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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증시 '대탈출'…개인 비중 사상 최저치


2013-12-30 06:03 (서울=연합뉴스)


은행 대출 이자, 집값 마련 부담에
여유 자금이 사라진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떠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개인 거래대금 비중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별 매매 추이가 공식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2001년 9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사실상 개인들의 주식 투자 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저치라는 의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7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의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 비중은 46.52%였다.

코스닥시장에서 이 비중은 88.91%였다.

이는 연간 개인투자자 비중이 공식 집계된 2002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02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개인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71.79%, 92.94%였다.

개인 거래가 시장을 떠받쳐 온
코스닥시장에서마저 개미들이 떠난다는 것은

그만큼 가계 여유자금이 넉넉치 않다는 방증이다.

코스닥시장의 개인 거래대금 비중은
2004년(89.75%)을 제외하고는 항상 90%대를 지켜왔다.

코스닥 IT버블이 잦아든 2002년과 2003년에도
개인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92.94%, 91.80%였다.
당시 개인 거래량 비중은 98%에 육박했다.

개인 거래대금 비중은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를 맞은 2008년에도 90.03%를 기록했고
이듬해 93.55%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0년 92.32%, 2011년 92.06%,
작년 91.64%로 점차 하락하더니
올해는 급기야 80%대로 비중이 작아졌다. 4년 연속 하락세다.

반면 기관의 거래대금 비중은
2011년 3.80%, 작년 4.16%, 올해 5.13%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 거래대금 비중도
작년 3.15%에서 올해 4.79%로 훌쩍 뛰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의 개인 거래대금 비중은
2011년 55.46%에서 작년 50.85%로 대폭 줄더니

올해는 46.52%로 3년 연속 낮아졌다.

2002∼2005년까지만 해도 60∼70%였던
개인 비중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외국인 거래대금 비중이
2011년 18.34%에서 작년 22.96%,
올해 28.55%로 눈에 띄게 상승했다.

3년 만에 비중이 10%포인트나 높아졌다.

기관 거래대금 비중은 작년 24.59%에서 올해 23.52%로 소폭 줄었다.

개인의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총량은
2009∼2012년 사이 30%가 줄었고 보유액은 27% 감소했다.

시가총액에서 개인 보유분의 비중 역시
같은 기간 36% 쪼그라들었다.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떠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된다.

수익률이 신통치 않은 데다
주식에 투자할만한 여유자금이 넉넉치 않기 때문이다.

올해 2,013으로 힘차게 한 해를 연 코스피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1,770선까지 후퇴했다가
최근 겨우 2,000선을 되찾았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0.96%다.

코스닥지수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에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으로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5월 초에는 576.70포인트까지 올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우기도 했으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뒷걸음질쳐
연초와 비슷한 수준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상승률은 0.09%로 코스피보다 조금 낫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닥시장이 호조를 이어가지 못한 원인을
기업 실적에서 찾고 있다.

지난 3분기까지 코스닥 기업들의 누적 순이익은
3조3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지만,
이는 연초 기대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는 것.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가 5년 후에 3,000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지만,

코스닥의 경우 기업들의 획기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5년 후에도 여전히 500포인트 부근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개인의 주식시장 이탈은 단순한 주가 횡보·하락보다는
가계 재정 악화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늘어난 가계 빚과 떨어진 주택가격,
비싸진 주거·교육비 때문에
주식시장에 묻을 돈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처분 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의 비율은 135.6%로 사상 최대수준에 이르렀다.

노근환 팀장은
부동산 관련 이자비용이 커진 2000년대 중반 이후로
개인들이 점차 주식시장을 떠나고 있다며

개인들의 주식시장 이탈은 앞으로도

한동안 진행될 구조적 흐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파트 꽉 잡고 놓치 말라 햇는 데

고로코로 주식에 미치더니만 끝내는.....


뉴스에 주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나오던데

어떠한 이유로 자살을 택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런생각 가져보신적 있나요? 있다면 왜 그런것인가요



죽자 사자 모은돈 하한가 3번 맞아 보세요.. 반토막정도로 되죠?
손쓸틈도 없이.. 하한가 가면,, 깡통차죠???

