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너무도 간단한 산수 입니다.

자 제가 집을 3억에 분양 받아 실컷 재밌게 살다가 재건축하면  로또 맞는다며  6억에 팔았습니다.

그럼 3억이 남았지요. 그 3억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옵니까 ????????

당신의 사돈 입니까?  아니면 미래의  사위 입니까 ? 혹은 당신의 딸입니까 ? 아니면  주한미군  입니까 ?

아니면 연번 조선족 식당 아줌마 입니까 ?

자 내가 매도한 아파트는  3억이 남았습니까 ?  당신의 딸과 사위는 죽어라 일해서 

나에게 그 아파트를 평당 1억을 꿈꾸며  소살가에게 속아  재건축을 샀습니다.  대출이자 죽어라 내며........

원금 갚은 생각은 꿈에도 못합니다.

저는 그돈으로 노후를 일도 안하고 휘파람을 불며 당신의 딸과 사위가 내주는 의료보험을 즐기며

재밌게 살고 있고 당신에 딸과 사위는  세상을 저주하며  하우스푸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입니다.

당신에 잔머리로 3억을 버셨다면  누군가는 3억 만큼에 피를 토해야 가능합니다. 그것이 경제지요.

모두가 잘산다는게 바로 다단계이지요. 

누군가 내 물건을 받아만 준다면 이 게임을 사기라고 할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누군가 받아만 준다면.....

부동산이 올라주면 다 해결된다는 헛소리가 바로

끊임 없이 올라주고 또 사고 계속 반복하면   아무도 피해자가 안생긴다는 허무 맹랑한 소리...

지구사에는  그런 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부동산 삐끼들이 하는 단어나 수법들이 다단계와 너무 동일하지요.

다단계의 삐끼들은 결코 자신들은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그져 잔고도 없는  금액만 찍힌 가짜 통장을 계속 흔들기만 할뿐이지요.

자 가계부채  천조도 모잘라서 얼마나  더 희생자가 나와야 성이 차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