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표 관련 기뿐 소식들이 이어 지네요..........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어 올 조짐 입니다
대세상승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거 보면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룰루랄라 시기가 오고 있나 봅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및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3년 연속
무역규모 1조달러 달성 및
사상 최대 수출·무역흑자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한국 경제를 건져 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성 시대가 다시 오고 있는 것 입니다
-IT수출 다시 활기‥정보통신 수출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금융硏 내년 한국경제 4.0% 성장 전망..수출·설비투자가 '쌍끌이' 역할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3.7%,
한국은행은 3.8%, 기획재정부는 3.9% 수준으로 각각 전망했다.
-경상수지 흑자 순항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11년만에 매매가의 60% 넘어
-우리운용 코스피 대세상승기 진입..2400선 간다
PBR만 역사적 평균인 1.25로 회귀해도
2400선까지 충분히 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 여건이 개선돼 PBR이 1.5까지 오른다면
2800선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소비 살아나나…소비자 심리지수 최고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 솔솔
-경매 낙찰가율 30 개월 만에 최고치
-떴다방도 청약자도 모델하우스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
전세가격 오름세도 지속돼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전세가 비율)도 상승했다.
특히 서울의 전세가 비율은 11여년 만에 60%대에 진입했다.
*국내 경기 회복세 뚜렷해져, 내수가 성장 견인
수출 및 내수 동반 회복으로 국내 성장세 강해질 전망
***수출 및 흑자 사상최대치 기록...무역 3 관왕 달성
올해 전망치는 수출 5955 억 달러, 335억 달러 흑자 예상
2014-01-01 11:05 아시아 투데이
수출 및 흑자 사상최대치 기록...무역 3관왕 달성(종합)
올해 전망치는 수출 5955억달러, 335억달러 흑자 예상
2014-01-01 11:05 아시아투데이
우리나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및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3년 연속 무역규모 1조달러 달성 및 사상 최대 수출·무역흑자를 달성하게 됐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낸해 수출이 5597억2300만달러로 2012년보다 2.2% 증가한 반면, 수입은 5155억2900만달러로 0.8% 감소해 441억94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수출과 무역흑자는 기존 최대치인 2011년 5552억달러, 2010년 412억달러를 모두 넘어서게 됐다.
수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미국 등 주력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수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다만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으로의 수출이 위축된 점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반도체·가전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 이후 선박(고부가가치 선박인도)·자동차(글로벌 수요확대) 수출이 개선된 점도 지난해 수출 최대치를 기록하는데 큰 공헌을 세웠다.
특히 반도체의 경우 모바일 기기 수요확대에 따른 메모리 및 낸드 단가 상승 등에 힘입어 3년 만에 수출 1위 품목에 등극하기도 했다.
반면 철강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부진이 지속됐으며, 액정표시장치(LCD) 및 석유제품 역시 2분기 이후 단가하락 등의 이유로 수출이 악화됐다.
수입을 살펴보면 자본재 및 소비재는 증가했으나, 유가 하락 등으로 인한 원자재 분야는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무역전망이 수출 6.4%, 수입 9.0%, 무역규모는 7.6%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북미 등이 크게 증가하는 한편, 아시아, 유럽연합(EU), 중남미 지역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일본의 경우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품목별로는 선박,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등이 선전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반도체, 철강, 석유제품은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LCD는 올해에 이어서 내년에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는 대기업보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증가율이 높고, 수출품목도 다변화된 점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며 “올해 수출은 5955억달러, 수입 5620억달러, 무역수지는 335억달러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수출 5597억달러·무역수지 441.9억달러 흑자…'
트리플 크라운' 달성
지난해 우리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무역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엍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3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보다 2.2% 증가한 5597억 2300만 달러, 수입은 0.8% 감소한 5155억2900만 달러로 441억94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시현했다.
이에 따라 2011년 이후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 수출금액, 무역 흑자규모 등 3개 부문에서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출구조도 견고해졌다.
대기업 수출증가율이 1.0%인데 반해 중소·중견기업은 3.6%로 내실이 기해졌다. 또한 13대 주력품목의 수출 비중이 2011년 81.1%에서 2012년 79.7%, 지난해에는 78.8%로 낮아지는 등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수출은 중국, 미국 등 주력시장으로의 수출확대가 주효했다.
대(對)중국 수출 증가율은 8.6%, 대미는 6.0%, 대아세안은 각각 3.6% 증가했다. 반면 대EU와 대일본은 -1.0%, -10.6%를 각각 기록했다.
