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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

실수요자가  투자 이익까지 고민하면서 주택을 구매 하려고 한다 ? 

정말 잘못된 생각이지요. 실수요자란 1주택자입니다.

1주택자는 머리로는 남겨도  실제로는 이익을 남길수 없습니다. 

부동산 컨설팅 하는 친구들에게  물어 보셔요. 제말이 틀린지... ^^

대한민국에 1주택자가 자기집 팔고 남의 집 전세살면서  매도 운이 좋아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저도 보긴 봤습니다만... 결국 다시 집을 사더군요.

집사서 재미 본 사람은 절대로 주식이나  예금질  못합니다.

그리곤은 또 올라줄것으로 믿었던 부동산에 결국 다시 물렸지요.  

제가 우려하는건 실수요자임에도 부동산은 남기는것으로 환상을 심어 주었기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겁니다.

본인이 연봉도 좋고 해서 자금 능력이 되서 집을 샀어요.  그런데 안오른다 ?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자책 하는겁니다.

나는 붕신짓을 했다 !  왜 나만 못남겼을까 ??? 

정답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비싸게 샀으니까 못남긴거구요.  젊은 친구들은 손탄거   안산다고 했쟈나요.

그러니 원하는 가격에 못파는겁니다.

중요한건 이제부터라도  주택을 사서 남겨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영원히 해결 방법은 읍따 입니다.

내 능력으로 사서 잘 쓰다. 세상 떠날때   고마웠다  너 덕분에 가족들과 잘 지내다 간다 하던지 아님

자식 물려주던지  아니면 시장이 인정하고 유통되는  가격에 팔고 가는거지

무조건 주택은 사면 팔자 고치고 엄청난 남겨 준다는 엉터리  광란의 바보짓으로 시장을 유지 시키려고 하면 할수록

이러니 봄되면 여름되면 오른다고 하고 여름되면 가을되면 오른다고 하고 가을되면 겨울되면 오른다고 하고....하는것이지만...

사람들은 ... 이러면 이럴수록 절대 안속지 안속아 하면서 부동산 시장 자체를  혐오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