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덜이 외국인덜 헌테 하도 당허다 보니
주식에 완전 학을 띤 모냥입니다...............
엥라이 씨방새덜아 잘 먹구 잘 쳐 먹어라 하믄서
주식시장에서 손털구 박근헤 정부가 밀어 주는 아파트를 산다내여
노무현이 이명박이가 디티아이 대출규제로
부동산을 죽여 놓으니 주식으로 덜 달려가서
완전 깡통게좌 되고 알그지 되다 보니 완전 열 받은 것이져
부동산 시장 이제 완전 해오름 입니다...............
부동산 시장으로 좋은 기운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이번 외국인 억지 매수로 개미 대거 이탈 펀드멘탈 훼손
아마 당분간 코스피 세축 3륜차 바퀴중
하나가 빠져 나간 상황입니다...
무리한 지수조정 억지 매수로 개미는 완전이탈 포지션..
3바퀴로 어렵게 굴러가던 코스피는 한바퀴가 완전 빠져 버렸습니다..
건전한 증시 아니죠..
외국인 자금유입으로 펀드멘탈 좋아 졌다.
말 하는 애널 .기자 있습니다 만..이것은 잘 못 된 판단입니다...
개미 대량이탈은 펀트멘탈 훼손.악화로 바야 합니다,...
증시에 개미는 피와 같은 데...개미를 앞으로 쉽게 불러 모으기란
어지간히 어려운 일이 아니죠...한 번 떤난 개미들 좀처럼
단기간에 증시로 돌아올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거의 3년 고생해서 겨우 본전 근처 찾은 개미들
고생해서 다시 증시로 올 가능성 없다고 바야 합니다..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진짤루 허벌나게 오르네요
전국 아파트값이 상승세 라는 소식이고
코스피는 2280 전고점 까지 숨 쉴새 없이 달려가는 무드입니다
박근헤가 진짤루 행운 의 행복 의 시대를 열어갈 모냥 입니다
믿음대로 될 찌어다 하더이만 긍정적인 믿음 그대로 되어 가네여
한국시장 올 킬하는 외인들의 스텝은 어디까지
코스피 2,280 까지는 다이렉트로 달려갈 듯
오바마 시리아사태 출구전략 시작됐음
박근혜 순방외교 전면에 러시아 북방경제 앞세우고
정국 주도할 모양새
이건희 삼성그룹 신성장 포트 폴리오 곧 공개예상
10대 재벌 2014년도 투자계힉안 발표도 시장에 작용함.
4/4 분기에 상승장 지속유지
주식 팔고 펀드 환매했는데…"양적완화 축소 연기?"
국내증시 일단 '안도 랠리',
개인투자자들은
미국이 양적완화를 축소하면 주가가 단기 급락할 것으로 보고
추석 연휴 직전에 미리 주식을 팔거나
펀드를 환매했지만 예상했던 양적완화 축소는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외국인들의 주식 매집 열풍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코스피 지수 2,000 돌파를 지켜만 봤던
개인투자자들은 이제 완전히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게 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19일 미국의 이번 양적완화 축소 연기 결정이
국내 증시에는 일단 '호재'라면서
그러나 연말 이전에는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밖에 없어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양적완화 축소를 안하게 돼 일단 안도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12월에는 개시할 것으로 보여 시기를 놓고 불확실성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어 마냥 호재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코스피를 끌어올렸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행진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출구전략이 언급된 이후 외국인은 위기설이 제기된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을 빼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 한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대한 신경질적인 초기 반응은 마무리됐다"며 "이 이슈가 불거지고 나서 글로벌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상당 부분 완료됐기 때문에 시장은 대체로 기존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런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의 후보 사임으로 양적완화 축소 여부와 함께 금융시장의 불안요인 중 하나였던 차기 연준 의장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은 점도 플러스 요인이다.
서머스 전 장관의 자진 사퇴로 버냉키 의장과 호흡을 맞춰온 재닛 옐런 연준 부의장이 차기 의장 후보군 중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박성욱 한국금융연구원 거시·국제금융연구실장은 "이번에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더라도 충격은 제한적이었을 것"이라며 "서머스 전 장관의 후보 사퇴로 기존 통화정책이 큰 변동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리라는 기대가 생긴 것도 좋은 재료"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목요일, 금요일 주식시장을 보면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주가 흐름을 전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양적완화 축소 연기에 대한 반응은 다음주 월요일 바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미국의 목요일, 금요일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주가 흐름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주도하는 이번 미니 유동성 장세가
더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에 박스권 상단인 2,050을 돌파한다면
심리상 2,200까지도 무난히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2013/09/19 14:
외국인의 매수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지수변동성을 겨냥해 시장 전체를 사는
프로그램매수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최근 외국인의 매수는 경기민감주에 집중하는
비프로그램 매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외국인의 매수가 단기 변동성이 아닌 경기회복이라는
장기적 시각을 기초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부분일 것이다.
현재의 수급으로 미래 주가를 전망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이나,
한국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태도가
한층 개선되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종합해보면 최근 KOSPI 강세는
과거 동 지수가 2,000p를 상회했을 때보다,
안정적인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선진국 주가의 상승세가 경
기개선세보다 빠르다는 점은 부담요인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하는 글로벌 순환매는
당분간 한국 증시의 2,000p 안착과
전고점 돌파에 우호적 요인이 될 것이다.
경기를 다시 하락시킬 만한 대형 돌발변수가 없다면
이러한 우호적 변수들이 지난 2년간 지리한
박스권(1,800~2,000)에 갇혀 있었던
우리 증권시장이 2,000선에 안착하고
새로운 상승추세를 만들어 가는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식 시장으로 회귀하는 글로벌 자금
미국 중앙은행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자금의 대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월 850 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양적완화 규모가
조만간 줄어들 것이 확실시되면서
국채에서 주식으로,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자금이 급속히 유출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8월 한 달 미 국채에서 303억달러의 자금이 빠져나왔다고 한다.
1981년 집중적인 금리인상 시기 이래 가장 큰 규모다.
그 여파로 5월 초 연 1.6%대였던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최근 연 2.91%까지 올랐다.
반면 미국 증시는 8월 잠시 조정을 받았지만
9월 들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역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4일 이후 외국인은 6조원 넘는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코스피는 1913.03에서 어제 1994.32로 4.2%나 올랐다.
선진국 채권시장을 빠져 나온 돈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문제는 이런 장세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다.
코스피는 과거 수차례 20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그때마다 뒤로 미끄러지기를 반복해왔다.
일부 신흥국으로부터 자금 이탈 움직임도 걸리는 대목이다.
낙관론도 있다. 블랙록자산운용의 러스 코에스테리치
최고투자전략가는 외환보유액이 넉넉하고
수출 경쟁력도 높은 한국은 다른 신흥국과 다르다며
추가 상승을 예상했다.
양적완화 종료가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일각에서는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그레이트 로테이션이 본격 시작됐다는 진단도 내린다.