대EU 수출증가율은 3분기 -4.1%에서 4분기에는 8.5%로 호전되면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275억8000만달러·21.2%), 가전(147억6000만달러·16.8%), 반도체(571억5000만달러·13.3%), 석유화학(483억9000만달러·5.5%) 등이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낸 가운데 하반기 이후 선박(372억6000만달러)과 자동차(486억6000만달러) 수출도 개선됐다.
자동차 수출증가율은 1분기 -3.7%, 2분기 -0.2%, 3분기 5.1%, 4분기 11.6%를 나타냈고 선박은 1분기 -27.0%, 2분기 -24.9%, 3분기 31.3%, 4분기 -26.7%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는 모바일기기 수요확대에 따른 메모리 및 낸드단가 상승 등에 힘입어 3년만에 수출 1위 품목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571억46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에서 10.2%의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철강(325억7000만달러·-11.9%))은 글로벌 공급과잉, LCD(260억2000만달러·-7.6%)와 석유제품(527억8000만달러·-5.9%)은 수출 단가하락에 따라 수출환경이 악화됐다.
LCD 수출증가율은 1분기 10.2%에서 2분기 마이너스(-6.2%)로 떨어진 이후 3분기 -15.7%, 4분기 -15.4%를 나타냈다.
석유제품도 1Q분기 3.9% 증가율에서 2분기 -8.1%, 3분기 -9.1%, 4분기 -10.1%로 내리막을 걸었다.
수입에서는 자본재(3.1%) 및 소비재(7.4%)는 증가했으나 유가하락 등으로 원자재 수입(-3.2%)은 감소하면서 전체 수입은 2012년보다 0.8% 하락했다.
자본재는 반도체제조용장비(-36.1%), LCD(-10.7%) 수입은 감소했으나 원동기부품(68.0%), 운반하역기계(45.3%) 등 기계류 수입은 증가했다.
소비재는 자동차( (2500cc 이하 디젤 53.6%·1500cc 초과 가솔린 6.4%), 코트및자켓(35.0%)·소고기(9.2%) 등이 증가했으나 돼지고기(-24.8%), 커피(-13.3%) 등은 감소했다.
원자재는 석유제품 수입증가율이 전년보다 12.2%, 가스가 7.5% 증가한데 반해 원유는 -8.3%, 철강은 -9.0%, 석탄은 -18.6%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수출은 전년 같은 보다 7.1% 증가한 481억달러, 수입은 3.0% 증가한 444억달러로 무역수지는 3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23개월째 연속이다.
산업부는 "세계경기 회복 추세와 조업일수 증가 등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수출증가율은 선박(50.3%), 반도체(20.0%), 자동차(13.2%), 석유화학(7.5%), 수입은 석유제품(21.7%), 철강(16.5%)순을 기록했다.
다우지수 조정에 겁먹지 말아야 합니다.
다우지수 조정에 겁먹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주 장에 다우지수 하락하였다고
조정이라고 생각하고 물량 던지면 외인들이
다 받아서 우리시장 한층 레벌업 된 시장으로 만들 것 입니다..
만약 우리 시장에
조정이 있다면 매수의 기회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외인들이 우리 거래소
시장에서 매수한 량을 보면 쉽사리
하방으로 우리 시장을 이끌어 가지 않을 것 입니다.
우리 시장은 지수 2000에 대한 학습효과로
2000을 넘으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인들은 개인과 기관에서 나오는 차익물량들을
다 받아가고 있는 상황을 보시면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 됩니다..
지난주 금요일날도 외인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거의 전업종을 매수해 주었습니다
**증권가 글로벌 지표 호전 당분간 지속
무역수지가 2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고
외국인덜은 한국 주식 겁나 마니 사들이고
전국 부동산은 오르기 시작이고
박근헤 대통령이 역시 복덩어리인 모냥 입니다..............
얼릉덜 유망지역에 아파트 사 놓으세요
인생에 요로코로 돈 벌 기회가 마니 잇지 않습니다
증말루 한국 부동산 시장에 좋은 기운이 몰려 오고 잇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도와 주고 건져주고 살려주고 잇는 것입니다
무역수지는 20 개월 연속 흑자
추석 연휴로 조업 일수가 줄면서
지난달 우리 수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무역수지는 2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이 447억4천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고,
수입은 410억2천8백만 달러로 3.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하루 평균 수출은 22억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또 분기별로 보면 3분기 수출이 지난해보다 2.9% 증가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37억천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2월부터 20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선박과 반도체 수출은 증가한 반면,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LCD와 일반기계,
철강, 석유제품, 자동차 등
주력 제품 수출실적은 대부분 부진했습니다.