혼자라면 어찌 일어서기라도 하겠는데,

봉양해야하는 부모랑 애들몇명있어보세요... 죽고 싶겠죠....

지금나는 돈한푼없는데 말이죠.....

앞으로 어찌 살아 가겠나요??

내 전재산을 날려도 어디 비빌 언덕하나 없고,

부모님에게 손벌릴수도 없고, 오히려 부모님 봉양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앞이 깜깜해서.. 죽는거 밖에 생각안나겠죠,,,, 그래서 자살할듯....

나없으면 저사람들 어찌 하나싶어서...

같이 사는 가족 먼저 죽이고.. 자기가 끝내 자살하겠죠.....

반복되는 일들이죠.. 주식투자 실패하면.....


내 돈 날린거면 죽을 생각은 안하죠.

남의 돈으로 몰빵하다 다 날리고,

법원에서 우편받고, 경찰서 들락거리고 협박 전화나

조폭동원해서 돈 받아내려는거 당해보면

죽는거밖에 답이없다는ㄱ걸 알게됩니다


요즘 주식시장에 흔히 들리는 기사...

주식투자를 비관하며 잇단 자살소식...

생명을 자신의 손으로 끊는다는 것은 참으로 딱 한 일이고

마음이 아픈 일이다. 하지만 더 딱한 일이있다.

그것은 이런 기사를 전해듣고,

음... 역시 주식은 무서운 것이야.

주식은 처다도 보아서는 안되는 것이야.

하고 단정짓는 이들이 더욱 더 딱하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군중심리다.

누군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니 호기심에 묻지마 투자...

누군가 주식으로 나보다 몇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니 배가아파 신용에 미수까지... 결국엔 깡통계좌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질되는 현실

누군가 주식으로 큰 빚을 지고 전해지는 자살소식에 투자에 대한 공포감.

그래 난 주식투자따위로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한게 다행이지... 잃지는 않았잖아?...속으로 자신을 위로해 보지만

이내 밀려오는 주식투자에 대한 소외감...

주식은 정말로 위험한 것일까?

흔히들 주식을 하면 6개월 이내에 망한다고 하고,

선물/옵션 투자를 하면 3개월 이내에 망한다고 한다.

사실 90%는 맞는 말이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다. 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 100%맞는 말이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면 10%의 주식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90% 범주안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나는 주식투자 경험이 6개월이다.

하지만 내 계좌는 깡통이 된 적이 없고, 반토막이 난 적도 없다.

신세계에 투자해서 소액이지만 수익률을 처음 올려보았고,

내 눈으로 우량주가 상한가에 도달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손실이 날 때는 원칙에 따라 과감히 손절매를 한다.

내 판단이 틀렸다고 빨리 시장 앞에 순응한다

그리고 시장의 말을 귀 기울인다.

한 달에 두 권이상의 주식관련된 책을 읽고,

경제 신문을 보고, 주식매매 일지를 작성하고,

내가 정한 원칙들을 프린터로 뽑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해보고,

주식시장이 열려있는 동안에 그 원칙들을 지킨다.

언론에서 팔아라... 언론에서 꼭 사두어라...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는 비법도 나만의 원칙안에 있다.

그런데 그러한 원칙들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 원칙은 사실 내가 정한 것들이 아니다.

수 년간 혹은 수 십년간 주식투자를 해왔던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긴 책들에서 배웠으며 심지어는 고전 손자병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들 속에서 주식과 연관지어 찾고,
또 찾으며 정한 나만의 매매원칙이 만들어졌다.

고작 2만원 비싸다고 해야 5만원을 넘지 않는 책들인데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책들을 무시하고

심지어 책을 구입하는 돈마져 아깝다고 여긴다.


유료투자클럽이나, 남들의 말에 의존해 투자를 하곤 한다.

나도 90여만원에 이르는 유료투자클럽에 가입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책에서 훨씬 더 많은 정보와 진정한 공부를 찾을 수 있다.

어떤 이들의 20여년 투자여정이 자그만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얼마나 값이 저렴하고, 그무엇보다 값진 물건일 것이다.