양적완화가 끝나가는 데다 미국과 유럽, 일본,
그리고 중국 경기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
주식의 시대’가 다시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적완화 종료를 너무 겁낼 필요는 없다.
잘하면 증시 업그레이드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다우지수 조정에 겁먹지 말아야 합니다.
다우지수 조정에 겁먹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주 장에 다우지수 하락하였다고
조정이라고 생각하고 물량 던지면 외인들이
다 받아서 우리시장 한층 레벌업 된 시장으로 만들 것 입니다..
만약 우리 시장에
조정이 있다면 매수의 기회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외인들이 우리 거래소
시장에서 매수한 량을 보면 쉽사리
하방으로 우리 시장을 이끌어 가지 않을 것 입니다.
우리 시장은 지수 2000에 대한 학습효과로
2000을 넘으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인들은 개인과 기관에서 나오는 차익물량들을
다 받아가고 있는 상황을 보시면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 됩니다..
지난주 금요일날도 외인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거의 전업종을 매수해 주었습니다
**증권가 글로벌 지표 호전 당분간 지속
[뉴스토마토 ] 21일 증권가는 다음주 발표 예정인 글로벌 주요국가의 경제지표가 호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주초반 공개될 중국과 유로존 제조업황 설문지수는 경기확장 기준선인 50선위에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종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24일 오전에 발표되는 9월 중국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9를 기록해 8월(50.1)에 이어 기준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국경절을 앞둔 가수요가 일시적으로 반영된 부분과 수출모멘텀이 단기간에 빠르게 두자릿수 성장을 보일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향후 중국 제조업황 개선은 완만한 회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존의 9월 제조업 PMI 역시 8월 51.4에서 기준치를 상회하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주후반에 몰려있는 미국 경제지표는 일부지표가 부진하겠지만 전반적으로는 경기 회복추세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김유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우선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하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5에서 80.8로 낮아질 전망이고 8월 미결주택매매의 경우에도 전월대비 0.8% 감소해 낙폭은 축소되겠지만 마이너스권역을 벗어나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7월 S & 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8월 내구재주문도 전달보다 0.1% 늘어나 7월(-7.3%)의 급락에서 벗어날 것이며 신규주택판매 역시 7.9% 증가해 경기회복 모멘텀을 재차 확인시켜줄 것"으로 낙관했다.
외국인덜이 진짤루 허벌나게 한국 주식을 사내여........
양적완화 를 유지 한다는 발표가 효과가 나타난 모냥 입니다
코스피가 2000을 너머 승승장구 할 태세 이다보니
환매를 통해 아파트를 사는 양반 덜이 마니 생길 조짐 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결국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모양새 입니다
그동안 퐁나기 사탄,마귀 귀신덜이 깨갱 허믄서 물러가고
부동산 시장엔 태양이 떠 오르고
불기둥이 비추며 좋은 기운을 내려 주고 있습니다
박근헤 대통령을 통하여
갈급함 과 사모함에 대하여 응답이 오고 잇는 것 입니다
부동산 시장을 교란 시킨 사탄 마귀로 부터
건져 주시고 도와 주시고 등뒤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밀어 주고 있는 것 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행운이 다가 오고 잇습니다
***미국 양적완화 유지, 코스피에도 훈풍
연합뉴스 2013.09.23 10:33
추석 연휴로 3일 쉬어간 코스피에도
'미국 양적완화 유지'의 훈풍이 불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예상을 깨고
양적완화를 유지하기로 한 지난 18일
글로벌 증시가 급등한 추세를 국내 증시도 일단 따라가는 모양새다.
다만 한국 증시가 휴장한 동안 글로벌 증시가 급등락을 오간 것과 관련한 경계심리와 여전한 양적완화 축소에의 불안감 등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23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6.58포인트(0.33%) 오른 2,012.16을 나타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지수는 이날 4.86포인트(0.24%) 내린 2,000.72로 출발한 이후 점차 낙폭을 키워 1,995선까지 하락했다.
초반 매도세를 보인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자 코스피도 상승 동력을 받아 단번에 2,000선으로 다시 올라섰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18억원어치 매수 우위를 보여 19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21억원, 1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연기됐다는 점이 역시 호재로 작용했다.
임수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양적완화 유지로 신흥국 시장의 리스크가 완화하면서 한국도 수혜를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며 "국내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와 장 초반에는 좋지 않았지만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 상승 반전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양적완화 유지 결정이 난 직후 급등한 미국과 신흥국 증시와는 달리 코스피의 상승폭은 작았다.
한국 증시가 문을 닫았던 사흘(18∼20일)간 글로벌 증시가 급등락하며 널뛰기 장세를 보인 것과 관련한 경계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시점이 늦춰짐에 따라 안도 랠리 여건이 조성되긴 했지만 여전히 10월 또는 12월에 양적완화 축소가 예상되는 만큼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것도 상승 동력을 제한했다.
독일 총선에서 앙겔라 메르켈 현 총리가 이끄는 집권여당이 압승을 거둔 것도 호재였지만 이미 예상된 재료라 강한 상승을 이끌기에는 부족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 거래는 87억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1천149억원 순매수를 보여 전체적으로 1천58억원 매수 우위가 나타났다.
업종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음식료품(1.67%)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기계(1.66%), 은행(1.24%), 금융업(1.12%), 건설업(1.03%) 등도 강세였다. 반면 통신업(-1.19%), 비금속광물(-0.76%), 전기·전자(-0.6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등락이 반반이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만7천원(1.23%) 내린 136만9천원에 거래됐다.
현대차(-1.56%), POSCO(-0.46%), LG화학(-0.16%), 한국전력(-0.49%) 등도 하락했다.
현대모비스(0.68%), 기아차(0.29%), SK하이닉스(0.66%), 신한지주(1.13%), 삼성생명(0.97%)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포인트(0.52%) 오른 529.85를 나타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7개 종목이 거래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6천400주, 5천700만원이다
기관덜이 못 오르게 발목 잡는 꼬라지 허구는....
외인들 집요하게 사들이네..추가로 많이 오르것다.
외인들이 사들이는이상 하락은 맞지않다..
추가적인 대폭 폭등만 남았다..
외인들 엄청나게 사들인다.2300 까지 폭등할 가능성 높다.
외인들 다집어 삼킨다..
대폭등할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
빗나간 예상만 하는 기관
기관덜 에상을 빗나가서리 엄청 쪽 팔리우스로 챙피 할 텐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방송에 또 나옴.........
개미덜 1800대에서 전부 팔앗는 디
지금 2000을 넘어 게속 상승행진이라
완전 꼭지가 돌고 팩토링 코스로 돌아 버리는 디
기관덜이 무신 염치로 주댕이 나불 댄당가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나?
그 말 믿고 손절하고 자살자가 많타던 데.................
주식은 휴지 쪼가리 되는 거 잠깐이고 역시 부동산이 최곱니다
부동산 시장에 생수 의 강이 흐를 것 입니다
시장의 눈이 일제히 외국인 투자자에게 향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단기간 가파르게 오르며
코스피 2000 부근까지 오른 것은 전적으로 외국인의 힘이었다.