산업부는 신흥국 외환시장 불안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지만
미국·중국 등 주요 수출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4분기에도 수출 호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이 외국인덜이 매력을 느낄 만큼
경제 지표가 양호한 상태 라내여
무역 수지도 흑자 행진 지속이구
외환 보유고도 사상 최대 라 허구.................
전세게 주식이 폭락 중 인데두 한국만 유독
상승랠리를 달리고 잇는 것은 축복 받은 나라인가 봅니다
외환 보유고 3 달 연속 사상 최대치 경신
외환보유액이 석 달 연속으로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은행은 9월 말 현재 외화보유액이 3369억2000만달러로,
전달 대비 58억3000달러 증가했다다고 4일 밝혔다.
종전 사상 최대치인 8월 말 3310억9000만달러를
한 달 만에 경신한 것이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3288억달러)부터 줄기 시작하다, 7월부터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지난달 외환 증가액(58억3000만달러)은 2011년 10월(75억9000만달러)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한국은행 측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유로화 등 기타통화표시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고,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함께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도 외환보유액 증가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전체 외환보유액 중 유가증권이 3112억6000만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92.4%)을 차지했다. 예치금은 148억5000만달러(4.4%), 금은 전월과 같은 47억9000만달러(1.4%)였다.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은 34억7000만달러(1.0%), 국제통화기금 포지션은 25억5000만달러(0.8%)다.
외환보유, 3369억 사상 최고 ...이만하면 되지 않나?
우리는 한 번 바닥까지 가봤기 때문에
누가 뭐라 해도 외환보유고는 쌓고 보는 게 좋다.
한 외환당국 고위관계자의 말이다.
지난 1997년, 국내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순식간에 외환보유고가 텅 비는 악몽을 경험한 당국은 일종의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외환보유고를 과도하게 쌓아 운용비용 부담이 적잖다는 지적에도 당국이 아랑곳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축소를 앞두고 급격한 외환유출 가능성에 대비해 당국이 긴장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 경상지출은 물론 단기외채 상환, 외국인 주식 및 채권투자 자금유출 등이 한꺼번에 몰려왔을때 단기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정 외환보유고'는 얼마일까.
한국은행은 적정 외환보유고를 공개하지 않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미 충분하다'는 입장과 '더 쌓을 수록 좋다'는 입장이 엇갈린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369억2000만 달러다. 전월보다 58억30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또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세계 7위 수준인 외환보유고는 정부와 한은이 보유 중인 대외지급준비자산으로 유가증권, 예치금, IMF(국제통화기금) 포지션, SDR(IMF 특별인출권), 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
IMF포지션은 회원국이 출자금을 납입함으로서 보유하게 되는 수시 인출이 가능한 자산이다. SDR은 국제수지가 악화될 경우 IMF로부터 무담보로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다. 급할 때 언제든 빼 쓸 수 있는 현금인 셈이다.
현재 외환보유고는 3369억 달러지만 여기에 주요국과 맺은 통화스와프을 고려하면 위기대응 여력은 좀 더 늘어난다. 현재 일본, 중국과 맺고 있는 852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합하면 외환보유고는 4221억 달러까지 증가한다. 다만 한중 통화스와프 560억 달러 규모는 위안화 조달이라는 한계가 있어 보수적으로 보면 3661억 달러로 볼 수도 있다.
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적정 수준의 외환보유고는 국가 간 교역과 단기외채 유출만을 고려하면 1234억 달러~2430억 달러 수준이며 국내에 투자한 외국인의 자본유출까지 고려하면 3717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했다.
3개월 간 교역에 사용할 경상지출을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은 1234억 달러이며 1년 이내 만기의 단기외채의 상환에 필요한 금액은 1196억 달러라는 설명이다. 경상지출과 단기외채 상환 같은 '발등의 불'을 끄는 데 필요한 1선 외환보유고는 2430억 달러가 적정하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외국인이 국내 주식 및 채권에 투자한 자금의 3분의 1이 빠져 나간다고 감안하면 총 3717억 달러는 확보가 가능해야 안전하다는 얘기다. 현 외환보유액과 비교하면 여전히 '충분하다'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셈이다.
일각에선 "위기대응을 이유로 과도하게 많은 외환보유고를 쌓아 운용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글로벌 불균형에 한 몫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기축통화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도 최근 앞 다퉈 외환보유고를 축적하고 있는 때문이다.