물론 수 십권에 달하는 책값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주식투자를 한다고 했으면 적어도 시립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서

주식에 관련된 책 10권 이상은 읽어야 당연한 것이다.

초보자는 우선 잃지 않는 벙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투자를 시작으로 자살로 끝을 맺는 사람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서덜 외국인,기관덜 농간에 속아 너머가지 말구

지금이락두 손털구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오소..........


주식투자 실패로 수억에서 수백억씩 손실 보고는

자살하는 사건이 게속 이어지네요............

고져 박근헤 시대에는 오직 부동산 뿐 입니다.................


1950 돌파한 건 좋은데

왜 개미덜 종목은 마이너스 깡통게좌 다냐..


최근 일주일 근 10% 가까이 급등을 했는데

왜 개미 종목은 마이너스...


오늘은 또 뭘로 올린 겨?

대충 보아하니 개미 깡통 계좌 제법 많을 거 같은데...


최근 한달 간 급등한 종목은 최근 죄다 보합 아니면 마이너스.

꼭지에 닿았단 소리지....................


그나저나 개미덜은 외국인덜이 더 쳐올려두 약통 돌리고

퐁낙을 혀도 희망이 안보이구 워쩐다요......


끼빠빠끼만 허다보니

개미덜 완전 깡통게좌에 휴지 쪼가리덜이니

한산섬 달밝은 밤에 한숨만 나오는 구나


진즉에 주식 처분허구 아파트 사라구 혓건만 똥고집 부리더만 꼴좋타


좌우당간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디티아이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죽여 놓으니

주식도 휴지 쪼가리,펀드도 반토막,금괴,채권두 반토막,

가게 권리금도 빈손 ...완전 한국 경제가 침몰 이구랴........

박근혜 측근덜은 제발 돈 좀 해쳐 먹지말구 어서 모든 규제 풀어라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DTI 규제로 부동산을 죽여 놓으니

개미덜 주식허다 완전 개박살 나고

깡통 계좌 붙들고 증시를 떠나고 있구랴................


부동산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기본에 충실 햇어야 허는 디


백성덜이 다 죽어 나자빠져두 요로코로 아무런 대책이 없는

정치권 눔덜이니 모두 국회해산 해서 물갈이 해야 헌다



***개인 증시 탈출 '러시'…귀환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직접 투자뿐 아니라 펀드 등 간접투자까지 줄이고 있는데요.

개인투자자들은 언제쯤 시장으로 돌아올까요?


1999년 IMF이후 바이코리아 열풍, 2000년대 중반 적립식펀드 열풍.

공통점은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붐이 증시활황기를 가져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주식도 브라질 채권도,

오래묵히면 돈된다는 펀드투자에서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경험한 개인투자자들이

지금은 주식으로 돈벌기 힘들다며 발을 빼고 있습니다.


국내증시가 박스권 횡보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한풀 껶였습니다.


올들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증시가 연초대비

두 자릿수 급등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인터뷰]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보통은 주가가 올라가는 초반부는 외국인이 끌어올리고

중반 이후에는 개인들이 펀드든 직접투자든 들어오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개인투자자들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2년새 반토막이 났고

주식투자 인구도 2011년 52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국내공모펀드의 개인비중도 2007년말 82%(613조)에서

올해는 60%대 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개인투자자들이 증시로 돌아올까?




[인터뷰]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예전에 주식으로 돈이 들어올 때 조건은 3가지였다.


저금리, 금리가 낮아진다음에 돈이 들어왔다.


이건 지금 충족이 되는 거고..


두번째가 부동산시장의 안정,


세번째가 주가 후행성,


주가가 오른다음에 (개인투자자) 뒤늦게 들어오거든요




지금과 같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매력은 커질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개인주문 거래는

지난 7월부터 조금씩 되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달 유가증권시장내 개인투자자 주문비중은 61.9%로

지난 6월의 55.7%보다 5%p 이상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에 묶인 가계자금이 풀리고

본격적인 증시 상승의 시그널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개인투자자들이 다시 증시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식 팔고 펀드 환매했는데…"양적완화 축소 연기?"


