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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손탄 물건 절대 안들어간다네요........   사실 부동산 책에

목차  1번으로 나오는  이야기지만  남 손탄건 수익을 남길수 없지요 ^^

( 제글에 왜 그리 삐끼들이 그리 난리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토론을 하면 좋겠는데 이 친구들은 할줄 아는게 욕밖에는 그게 어울린긴 해요 ^^)

하여간 시장에는  모두가 남겨 먹을 생각만 허지... 이익 남긴 물건을  사주겠다는 사람은 보기가 힘드네요.

즉 호구가 씨가 말랐다는거지요.

호구덜이 시장에  씨가 마른 이유에는 정부의 능력없는 놈은 집사지 마라 모두 신세 조진다 ! 라는  대출 규제이고

정부는 너만 조지는건 관계 없는데 우리 모두가 조지는겨 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규제라는걸 좀 생각해 봅시다.  

향후 실수요자들만 시장을 이끌꺼라는건  이미 모든 정부 관료 / 부동산 전문가 / 경제 전문가/ 심지어 삐끼성 찌리시 전문가들 까지도

일치 하는 견해 입니다.

집이 필요한 사람만 집을 구매 하는 극히 정상적은 상황으로 시장이 바뀌기에   능력 없는 사람이 집을 사는것에 대해  규제 하는건 

건전한 가계 금융을 위해서라도  또는 개개인에 건전한 금융 관리를  위해서라도 너무도 바람직한 일이지요.

사실 DTI 풀라는게  내란 음모 같은겁니다. ( 심지어 새누리당 의원 내부에서도 부동산을 살리려면 DTI 풀어야 이런 이야기 하면

아주 한심한 의원으로  취급한다고 방송에서 나왔잔아요 )

가계부채 천조를 가구수 대비 나누어 보세요.     정말 가구당 이정도의 빚을 가지고 살고 있단 말인가 ?

의아스러울겁니다.  그정도로 심각하다는거지요.  계산기로 두드려 보세요.   믿고 싶지 않을겁니다.

가계부채가 일정 규모 이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DTI 풀자 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전혀 틀린말이 아닙니다.

원래 호구들이 피도 터져주고 그래야    경매시장이란것도 돌아가는거니까......하지만 지금 당신이 한 집안에 가장이라고

가정했을때  가족 모두 마이너스 통장을 가지고 있는데 ...막내도 얼런 대출 화끈하게 받아 집사라 ?    이러실수 있어요 ?

최소한 장남 차남은 해결이 나야   나중에 막내가 어찌 되더라도  두 형들이 형편이 되서 도와줄수 있는거지.......

다시 말해서 가수요에 의한 투기질이던 투자질이던  가계부채가 현격하게 줄어든 상황에서 판을 벌려야지.....

응급실 실려가기 직전인데.. 일단 좀 살려 놓고 닥달을 해야.. 씨알이가 먹히제... 이건 무슨 저주의 부동산 굿판도 아니고 참...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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