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마감 까지 못버티는 외국인 자금 바닥...폭락..투매

작전 실패...자금 모자라 디집어 쓰고

광박 피박 고바가지 제대로 쓴다...외국인 자금 바닥.....


어서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소

코스피 2차 대폭락 싯점 이라우



외국인 눔덜 또 개미덜 코 묻은 돈 빼그러 먹을려구

온갖 잔머리 굴려가며 꼬실레이숑 패를 보이는 데

요즘 개미들도 약아서리 안소가 너머 간다우................


좌우당간 개미덜 객지에 나가서리 고상이 많소이다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세력덜이 디티아이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죽여 놓은 여파로

주식도 휴지 쪼가리 되었구

펀드,금괴두 반토막, 가게 권리금도 깡통이고

완전 한국경제가 깡통 이구랴................


요즘 주식투기로 돈 좀 먹었다구 시건방 떨며

어깨 후까시 목에 기브스 허며 기고만장 허던 눔덜

완전 꼬리 감추고 똥씹은 얼굴 허구 다니며

애인덜두 다 정리허구 손가락 빨구 살고 잇습디다.......


참으로, 노무현,이명박이 끄나플덜 디티아이 규제 여파가

사회 전반을 알그지로 맹글었구랴


하늘이시여 불쌍한 한국 백성덜 궁휼히 여겨 주시고

마귀 정치 세력덜로 부터 건져 주소서................


그나마 박근헤 정부가 지대로 맥을 잡고

규제 풀고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가닥을 잡은 것이 다행 입니다



채동욱이 바람핀 거 꼬투리 잡지 말구

가장 째째허구 좁쌀인 눔이 남의 여자관게 꼬투리 잡는 거라네여


요즘은 돈이 읍어 애인덜 정리 해서리

모텔두 텅텅 비어서리 경매로 엄청 나온다는 데

웬 채동욱 여자 관게를 들먹인당가..............


검찰은 디티아이 규제 지속한 눔덜

뇌물 받아 쳐 먹은 거 추적해서리 어여 감옥에 집어 넣으슈.............



꽃은 시들기 직전의 화려함.

석양이 아름답게 보여도 그끝은 어둠


증시 어 너무 오른다 느낄 때 .

어 이러다 무한정 가는 것 아냐 불안 하게 할 때 .

그 곳이 탑 정점 이다...

2013년 증시 마지막 불꽃 ..이제 폭락 만이 남았다 ..

글로벌 증시 대붕괴 직전 .....대비 해라.....

이제 부터 글로벌 증시 제2차 하행 폭주 시작 되었다....





좌우당간 개미덜은 들어가면 내려가고

나오면 오르고 완전 팩토링 코스네여............


완전 외국인 과 기관덜 농간에 속수무책으로 다 털리고

증시를 빠져 나오는 개미덜 입니다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디티아이로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유도 하더이만

개미덜 완전 깡통게좌 붙들고 손가락 빨고덜 살게 맹그내여


개미덜 수천에서 십수억 까지 코 묻은 돈을

외국인덜이 빼앗아 해외로 국부가 유출 되게 맹글 엇으니


DTI 규제 주역덜 윤증현,김석동,박재완,이용섭등은

즉시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디티아이 규제를 페지 하자고 강력히 주장하는

강봉균 전 경제 부총리를 중용해야 합니다..............


이번의 상승이 추세적 상승의 길목이라면

아마 대부분의 주식을 가진 개인들은

초반에 다 털고 나가 떨어졌을 것이고



새로운 개인들이 먹을거 찾아 몰려들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팔아버린 사람들은

상투잡이 할때쯤 다시 매집하겠죠?



개인 덜 3조 6천억 매도 끝물에 이런 횡재가 어디 있냐..

코스피 올라 바야 1999 더는 절대 못 오를 코스피

외인 무리한 지수조작 작전실패 .오버슈팅

덕에 개미 즐거운 마음 편한 추석 즐기시기를

어깨라 해도 아주 잘 팔 았다....


개인 덜 오른 만큼 더 팔고 한 6개월 ~1년 코스피 근처도 안와야

코스피 대붕괴....

어차피 개미 없는 증시는 안코 빠진 안성 찐빵이다...