김중수 한은 총재도 지난달 26일 한은·IMF ER(Economic Review) 공동 국제 컨퍼런스에서 "신흥국이 대규모 자본유입에 대응해 외환보유액을 축적하고 이를 선진국 안전자산에 재투자하면서 글로벌 불균형이 증폭됐다"는 측면을 지적하기도 했다.
외환보유고 축적이 신흥국 입장에선 이로울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루카 포나로(Lica Fornaro) CREI(국제경제연구센터) 연구원은 같은날 컨퍼런스에서 "신흥국은 외환보유액을 쌓아 실질환율을 절하시켜 교역재 생산을 늘리고 이를 통해 경상수지와 성장률을 제고할 수 있다"며 "신흥국의 외환보유액 축적을 통한 외환시장 개입은 소비를 1% 증가시키는 만큼의 사회후생 증진 효과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 경제를 살리는 길은 디티아이를 풀어
부동산에 돈이 돌게 하는것 뿐 입니다...............
박근헤 정부는 신속히 부동산 규제 페지 법안
국회통과에 열 과 성을 다하고
제2경부,가로림만푸로젝,신공항,수도권 전철 청주공항 연장,
오송역세권개발,충북경제자유구역,국제과학 도시건설등
사회간접 자본 투자를 활성화 하고
대기업들 바이오,나노,첨단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유도혀야 헌다
최근에 망한 주변 자영업자들 !
내 생활동선에서 최근에 망한 자영업자들과
영업이 전과 같지 않은 사정을 얘기해 봅니다 !
1. 영등포 어는 국수체인점 의 폐업 !
- 5개월전에 개업했다 !
- 오늘 가보니 오후 5시인데도 불이꺼져있다 !
- 그 가게는, 모 국수전문점/체인점이었다 !
- 옆가게의 지인에게 물어보니, 망했다고 한다 ! 가게를 내 놓았다고 한다 !
- 인테리어 비용만 6천이 들었다고 한다 ! 물론, 체인본사가 가맹점에 인테리어 공사 바가지 먹였겠지요 !
- 인테리어는 전혀 권리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 상가주인이 그냥 다 나가라고 한답니다 ! 월세 못내면 말이죠 !
- 주인은 40대 라고 하는데, 전혀 자영업/식당 경험 없이 시작했다가 그냥 골로 가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
- 망한 이유를 제가 생각해보면 !
그 가게 위치가 전혀 좋지 않았슴 !
즉, 국수점은 사람이 많이 들락거리는 곳에 해야 그나마 성공을 바라볼 수 있는데, 그 가게의 위치는 뒷골목에 주택가에 위치해 있었슴.
- 대충계산해보면, 이번 국수체인점 폐업으로 주인은 한 8천만원정도는 털리는 것으로 파악이 됨 !
2. 대로변 15년된 부동산 폐업 !
- 옛날 살던 동네의 부동산이 얼마 전에 망해서 핸드폰가맹점으로 변했있었슴 !
- 그 부동산은 왕복 4차선 길 ! 은행 바로옆에 있던 대형상가의 부동산으로 위치는 나쁘지 않았는데, 결국 망했슴 !
- 부동산이 망해서 업종이 변경될 때, 전혀 권리금을 받지 못함 !
보통 6년전에 저 정도의 부동산이면 권리금만 5천만원 정도는 되었슴 !
즉, 권리금을 내고 들어온 나중의 부동산 사장은 최소 5천은 털리는 것임 !
3. 6차선 대로변의 모 대형 커피전문점의 폐업 !
- 모 동네는 이런 대형 커피전문점과 소형전문점이 대략 반경 300미터 안에, 커피전문점이 10개 전후가 있습니다. 이러니 안 망하겠습니까 ? ㅋㅋ
-서울에 대로변에 30~40평 짜리 커피 전문점 낼려면 한 5억 전후 필요하지 않나요 ? 대부분이 빚내서 개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경쟁이 치열하니 유명 브랜드 커피점도 망하는거죠 ~ ㅋㅋ
- 주인은 최소 억단위는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됨 !
4. 손님 반토막된 30년된 해물찜-아구찜 집(4대문 안에 있슴) !
- 내 15년 단골집입니다 .
- 1년에 2~3번 찾아 갑니다 !
- 최저 가격이 43,000원 짜리 해물찜/아구찜/해물탕 전문점 입니다 !
- 3년전까지 오후 7시~9시 사이는 한 10분 이상 기다려야 먹을 수 있었슴 !
