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도시가 완전 룰루랄라 입니다
GTX 우선 착공의 최대수헤지 니깐요...........
동탄이 아주 그냥 사통팔달 교통 의 중심지가 되는 구만요
GTX, 제2 경부, 제2 서울외곽 순환고속도,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동탄-안성-진천-오창-청주공항 전철등이 차레대로 추진 되니 말입니다
동탄신도시내 경전철두 십자형으로 도시철도 노선이 결정되어 잇어
병점역에서 동탄2, 오산-동탄2-광교 노선두 엄청난 효과가 에상 되구여
그야말루 서울 과 세종시 사이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도시가 동탄 신도시임에 틀림 없습니다
GTX 동탄~일산 구간 우선 착공한다는 경인일보 소식입니다
과도한 예산 투입에 따른 재정 부담을 이유로
GTX사업에 미온적이던 기획재정부가
최근 이 사업을 조기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재부는 다만 기존의 3개 노선 가운데
A노선(동탄~일산)을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노선을 이어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경기도와 인천시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기재부는 지난달 열린 GTX 실무자 회의에서
GTX의 조기 추진을 위해 각 노선별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여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A노선을 우선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지난 7월 25일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이 KTX 동탄역 공사현장 방문에서
GTX를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하라는 주문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A노선을 우선 착공할 경우
타노선의 착공 지연이 불보듯 뻔합니다.
GTX 이르면 2015년 착공
수도권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GTX
일부 노선이 다음달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착공이 본격화된다.
2009년 김문수 경기지사가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GTX 개발을 요구한 지 4년 만이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서울 삼성~화성 동탄 노선 광역급행철도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동탄~삼성 광역급행철도는 도가 제안한 GTX 3개 노선 가운데 하나인
일산~동탄 구간의 일부로 이중 수서~삼성 구간은 GTX 용이다.
용역비는 모두 9억3,200만원이며 기간은 9개월(270일)이다.
공단은 다음달 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 하반기쯤 용역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탄~삼성 광역급행철도는
실시설계 등 기본계획 수립과 행정절차를 감안하더라도
2015년 하반기면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인
동탄~삼성 광역급행철도는
전체 37.8㎞ 구간 가운데 28.1㎞ 구간에서
수서∼평택 수도권 고속철도(KTX)와 선로를 같이 쓴다.
이 때문에 정부는 2011년부터 KTX 공사를 시작하면서
1조7,000억원을 들여 광역급행철도를
동시 시공하기로 하고 이번 용역을 발주했다.
경기도는 KTX노선과 중복되기는 하지만
수서~삼성 구간은 GTX 단독노선이어서
이번 입찰공고가 GTX 시대를 여는 서막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구간은 GTX 노선과 일치하고
일부 구간은 GTX 건설을 위한 터널공사 성격이어서
정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에
사실상 나선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KTX 구간에 대해서도 GTX를 위한 역사 위치 및
환승시설 등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수 도지사의 핵심사업인 GTX는
일산~수서(동탄)구간 46.2(74.7)㎞,
송도~청량리 구간 48.7㎞,
의정부~금정 구간 45.8㎞ 등
3개 노선(140.7㎞)으로 총 사업비만 13조원에 이른다.
GTX가 완성되면 통행시간이 동탄~삼성은 현재의 66분에서 18분,
송도~여의도는 47분에서 20분, 대화~서울역은 41분에서 16분,
의정부~청량리는 31분에서 12분으로 감소하는 등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막대한 사업비가 걸림돌이지만
경기도는 민자(BTO) 유치로 재정 지출을 최소화하면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GTX 사업은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됐으며,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동탄 광역 급행 철도 기본 계획 연내 수립
조선비즈 2013.09.09 11:01
올해 말까지 서울 삼성동과 경기도 동탄를 잇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9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삼성~동탄간 광역철도는 2009년 9월 동탄2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삼성~동탄에 이르는 37.9㎞ 구간에
동탄, 용인, 성남, 수서, 삼성역 등 5개 역사를 신설할 계획이다.
수서~동탄 구간은 수도권 고속철도와 공용선로로 건설하고,
삼성~수서 구간은 광역급행철도 전용선으로 만들어진다.
철도공단은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인
동탄2 신도시에 11만5000세대, 28만5000명이 입주할 예정이라며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가 만들어지면
동탄에서 삼성역까지 20분 만에 접근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GTX 삼성~동탄 우선 개통
- 지역간 희비 교차
애초 경기도가 제안한 GTX 노선은 3개였습니다.