혹시 급등 그런 걱정 말고 팔은 김에 푹 쉬어도 된다........








그동안 우울증으로 치부해 버리며

자살 보도를 안해서 그렇지

하루에 40여명이 자살을 한다고 하네여


이들 자살자 원인이 대부분 주식투자 실패등 경제적 어려움이

젤루 큰 원인 이라고 합니다


박근헤 정부는 어서 디티아이등

모든 부동산 규제를 풀어 돈이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자살 보도 권고 기준 개정…상세 내용 최소화 등 제시

조선일보 2013-09-10 17:33



자살 예방의 날'(10일)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자살보도 권고 기준 2.0'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다.



OECD 회원국 대부분에서 자살이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우리나라는 1990년대 이후 계속 증가해

인구 10만명당 31.7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1년에 1만5906명(2011년 기준),

약 30분에 한 명꼴로 자살하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정부와 언론, 종교, 시민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범사회적 자살 예방 안전망을 짜기로 하는 한편


언론에서 자살 관련 보도를 자제하도록 '

자살 보도 권고 기준'을 개정, 발표했다.



복지부가 발표한 자살 보도 권고 기준은


① 자살 보도 최소화

②자살이라는 단어를 자제하고 선정적 표현 피하기

③자살 관련한 상세 내용은 최소화

④유가족 등 자살자 주변 사람 배려

⑤자살에 대한 미화나 합리화 피하기

⑥사회적 문제를 제기하는 수단으로 자살 보도를 이용하지 않기

⑦자살로 인한 부정적 결과 알리기

⑧자살 예방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⑨인터넷에서의 자살 보도는 더욱 신중할 것 등을 담았다.



*** 33분마다 떠나는 사람들…'자살 공화국'

MBN TV 2013-09-10 21:21


오늘(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한해

만 5천 명이 넘습니다.

자살 공화국으로 불릴 정도인데,


한강에서 투신 소동이 가장 빈번한 서울 마포대교.

이곳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로 걸려온 한 여중생의 통화 내용입니다.


자살을 하려고 했는데 생명의 전화가 보여서

한 번 해봤어요.

제 얘기 좀 들어주실래요?"


한참을 하소연하던

이 여학생은 두려움에 끝내 울음을 터트립니다.


여기 높네요. 참 높아요. 많이 높은데. 솔직히 많이 무서워요."



저마다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고민이 전화기를 통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어떤 일들이 힘든지 얘기해 줄 수 있어요?"


한강 다리 5곳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로 걸려오는 전화는

하루 평균 20통 정도, 자살 상담 전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발길을 돌리면 다행이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한 해 만 5천 명이 넘습니다.

33분마다 한 명 꼴로 세상을 떠나는 셈입니다.

인터뷰 : 하상훈 / 한국생명의전화 원장


- 자살하는 사람들은 죽는 그 순간까지 시소게임을 한다고 하죠.

살아야 할까 죽어야 할까.

생명의 전화는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하고…….



스탠딩 : 전정인 / 기자


- 자살을 막는 데는 이 전화 한통, 즉 한마디 대화만으로

충분한지도 모릅니다.

평소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요?



***20~50대 자살충동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

경제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3-09-10 17:28


한국인 자살자 5명중 1명

경제난때문에 극단적 선택


한국인의 자살원인 가운데 첫째는

정신적 문제’이지만 경제적 어려움도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예방의 날(10일)을 앞두고 9일 경찰청이 발표한 ‘



변사자원인 현황’(2011년)에 따르면

유서나 지인의 진술을 조사한 결과

자살의 약 30%는 정신적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다음으로는 자살자의 20.2%가 질병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번째 이유는 경제난으로 사망자의 18.6%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0년의 15.7%보다 3%포인트가량 늘어난 것으로,


자살자 5명 중 1명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져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뜻이다.



이런 경향은 사회활동이 왕성한 20∼50대에서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



2011년 통계청의 사회조사보고서를 보면

자살 충동을 경험한 40대의 과반수(52.6%)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골랐다.


20·30·50대도 28.7∼42.6%가 같은 이유로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대답했다.