국내증시 일단 '안도 랠리',



개인투자자들은

미국이 양적완화를 축소하면 주가가 단기 급락할 것으로 보고

추석 연휴 직전에 미리 주식을 팔거나

펀드를 환매했지만 예상했던 양적완화 축소는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외국인들의 주식 매집 열풍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코스피 지수 2,000 돌파를 지켜만 봤던

개인투자자들은 이제 완전히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게 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19일 미국의 이번 양적완화 축소 연기 결정이

국내 증시에는 일단 '호재'라면서

그러나 연말 이전에는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밖에 없어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양적완화 축소를 안하게 돼 일단 안도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12월에는 개시할 것으로 보여 시기를 놓고 불확실성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어 마냥 호재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코스피를 끌어올렸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행진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출구전략이 언급된 이후 외국인은 위기설이 제기된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을 빼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 한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대한 신경질적인 초기 반응은 마무리됐다"며 "이 이슈가 불거지고 나서 글로벌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상당 부분 완료됐기 때문에 시장은 대체로 기존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런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의 후보 사임으로 양적완화 축소 여부와 함께 금융시장의 불안요인 중 하나였던 차기 연준 의장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은 점도 플러스 요인이다.

서머스 전 장관의 자진 사퇴로 버냉키 의장과 호흡을 맞춰온 재닛 옐런 연준 부의장이 차기 의장 후보군 중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박성욱 한국금융연구원 거시·국제금융연구실장은 "이번에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더라도 충격은 제한적이었을 것"이라며 "서머스 전 장관의 후보 사퇴로 기존 통화정책이 큰 변동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리라는 기대가 생긴 것도 좋은 재료"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목요일, 금요일 주식시장을 보면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주가 흐름을 전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양적완화 축소 연기에 대한 반응은 다음주 월요일 바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미국의 목요일, 금요일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주가 흐름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주도하는 이번 미니 유동성 장세가

더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에 박스권 상단인 2,050을 돌파한다면

심리상 2,200까지도 무난히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2013/09/19 14:








***증시 등 돌린 개미, 안전자산 기웃

조선비즈 | 2013-10-17 16:13


코스피지수가 17일 장중 2050을 돌파하고, 외국인은 최장기간 순매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지만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증시에서 등을 돌리고 있다. 주식이나 펀드 등 위험자산보다 은행예금과 머니마켓펀드(MMF)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한층 더 뚜렷해졌다. 가뜩이나 불황에 시달리는 증권사들은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이탈로 실적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개미 증시 이탈 가속화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이탈은 각종 지표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9월 이후 지난 16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1조8700억원의 주식을 사고 55조5913억원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순매도 금액은 3조7213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이 10조311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돈인 고객예탁금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올 초 20조원 수준이던 고객예탁금은 지난달 16일 19조원대로 줄었고 최근 15조1058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한 달 새 4조원가량이 빠져나갔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으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꾸준히 돈이 유출되고 있다. 지난 8월 28일부터 시작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순유출은 30일 동안 지속돼 연일 역대 최장 순유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그동안 빠져나간 금액은 4조3240억원이다.

안진철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연구원은 “눈에 띄게 고객예탁금·펀드 설정액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으면 개인이 주식을 팔고 펀드에서 돈을 빼기 때문이다”라며 “지수가 내려올 때 개인 자금이 다시 유입될지 두고 볼 일이다”라고 말했다.

안전자산은 인기

갈 길을 잃은 돈은 단기상품으로 유입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확대되고 있지만 고수익만 좇는 투자자들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은행의 수시 입출식 예금은 9월 한 달간 4조7440억원 급증했다. 정기예금은 9월 1조4313억원 감소하긴 했지만 8월에는 5조9138억원이 늘었다.

자산운용사가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펀드를 만들어서 만기가 짧은 기업어음(CP)이나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하는 초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도 늘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MMF 잔고는 73조483억원으로 전달보다 6조9436억원이 증가했다.