얼마 못가 외국인이 돌아설 것이라고 판단한 기관과 개인은
그 사이 상당 규모의 주식을 팔았다.
그러나 외국인은 여전히 한눈을 팔지 않고
바이 코리아를 외치고 있다.
싼 값에 주식을 팔아치운 국내 투자자들의 속만 쓰린 상황이다.
외국인은 어제(25일)도 2400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20거래일 연속 사자행진을 이어갔다.
3년 5개월 만의 최장 순매수 기록이다.
이 기간 순매수 금액만 8조 3000억원을 넘어선다.
이렇자 향후 외국인 수급에 관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앞으로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약화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탄력이 점차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가 하면,
유동성 랠리가 한동안 더 펼쳐질 것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이 가운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점은 외국인이 더 사지 않으면
추가적인 상승 랠리가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다.
기관은 펀드 환매 물량에 시달리고 있고,
코스피 1900 언저리에서
일찌감치 외국인에게 물량을 넘겨준 개인은
더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사려하지 않는다.
결국 외국인의 매수 기조가 이어져야
코스피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구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러한 까닭에 국내 증시의 하락 반전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각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식은 공포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심리가 클수록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풍부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정설화돼 가고 있는 함수다.
또 유동성 랠리 과정에서 주가는 오버슈팅하는 경우가
많다는 객관적 데이터도 존재한다.
특히 외국인 역시 차익을 추구하는 전략적인 투자자임을 감안하면,
치명적인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 상황에서 굳이 매수세를 중단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기관과 개인이 지갑을 열려고 하지 않는 상황인데
그 많은 주식을 어디다
팔고 나갈 것인가 하는 의문이 설득력있게 들린다.
분명한 사실은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계속 사고 있다는 점이다.
그 속에서 대형주 위주의 순환매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기전자(IT)나 자동차에서
조선과 기계 등으로 장바구니를 옮겨다니고 있다.
이런 장세라면 외국인이 언제 팔고 나갈지를 걱정하기보다,
외국인의 수급 내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보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다.
**펀드 환매에도 외국인은 계속 산다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꾸준히 주식을 사고 있지만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의 얼굴은 그다지 밝지 않다.
펀드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원금 회수에 나서면서,
오히려 투자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증시를 향한 외국인의 사랑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3일부터 이달 25일까지
21일 연속(거래일기준) 순매수를 이어갔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8조6000억원에 달한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같은 기간 기관은 오히려 3조원 넘게 순매도를 기록했다.
모처럼 2000고지를 돌파한
코스피지수를 2000 밑으로 다시 끌어내린 것도 기관의 매도 물량이다.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팔았다고 해서
한국 증시를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펀드에 돈을 투자한 일반 투자자들이
돈을 빼가는 것이 기관의 주식 매도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자산운용사의 한 펀드매니저는
코스피지수 2000을 전후로 펀드를 환매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사고 싶은 주식이 있어도 살 수가 없다며
울며겨자먹기로 팔았던 주식 중에
외국인들이 많이 산 종목도 있어 속상하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이후
유럽의 재정위기, 2011년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험한
투자자들은
악재를 준비하는데 너무나 익숙해졌다.
특히 악재를 겪으면서
손해를 봤던 투자자들의 생각이 달라졌다.
증시가 오르는 것을 보고 주식을 더 사는 것이 아니라,
지수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일단 주식을 팔아서 현금을 들고 가는 것을 선호한다.
과거 코스피지수 2000을 뚫고 더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사람이라면 이 같은 경향이 더 강하다.
그러면 과연 펀드에서 현금을 빼는 것만이 정답일까.
미국이 양적완화(채권을 매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중에 돈을 푸는 것)
유지를 결정한 후에도 외국인은
한국 증시에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주로 참고하는 외국계 증권사들도
한국 증시의 경쟁력을 계속 칭찬하고 있다.
이미 상당한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기 때문에
강도가 약해질 수는 있겠지만,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있는 것은 큰 흐름이다.
재주는 외국인이 부리고,
돈도 외국인이 번다고 투덜대는 투자자들이 많다.
남이 부리는 재주에 숟가락 하나 더 올리려면,
남들과 다른 지혜가 필요하다.
대세를 쫓아가면 돈을 벌지 못했다는 과거의 경험을
다시 곱씹어볼 시점이다.
올라탈 것인가, 기다릴 것인가 선택은 투자자의 몫이다.
개미덜은 1800대에 다 팔아 버렷는 데
코스피는 줄기차게 파죽지세로 오르니 증말 돌아 버리겠다
좌우당간,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DTI 규제로 부동산 죽여 놓고
주식으로 유도 하더이만 집값 내려 그지 되고
주식허다 알그지 되구 증말 전백성덜 맨탈 붕괴 상태다
즈덜은 뒷구녕으로 돈덜을 엄청 해 쳐먹으면서
백성덜은 디티아이 규제로 돈 줄을 막아 놓앗으니
참 나뿐 정권 덜이엇다
박근헤 정부는 지금 즉시
디티아이 규제를 비롯한 모든 규제를 풀어라
주식-부동산 동반상승 분위기로 계속 날개를 달아줘야 한다
글구 박근혜 끄나풀덜은 돈 덜 제발 해 먹지 마라
***4분기를 겨냥한 외인들의 영리한 투자
삼성전자의 해묵은 호재이기도 하구요
이미 알려진 4분기 소식이기도 합니다
- LTE-A 갤럭시 S3 출시
- 스마트 워치 세계최초 상용화 출시
- 메모리반도체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수혜
- 스마트 OLED-TV출시와 성수기 돌입
3분기 영업이익 10조 미달성의 한계점을
4분기에 충분하게 돌파할것 같구요
2014년 1분기까지 실적이 지속되어 주가의
고점의 타진도 하게 될것입니다
지금 외인들의 매수대응은 최소한
반기 이상의 투자로 보여서 그들과의
동조화의 투자가 가장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한국증시, Valuation 메리트 여전
한국증시, Valuation 메리트 여전
1) 선진국-신흥국 수익률 격차 축소
- 현재 한국증시 YTD 수익률(MSCI기준) 은 -0.2%로 재차 마이너스 전환. 다만, 최근 1개월 수익률은 +7.8%로 글로벌 주요국 중 최상위권
- 섹터별로는 산업재, 금융, 경기소비재, 소재, IT 등 경기민감섹터의 상승 두드러진 반면, 통신, 헬스케어는 약세
- 여전히 연초 이후 수익률은 선진국 +16.1%, 신흥국 -4.5%로 선진국이 높지만, 최근 1개월 동안 수익률 격차 크게 축소
- 최근 1주일 전세계 증시 수익률은 -0.4%로 기록. 지역별로는 선진태평양, 신흥라틴, 선진유럽 증시가 상승한 반면 선진북미 증시는 하락
- 선진국 증시에서는 통신, 산업재, 경기소비재, IT, 신흥국에서는 헬스케어, 유틸리티 섹터가 상대적 강세
2) 한국증시, PER로 봐도 PBR로 봐도 싸다
- 현재 한국증시 12M FWD PER은 8.7배로 최근 상대적인 강세에도 선진국(14.1배), 신흥국(10.3배) 대비 62.2%, 84.9% 수준에 그침
- PBR 기준으로도 한국증시(1.07배)는 선진국(1.85배), 신흥국(1.37배) 대비 큰 폭 할인
- 반면, 한국증시 12M FWD EPS증감률은 18.6%로 주요 25개국 중에서 일본(+30.2%), 이탈리아(+19.7%) 다음으로 높은 수준