그런데, 삼성~동탄 구간만 먼저 개통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GTX는 고양 킨텍스에서 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A노선과,
인천 송도에서 서울 청량리를 연결하는 B노선,
군포 금정에서 의정부를 연결하는 C노선이 제안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양 킨텍스에서 화성을 잇는 A 노선 중 일부인
삼성에서 동탄 구간만 우선 착공된다는
언론보도로 인해 지역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9일부터
삼성~동탄간 광역급행철도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동탄간 광역철도는 2009년 9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 삼성~동탄 구간 37.9Km를 건설하게 됩니다.
사실상 이 구간은 수서발KTX 노선과 철로를 같이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GTX 우선 착공이라기 보다는 KTX 공사라고 보는 게 더 설득력을 얻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삼성~동탄간 GTX가 가장 먼저 착공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는 상황.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동탄2 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을 비롯한 수도권 남부 주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언론보도가 이어지면서 우선 순위에서 밀린 듯한 인천시는 심기가 불편합니다.
아시아 금융 허브로 만들겠다던 송도국제도시의 조기정착은 불가능하게 될 수 있다며 송도에서 청량리를 잇는 B노선을 우선 시행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GTX 시민연대측은 동시착공만이 능사는 아니라며, 중복되는 노선은 조정을 하더라도 착공이 가능한 지역은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GTX 시민연대 박광서 대표입니다.
(인터뷰)"수서~동탄 구간에서 서울역까지, 그 다음은 또 가능한 곳...계속 늘려갈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경기방송
**새누리가 최근 잘 나가다 뭘 잘못 먹엇나
가끔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있내여..............
아무리 내년 지방슨거 표가 무서버도 고렇지
공식 발표 해 놓고도 아직 최종 확정 된 거 아니라구
번복허는 모습이 아주 보기 흉하내여..............
애인 둘 사귀며 양다리 걸치다
집토끼 산토끼 다 놓치는 거 허다합니다
어차피 GTX는 동탄-일산 노선만 건설 할려구 시작된 것인디
경제가 어려우면 당근 최초 시작하려구 한 곳 부터
또 경제적 타당성이 입증된 동탄-일산 노선부터 헐 꺼 뻔하믄서
고로코로 선거 의식혀서 소신없이 우유부단 허믄 쓴당가..........
잔대가리 고마 굴리고 화끈하게 동탄-일산 주민덜 한 테 줘라
나중에 주고도 욕먹지 말구...............
어치피 줄 꺼 믄서
**동탄 신도시가 완전 룰루랄라 입니다
GTX 우선 착공의 최대수헤지 니깐요...........
동탄이 아주 그냥 사통팔달 교통 의 중심지가 되는 구만요
GTX, 제2 경부, 제2 서울외곽 순환고속도,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동탄-안성-진천-오창-청주공항 전철등이 차레대로 추진 되니 말입니다
동탄신도시내 경전철두 십자형으로 도시철도 노선이 결정되어 잇어
병점역에서 동탄2, 오산-동탄2-광교 노선두 엄청난 효과가 에상 되구여
그야말루 서울 과 세종시 사이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도시가 동탄 신도시임에 틀림 없습니다
GTX 동탄~일산 구간 우선 착공한다는 경인일보 소식입니다
과도한 예산 투입에 따른 재정 부담을 이유로
GTX사업에 미온적이던 기획재정부가
최근 이 사업을 조기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재부는 다만 기존의 3개 노선 가운데
A노선(동탄~일산)을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노선을 이어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경기도와 인천시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기재부는 지난달 열린 GTX 실무자 회의에서
GTX의 조기 추진을 위해 각 노선별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여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A노선을 우선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지난 7월 25일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이 KTX 동탄역 공사현장 방문에서
GTX를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하라는 주문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A노선을 우선 착공할 경우
타노선의 착공 지연이 불보듯 뻔합니다.
***GTX 삼성~동탄 우선 개통
- 지역간 희비 교차
애초 경기도가 제안한 GTX 노선은 3개였습니다.
그런데, 삼성~동탄 구간만 먼저 개통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GTX는 고양 킨텍스에서 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A노선과,
인천 송도에서 서울 청량리를 연결하는 B노선,
군포 금정에서 의정부를 연결하는 C노선이 제안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양 킨텍스에서 화성을 잇는 A 노선 중 일부인
삼성에서 동탄 구간만 우선 착공된다는
언론보도로 인해 지역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9일부터
삼성~동탄간 광역급행철도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동탄간 광역철도는 2009년 9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 삼성~동탄 구간 37.9Km를 건설하게 됩니다.