동양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자금이 대거 이탈했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도 다시 돈이 들어오고 있다. 지난달 17일 증권사의 CMA 잔고 합계는 43조3048억원으로 이달 2일 40조5633억원까지 위축됐었지만, 최근에는 자금 일부가 다시 유입되면서 10일 기준 41조1650억원까지 잔고가 늘었다.

이 자금들은 이른바 단기 대기성 자금으로 투자할 곳이 생기면 쉽게 빼내 쓸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은행과 증권사에 맡겨두는 돈이다.

김인응 우리은행 투체어스 잠실센터장은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들이 돈을 빼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현금화된 자산은 은행 등의 단기상품으로 들어가는 추세다”라며 “고객 중 상당수가 고위험 고수익을 회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이탈 막자’ 안간힘

증권사들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을 끌어오기에 한창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7일부터 라디오 광고까지 나서면서 대대적인 CMA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교보증권은 수수료 할인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섰고, KDB대우증권은 현금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한 증권사 고위 관계자는 “요즘 주식시장이 침체돼 고객들도 하나둘씩 다른 투자처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 증권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부분의 증권사가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같은 코스피 2000인데 2007년과 지금 너무 달라

머니투데이 2013-10-17 16:32


[코스피 2000시대..지수는 같은데 수익은 추락]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훌쩍 넘어섰지만

증권가에 환호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시장과 증권사간 체감경기가 '극과 극'을 달리고 있기 때문.

증시 사상 최초로 2000포인트를 돌파했던 2007년과 비교할 때

최근 증권사들의 영업이익은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상태.

코스피지수는 지난 2007년 10월2일 2014.09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증시 2000 시대를 개막했다.

보름 뒤 지수는 다시 2000선 아래로 밀려났지만

그 해 연말 증권사 분위기는 좋았다.



반면 6년 뒤인 2013년 10월,

증시가 다시 2000 고지에 올랐지만

증권사들은 사상 최악의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증시가 처음 2000포인트를 넘었던 2007년 국내 10대 증권사들의

1분기(3~6월·3월 결산) 영업이익은 총 8455억원에 달했다.


1분기 중 대우증권이 171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고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3개 증권사도

각각 분기 중 1000억원을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였다.

그러나 이들 10개 증권사의 2013년 1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총 372억원으로 2007년 대비 95.6% 감소했다.



6년 전 1개 분기당 1000억원 이상씩 수익을 냈던

주요 증권사들의 이익 규모는 대부분 1/10 밑으로 추락했다.

대신·현대·NH농협증권은 분기 적자를 냈다.

올 2분기(7~9월)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대우·우리투자·미래에셋·한국투자·키움·대신증권 등

6개 증권사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와이즈에프엔, 16일 기준)

합계는 1934억원으로 2007년 2분기 6354억원의 30%에 불과하다.


최근 들어 증권사들이 2분기 증권업 실적 전망을

컨센서스 대비 50% 넘게 하향 조정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1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호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거래대금 및 회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거래 확산 및

ETF(상장지수펀드) 급성장 등으로

전반적인 수수료율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의 패러다임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크게 바뀌었다는 분석도 있다.


장효선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었지만

거래대금은 2007년 대비 30~40%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시장과 증권사간 체감경기 격차의 원인은

ETF 등 주식의 패시브형(지수 의존형) 투자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경험과 직접투자 수익률 부진은

투자자들이 액티브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패시브 트레이딩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 때문에 최근 주식시장 거래 회전율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월별 상장주식 회전율은 2007년 10월(월평균)

34.87배에 달했으나 올 9월에는 14.59배에 불과했다.


전체 거래대금도 2007년 10월 총 181조원에서

지난 9월 80조원으로 100조원 가까이 줄었다.