- 현재 2013년 EPS증감률은 +15.6%, 2014년 증감률은 +18.8%로 연말로 갈수록 모멘텀 확대 예상
- 한편, 이익수정비율(4W MA)은 7주 만에 소폭 하락. 최근 추정건수가 늘어나면서 재차 하향조정이 우위
**월요일 기관들 대규모 매수 나선다 !! 윈도드레싱.
2013.09.29 13:55 CJ보현보살 (adam7***)
월요일 기관들 대규모 매수 나선다 !! 윈도드레싱..
윈도드레싱이란? :
분기말 혹은 월말에 펀드매니저가
보유한 주식들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종가부근에
끌어올리는 일종의 시세조종이지만,
금융당국에서는 범죄로 취급하지 않는 일종의 합법적
주가조작 행위로....
펀드매니저는 자신이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주가를 끌어올려서
인사고과를좋게하고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고로 펀드 가입자는 펀드를 환매할 경우에는
윈도드레싱이 들어오는 월말이나 분기말에 하면..
보다 높은 수익을 챙길수 있다.
외국인은 8월23일부터 9월27일까지 8조5천억 매수하였다.
하지만, 외국인도 팔기전까지는 수익이 아니다. 단지 평가이익일 뿐..
실제 팔고 나갈때 얼만큼 쥘수 있느냐가 큰손들의 가장 큰 고민일거다.
소규모 금액은 평가익이 10프로 났으면...그냥 팔면 10프로 먹는다.
하지만 큰손은 팔기 시작하면 주가가 내리기에...10프로 수익났다고 10프로 다 먹는게 아니라..
평균 평가익은...오히려 마이너스가 날수가 있을 것이다.
외국인은 아마도 윈도드레싱을 기회로 삼아서 기관이 매수로 들어오면 물량을 상당부분
떠넘겨서..일부 이익을 실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현금 박치기 게임인 파생시장에서 이미 금요일부터 상당부분 하방포지션을 구축하였다.
월요일..기관이 매수로 돌아온다면...한방에 털어낼수도 있을 것이다..
선물 1조..현물 1조 이상...매도세가 출현할 수도 있다..환율도 외국인 매수시점보다..
70원이상 내린 상태이므로 환차익도 어마어마할 것이다.
약아빠진 개인들 꼬시기도 힘들어졌다. 20-30대 멋모르는 사회초년병들이 많아야...
개인들 꼬셔서 물량 던지고 갈텐데...요즘..젊은층은 줄어들고 취업도 잘안된다..
대학때 빌린 학자금 갚기도 빠듯하다.
중장년은 이미 약아빠질대로 약아빠져서...2천포인트 이상에서 주식을 매수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주택가격 하락으로 여력있는 중장년층도 얼마 없을 것이다.
오직 여력이 있는 곳은 국민연금인데...국민에게 눈먼돈 뺏어서..외국인들 매물 받이 하고..
주식들 엄청 사들어가고 있다. 그런데..국민연금도..연금 지급할려면...주식을 팔아야..
돈을 지급할수 있을터인데..주식매집만 하다가..나중에 돈이 필요할 때는 주식을 팔려면..
주가가 떨어져서 평가손이 어마어마할 것이다. 국민연금이 욕먹는 이유가..바로 이것이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평가익은 사실 이익이 아니다..팔기전까지는 이익이 아니지...)
주식 사모으느라..돈을 펑펑 쓰고 있다..이미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행태로 인해...
국민들 부담이 엄청 늘어나서 국민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유럽위기도..이런 국민연금의
뻘짓때문에 진작 국민에게 줄돈은 없고..주식만 잔뜩 가지고 있는 것이다..그들이 매수한 주식은
매입당시는 고가였지만...현재는 대부분 휴지가 되거나..쓰레기수준이 되어 있으니..국민에게
돌려줄 돈이 없는것이다. 국민연금 빵구나니..세금으로 연금을 지급하다가 보니..유럽 위기가 터진
것이다. 하지만..한국에서도 국민들을 기만하여
이같은 형태를 반복하고 잇으니..국민연금은...국민 노후 보장이라는 것은 명분에 불과하고...
국민돈 삥뜯어서 금융세력들의 부를 늘리기 위해...주식을 비롯한 금융상품을 고가에 매입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어쨌든...월요일은...기관들은 개인들이 맡긴 펀드자금으로..자신들 봉급을 올리기
위해 포트폴리오 종목의 종가관리를 위해 대규모 매수를 들어올 것이고..
국민연금도 외국인들의 차익실현을 돕기위해 대규모 매수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렇게 되면..외국인은 훌륭한 차익기회를 얻게 될것이고..외국인의 입장에서는 고가에
최대한 물량을 넘기기 위해...현물, 선물에서 각기 1조이상의 보기드문 대규모 매도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화요일은 미국연방정부 폐쇄가 결정되는 날이니..불안을 안고..외국인이 주식을
계속 가지고 갈일은 없을 것이다..미연방정부 폐쇄는 20년만에 있는 보기 드문 이벤트이고..
달일날 평균 5프로 가까이 폭락한 전례가 있다...그러나..과거의 폐쇄결정은 밥먹듯이 2-3년에
한번씩 있었으나..이번은 20년만의 이벤트다..그 충격은 상상이상이 될수도 있다..
2-3년전 계속 상승하던 주식이..일요일날.. 신용등급 강등과 함께
월요일 하루에 8프로 이상 빠진적도 있으니..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때 폭락 당시도 내가 증권 게시판 이곳저곳에 월요일 폭락가능성 있다고 장문의 글로 도배한적 있다..
이번에도 맞을지...ㅎㅎ...지겨볼 일이다..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들이
25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 가며
주식시장이 대세상승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덜은 완전 소외된 상황이져
개미덜 팔면 오르는 게 주식 시장 이니깐요
최근 주식시장이 질기게 오르면서
2003년 대세상승장이 펼쳐 졋듯
부동산 시장도 10년 주기설로
2013년 대세상승기 에 진입 햇다는 의견들이 마니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 매수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 입니다................
미국 연방 정부 폐쇄가 아침에 계속 이어지는
증권 메신저의 주된 주제였습니다.