- 3년전까지 1일 매출이 평균 2천만원 정도 되는 곳이었슴 !
- 최근 가보니(어제도 가봄), 전보다 손님이 50%는 줄었슴 1
- 전에는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 전화를 미리 해보니, 자리 많으니 언제든지 오라고 함 !
- 대충 3년 전보다 손님은 최소 30%는 준 것으로 파악이 됨 !
결론 !
경기가 정말 안 좋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꼭 필요한 것만 돈을 쓴다 !
다들 돈이 묶여서~
그리고 이자 갚느냐구 제대로 소비를 못해서 그럴 것임 !
게다가 한국인의 50%는 비정규직이고,
25%는 영세자영업자들 아닌가 ?
이런 상황에서 경기가 좋아질 수가 거의 없죠 !
돈이 안돈다...디티아이를 풀면
오히려 가게부채가 줄어 든다는 결과도나왓다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묘안을 짜내야 한다
요즘 주가가 오른다고 ?
이게 경기가 좋아서 오르는 것일까요 ?
다들, 국제적 큰손들이, 미국 정부가 돈을 막 찍어낸 돈으로,
주가를 그냥 끌어 오리는 것이죠 !
그동안 많이 빠지긴 빠졌으니 말이죠 !
개미덜은 완전 소외된 채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고 있쟈니
경기와는 별 상관 없죠 !
박근혜 정부는 지금이야말로 획기적인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국내 금융 시장에 훈풍이 분다는 것은
경제 전반에 좋은 신호입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실물자산 가치가 상승 헌다는 것이져.......
돈이 마니 돌면서 인플레 효과가 서서히 나타날 것입니다
연방정부 의 셧다운,
디폴트 협상의 사실상 타결이라는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국내 금융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전날보다 6.00포인트(0.29%) 오른 2040.61로
거래를 마쳤고 한때 2052.44까지 올라 연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원화값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의 투자자금 유입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금융시장의 전망은 밝지만
실물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금융-실물 괴리감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시장 훈풍 당분간 불 것...................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일단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의심하지 않는 분위기다.
아시아 신흥국 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
한국 금융 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우호적 시선과 수급 여건 등을 고려해서다.
한국 시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지되고 있어
외국인의 매수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본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도 2840억원을 넘게 사들이며
35거래일째 ‘바이 코리아’ 행진을 이어가
1998년 34 거래일 간의 종전 최장기 순매수 기록을 넘어섰다.
바이 코리아 행진의 지속 전망에는
외국인 의 대한국 투자 자금에 여유가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2003 년 이후 한국 관련 4 대 펀드의 한국 시장 비중은
평균 8.2%인데 현재 한국 비중은 7.8 %에 불과하다
평균치까지 올라간다면 3 조원의 외국인 자금이 더 들어올 수 있다
외국자본의 유입은 자연 스럽게 원화 가치 상승 ( 환율하락)을
유도하게 된다.
달러 대비 원화는 17 일 종가가 1063.70 원이었다.
국내 수출 기업의 심리적 저지선이라고 알려진 1070원 선이
이미 허물어졌다.
하지만 외국인이 투자하고 있는 국내 수출 기업들의 경우
환율에 대한 내성이 강해진 데다
해외 생산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의 대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리커노믹스와 한국증시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 증시에서
37거래일 연속 매수 랠리를 펼치면서
오랜만에 한국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국내 증시 역사상 최장 순매수 랠리라는
신기록을 세운 후에도 '바이 코리아'는 지속되고 있다.
지난 8월23일부터 국내 증시에 투입한
금액만 해도 12조원이 훌쩍 넘는다.
이유는 무엇일까.
안정적인 경상수지 등 정량적 요인도 있지만 그보다는
글로벌 경기 회복 모멘텀으로 판단된다.
특히 중국의 수출 수요가 살아나
산업구조상 제조업이 중심인
중국과 한국의 수혜를 기대하는 매수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중국 경제는 경착륙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증시가 조정을 겪었다.
중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한국 수출기업의
이익 하향세가 커지면서 국내 주식시장도
외국인의 집중적인 주식 매도세로 상대적 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8월 이후 중국의 경제지표에 극적인 반전이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공급 과잉이던 주요 제조업에 설비 조정이 진행된 데다
수출 수요가 살아나면서
제조업 채산성이 증가세로 반전되고 가동률이 올라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실물경기 회복과
유로 경제의 바닥 탈출로
중국의 수출 수요는 회복을 맞고 있다.