사실상 이 구간은 수서발KTX 노선과 철로를 같이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GTX 우선 착공이라기 보다는 KTX 공사라고 보는 게 더 설득력을 얻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삼성~동탄간 GTX가 가장 먼저 착공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는 상황.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동탄2 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을 비롯한 수도권 남부 주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언론보도가 이어지면서 우선 순위에서 밀린 듯한 인천시는 심기가 불편합니다.
아시아 금융 허브로 만들겠다던 송도국제도시의 조기정착은 불가능하게 될 수 있다며 송도에서 청량리를 잇는 B노선을 우선 시행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GTX 시민연대측은 동시착공만이 능사는 아니라며, 중복되는 노선은 조정을 하더라도 착공이 가능한 지역은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GTX 시민연대 박광서 대표입니다.
(인터뷰)"수서~동탄 구간에서 서울역까지, 그 다음은 또 가능한 곳...계속 늘려갈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경기방송
GTX 조기 추진 `수혜 지역 어디?`
정부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일산에서 동탄까지 연결되는
A노선 사업을 조기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일산, 동탄일대는 교통개선효과에 들썩이고 있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대책회의에서 GTX 노선을 동시에 건설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데의견을 모으고
3개 노선 중 경제성이 높은
킨텍스~동탄 노선만 우선 추진하기로 방향을 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기획재정부가 추석을 전후해 발표할
GTX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에도
이 같은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하 50m 밑을 시속 200km급으로 달리는 GTX를
고양 킨텍스에서 강남이 20분대면 이동 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동탄에서 강남까지는 18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출·퇴근 여건은 더욱 편리해 질 전망된다.
교통여건 개선은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호재 중 하나다.
통상적으로 전철 개통이 예정된 단지라면
개통 이후 지역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유입 인구 증가로 상권 형성도 활발해지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개통 전 투자금액이 개통 후에 비해 비교적 적게 드는 만큼,
수요층이 입성하기에도 좀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건설사들도 개통을 앞둔
역세권 사업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단지의 경우
미래가치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아지게 마련이며
특히, 특히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로 투자자들이 단지 옥석을 가려내기가 쉽지 않은데,
이럴 경우 확실한 교통 호재를 갖춘 단지의 경우
시세 흔들림이 덜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GTX 개통 수혜지역 인근 분양단지 어디?
GTX가 들어서는 일산에서는 요진건설산업이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 일산 요진 와이시티(Y CITY)의 분양 중이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59~244㎡ 총 2404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과 GTX 환승역으로 거론되는
경의선 환승역 대곡역이 인근에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이 단지와 붙어 있다.
또한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IC가 가까워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쉽다.
반도건설은 오는 27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3블록에서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11개 동 규모이며,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74∼84㎡ 999가구다.
이 아파트는 유아를 위한 숲속어린이집, 초등·유아를 위한
아동교육기관인 수원여대 아이웰센터,
초·중·고교생을 위한 조선에듀케이션 교육시스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원여대의 평생교육원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평균 890만원대로 책정됐다.
용인 기흥구 언남동 소재 스파팰리스리가는
지상 20층, 8개동 전용 85~192㎡ 총 533가구로 구성됐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일산~수서(동탄) A7역이
향후 들어오면 서울 강남역과 서울역까지 각각 10분,
15분이면 이동 할 수 있다.
KCC건설은 동탄2신도시 A27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총 640가구로 구성된 동탄 KCC 스위첸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 중소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 공립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등 7개 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KTX 동탄역(2014년 예정)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23번 국도 중리IC(2013년 5월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IC(2020년 예정),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대원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대원칸타빌 2차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870만원부터이다.
주변에 무봉산이 있어 녹지가 넉넉하다.
대부분 가구가 집 안에서 무봉산을 볼 수 있고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해 개방성이 돋보인다.
가구수납공간이 여유 있으며 친환경 실내 마감재가 사용된다.
단지 안에 테마공원·중앙 잔디 광장·캠핑장·
노천카페·맘스카페·워터파크·생태하천 등이 조성된다.
호반건설은 동탄2신도시 A30블록에 ‘
동탄 호반베르디움 2차’를 공급중이다.
전용 59~84㎡ 총 922가구로 구성됐다.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 등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내부설계와 기호에 따라 실내를 꾸밀 수 있도록
선택형 마감재를 적용했다.
아파트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매경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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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9/04 | 조회 2434 
서울에서 전세얻기 너무 힘들어요?
서민 잡는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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