오늘 한국시간으로 1시까지는 미국의 상하원과
오바마 대통령이 합의를 해야,
연방정부폐쇄를 막을 수 있다는 절박감에, 불안감은 커졌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심리적 부담요인인 연방정부 폐쇄임박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연속 순매수... 그 연속 일수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외국인 연속순매수 9월 30일까지 24일 연속 순매수
연속순매수가 시작된 시점은 8월 13일부터였습니다. 그 바로 직전 7월 11일~8월 5일까지 11일 연속 순매수가 제법 오랜기간 나온 뒤였기에, 이번 연속 순매수 이렇게 길게 가리라고 예상하기에는 어려웠었습니다.
하루정도는 매도 나왔다가 다시 매수세로 들어가더라도 24일 연속 순매수가 나타나는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일입니다. 10월 1일 장중 외국인이 소폭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이 것이 장 마감까지 이어질 경우 25일 연속 순매수의 신기록을 만들게 됩니다.
이 기록은 1999년 거래소 전산화로 통계가 잡힌 이후로는 최장기 연속순매수이고, 그 이전 과거에는 1998년 1월 20일~1998년 3월 3일까지 34일간의 연속순매수가 사상최장기 연속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어 대략 10여일정도 외국인이 연속 순매수행진이 이어갈 경우,
사상 최장기 외국인 연속 순매수를 노려볼 만큼 외국인의 연속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13년 10월 1일까지의 외국인 연속 순매수일자
2001년 이후부터해서 외국인의 연속 순매수일을 조사하여보니, 2009년 이후들어 15일 이상 연속 순매수하는 시기가 많이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2009년 8월 11일 20일 연속순매수, 2010년 4월 12일 21일 연속순매수도 있었으며 2010년 10월과 2011년 4월에도 19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졌습니다.
2012년 12월에는 18일 연속 순매수 행진이 이어지졌던 기록이 있는데, 이는 과거 2000년대 초반에 비하여서는 그 횟수 연속일자에서 크게 늘어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24일 이상 연속순매수가 나타나고 있는 외국인의 매매흐름은 참으로 꾸준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입니다.
최근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과거에 비해 절대적으로 앞선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의 연속순매수가 이어지고 제법 큰 규모의 매수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과거 2003년과 2009년초반에 외국인의 추세적인 순매수 규모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이긴 합니다.
과거 추세적인 순매수를 보였던 시기는 2003년, 2009년 초
2003년과 2009년 초에 외국인의 추세적으로 순매수를 누적한 금액은 2003년 봄에서 2004년 여름까지 30조원에 이르는 매우 강력한 매수가 있었으며, 2009년 봄에서 2011년 봄까지 50조원에가까운 누적순매수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7월이후 추세적인 순매수 규모는 10조원 규모로 과거에 비하여 적은 수준이긴 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외국인 순매수는 여러가지 악재속에서, 오히려 외국인 매도가 정황에서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조적인 한국시장의 매력이
커졌다는 반증이 될 수 있는 것이죠........................
특히, 연속순매수가 이어지는 시기, 종합주가지수는 중장기 상승의 방아쇠가 되거나 그 시기에 주가지수를 강력하게 견인하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게됩니다.
종합주가지수와 외국인 연속순매수일,
주가지수를 끌어올리거나 중장기 상승의 신호탄이 된다
과거 2003~2004년의 느낌이 계속 오버랩
현재 증시상황이 과거 2003년과 2004년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듯하다고 종종 지인들에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당시에도 증권사들 힘들다는 소식이 계속 들어왔었고,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에서 수익을 못내고 있다는 이야기는 비일비재하게 들여왔습니다.
여기에 외국인이 대량매수하던 2003년 봄~2004년 봄시기에 개인은 당시 10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매도하면서 외국인들에게 저가에 물량을 넘겨주었습니다.
개인뿐만 아닙니다. 그 시기에 투신권에서도 10조원에 이르는 매도물량을 내어놓으면서 개인이나 기관이나 모두, 외국인분들께 "저가"로 주식을 거져가져다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2004년말부터 시작된 랠리, 하지만 당시 한국의 일반개인투자자, 일반인들은 뒤늦은 2007년에서야 매수에 가담하게 됩니다.
저가에 팔고 상투에서 매수하는 황당한
저가매도 고가매수의 상황이 큰 그림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도 그 당시 상황이 또 다시 재현되고 있다고 봅니다.
일반인들에게 철저하게 소외된 증시,
증권사들은 죽겠다고 힘들다고 난라이고,
개인투자자들과 투신권은
연일 순매도로 저가로 물량을 외국인분들께 거져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와 비슷한 상황 중에 한가지를 더 이야기드리자면
2003년 당시에 저평가된 종목들이 널려서 뿌려져 있었는데,
2013년 현재도 저평가된 종목들이 시장에 널려있다는 점입니다.
즉, 지금 시장에는 수익을 만들어줄 종목,
지역들이 여러분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낙폭과대 지역덜이 저평가 지역덜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코스피가 2000선을 넘나 들면서
부동산 시장도 동반 룰루랄라내여..................
글로벌 유동성 자금덜이
한국으로 몰려 온다는 거 조은 거 아닌감유...........
대한민국 주식판이 세계에서 최고 강하네..
전세계 폭락해도 혼자만 쭉쭉 오루누만..
외국인 매수하니 주식이 잘도 오르네~~~
외인들 2400까지 못끌어 올리면 부도난다.
다른나라 다팔아서 가져오느라..2400 까지 끌어올려야 돈벌지.......
글로벌 변동성을 틈탄 코스피 2,400 도전
다우을 비롯한 선진지수의 조정은
단기간의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입니다
물론 그 이유를 가져다 붙인다면
미국의 국가부채한도에 대한 공화당과 오바마 정권 과의 대결 구도로
여러가지 정책에 대한 제동의 우려로 표현을 합니다
조정의 의미는 구실보다
단기 급등에 따른 수익실현과 숨고르기라 판단이 됩니다
다우를 비롯한 글로벌선진지수의 조정은
우리코스피에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선진 지수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두어들인 자금이
저평가로 주가가 정체되어 있는 우리코스피의 블루칩은
그들에게는 군침도는 먹잇감으로 보일것입니다
그들이 집중적으로 매수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시장 지배력과 수익 창출 능력이 빼어난
수출 주도주라는 것에서 알수가 있습니다
글로벌 조정장세의 막연한 불안감보다
우리증시에서 저평가 상태에 있는 반도체관련주
조선주 그리고 금융주에 대한
절대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이 됩니다
26 거래일간 10 조원 상회한 매수를 한 외국계
아직 본격 매수는 시작도 안했다.
10월에 강한 압박으로 지수를 2,300 선으로 밀어 올리며
한국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며
일본계 자금의 급격한 유입이 표면화되며
아시아 증시와 이머징에서 단연 두각을 한국 증시가 주도합니다.
주식-부동산 동반 급등이 보입니다............................