반면 13∼19세는 ‘성적·진학문제’(39.2%)가,

60대 이상은 ‘질환’(39.8%)이 최대 원인으로 조사됐다.



***위기의 중년…40-50대 자살 '빨간불'

연합뉴스 2013-09-10 11:00



10-20대 비중은 줄어…노년층 자살도 급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라는


오명 속에 국내 자살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40-50대의 자살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1983~2011년)를 분석한 결과


40대와 50대 자살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7.2%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자살한 10명 중 4명은 40-50대인 셈이다.


집계가 시작된 1983년 당시 전체 자살의 28%를 차지했던

40-50대 자살자 비중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가 발생하며 30%를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중년층이

생명을 버리는 극단적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2011년 통계청의 사회조사보고서를 보면

특히 자살 충동을 경험한 40대의 과반수(52.6%)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골랐다.



실제 외국에서도 중년층 자살이 증가하는 추세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가 지난 5월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2010년 50대 남성의 자살률은 1999년에 비해 50% 가까이 치솟았다.

전체 자살 중 노년층의 자살 비중도 급증하는 양상이다.

1983년 전체 자살자의 3.3%에 불과했던 70대 자살은

2011년 14.2%로 껑충 뛰었다.

60대 자살자 비중도 같은 기간 6.5%에서 13.1%로 배로 늘어났다.



중년층과 노년층의 자살이 증가하면서

젊은 층의 자살 비중은 감소했다.

1983년 전체 자살의 35.8%를 차지했던 20대 자살은 10.3%로 급감했고,

10대 자살 비중도 9.7%에서 2.3%로 줄었다.



한편 전국 시도별 자살률(2011년)을 살펴보면

지역에 따라 그 수치가 최대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10만 명당 45.2명)이 자살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혔고,

충남(44.9명), 충북(38.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대도시는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25.6명)이 전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조사됐고,

광주(26.5명)와 서울(26.9명) 순으로 뒤따랐다.



범위를 서울시 각 구로 좁히면 강북구(10만 명당 37.7명)가

가장 자살률이 높은 구로 나타났다.


관악구(33명)와 금천구(32.9명)도 자살 주의 지역으로 꼽혔다.


반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는

자살률이 낮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서초구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19.2명으로

서울 전체 25개 구 중 가장 낮았다.

자살 방법별 자료를 살펴보면

2011년 자살자 절반 이상이 압박 및 질식 등의 방법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농약 등 살충제에 의한 자살과 투신자살한 비율은

각각 16.2%와 14.6%로 나타났다.




OECD의 최신 데이터(2013년 6월 기준)에 따르면

한국은 회원국 중 자살률(10만 명당 33.3명)이 가장 높은 나라다.



2011년 한해에만 국내에서 1만 5천90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83년(3천471명)에 비해 다섯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전체 사망자 중 6.2%가 스스로 삶을 마감한 것이다.

연합뉴스




주식시장이 살아 나면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며

한국 경제가 긍정적인 좋은 전망 입니다............


주식시장이 회복 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슬슬 깨어날 조짐 입니다


분양시장,경매,재건축시장은 확실히 살아 나고 있고

일반 아파트 시장도 서서히 꿈틀 거리는 분위기 입니다




개미덜이 다 팔아 버리니깐 또 엄청 오르내여


개미덜 1800 대에서 대부분 팔아 치웟는 데

코스피는 2000을 돌파하고 2300 까지 간다고 허니

완전 돌아 버리는 포지숑 이내여...................


중국경기 완전 산다고 하니까 전세계가 폭등세.

전세계가 개폭등 하넹.

유럽도 대세상승...지속.....


주식시장, 2000포인트 돌파 가능성!



전반적인 주식시장 분위기는 2000포인트 돌파가 가능합니다.

이 유

1. 우리나라 정치적,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았어요. -내적요인-

2. 우리나라 글로벌 경제에 앞장서며 창조경제를 발판으로

세계적으로 우뚝선 나라가 되었어요.

-박근혜 대통령 순방외교-외적요인-

3. 세계적인 분위기 점진적으로 온화



계산상으론 2200~2300 정도까지 올라갈 타이밍 인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외인들 1970 포인트 부근에서 사들인게

16조 정도는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최소 2200 정도는 가야 수수료 떼고 껌값이라도 챙긴다는

단순 계산이 나온다.