중국 경제에 대한 전망치도
영미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회복하기 시작했다.
외국인 매매 동향이나 시장 분위기에 따라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한국 경제에 영향을 크게 주는
중국 경제에 대해 전체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금융시장의 기대와 달리 7%대 성장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는
리커창 중국 총리가 이끄는 '리커노믹스'의 핵심은 무엇일까.
중국 새 정부의 경제정책의 핵심은 한마디로 '
구조조정을 통한 장기 성장동력 확보'다.
이를 위해 경제 구조의 불균형을 개혁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필자가 만난 중국 증권사의 한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이제 어려워져야 한다.
충분히 거품이 빠지고 구조조정을 겪어서 체질이 변해야
장기 성장을 이룬다.
지금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라는
이야기로 중국 오피니언 리더들의 생각을 전했다.
리커노믹스가 먹히고 있다는 얘기다.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7.5~7.6% 정도다.
최근 서방의 전망기관들은 오히려 더 높게 보고 있다.
중국은 구조조정 중이다.
너무 높은 성장률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다행스러운 것은 미국과 유럽 경기가 점진적이지만
회복 추세에 접어들고 있어
중국 경기에 대한 지나친 비관을 가질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의 재정 이슈와 중국의 장기적인 구조조정 정책을 감안하면
글로벌 경기의 회복 속도는 기대치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 주식시장의
상승 속도나 폭도 한계가 있다고 판단된다.
민주화니 분배니 지롤옘병을 떨다가 한국경제 말아 먹었다
국회눔덜 모두 물갈이 해야지 싸가지 읍는 눔덜
중산층,서민덜 다 죽게 생겻는 데
허구헌날 쓰잘 데 읍는 거 가지고 지롤엠병덜을 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네여...........
국회 해산하고 노무현이 이명박이 끄아플덜 깨끄시제거허구
새로운 인물로 채워눠야 합니다
규제에 숙해져 잇는 눔덜 가지고는 대한민국 의 미래는 업습니다
국회 해산하고 신속히 규제페지 법안 통과시켜
모처럼 온기 도는 한국경제 와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줘야 합니다
박근헤 대통령은 긴급명령권을 발동 해야 합니다
지금 디티아이 규제로 중산층 서민덜은 다 죽어 나자빠 지고 잇는 데
허구헌날,채동욱이 내연관게니,이석기 내란음모니,국정원 댓글이니
가지고 시간소모 헐 때가 아이다
어서 부동산 규제 모두 풀고 나라경제 살리자...............
***정부는 한국의 경제 상황이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고
연간 경제 성장률이 당초 기대를 넘어
3%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는 연합뉴스 소식 이네요.
2010년 상반기 이후 3년 만에 2분기 연속
전기대비 1%대 성장이 이뤄지면서
경기회복 속도가 정부가 예상한 것보다 빠르기 때문이랍니다.
국회에 계류된 경제활성화 법안이 통과돼
정부의 정책패키지 효과가 가시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가 늘어난다면
회복 흐름은 본격화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경제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1.1%를 기록해
경기 회복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계속된다면
연간 성장률은 올 초 예상치 2.7%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근 노무라증권이 내놓은 보고서와도 일치한다.
노무라증권은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2.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증권사는 억눌렸던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살아날 것으로 봤습니다.
2010년 6.0%였던 한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2011년 3.6%로 반토막이 난 뒤 2012년 2.0%까지 주저앉았습니다.
이후 올들어 성장률(전기대비)은 1분기 0.9%로
8분기 연속 0%대에 머물다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1.1%로 살아났습니다.
현 부총리는 현재 경제상황을 '회복기'로 진단했습니다.
그는 4분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경기흐름이 턴어라운드 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성장이 제자리를 잡으려면
국회에 계류된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102개 법안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투자가 살아나야 고용과 소비가 늘어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여기서 성장세가 꺾이면 안된다며
법안 통과를 읍소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2분기 성장률을 끌어올리는데
추가경정예산 및 재정집행 확대 등 정부의 역할이 컸다면
3분기는 소비와 수출 회복, 설비투자의
플러스 전환 등 민간부문이 뒷받침했습니다.
여기에 환율, 양적완화 축소 관련 불확실성 등
불안요인 관리를 강화하면서 투자활성화 관련 법률개정으로
막힌 투자를 풀면 완연한 성장분위기를 이끌 수 있다는 게
정부 경제팀의 판단입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투자활성화 관련 법안이 제때에 통과되지 못하면
회복심리가 주저앉을 수 있다며 세수 부족 등으로
정부 주도의 경기부양이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빨리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데
각 경제주체가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3% 육박할 수도..................
