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서울 집값 적어도 10년은 계속 오르는 10가지 이유


1. 젊은 사람의 면밀하고 지속적인 유입으로

주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 서울시내에 대학이 있고 직장이 거의 서울과

서울 인근 수도권에 밀집됨으로써 있는 한

지방 젊은이들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그들은 졸업해도 대부분 서울을 떠나지 않고

서울에 눌러 살게되는 것이다.

결국 매년 5만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그들의 살 집을 서울에서 구해야 할 것이다.



2. 강남 사람들의 집 지키기와 중산층의 강남 진입시도는 계속된 것이다

- 강남에서 집으로 재산을 불린 강남 불패는 여전하며

이 맛을 본 강남인들은 절대 강남을 떠나지 않도록 한다.

강남을 떠나면 인생을 실패해야 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다른 지역 중산층으로 하여금 강남 진입을 꿈꾸게

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계속 상승 요인이 된 것이다.



3. 재건축규제와 양도세 종부세는

결국 주택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고

상승 요인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팔고 싶어서도 팔수 없는 구조적 한계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고,

이를 완화시킬 법 개정 역시 정권이 바귀어도

수삼년 이내에는 개정의 명분이 약해서 고치기 어렵고

수요 공급의 법칙상 집값이 오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4. 강남과 여타 지역의 집값 격차는

다른 지역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지금 강북의 집값 상승이 심상치 않다.

뉴타운지역은 당연한 것이고 그 인근 지역,

심지어 단독 연립, 빌라까지 뛰기 시작했던 것이다.

적어도 강남의 절반이라도 따라가야 한다는 심리적 절박성 때문이다.



5.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 토지보상금 수조원이

안정된 투자할 곳은 서울 지역 뿐이다

- 현재 지방에는 투자할만한 모멘텀이 없는 것입니다.

돈은 손에 쥐었는데 어디로 가겠는가?

경험적으로 실패하지 아니한 안정성 있는 투자처는

결국 서울이며 강남이며 그린 다음에 수도권과 세종시 주변 뿐인 것이다.


6. 강남 진입을 못해야 하는 대기 자금은

강북 도심 재개발을 노리고 나서 몰려가게 되는 것이다.

- 강북 재개발은 이제 피해갈 수 없는 대세이다.

뉴타운지정, 소규모 지구별 재개발 추진,

노후 주택 개량 등 강북에는 새로눈 투자처가 계속 나오게 되어 있다.



7. 수도권의 아파트가 너무 비싸져서 아직은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강북 도심권으로 회기해야 하는 사례가 늘어난다


- 교통의 편리함이나 문화적 접근성이 더욱 좋은 도심이

새롭게 재개발되면 당연히 사람들은 다시 도심으로 모이게 된 것이다.

이는 뉴욕, 동경등에서 이미 나타난 세계적 추세이다.

서을에도 벌써 용산, 영등포,마포, 서대문, 광진, 동작 등에서 이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8. 적어도 서울에서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의 거래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 주택 수요가 있는 도시,

서울에서는 가격의 고하를 막론하고 거래는 꾸준하다.

거래가 있어요는 것은 상승 여력이 풍부하다는 것과 동의어인 것이다.


9. KTX와 고속도로의 증가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서울로 몰리게 하는 역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 전국 모든 곳에서 3시간 이내이면 서울로 접근이 가능한 시대이다.

이는 서울의 상권을 더 성장하게 만들어 버리는 주요한 변인이다.


솔직히 동대문 남대문 시장과 대형백화점, 대형 서점,

세계화되어버려 가는 전문 식당 등

서비스 업종까지 지방에서는 서울과 도저히 경쟁할 수가 없게 되었다.



10. 정부의 모든 부동산 정책이

서울 집값 잡는 것에 치중되어서 있고

이는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서울을 다시 바라보게 하게 되는 단초가 되고 있다.


- 왜 서울 집값을 가지고 저렇게 정부가 야단일까? 뭔가가 있습니다.

한번 가봐야겠다는 심리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서울로 서울로 몰리는 또 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상승 무드가 확실 합니다


◆시장은 반등하고
◆매물은 들어가고
◆실거래가는 오르고
◆경매가도 오르고
◆거래량도 터지고
◆전세는 폭등하고

◆부동산에서는 연락 오고...
◆각종 경제지표는 모두 상승이고
◆정부는 경기부양 스타트하고
◆미국,중국도 경기 부양 지지하고
◆유가,구리 곡물,금은 오르고

◆글로벌 유동성은 기절 할 정도이고
◆은행 매수대기 예금은 840 조나 있고
◆인플레는 상승예상 100%이고
◆LH 도개공,시프트등은 올려 팔아야만 부채해결 가능한데
◆공급부족 심각한 수준이고

저금리 지속은 뻔하구

주식 시장 환매 자금은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 될 거 뻔할 뻔자이고.....