유동성 랠리



미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중국과 유럽은

호전되면서 글로벌 자금이 유럽과 국내 증시로

유입되고 있으며 그동안 대북 리스크와 대외 여건의

영향에서 정체를 보인 국내 증시는 저평가 메리트와

안정적인 펀더멘탈이 부각되며 아시아 시장중 유일하게

외국계 자금이 집중되는 상황으로 유동성 랠리의 시작이

추가적인 지수의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 매수 주체인 외인의

매매동향에 초점을 마추며 시장을 대응해야 할 것이다.

단기 상승에 따른 경계매물 출회되는 시점으로 저평가 우량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이며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이하여 포지션의 변화에

따라서 장중 변동성 확대될 수 있으므로 대응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주가 2000 주식을 사야 할때인가,팔아야 할때인가?


그동안 외인들이 2000 이상에서 단한번도 매수한적이 없다.

줄곧 매수하다가도 2000 에만 도달하면 매수를 접었다.

때문에 개미들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것은

2000 이상에서 외인들이 매수세를 이어가느냐

아니면 매수세를 접느냐이다.

만약 외인들이 2000 이상에서 매수세를 접는다면

더이상 주가 상승은

요원하기 때문에 보유 주식은 빠르게 정리해야 할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외인들이 2000 이상에서

계속 매수세를 이어가 준다면

주가는 한단계 레벨업이 확실하기 때문에

계속 보유가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코스피 2,280 까지는 다이렉트로 달려갈 듯

오바마 시리아사태 출구전략 시작됐음

박근혜 순방외교 전면에 러시아 북방경제 앞세우고

정국 주도할 모양새

이건희 삼성그룹 신성장 포트 폴리오 곧 공개예상

10대 재벌 2014년도 투자계힉안 발표도 시장에 작용함.

4/4 분기에 상승장 지속유지.........................






외국인덜 농간에 속아 너머 가지덜 말구 어서 아파트 사소


박근헤 정부 시대에는 오직 부동산 뿐 입니다.........



코스피 2000, 웃지 못하는 개인

이데일리 | 2013-09-12 08:12


코스피가 3개월 만에 2000선을 회복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이번에도 역시 팔고 나니 오른 탓이다.



코스피 2000선 회복은 순전히 외국인의 힘이었다.


지난달 23일부터 1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코스피 시장에 5조2400억원을 쏟아 부었다.



이 기간 코스피는 1870에서 2000으로 7% 올랐다.

외국인이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전차 (전기전자·자동차) 업종을 사들이는 동안


개인은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매도 물량도 있겠지만

대다수 개인은 손실 폭이 줄어든 것에 감사하며 증시를 이탈했다.

개인은 최근 14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만 3조8900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았다. 순매도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1조원이상 삼성전자를 매도했고, LG화학 기아차 NAVER 현대차 등도 2000억원 넘게 현금으로 바꿨다.

삼성전자 평균 매도단가는 134만4000원으로 현재주가 140만2000원보다 4%가량 낮다. 개인이 파는 동안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올라갔다는 의미다.

NAVER는 10% 가량 싸게 넘겼다. 개인 순매도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평균매도단가보다 현재주가가 낮은 종목은 하나도 없다.



반면 개인이 사들인 종목은 수익률이 시원찮다.

840억원어치 사들인 NHN엔터테인먼트가 평가 수익률 3%를 기록하고 있고,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정도가 수익권에 머물고 있다.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중 평가손실을 기록한 종목도 상당수다.



개인은 물론이고 증시 전문가들조차

하반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정책을

조기에 종료하면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외국인은 아시아 신흥 경제국 증시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


9월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조기 종료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판단한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커질 것을 우려해 현금 비중을 높이는 전략으로 맞섰다.


개인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자산매입 규모 축소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지난달 6월19일 이후 코스피에서만 5조6000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회수했다.


하지만 외국인은 우려와 달리 신흥경제국에서 회수한 현금을

코스피 시장에 투자했다.

