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세상사는 이야기 (네번째)는 "올라도 손해 내려도 손해" 다! 라는 주제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모든 투자에는 반드시 리스크가 있습니다.
잘 못 된 판단에 위한 리스크, 노력하지 않는 리스크, 시장 변화에 의한 리스크 등이 있습니다.





위에서 최고점과 최저점이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는 최저점은 리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종목 관계없이 시장은 위 그림처럼 파장으로 굴러 가면서 아직까지는 성장을 하여 왔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에 이 원칙은 깨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아나로그 시대에서 시장에서 디지탈 시장이 되었듯이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개인 기업 국가는 최고점과 최저점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인생조차도 위 그럼처럼 파장으로 되어 있으며, 그래서 "파란만장 인생" 이라고도 합니다.

투자에 있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위의 리스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 투자를 하지 않아서" 벌었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무대응) 해서 손해를 보지 않았다! 라는 생각은 위 그림에서 커다란 착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균선이 되는 노란색 선 참고)

경제의 특성상 반드시 인플레이션이 있기 때문에 돈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특히 심하지요.

물론 능력이 전혀 되지 않는 경우는 방법이 없습니다.

리스크 관리는 무엇인가?
부동산의 경우의 투자는 첫번째도 발품 두번째도 발품 세번째도 발품입니다.
주식시장이 좋아도 하한가 맞는 종목이 있고, 나빠도 상한가 맞는 종목이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발품은 오를때는 더 오르고, 내릴때도 오르거나 최소한 내리지는 않는 결과를 얻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만큼 기회도 없겠지요..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