주식시장이 외국인들 매수세가 지속 되면서
글로벌 자금 유입 효과로
부동산 시장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규제 페지 법안도 어떤 형태로든 통과 될 것 이고
정부의 제2경부,제2서해안,신안산선,GTX등
사회간접자본 투자 민자건설을 필두로
경기 부양도 계속 시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시장도 이제 바닥을 지나 회복기로 접어 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방향으로 갈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은 체질적으로 1월 ~6월 시장과는 다르기 때문이고
지금은 글로벌 경기바닥에서 회복으로
넘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개천절 쉬는 동안 다우지수는 2
거래일 동안 1% 넘게 하락 하였습니다.
1월 ~6월 시장 같았으면 코스피 시장은 금일 급락으로 출발하지만
지금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기에 질적으로 상반기 시장과는
다른시장 입니다.
이번주 다음주까지는 답답한 흐름을 전개하는 코스피 시장이지만
10월 중 하순부터는 좋은흐름으로 전개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10월 목표치는 2080 ~2100포인트 예상
연말까지 2400 정도 갈 듯..................
지금은 쉬어가는 단계이기에 삼성전자 실적을 바탕으로
일시적인 강세를 나타내나 크게 갈 자리는 아니고
철강,화학,조선주등 많이 상승한 종목이 조정을 주는 단계이기에
급등주 지금 따라가서는 안되는 자리 입니다.
지금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분은 그대로 보유
현금을 가지고 있으신분은 관망이 좋을 듯 합니다.
외국인 순매수액 10조원 돌파..28일째 '바이 코리아'
연합뉴스 입력 2013.10.07 15:28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28일 연속
바이 코리아 행진을 이어가면서
누적 순매수 금액이 10 조원을 돌파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8월 23일부터 이날까지 28거래일간
매수 우위를 보이며 총 10조2천255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34일 연속 순매수 이후 15년 만에 가장 긴 기록이다.
외국인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10조211억원에 달하는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미국 뱅가드펀드가 벤치마크(추종 지수)를 변경하면서
한국 주식을 대거 청산했고,
랠리를 펼친 일본 증시에 관심이 쏟아져
국내 증시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그러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를 계기로
한국 경제의 탄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이 부각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미국 출구전략 우려에 이은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로 불확실성이 커지자
외국인은 아시아 신흥국에서 한국,
대만으로 자금을 계속해서 이동시켰다.
지난 6주 동안 외국인의 아시아 증시 투자자금 절반 이상이
한국으로 유입됐다.
덕분에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수도 금액은
연간 1조6천억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28일 연속 순매수 기간에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대장주 삼성전자로 순매수액이 2조7천676억원에 달한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1조112억원), NAVER(7천499억원) 등
IT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했고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ODEX200 ETF도 9천61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홍순표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글로벌 경기 회복 기조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외국인 행보가 코스피 추가 상승에
가장 중요한 요건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대상 대신증권 연구원도 주식시장 매매는 일종의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에 누군가 주식을 팔려면
사주는 주체가 필요하다며
투신권과 개인 자금이 시장에 들어오기 전까지
외국인이 서둘러 주식을 팔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가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부동산 시장 또한 기대감이 커지는 요즘 입니다..........
외부 요인들이 안 좋은 데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엄청난 매수세로
한국 코스피는 상승 흐름을 지속유지하며 2000선을 굳건히 지키내여
지난밤 미국시장이 강하게 하락을 하면서
금일 우리 시장도 하락출발을 했으나
결국은 상승마감이 되었습니다..
시장이 정말 강합니다...
시황 들어갑니다...
현재 시장은 1,990~2,010 이라는 아주 좁은 박스구간에서 횡보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밤 미국시장이 136포인트 하락을 하면서 금일 박스하단을 깨고 냐려갈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금일 개장전 리딩게시판에서...
시장이 1,985 이하에서 시작을 하면 시장은 양봉을 만들것입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장중 프로그램 매도가 지속적으로 출회가 되는 모습이 나타났고 외인들 또한 강한 매수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시장은 1,980 초반까지 하락을 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오후장 들어서면서 외인들이 매수를 하고 연기금 또한 매수를 이어가면서 시장 낙폭을 거의 다 줄였고 장마감 동시호가에서는 프로그램 매수가 600억 가량 유입이 되면서 시장은 8포인트 상승마감이 되었고 1,990 지지는 물론이고 다시 2,000을 넘어가는 모습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시장이 참 강하다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았습니다...
현재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증시는 조정을 받는 구간입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시장만 외인들이 연일 매수를 해주면서 시장이 좀처럼 밀리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그 동안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IT업종이 시장을 지지했다면 오늘은 전기전자/IT 업종이 조정을 받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자동차/화학/조선주들이 강하게 상승을 하면서 시장을 들어올렸습니다...
이것만 봐도 시장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락장에서는 대형업종들이 돌아가면서 하락을 주도하는데 지금은 대형업종들이 돌아가면서 시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 업종이 강하게 조정을 받은것도 아닙니다...
비록 시장이 1,990~2,010이라는 좁은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모습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으나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증시에 비하면 우리시장은 상당히 강한 흐름입니다..
일단 해외증시는 이번주와 다음주까지는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분기 어닝시즌이 시작이 되었지만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현재 시장을 누르고 있는 셧다운 장기화와 부채상한 증액협상에 대한 우려감이 더 강한 상황입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10월 15일 정도는 되야 가닥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 때까지는 미국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은 약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그 전에 미국 상원과 하원이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아가는 모습이 나타난다면 10월 15일 이전에 시장은 조정을 마무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만 놓고 본다면 미국시장은 10월 15일 정도는 되야 조정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미국 부채상한 증액협상 마감일은 10월 17일 입니다...
암튼 현재 우리 시장은 상당히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수급 봅니다..
금일 시장수급을 보시면 기존 수급구도를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외인과 연기금이 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기관은 매도를 하는 흐름을 그래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 특징적인 모습을 억지로말씀을 드리자면 거래대금이 감소를 했다는 부분 정도 입니다...
금일 외국인 매수강도가 약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약간 애매한 권역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이번에 한번 밑으로 내려간다 하더라도
코스피는 연말 2230 최고점 근처 도달후
3~4년간에 걸쳐 철강,조선,화학,은행,증권섹터들이
주도하여 코스피 4000이상 간다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전고점을 향해 힘차게 전진 할 것입니다...........
코스피 참 질기네요
오날도 외인 과 개인덜이 매수에 힘을 가하면서 또 보합세네요
기관덜 프로그램 매도 공세 속에서도
2000선을 꿋꿋이 버티는 코스피 보니 한국경제 앞날이 매우 밝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주식시장에 힘입어 엄청 힘을 받을 기세입니다
주식판 엄청 오를꺼야~ 강하다 엄청 강해.
떨어질일 절대 없음.........................
퐁나기덜이 아무리 아파트 가격 떨아지라고
씹어도 씹어도 부동산은 참 질기네요
박근헤 정부들어서 심리적으로 벌써 상승 분위기는 워쩔 수가 읍네요
부동산 계속 더 오릅니다...............