신흥국과 달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경기의 건전성과 선진국 경기 회복시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이 많다는 점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개인은 이번 코스피 랠리에 동참하지 못했고 ‘


이제라도 들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외국인이 차익실현에 나섰을 때

매물을 소화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외국인이 많이 산 종목보다


앞으로 살 종목을 찾아보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선진국 경기가 살아나 삼성전자 현대차 등의


실적이 좋아지면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 매출도 늘어난다.


지금은 스포트라이트가 대기업에 집중되면서


소외받고 있지만 코스닥 부품업체들이 다시 주목받는

시기가 도래할 수도 있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인가

조선비즈 | 2013-09-12 08:24


코스피지수가 2000 고지를 다시 밟았지만

여의도 증권가 분위기는 의외로 차분하다.


국내 증권사의 한 임원은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사서

계속 지수가 오르고 있지만,



막상 국내 개인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는

여기서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4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이 산 주식은 5조2400억원어치에 달한다.



이 와중에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한국 주식을 열심히 팔았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지난달 23일부터 11일까지

14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3조8800억원 정도를 팔았다.



기관도 비슷하다.

8월 말에는 외국인과 함께 매수세를 보이다가

최근 매도세로 다시 돌아섰다.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5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 기간동안 기관은 1조원 가량을 팔았다.


이 중에서도 투신이 9900억원정도를 순매도하며 매도를 주도했다.

펀드 환매 물량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국내 투자자문사의 한 대표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주식에

투자하거나 펀드에 가입한 사람들이 아직까지 물려 있다는 증거”라며 “


외국인이 사서 지수가 오르지만

기관과 개인은 과거 크게 손실을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투자금 회수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증시가 더 오를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나온다.


미국이 양적완화(채권을 매입해 시중에 돈을 푸는 것)를

본격적으로 축소하기 시작하면,

전 세계적으로 증시가 영향을 받아서

한국 증시 역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원화 가치가 계속 오르는 것도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에 반가운 일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그럼에도 한국 증시가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꾸준히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참고하는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낙관적인 의견이 많다.


김상욱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며 “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가 좋아지면서

한국 수출 기업들의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아픈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이

외국인을 쉽게 따라가지는 않을 것 같다.



조성준 NH농협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

외국인의 강한 순매수 기조로


코스피지수가 2000이상 오를 것”이라며 “


개인과 기관 매물 출회가 있더라고


완만한 상승 추세는 조금 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후의 승자는 결국 또 외국인이 될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코스피2000)외국인의 예상밖 ‘Buy Korea’3대 궁금증

헤럴드생생뉴스 | 2013-09-12 10:16
[헤럴드경제=성연진ㆍ김우영 기자] 한국 시장을 쓸어담는 외국인의 예상밖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12일까지 15거래일째 순매수중인 외국인의 ‘사자세’가 좀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당장 12일 선물옵션동시만기일까지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의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①누가 샀나=‘바이 코리아’의 중심에는 미국계가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계 자금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2년7개월만에 최대치를 사들였다.

임동락 한양증권 연구원은 “미국계 자금은 통상 연기금이나 롱텀펀드 비중이 높아 장기투자 성격이 강하다”면서 향후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장 마감 직전 비차익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이다. 6~7거래일간 이어지던 이 패턴은 최근 들어 강도가 세지고 있다. 실제 9일, 10일, 11일연속으로 외국인은 장 마감 1분을 앞두고 유가증권시장에서 2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동시에 비차익 프로그램에서도 2000억원 가까운 순매수가 들어왔다. 업계는 해외 글로벌 펀드가 한국 시장 편입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②왜 한국인가=그렇다면 글로벌 자금이 신흥국 가운데 유독 한국을 매수하는 데 따른 의문이 든다. 올초 팔자세에서 단번에 투자포지션이 돌아선 것이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지난 상반기 한국 시장은 외국인 매도로 할인거래됐고, 장기투자자 입장에선 원화가 추세적으로 망가지지만 않으면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을 보고 충분히 들어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시장 대비 저평가돼있다.