경제지표 관련 기뿐 소식들이 이어 지네요..........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어 올 조짐 입니다
대세상승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거 보면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룰루랄라 시기가 오고 있나 봅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한국경제를 건져 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성시대가 다시 오고 있는 것 입니다
-IT수출 다시 활기‥전년비 9.6% 증가.
반도체와 통신기기, 인쇄회로기판 등 수출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정보통신 수출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금융硏 내년 한국경제 4.0% 성장 전망
수출·설비투자가 '쌍끌이' 역할
한국 금융 연구원은 내년 한국 경제가 4.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3.7%,
한국은행은 3.8%, 기획재정부는 3.9% 수준으로 각각 전망했다.
-9월 경상수지 흑자 66억弗…20개월째 순항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11년만에 매매가의 60% 넘어
-우리운용 코스피 대세상승기 진입..2400선 간다
현재 한국 증시의 주당순자산비율(PBR)은 1.2배,
주가수익비율(PER)은 9.5배에 불과해
2007년 이후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PBR만 역사적 평균인 1.25로 회귀해도
2400선까지 충분히 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 여건이 개선돼 PBR이 1.5까지 오른다면
2800선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소비 살아나나…이달 소비자 심리지수 17 개월 만에 최고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 '솔솔'
-경매 낙찰가율 30 개월 만에 최고치
-떴다방'도 청약자도 모델하우스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30개월 만에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 오름세도 지속돼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전세가 비율)도 상승했다.
특히 서울의 전세가 비율은 11여년 만에 60%대에 진입했다.
2009년부터 오르기 시작한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25일 현재까지 무려 51.76%나 상승했다.
*국내 경기 회복세 뚜렷해져, 3분기 내수가 성장 견인
국내 3분기 성장률은 전기비 1.1%를 기록해
시장예상(0.8%)을 크게 상회했다.
전년동기비 기준으로도 3.3% 성장해 시장예상(3.1%)을 상회했다.
수출 및 내수 동반 회복으로 국내 성장세 강해질 전망
주택경기 4분기 호전 전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취득세 영구감면 등 기대높아
중소건설사들은 4분기(10월~12월) 주택경기가
3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5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4분기 주택경기전망’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회원사의 47%는 이번 분기 주택경기가
전 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29%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3분기 조사에서 51%가 침체,
32%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한 것에 비해 긍정적 응답이 늘었다.
주택건설협회 관계자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최근 주택거래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분양가상한제 및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취득세 영구감면 등
핵심 대책의 시행이 가시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4분기 부동산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으로는
응답자의 40%가 다주택자 양도세중과 폐지,
취득세 영구인하 등 부동산정책이 변수라는 응답이 다수였다.
국회 계류 중인 부동산 활성화 대책 중
해결이 가장 시급한 법안으로는
응답자의 38%가다주택자 양도세중과 폐지를 꼽았다.
다음으로 취득세 영구인하(국회통과)(26%),
분양가상한제 신축운영(24%), 개발부담금 한시감면(5%),
법인소유 부동산 양도시 법인세 30%p 추가과세 폐지(4%),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3%)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의 올 한해 부동산정책을 평가하는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정도인 49%가 모르겠다라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41%가 실패라고 평가했다.
성공적’이라는 응답은 10%에 불과했다.
이러한 부동산정책 실패요인을 묻는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44%가
정부 부동산활성화대책에 필요한 후속법안의
국회 입법화 지연이라고 답했다.
또 이번 국회에서 관련 핵심법안들이 처리되지 못할 경우
주택 시장 회복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부동산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 정책 부재(24%),
수도권 주택거래시장 장기침체에 대한 해결방안 미흡(20%),
정부의 지나친 시장개입에 따른 시장왜곡(12%)이 뒤를 이었다.
2013년 11월 6일 동아경제
**경상수지 사상 최대 21개월째 흑자 행진
국제경기 호조 등 영향 10월 '95억1000만달러' 서비스수지 흑자도 한몫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흑자 행진은 21개월째 이어졌다.
승용차,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서비스수지에서도 흑자폭이 커진 덕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95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종전의 경상수지 흑자 사상 최대치인 지난 5월의 86억4000만달러를 넘어선 규모다.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9월의 65억4000만달러보다 29억7000만달러(45.4%), 지난해 10월의 63억5000만달러보다 31억6000만달러(49.8%) 늘었다.