***차기 연준 의장! 재닛 옐런이 악재를 모두 덮어버리다.
한글날 휴일을 보내는 사이, 미국에서는 차기연준의장으로
재닛 옐런이 차기 연준의장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9월중순부터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던 재닛옐런 덕분에
일시적이지만 시장은 연방정부 폐쇄
부채한도임박이라는 악재를 잠시 잊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5일 글 자넷 옐런을 알아보자,
차기 미국연준의장으로 급부상을 통하여
캐릭터에 대한 분석을 하여드렸는데요,
오늘은 차기 연준의장 부임 이후 시장에 미칠 영향을 예상 해 봅니다.
매보다 날카로운 눈을 가진 비둘기, 옐런
지난 9월 25일 자넷 옐런을 알아보자,
차기 미국연준의장으로 급부상이라는 제목으로 적었던
재닛옐런(자넷 옐런)의 분석내용에서도 언급드린 바와 같이
날카로운 경제 예측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연준위원들 중에서 가장 경제예측력이 높은 옐런은 통화팽창을 용인하는 "비둘기파"성향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냉정하게 "매파"로 성향을 바꾸기도 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비둘기"라고 볼 수 없습니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기 직전인
2005~2007년에 강력하게
부동산시장 붕괴 가능성을 언급했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성향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비둘기의 외형으로 보이고 있지만,
차후 미국경제가 과열권에 접어들면 언제든지
매처럼 날카롭게 시의적절하게 통화를 축소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유연한 경제분석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비둘기의 몸에
매의 눈과 발톱을 가졌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평가는 철저한 준비력 그리고 소통이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바마행정부 인물들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게 빨리빨리 일하는 분위기라면, 옐런은 꼼꼼하게 준비를 하기 때문에 이 점에서 오바마행정부와 코드가 맞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지만, 원론적으로 들어가면
중앙정부와 중앙은행은 분리"되어서 간섭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야만 객관적인 측면에서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면에서 기존정부와 정책을 같이하는 인상을 주었던 "버냉키"와는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바마 행정부가 바라는 통화정책을 펼칠 수도 있지만, 반대의 통화정책을 제시할 수있는 것이죠.
외풍에 흔들리지 않을 옐런의 성향이,미국 경제에 중요한 큰 기둥으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연준의장과는 달리 오랜기간에 걸친 FED활동이 있었기에 위원들간의 행정적인 소통은 더욱 수월할 가능성이 높아서 연준내의 업무 효율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 해 봅니다.
통화확대 정책 유지 가능성에 시장은 화답!
어제 한국시간으로 오후 내내 인터넷상의 뉴스와 SNS에서는 옐런이 확정되는가에 대한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중국과 일본 증시는 옐런의 연준의장 확정 가능성에 상승세로 화답을 하였습니다.
아시아권 중국,일본증시 10월 9일 상승세를 보이면서 화답하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62%상승, 니케이지수는 1.03%상승하면서 차기연준의장으로 옐런이 확정된 것을 확연하였습니다. 브라질증시, 인도네시아증시도 0.4%수준의 상승, 인도증시도 1%이상 상승하면서 이머징 국가들의 상승이 눈에 띄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한국증시 또한 화/수요일 미국증시의 등락을 감안한다면 제법 큰 폭의 하락세가 나와야겠지만, 강보합 수준이상의 상승을 오전장에 보여주면서 잠시나마
미국 연방정부폐쇄, 부채한도임박이라는 악재를 잊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는 비둘기파 성향인 옐런이 의장으로 부임하게되어지면, 현재의 양적완화정책이 연착륙(Soft Landing)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만일 9월초에 강력한 후보였던 매파성향의 서머스가 확정되었다면 글로벌 경제는 경착륙(Hard Landing)을 하면서 충격을 그대로 경제위기로 겪게 될 가능성이 높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옐런의 부임으로 양적완화 출구전략(Tapering)이 진행되더라도 경제에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게 되면서 시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소통을 중시하는 옐런 증시참여자들에게도 플러스
직전 연준의장들은 독단적인 경향이 강했습니다. 버냉키는 정부 정책에 코드를 맞추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독단성이 약했지만, 그린스펀은 금리를 스포츠카를 몰듯이 결정하면서 미국경기를 하드랜딩시키기도 하고, 아시아 금융위기를 촉발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전인 1970년~80년초반의 폴볼커는 금리를 과감하게 높이면서 금융과 경제를 모두 극단적으로 힘들게 하기도 하였지요(결국 이게 나중에는 약이되긴 하였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이전 연준의장들이 소통이 부족했기에 이 점에서 옐런이 이야기한 "연준 내부의 소통"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파 의견이라도 서로 의견을 취합해서 결정해야 제대로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소통의 문화는 증시참여자들에게는 여러가지 면에서 예측가능한 경제전망과 연준정책결정을 예상해 볼 수 있기에 증시의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안정화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는 즉, 장기적으로 리스크가 낮추는 효과를 만들게 될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따라서 내년 1월 부임하게 되는 재닛옐런(자넷 옐런) 연준의장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매우 흥미진지하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요즘 주식 오르는 거 보니
부동산 시장도 기분이 전나 좋네요...........
주식이 오르면 부동산은 당근 같이 올랐엇으니깐요
큰손 개미덜이 주식 환매를 통해 부동산을 마니 사니깐요
박근헤 정부가 증말루 복 덩어리 인가 봐요
숭레문이 복원 되더이만 한국경제에 좋은 기운이 몰려 오쟈나여
대박 상승장 2500p 를 향해 간다.