김승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상승에도 한국증시는 선진국 대비 38.3%, 신흥국 대비 15.4% 할인 거래 중”이라며 “최근 산업재와 소재 섹터의 주가 상승은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증감률이 기저효과로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보다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베팅해 투자에 나선 것이란 분석도 있다. 시가총액 상위의 경기민감 대형주로 매수세가 몰리고 이들의 주가 상승이 나타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③얼마나 더 사나=한국 시장을 사는 까닭이 경기회복이라면 미국의 출구전략에도 매수 기조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계가 주도한 외국인 매수세력은 지난달 프로그램 외에도 3조1000억원을 순매수했고, 과거 매매패턴을 보면 미국계 프로그램 외 순매수 자금은 경기와 동행하는 패턴을 보였다”면서 “2009년 3월부터 2010년 4월까지 경기회복 시 외국인이 42조원, 그중 미국계가 15조원을 순매수한 것을 감안하면 추가 매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올들어 한국 투자 비중을 축소했던 글로벌 자금이 정상화되는 과정이고 아직 매수 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도 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GEM(글로벌이머징마켓)펀드 내 한국 비중은 11.2%로 작년말 수준인 12.6%로 회복한다고 가정하면 여기에서만 약 4조원의 주식을 더 살 수 있다”면서 “다만 원/달러 환율이 1050원 아래로 내려가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계 자본이 한국주식시장 흔든다

미국계 자본이 30조를 한국주식시장에 할당해

예정된 목표치로 끌어올린답니다.


앞선 일본증시와 같은

흐름을 이끈후 이익실현을 한다합니다.

예상치는 일본증시가 30~40% 올랐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적극 주식사시길 권합니다.



증권사마다 개미들 아우성

매수기회가 왜 안오는거냐?

기다리기 힘들어 죽겠다..

눈뜨고 이천 넘은거 보려니 상대적인 박탈감에

미쳐버리겠다...

이런 전화로 아우성이더라..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진짤루 허벌나게 오르네요


전국 아파트값이 상승세 라는 소식이고

코스피는 2280 전고점 까지 숨 쉴새 없이 달려가는 무드입니다


박근헤가 진짤루 행운 의 행복 의 시대를 열어갈 모냥 입니다


믿음대로 될 찌어다 하더이만 긍정적인 믿음 그대로 되어 가네여



한국시장 올 킬하는 외인들의 스텝은 어디까지


코스피 2,280 까지는 다이렉트로 달려갈 듯


오바마 시리아사태 출구전략 시작됐음


박근혜 순방외교 전면에 러시아 북방경제 앞세우고

정국 주도할 모양새



이건희 삼성그룹 신성장 포트 폴리오 곧 공개예상


10대 재벌 2014년도 투자계힉안 발표도 시장에 작용함.


4/4 분기에 상승장 지속유지







개미덜이 외국인덜 헌테 하도 당허다 보니

주식에 완전 학을 띤 모냥입니다...............


엥라이 씨방새덜아 잘 먹구 잘 쳐 먹어라 하믄서

주식시장에서 손털구 박근헤 정부가 밀어 주는 아파트를 산다내여


노무현이 이명박이가 디티아이 대출규제로

부동산을 죽여 놓으니 주식으로 덜 달려가서

완전 깡통게좌 되고 알그지 되다 보니 완전 열 받은 것이져


부동산 시장 이제 완전 해오름 입니다...............

부동산 시장으로 좋은 기운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이번 외국인 억지 매수로 개미 대거 이탈 펀드멘탈 훼손


아마 당분간 코스피 세축 3륜차 바퀴중

하나가 빠져 나간 상황입니다...

무리한 지수조정 억지 매수로 개미는 완전이탈 포지션..

3바퀴로 어렵게 굴러가던 코스피는 한바퀴가 완전 빠져 버렸습니다..

건전한 증시 아니죠..

외국인 자금유입으로 펀드멘탈 좋아 졌다.

말 하는 애널 .기자 있습니다 만..이것은 잘 못 된 판단입니다...

개미 대량이탈은 펀트멘탈 훼손.악화로 바야 합니다,...

증시에 개미는 피와 같은 데...개미를 앞으로 쉽게 불러 모으기란

어지간히 어려운 일이 아니죠...한 번 떤난 개미들 좀처럼

단기간에 증시로 돌아올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거의 3년 고생해서 겨우 본전 근처 찾은 개미들

고생해서 다시 증시로 올 가능성 없다고 바야 합니다..