코스피가 대세 상승장에 사실상 진입 허믄서

부동산 시장도 동반 상승 기대감이 만땅 입니다


코스피 2,000선 돌파와 외인들의 최대주주 등극


코스피 2,000 선의 안착과 2,400 돌파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외인들의 매수공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업종대표주와 블루칩의 대부분은 국내지분보다

외인들의 지분율이 높아지고 있고

사실상 최대주주와 다름이 없습니다


최근 들어서 하이닉스 마저 40%을 넘어서고 있어서 20%내외의 sk

그룹보다 실질 지분에서 100%앞서있습니다


그 가실송금도 문제가 되고 있어서 수출과 애써서 벌어들인 소득이

금융투자로 대부분의 알짜 자금이

해외로 역송금되는 상황이 우리대한민국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들이 아직은 저배당정책으로


그나마 자금이탈의 방어막을 하고 있지만

경제민주화 이후 대주주들의

소득이 대부분 배당소득에 의존하다보니 현실적인 고배당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는 점을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할것입니다

정부와 재계 그리고 기관들의 깊은 고민과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이 됩니다


향후 2 년간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은 철저히 소외당할 수도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가 동시에 턴어라운드하며

증시가 대세상승장에 진입했는데

개인들은 주식을 팔기 바쁘다는 얘기다.


이러다 지수가 2500까지 올라버리면

개미는 손가락만 빨거나

고점에서 진입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수가 2040 포인트를 회복한 지난 17일부터 투신 매도가 급증했지만

외국인 매수에 의한 상승세를 더 이상 막을 수 없었다.

매물벽이 뚫린 것이다.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세 상승이 시작됐다

지금은 선행 매도를 염두에 둔 매매전략보다는

단기 과열이 올 때까지 매수 ,보유 전략을 취해야 한다



하반기 들어 외국인은 13조원 이상의 주식을 매수했지만

상반기 매도를 감안하면 연간 누적 매수금액은

아직 4조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최근 강세장의 주인공인 연기금과 외국인이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오른다는 분석이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코스피 유통 주식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과

연기금이 계속 사는 한 지수는 오를 수밖에 없다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 여력을 감안하면

2016년까지 대세 상승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 퐁나기덜 완전 팩토링 코스네요............


집팔아 주식허다 완전 쪽박차고

깡통 계좌들고 있는 데

최근 상승장에서두 철저히 소외 되구...............


아내모덜 맘보를 곱게 쓰야 복을 받제

허구헌날 부동산 하락 허라구 고사를 지내니 복이 오는 감........


외국인덜 고마버유.....

한국시장에 요로코로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넣어 주니 말이예요


주식 개미들은 자살 모드로 진입 중 이라내여~~~

외상으로 날로 쳐먹겠다는 개미들

신용만이 가파르게 증가~~~

머잖아 깊은 조정이 들어 온다는 시그널~~~

결국엔 개미들 불나방되어 타 죽는다

탐욕 이건 인간이 컨트롤 할 수 없는 병중에도 아주 중병
암은 고쳐도 이건 못 고친다


집이나 잘 붙들고 있지
집팔아 주식허다 주식은 휴지 쪼가리 되구

아내모 퐁나기덜 집은 온데간 데 읍구 신세가 처량 하도다




상승장에 빚까지 냈는데.. 또 '개미의 눈물'


코스피가 205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 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과실은 이번에도 고스란히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올라도 개인들은 혜택을 못 누리는 현상이
이번에도 그대로 재현된 것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상위 종목들은 코스피 상승률의
2배에 이르는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개인이 집중 매수한 종목들의 수익률은 줄줄이 마이너스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기관, 외국인의 종목별 순매수·순매도의 차이가 확연해진
8월 13일을 기점으로 이달 1일까지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상장지수펀드 제외)의
평균 수익률은 -12.0%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6.6%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돈을 벌기는커녕 오히려 까먹은 것이다.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1~10위 종목 중
주가가 오른 것은 하나도 없었다.

순매수 1위인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12.9% 떨어진 것을 비롯해

5위와 10위 종목인 셀트리온과 현대상선의 주가도
각각 28.3%, 37.4% 하락했다.


2위 LG전자(-10.0%), 6위 NHN엔터테인먼트(-14.5%),

7위 삼성엔지니어링(-12.1%),

8위 삼성테크윈(-15.8%) 등도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8월 13일부터 현재까지
5조 949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 중 상당량이 코스피 2000 돌파를 전후해 나왔다.


