20년이나 30년쯤 되고

역발상을 할 줄 안다면 내 말이 이해가 될꺼야


종합 오버슈팅 꼭지는기관이 만들고 미끼는 개미가 물며

화려한 장이 막을 내리는 거야

알았지..........................................


애널 똘츄들이 9월은 분명한 조정장이라고 씨부려싸서

8월달 1800중반까지 올랐을 때 왕창 정리했더니

조정은커녕 2천 넘기면서 9월 지나고 10월 되고

분위기는 점점 대세상승쪽...

애널이나 기자 이 웬수들은 모르면 그냥 잠자코나 있지

별 그지같은 것들땜에 완정망했다~~



외인의 장치상으로 되어버린 코스피 2,000의 돌파입니다

미국의 부채협상실패로 일어난 글로벌 증시의 조정은

결국은 저가에 코스피의 블루칩만을 집중적으로 매수한

외인의 잔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2050 돌파를 위한 견조한 조정 흐름이며

향후 코스피는 2100을 뚫고 2500 까지 힘차게 전진 할 것입니다


1700-1800 대에서 던진 개미덜이나

1900 대에서 팔아 치운 기관덜은 판단 착오로

완전 맨붕 상태로 앞으로 외국인덜 폭풍 매수 지속 앞에

허탈감 과 쪽 팔림, 상대적 박탈감으로 거품 물고 쓰러질 것입니다


부동산은 외국인덜 폭풍 매수에 힘입어

엄청난 상승장이 펼쳐질 것 입니다

박근헤는 증말루 천운을 타고 났습니다

주식-부동산 동반 폭등하며 한국 경제 살아 납니다


외국인 관점에서 한국의 매력도가 높아진 계기를

몇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뱅가드 이슈의 종료

2. 아베노믹스로 일본증시 급등했지만, 밸류에이션 부담

3. 동남아 증시 성장기대로 큰 폭 상승했지만,

밸류에이션부담, 재정위기 부담

4. 한국 상장기업 올해 상반기 소외로 인한

타 아시아권 국가대비 매력 높아져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은 바뀌어 있을 수 밖에 없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