주식 펀드 환매하여 차익 실현후 아파트 사라


코스피 2050선 넘기 힘들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

손실이 적을 때 처분허구 부동산으로 갈아타는 게 정답이다


이제부터 부동산 시장에 생수 의 강이 흐르고 기쁨이 넘칠 것이다



***코스피 발목 잡는 펀드 환매..매물벽 6조원 이상


2,050 이상에서 거대 매물대 "코스피 향방 안갯속"

연합뉴스 입력 2013.09.15 07:05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000 고지를 탈환했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높다.

코스피는 지난 몇 년간

주식형 펀드의 환매로 번번이 2,000대 안착에 실패했다.



이번에도

펀드에서만 6조원대의 '매물벽'이 존재해

코스피가 이 난관을 넘어 2,100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코스피가 2,050∼2,100 구간일 때

공모형 주식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6조4천590억원이다.

이 자금은 금융위기 이후

지수가 2,050을 돌파해

최고 2,228까지 갔던 2011년 상반기에 들어온 것이다.



추가 상승을 염두에 투고 투자했지만

2011년에 하반기 주가가 폭락하면서

차익실현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은

코스피가 2,050을 돌파하면 매물을 쏟아낼 가능성이 크다.



6조원대의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겠지만,

매물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나오면

지수는 하락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바로 밑 지수대인 2,000∼2,050, 1,950∼2,000은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이후 2,000∼2,050 구간에서

펀드에서는 2조5천870억원이 빠져나갔고

1,950∼2,000 구간에서는 8천250억원이 빠져나갔다.

1,800∼1,950 구간은 펀드를 집중 매수하는 구간으로 나타났다.




1,900∼1,950에서는

펀드로 8조540억원이 유입됐고,

1,850∼1,900에서는 9조6천30억원,

1,800∼1,850에서는 8조9천760억원이 들어왔다.



내용을 종합하면


투자자들은 지수가 1,800 부근으로 내려오면

펀드를 매수하기 시작하고 1,950이 되면 팔기 시작하다가


지수가 계속 올라 2,050을 넘으면

대세 상승을 염두에 두고 펀드를 다시 매수하기 시작한다.



현재 상승세를 탄 코스피가 2,000을 넘어 2,100대로 진입하려면

외국인과 기관의 힘으로 2,050 이상에 형성된

매물대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펀드 환매의 벽을 뚫기가 쉽지 않다.



코스피는 지난 2월 20일 2,000을 돌파했으나

펀드 환매로 13일 만에 2,000선을 내주고 말았다.

그 기간 펀드에서는 1조3천913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코스피는

상승세를 탄 지 7거래일 만에,

2,000을 돌파한 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펀드 환매로

투신이 3천73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영향이 컸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투신은 1조7천74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금까지는

외국인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매수세도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코스피 향방은 안갯속이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펀드 환매가

하루 2∼3천억원씩 나오고

외국인과 연기금은 각각 6∼7천억원,

500∼800억원씩 사들이고 있다"며 "


외국인의 순매수가 어느 순간 줄어들면

2,000 안착에 실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가 2,000을 넘어가면

펀드 환매가 강해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강한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며 "


주가를 더 끌어올리겠다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지수가 쉽게 밀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

과거 코스피가 2,000대에 안착하지 못했던 이유는

외국인 순매수 효과를 상쇄한 펀드 환매 때문이었다"며 "


외국인의 이례적인 순매수가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기 때문에 외국인의 지수 견인력은 약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 순매수 앞으로 8주간 더 이어질 듯

매일경제 2013.09.16 10:03




대신증권은 16일 지난주 외국인이 2000년 이후 주간 기준으로 최대 금액을 순매수했고 최대 8주간 순매수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외국인의 주간 코스피 순매수 금액은 3조8620억원으로 지난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이날 이대상 대신증권 연구원은 "과거 주간 순매수 금액이 3조원을 넘었던 적은 2009년, 셋째주, 2012년 1월, 2012년 8월 둘째주로 모두 세 차례가 있다"라며 "이 세번 다 외국인들이 3조원 순매수 이후에도 매수세가 꺾이지 않았다"며 말했다.