개인은 코스피가 1950 이하일 때 주식을 매수해
2000이 되자 대거 매도에 나섰는데

이후 외국인의 힘으로 지수가 2060선까지 빠르게 상승하는 동안
재투자 시기를 놓친 것으로 보인다.


개인이 쏟아낸 물량을 모두 받아낸
외국인과 대규모 펀드 환매 속에서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기관은
좋은 성적을 거뒀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2.8%로
포스코, 기아차, 삼성생명을 제외한 7개 종목 모두 주가가 크게 올랐다.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16.3% 상승했고
4위 네이버는 41.2%나 올랐다.

기관 역시 집중 매수한 10개 종목 중 NHN엔터테인먼트와
현대로템을 제외한 8개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거액의 빚을 내면서까지
투자에 나섰는데도 손해를 봤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지난달 31일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조 4170억원으로 지난달 10일 2조 2293억원에 비해 1877억원 증가했다.

신용융자 잔액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14거래일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증가했다.
신용융자 잔액 증가는 코스피가 오르기 시작한 것과 흐름을 같이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렇게 빚을 내면서까지
투자에 나선 것은 그동안 증시가 호황을 보이면서
위험 회피 성향이 많이 누그러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개인 투자자들은 보유한 대형주를
상승 장세의 초기에 파는 경향이 강해
높은 차익을 못 누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나 현대차와 같은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 전략을 짜는 데다

개인이 팔아치운 것을 사들이면서

높은 이익을 보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와 달리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고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속성이 강하고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일반적으로 지적되는 개인 투자자들의 약점이다.


상승장에 빚까지 냈는데.. 또 '개미의 눈물'

서울신문 입력 2013.11.04 05:07




집팔아 주식허던 부동산 퐁나기 개미덜

완전 돌아 버리는 포지숑 이네요


외국인덜이 졸라 올리더이만 개미덜 털구 갈려구

꼭지에 개미들 에게 주식을 다 넘기나 보다~~~~~

이제 개미가 주구장창 매수하는거냐~~


오쩌면 고로코로 개미덜은 들어가면 내려가구 빠져 나오면 오른당가

외국인 덜 하구 기관덜이 완전 개미덜 가지고 노네 그랴

완전 쪽집게 무당이다

개미덜 파는 순간 코스피 튀어 오르며 금년에 2400 간단다


촉삭은 사고 의 원인이다

진득 허니 갖고 잇다 보면 주식도 부동산도 큰 돈된다

끝까정 버티는 자가 반다시 승리 헌다

부동산 씹는 마귀덜 헷소리에 귀 귀울이지 마라


부동산-주식 대폭등 시대 도래 헌다






지난 5년동안 개인들 주식판에서 80조나 빠져나갔다는데..



요즘 주식판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자면...

개인들이 왜 다털고 빠져나갈 수밖에 없는지를 알겠음.

거짓,사기,뒤통수 때리기..도박도 이러진 않는다..

이러니 개인들 더러운 주식판에 환멸을 느끼고 줄줄이 떠나는거다.



주식,금에 학을 띠고 다시 아파트로 이동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박근헤 정부 5년 동안 부동산이 수익율 최곱니다


부동산 시장 점점 좋아 집니다...................







11월 초장 부터 증시 아작!!


아파트 10주 연속 상승인데..

주식은 초장부터 아작나고 있네 그려..


그러길래..

주식은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건만..

개미중 10명 1-2명만 재미좀 보고..나머지 8-9명은 쪽박..........


오날 뉴스 보니 대졸자 취직두 100명 중 3명이 되는 데

3 명 중 2 명은 빽 으로 입사 한다네 그랴


금값 하락으로 금괴 투기자덜두 여기저기서 비명 소리 들리고


주유소,교회도 무더기로 경매로 넘어 간다고 하구


참으로 노무현이 이명박이가 부동산을 디티아이로 죽이구,

고환율 정책을 지속한 댓가가 너무나 혹독 하구랴


박근헤 정부는 신속히 모든 부동산 규제를 풀어라

그 길 만이 한국경제를 살리고

중산층,서민,자영업자덜 살리는 길이다


부동산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