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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줄면 집 값이 내려간다?
나라마다 경제 환경에 따라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가족구성 성격에 따라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이게 무슨 소린지 ? ㅎㅎ  주택 보급율이 120% 이상되는 나라에서  인구가 줄었습니다.

노인들은 계속 살아 있는데 인구까지 줄었습니다.  누가 사주지요 ???  노인들은 구매력을 상실했고

있는거 팔아서 노후를 마련해야 되고 집은 남는데 ??

인구가 줄면 현재의 주택 보급율로는 아쉽지만 내려갈수 밖에 없습니다.  인구가 줄면 집값이 올라가는걸

증명 하시면 되겠습니다. 2007년에 그렇게 증명하셔서 시장이 이렇게 되었군요 ㅎㅎㅎ

우리나라는 인구가 줄면 대도심의 주택 가격은 더 오른다! 로 무게를 두겠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경제구조가 자원이 전혀 없는 구조라서 인구 밀집 형 산업으로 먹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인구가 줄면 도심 집중화가 더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인구 밀집형 산업 ?
 

자본기술 밀집형 산업은 들었지만 ㅎㅎㅎ 인구 밀집형 산업 ? 평생 처음들어보네요 ㅎㅎㅎ

배꼽이 빠지네요.

인구가 줄어드는 예로 도심에 인구가 귀농으로 빠져나간다던지 하는 데이타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인구가 줄면 도심집중화가 된다는 이런 황당한 논리는 ㅎㅎㅎ

도심에 노숙자만 집중되면 어쩔껀데요 ㅎㅎㅎ 교과서에 있는 이야기좀 하세요 ㅎㅎ
인구 밀집형 산업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 배꼽을 후벼 파네요 ^^

두 번째 이유는 GDP가 올라갈 수록 대가족에서 소가족 가구로 가속화 구성되고 있습니다.
네트즌 여러분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이라서 이 부분은 설명을 생략 하겠습니다.

==> 데이타 좀 제시 하시죠 지난번 처럼 엉터리 그래프로 망신당하시지 마시구요 ㅎㅎㅎ
생략이 아니라 근거가 없는 황당한 이야깁니다.  소가족이 아니라 1인가구가 늘어난다 해야지요. ㅎㅎ

미래의 주택 문화는 점점 커져 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무 행정의 직업은 일주일에 한두 번 또는 한 달에 한두 번 출근하고 집에서 재택 근무를 하여도 업무 생산성에 전혀 문제가 안 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주택을 단순 주거 공간으로 정의하고 있다면, 정책도 개인의 주택에 대한 미래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  삼성그룹에서 재택근무 합니까 ?  ㅎㅎㅎ  현실을 전혀 모르시니 이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현대그룹에서 재택근무 합니까 ?   회사 못다녀 보셨죠 ?  현실감각이 전혀 없으시네요.

2013년 제대로된 회사 다녀보셨으면 절대로 이런 이야기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