그는 "3조원 순매수 이후 4주 및 8주 동안의 외국인 평균 순매수 금액은 2조7000억원, 4조4000억원으로 강한 순매수 이후 8주까지 순매수가 이어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순매수가 멈추기까지는 8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예상이다.

이 연구원은 다만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계획을 앞둔 상황에서 일시적인 외국인 이탈 가능성이 남아 있다"면서도 "다른 신흥국 대비 견조한 경제 상황과 코스피의 연초 대비 수익률이 이제 막 플러스로 전환됐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드뎌, 부동산-주식 동반 폭등 시대가 열렸습니다


외국인 과 기관덜 쌍끌이 매수세가 엄청 강하네여..........



의자에 기댄채 편안하게 장을 지켜보고 계신가요


국가가 돈이 생기면 무엇부터 할까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먼저 도로를 놓는 것입니다

도로를 건설함으로서 이동이 편해지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부동산,주식에도 길이 있습니다


돈많은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길이 존재합니다

길따라 한걸음 한걸음 가면 목적지가 보입니다

열심히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린 것처럼

주식도 쉬어가는 눌림목 구간이 있습니다



일부러 병목 구간을 만들어서

빠져나온 개미의 고혈을 뽑기도 하며 자신들의 길로 전진합니다

동시호가 상황만 잘 살펴도 그날의 힘이 느껴집니다



강하지만 상대적 박탈감을 만들어서 마지막 개미를 따돌립니다

이틀동안 사모은 개미의 양식은 오전 시간을 끝으로

이미 소화된 것 까지 함께 뱉어내는 형국입니다


현재시간 개인 1986억매도

길이 존재하며 길이 보이는데 그냥 그대로 있으면 안될까요


요며칠 움직이지 말고 얼음땡 하시라고

그렇게 얘기했거늘 무엇이 두렵나요


이미 고속도로에 진입한 상태인데 내려서 어쩌겠다는 건가요

상승의 경험은 작기에 느낌이 약할 듯 해서

하락에 익숙한 챠트를 만들었습니다


왜 저항이 되며 왜 지지가 되며 원인을 찾아보면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한 차는 계속해서 달리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주식의 고점은 급커브길이 나와야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현재구간을 보시면 급커브 진행구간입니다

급커브 구간에서 내리면 당신만 목적지에 갈 수 없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풍성한 열매를 팔고 뒤돌아서 올때 타시렵니까.


뒤돌아서 올 때는 수년 수십년 동안 원위치로 회귀하니

남은 토요일 일요일 이틀동안 분석을 제대로

해보길 권합니다





외국인들이 그동안 좀비들 사료 쳐먹이면 길을 잘 들였기 때문이야

이를 학습 효과라 부른다

종합 2200`2300조정도생각보다 크지 않다

진정한 조정은 종합 2500~3000될거라고 봐

이때쯤어리버리 개미들이 주식이 좋다고 생각 할꺼야

직접투자나 아니면 펀드로 돈이 다시 들어오겠지

갈곳없는 없는 유동성이 1000조원은 되잖아

1929년 GREAT RECESSION이후 경기가 가장 좋아지기 때문이야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그래서실적 장세와 유동성 장세가

동시 다발로 일어 난다는 거야

외국인이목을매고 대표 우량주을 쓸어 담는 이유야


최소한 주식경력 20년이나 30년쯤 되고

역발상을 할 줄 안다면 내 말이 이해가 될꺼야


종합 오버슈팅 꼭지는기관이 만들고 미끼는 개미가 물며

화려한 장이 막을 내리는 거야

알았지..........................................


애널 똘츄들이 9월은 분명한 조정장이라고 씨부려싸서

8월달 1800중반까지 올랐을 때 왕창 정리했더니

조정은커녕 2천 넘기면서 9월 지나고 10월 되고

분위기는 점점 대세상승쪽...

애널이나 기자 이 웬수들은 모르면 그냥 잠자코나 있지

별 그지같은 것들땜에 완정망했다~~



외인의 장치상으로 되어버린 코스피 2,000의 돌파입니다

미국의 부채협상실패로 일어난 글로벌 증시의 조정은

결국은 저가에 코스피의 블루칩만을 집중적으로 매수한

외인의 잔치가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