코스피 주봉 차트 3 년간을 보면 2 년넘게
코스피지수는 박스권 조정장을 보여왔습니다,
2년 넘도록 주식시장이 어려우니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떠났습니다,
이제 경기가 바닥을 치고
점차 양적완화의 힘으로
장기 상승장으로 가는 구간에서
개미들은 펀드 환매 및 주식 매도로 외국인들에게
주식을 헐값에 넘겨왔습니다,
최근 몃달간 외국인들이 코스피 대형주들을 쓸어담아 왔습니다,
단, 개인들의 펀드환매등으로
기관들과 개인들의 매도세에
코스피및 중소형주들은 조정이 더 길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단, 코스피 주봉차트를 보면 3년간 장기 추세 상단을
9월달에 돌파해놓고 한달간 견조한 조정을 보였습니다,
이런패턴은 이제 장기 조정추세를 벗어나서
2000p 가 고점이 아니고 새로운 고점을 경신하면서 상승장으로 가는
길목이란 뜻입니다,
한국증시는 내년까지 2200p 를 돌파하면서
개인들이 다시 주식시장에 뛰어들면서 2500p 를 향해가는
큰 상승장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을 몃달전부터 긍정적으로 보시라고 시황을 자주 드려왔습니다,
지난 5월달에서는 2000p 고점이니 파시라고 했고
6월달 1800 으로 급락했을때에는 앞으로 1800p 보기 힘드니
보유주식 참고 몃달 묻고가고 현금있으시면
주식 사라고 시황을 드렷고 시장은 다시 2000p 를 회복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코스피 대형주 일부종목들이 지수만 올려놓고
일반 종목들은 못올라간 종목들이 많습니다,
이건 개인들의 매도세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스닥도 이제 추세가 삼각수렴기가 거의 끝나갑니다,
코스닥도 상방으로 방향을 잡으면 큰시세가 터집니다,
다만, 코스닥은 시간이 좀 최소한 몃개월은 보고 가야할것입니다,
대형주들이 먼저 끌어올리는 장세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상반기까지는 최소한 긍정적으로 시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양적완화의 힘으로 경기가 살아나면서
경제에 버블이 생기고 주식시장은 크게 오르기 마련입니다,
미국부채한도협상타결기대감으로
미국 유럽증시가 급등세입니다,
셧다운보다는 부채한도협상 디폴트가 더 큰이슈라고
시황을 드려왔고
미국정치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협상은 타결되오니
최근장에 이런 이슈로 지수가 많이 빠지고
종목의 주가가 싸지면 주식을 매수하시란 시황을 드렷고
한번은 협상타결로 급반등하는 날이 올것이란 시황을 드려왔습니다,
시황을 읽고도 주식시장 급락할까봐
주식매도하고 현금 가지고 있다면 안되겟죠,
미국 부채한도협상이 마감을 넘기지 않고
해결기미가 보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금요일장 한국증시도 강한 상승출발이 예상되는데
좋은 성과 보시길 바랍니다,
****단언컨대, 코스피는 강세장입니다"
머니투데이 2013-10-11 11:27
코스피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 사상최고치 기록]
오늘은 분위기가 훈훈하네요
성장주 펀드를 주력으로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의 사무실에
웃음꽃이 피었다.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급등하며
보유 중인 경기민감주가 일제히 상승해서다.
미국 정치권의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감에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 두 달간 연일 지수가 오르는 가운데
외국인은 사고 기관은 파는 흐름을 보였지만
오늘은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2.86포인트(1.14%) 오른 2024.26을 기록 중이다.
급등의 일차적 원인은 미국발 훈풍이다.
미국 정부폐쇄(Shut Down) 10일째를 맞아
공화당은 아무 조건 없는 6주 부채한도 임시 증액 방안을 제시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를 거부했지만
코스피는 정치권의 협상 타결 기대감에
급등한 미국 3대 지수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증권업계의 전문가들은
제한적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이 제시한 증액안을 거부한데다
일 평균 베이시스(선물과 현물의 가격차)가 1.03포인트로
이론 베이시스(1.20포인트)를 밑돌아
프로그램 매도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였다.
따라서 외국인이 매수세를 유지한다 해도 '
선강후약'이 우세할 것이란 예상이었다.
이런 예측은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 매수로 장 초반 바로 어긋났다.
옵션만기일인 전일 약 6000계약을 매도한 외국인은
이날 오전 10시경까지 5000계약을 순매수하며
베이시스 강세를 불렀다.
장 초반 순매도를 기록한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이 모두 순매수로 반전했다.
오전 11시 현재 외국인은 925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기관도 645억원 매수 우위다.
펀드 환매 여파에 줄곧 순매도를 기록한 투신이
순매수도 돌아선 것이 인상적이다.
이는 최근 코스피 지수가 1990~2000포인트의
좁은 박스권에서 잘 버티며 펀드 환매가 제한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보험, 투신, 연기금이 동시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로 31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 사상 최장이라는 35일 연속 순매수 기록을
다시 쓰기까지 4거래일밖에 남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전일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지난 6월26일 349조7300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꾸준히 올라 9월10일 400조원대를 회복했다.
그리고 10일 412조516억원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기호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과거 외국인은 보유 시가총액 400조원 수준에서
매수 강도를 낮춰왔으나
이번에는 안착 후 한 단계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며
코스피가 지금 수준에서 한 단계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태운 NH-CA자산운용 펀드매니저도
외인 보유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하나
코스피 지수는 연초대비 많이 오르지 않았다며
글로벌 경기회복은 이제 초기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현재 추세대로라면
외국인 매수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이어 강력한 매물대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펀드 환매 등 일부 잡음이 있을 수 있지만
외국인 매수세와 연기금의 대기자금이 지수를 방어할 것이라며
경기민감주나 성장주 펀드가 유리한 국면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수 급등은 반갑지만 급등으로 인한 반사효과에는
촉각을 기울여야 할 듯하다.
지수 2000~2050은 최근 2년간 강력한 '매물벽'이었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펀드 환매를 늦춘 투자자도 지수가 2030에 근접한
이날 장 마감 후 환매를 위해 은행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다음 거래일인 월요일에는
이날 지수 급등에 따른 환매로 투신 매물이
쏟아질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장이 크게 오르면서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로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드뎌, 부동산-주식 동반 폭등 시대가 열렸습니다
외국인 과 기관덜 쌍끌이 매수세가 엄청 강하네여..........
의자에 기댄채 편안하게 장을 지켜보고 계신가요
국가가 돈이 생기면 무엇부터 할까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먼저 도로를 놓는 것입니다
도로를 건설함으로서 이동이 편해지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부동산,주식에도 길이 있습니다
돈많은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길이 존재합니다
길따라 한걸음 한걸음 가면 목적지가 보입니다
열심히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린 것처럼
주식도 쉬어가는 눌림목 구간이 있습니다
일부러 병목 구간을 만들어서
빠져나온 개미의 고혈을 뽑기도 하며 자신들의 길로 전진합니다
동시호가 상황만 잘 살펴도 그날의 힘이 느껴집니다
강하지만 상대적 박탈감을 만들어서 마지막 개미를 따돌립니다
이틀동안 사모은 개미의 양식은 오전 시간을 끝으로
이미 소화된 것 까지 함께 뱉어내는 형국입니다
현재시간 개인 1986억매도
길이 존재하며 길이 보이는데 그냥 그대로 있으면 안될까요
요며칠 움직이지 말고 얼음땡 하시라고
그렇게 얘기했거늘 무엇이 두렵나요
이미 고속도로에 진입한 상태인데 내려서 어쩌겠다는 건가요
상승의 경험은 작기에 느낌이 약할 듯 해서
하락에 익숙한 챠트를 만들었습니다
왜 저항이 되며 왜 지지가 되며 원인을 찾아보면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한 차는 계속해서 달리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주식의 고점은 급커브길이 나와야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현재구간을 보시면 급커브 진행구간입니다
급커브 구간에서 내리면 당신만 목적지에 갈 수 없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풍성한 열매를 팔고 뒤돌아서 올때 타시렵니까.
뒤돌아서 올 때는 수년 수십년 동안 원위치로 회귀하니
남은 토요일 일요일 이틀동안 분석을 제대로
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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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9/14 | 조회 2436 
GTX 동탄-일산 우선 착공
금값 하락은 부동산 상승 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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