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가난의 정의는 무엇일까?
가난의 기준은 무엇일까?

가난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정의도 기준도 어렵다.

자본주의에서는 사는 것이 평등 할 수 없다.
게으른 자와 부지런한 자의 삶이 평등하다면, 능력자들이 노력을 하지 않아 모두가 몰락한다.
때문에 자본주의는 "콩 심는데 콩 나고 팥 심는데 팥 나는" 원칙이 작용되고 이를 보장과 보호를 한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능력이 없으면 당연 낙오된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자본주의 사회라는 폴더를 만들어 낙오자들을 위한 관리를 한다.
"복지" 라는 것을 말한다.

복지라는 낙오자들의 폴더를 운영하는데, 이 부분이 정말로 민감하다.
사람의 성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복지를 잘 못 이해를 하여 " 헝그리마인드" 화가 되면 더 잘 살기 위한 성장동력에 정체를 만들어 발전에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은 본 방 게시판에서 확인이 된다.
헝그리마인드화가 되어, 자신들의 노력으로 부자 또는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생각보다는 이웃이 망하기를 바라는 글 폭력을 하기도 한다.

부자가 있어 자신이 가난한 게 아니고 부자가 있어 자신이 그나마 살고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런 인식은 선진국 국민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기도 하다.

거지도 부자동네에서 구걸을 하라고 하였다!
내 이웃이 내 나라의 국민이 잘 사는 것은 자신에게 그만큼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며
자신에게고 그들처럼 잘 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사는 것은 연습이 될 수 없다.
지금 시대에서는 " 콩 한쪽도 나누어 먹자" 가 아니고 "콩 한쪽이면 능력자가 먹어야 한다" 맞다.

대기업들이 우리나라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 성장이 나라안에서 나누어 먹기로 성장을 하는 것이라면 " 콩 한쪽도 나누어 먹자" 가 맞는 말이 되겠지만 바다 건너 다른 나라에서 치열한 경쟁 속 걷어들이는 결과의 성장이라는 것이다.

대기업이 또는 부자들이 내는 세금 비율이 60%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정확하지는 않음) 이것 마 져 없으면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동산이 폭락?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본 방에서 부동산 폭락을 외치는 사람들은 진정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론보다는 배아파 부동산 론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폭락논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부동산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때문에 이들의 부동산 폭락론을 논리적으로 풀어보면 다음과 같은 답이 나온다.

이들이 애초부터 부동산 자산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를 때도 시장가에 영향을 전혀 주지 못하였고
내릴 때도 마찬가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들로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0% 라는 답이 된다.

그렇다고 이 글을 읽고 폭락논자들이 이해를 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매도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열대지방 태국에서도 굶어 죽는 사람이 가끔씩 있다.
강과 산 그리고 들에 먹을 것이 많아 부지런만 하면 굶어 죽을 일이 없지만,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걷는 것 조차도 싫어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집이 없다?
집 값이 비싸다?
게으른 자들에게는 사는 동네의 뒷동산도 백두산보다도 높게 보이는 법이다.
이들의 집값은 영원히 비쌀 수밖에 없으며, 이런 자들의 부동산은 영원히 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 시장은?
게으른 자 자에게는 한 없이 냉정하고
부지런한 자에게는 한 없이 관대 하다.

집 값이 비싸다?
1/2 1/5 토막이 되어도 이들에게는 집 값은 비쌀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세상이 올까요?
이런 세상이 설령 온다고 하여도 그림자 밟기가 되어 더 먼 이야기가 됩니다.

no!
대한민국 국민의 주머니 속 돈의 모두는 대한민국 조폐공사에서 발행한 돈이기 때문입니다.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