이로써 올해 들어 10개월간의 경상수지 흑자는 582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1.5배 수준에 달했다. 한은의 올해 흑자 예상규모는 630억달러다.
경상수지 가운데 상품수지는 지난달 70억3000만달러 흑자로 9월의 56억7000만달러보다 흑자폭이 커졌다. 수출이 수입보다 더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준 한은 경제통계국 부국장은 "선진국 경기 호조로 수출이 늘었고, 원자재 가격 안정이 더해져 상품수지가 흑자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수출이 522억3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었다. 품목별(통관기준)로 자동차부품(23.5%), 정보통신기기(22.4%), 승용차(19.8%) 등의 증가 폭이 컸다.
수입은 45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늘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45.6%), 가스(30.6%), 기계류·정밀기기(24.8%) 등의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 부국장은 "경상수지에 구조적 변화가 생겨 (수지가) 좋아졌다"며 "지난해부터 상품수지와 더불어 서비스수지도 흑자를 보인 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서비스수지 흑자는 16억5000만달러로 9월 8억7000만달러의 약 2배로 확대됐다.
여행수지 적자가 5억4000만달러에서 3억3000만달러로 줄고 지적재산권사용료 수지 적자도 4억달러에서 2억3000만달러로 줄었다.
사업서비스수지도 적자폭이 줄었다. 우리나라 기업이 대외 직접투자를 늘린 결과 경영 수익이 국내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정 부국장은 다만 기업의 국내 투자가 부진한 것과 관련해 "경상수지 흑자가 늘어난 데도 기업의 투자 부진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글로벌 시황과 국내 영향
[유럽]
> 유로존, 11월 경기기대지수 98.5 7개월 연속 상승
> 영란은행, 주택담보대출 지원 중단
(FLS : 은행이 가계와 소기업에 대출을 해주는 조건으로 여러 종류의 담보를 단기 국채와 바꿔주는 제도)
(주택시장 과열 회피, 추가조치 가능, 단 소기업에 대한 대출은 유지)
>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상원 의원직 박탈
(세금횡령, 6년간 선거출마 불가, 현 레타 총리 연립정부 안정적 유지 기대)
> 독일 11월 실업자수 1만명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증가
(but, 실업률은 전달과 동일한 6.9% 기록)
>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1.6%로 예상치(1.3%)상회
> 독일과 타 유럽국가들의 경제회복속도 차이 지속
(소비자 신뢰지표 지속적인 개선 움직임, 4분기 GDP 0.4%성장 예상, 유로존의 2배)
(유로존 국가간 경상수지 불균형 완화는 긍정적, but 남유럽 국가의 위기로 인한 내수위축으로 수입이 줄어든 영향, 스페인 GDP 이제막 플러스 전환, 이탈리아 플러스 전환 의문)
> 독일과 ECB의 마찰 심화 가능성
(독일정부 올해 8월부터 식품가격 상승 발표 후, 인플레이션 위협.(독일물가상승률1.6%)but 10월 유로존 물가상승률은 0.7%로 안정 -> 목표치 2%에 미달)
[글로벌 동향]
> 미국, 경제지표 호조세 지속
(주택지표 호조,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세,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 경기선행지수 상승)
> 테이퍼링 이슈에 둔감해진 시장
(양적완화에서 경제지표로 시장의 관심 서서히 이동 중)
> 중국, 내년 GDP 7.5% 예상, 질적 성장을 위한 움직임 지속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업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것 -> 질적 성장 추구)
(위안화 가치 지속적인 상승 -> 국내 관광객 증가(호텔신라, 리홈쿠첸 등 수혜))
> 일본, 엔저에 힘입어 수출호조세 지속
(추가 완화정책 실행 가능, 도요차 자동차 실적 호조세 지속, 수입물가 상승은 부담)
(지속적인 완화정책 시행시 엔화가치에 대한 우려 -> 안전자산의 지위 상실 가능성)
[국내영향]
> 해외시장 전반적인 호조세
(원화강세, 생각보다 저조한 실적, 종목 양극화)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는 지속여부 확인이 필요,
외국인 4거래일, 기관 5거래일째 순매수 中)
> 글로벌 환율전쟁 부각시 단기적인 원화급등 가능성
(미 양적완화 지속,
유로존 지속적인 저금리 정책 유지, 일본 추가부양 실시 가능)
(원화 급등시 외국인 매도세 출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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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9/21 | 조회 1046 
부동산 상승에 대비하시오
인구가 줄면 멸실 주택도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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