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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은 사라지고 있고 이제는 그나마 팔지 못하고 남아있는 전세집이  본격적으로 만기가 도래하면 월세 주택으로 변화 하고 있다.

년 6%를 쳐서 보증금을 월세로 내놓아야 하고  월세내는것을 소득신고시

세입자가 기만원 공제받는다면 집주인은 엄청난 소득세를 또 내놓아야 한다.집주인이 가만있을리 없다.  그 세입자는 다시는 갱신계약도 못하고  변두리로 나가야 한다.

앞으로 수억들여 주택구입하여 반값에 아니 시세의 90%에도 전세 임대할 님도 기다리면 안된다. "돈"은 요물이자 수익이 뒤받침 되지 않어면 그 시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아예 전셋집은 기다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변화 하는 주택시장에서 잘 판단하여 집을 구매 할것인가 년 6%이상의 금리를 쳐주고 월세로 살아갈것인가? 판단은 무주택자   자기 몫이다.

각종 복지예산.선거공약 예산을 만들어야 하는데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이미 부자들에게는 엄청난 세금폭탄을 안겨주고 있다.

살고있는 주택에 소득이 있을리 없지만 여하튼 주택을 등기부에 등재한님들 대상으로 세금을 더걷겠다는 발상은 버리지 않고 있다, 그래서 등기부에 등재 안된 전셋집만 찿고 난리들 아닌가?

주택에 대한 세금은 계속 인상되고 신설되며 전세집은 없어지고.월세주택으로 변화 하는 시대에 살고있는것 모두가 국민이 선택한 것이니 변화 하는 주택시장에 잘 대처 해야 한다.

주택구입하여 등기부에 등재하면 무엇이 기다리나?

*세계 어느나라도 주택이라는 상품에...국민이 살아가야 하는 주거공간에 이런 많은 세금 제목 붙여놓고 기다리는 정부가 없음

▲중개수수료 0.2%~0.9%

▲취득세는 거래가의 4.%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

▲재산세외에 부자세인 종부세 부담,

  년간 인상한도 30%한도 유지(재산세와 종부세는 보유세다)

▲양도세 최고 세율 38%

▲다주택자 양도세율 60%

▲ 주택매입시 금융규제( DTI)..금융권자율로 맡겨야 신용상태에 따라

    유동적인 대출이 일어나는데 정부가 일방적으로 규제.

▲주민세 양도세의 10%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주택 임차료에 대한 소득세

▲재개발.재건축아파트에 대한 개발부담금 부과,

* 수십년사용한 낡은주택 재건축시 정부가 도와주어야 하는데 세금을 뜯어가고 있는실정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임대주택 건설의무화*사유재사에 공공임대주택 건설강요.

▲재개발사업.뉴타운사업시 세입자에게 주거이전비 집주인이 부담

  (4인가족 기준 1천5백만원 상당)

▲등기 이전 등록이전 수수료(법무사 비용)

▲해당 건설시에 주택신축시 건축비의 10%  부가가치세 부담

▲ 주택신축시 분양가 상한제 실시.(시장경제나라에서 상품가격을 정부가 통제)

▲최초 건설업체 주택신축시  취득세 부담

* 건설업체와 분양자가 이중으로 취득세 부담(총9.2%의 취득세 부담)

▲개인사업자의(근로자가 아닌경우) 경우 보유중인 모든 주택의 공시지가 대비 의료보험료 수십만원 추가 부담 *

▲다주택자 주택 매도시 물가상승율 30%만 반영.(일주택자는 80% 반영)으로 불공정한 제도

총 20가지의 세금.수수료 부담금.규제는 가진자에게 너무나 치우친 세금 부담금 이다

 이런 부담금 세금 내용중 70%는 철페 하여야 하는데

거래가 안되니 미끼를 던진다네...출입 문턱을 조금 낮추어 ..취득세 1-3% 영구적으로 감면 하고 전세금 대출을 초저금리로 계속 누구돈인지 몰라도 쏟아붓고 임시방편으로 30년 초저금리 모기지론도 출시하는등  이런  선동으로는 주택거래 활성화 어렵다는것  위의 주택에 대한 세금제목만 봐도 누가 집을 구입할려는지 시중의 여론인데
정책 당국자.전문가집단.언론등은 모두가 입다물고 있는것이 절대적인 한국사회의 문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