안타깝습니다

그러게 내가 그렇게도 팔지 말라고 했건만 ~~


언론들이 증권 시장이 붕괴 되니깐

의도적으로 부동산 시장 이락두 살려야 헌다는

공감대가 형성이 된건지는 몰라두

최근에, 언론기사 논조가 눈에 띄게 부동산 상승 쪽으로

유턴하고 있고

부동산 퐁나기덜이 기가 꺽여서 인지

자취를 슬슬 감추는 모양세 입니다..........


세상은 역시 돌구 도나 봅니다



사람덜이 부동산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죽여 놓게 되면

부유층 보담은 중산층 과 서민덜이

오히려 돈이 돌지 않아 고통 받게 된다는 것을

차며,실용 정부를 거치면서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전국 평균 주택 자가 보유율이 54 % 라고 하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내년 지방 슨거 유주택자 표를 의식하여

부동산 규제 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 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지

부동산 시장이 슬슬 살아 나는 분위기가 완연 합니다


전셋값 폭등, 물가폭등,

지방 및 세종시 주변 집값 상승랠리 지속,

규제 완화, 감세 정책 스타트, 저금리 지속,

주식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이동,....

부동산 상승 요인들이 서서히

그 빛을 발하는 시기가 도래 하는 것 같습니다



증권 시장에서 개미 종목덜이 폭락 하면서

개인덜이 패닉 상태에 빠진 가운데

개인덜은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겟다는 심산인지

개미덜이 증시를 떠나고 잇다내여



반면에, 부동산은 소비자 기대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상승하고 있다는 뉴스가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기사가 부동산이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가득 하네요


언능덜 유망지역 아파트 매수하세요 이런 기회 인생에 몇번 안옵니다









미국계 장기투자 자금이

주식시장 과 부동산 시장에 몰려 온다는 소식입니다..........


박근헤 정부에서 숭레문이 복원 되더이만

좋은 기운이 계속 나타날 징후 입니다


한국 경제를 밝게 보는 그룹이 마니 생긴다는 것이져


지하에 숨은 돈덜이 이제 그 모습을 드러낼 것 입니다


박근헤 정부 경제팀은 규제페지 와 경기부양에 더욱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현오석,서승환,논노,뼝뼝,옴베르또쎄베리,을트라캡쑝 완전 짜앙 입니다




***유럽 핫머니 대신 미국 롱머니 몰려온다


3년 만의 '바이 코리아' 누가 주도하나

비프로그램 매수도 부활

장기 자금 성향 강해 긍정적

"한국 경제 밝게 본다는 뜻"



외국인 매수 미스터리'.

　

연일 매수 행진을 펼치고 있는 외국인들의 '바이(buy) 코리아'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2일에도 외국인들은 개인과 기관들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며 코스피 2000을 지켜냈다. 예상 밖의 15일 연속 순매수다. 8월 중순부터 시작된 외국인 매수세는 이달 들어 강도가 더욱 세졌다. 8월에 2조1000억원을 매수한 데 이어 이달엔 9거래일 동안 무려 4조300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 패턴이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지난해와는 달리 유럽계보다는 미국계 자금이 매수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계는 2조400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유럽계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1조4000억원을 팔아치웠다.

　더 관심이 가는 건 매매 형태다. 매수가 비프로그램 채널로 집중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매는 프로그램과 비프로그램 매매로 나뉜다. 개별종목을 사들이는 보통의 방식이 비프로그램 매매라면 15개 종목 이상을 바스켓(꾸러미)으로 사고파는 게 프로그램 매매다. 프로그램 매매는 선물과 연계된 차익거래와 현물 주식을 꾸러미로 사고파는 비차익거래로 나뉜다. 통상 비프로그램 매매가 장기적인 성향을 보인다면,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선물과 연결돼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사고판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성향을 보인다.

　긍정적인 대목은 과거 대세 상승기에 꼭 있었던 외국인들의 비프로그램 매수가 3년여 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점이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900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비프로그램 형태로 3조1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미국계+비프로그램 매수'의 조합을 증시 전망의 긍정적인 요소로 보고 있다. 그동안 미국계 자금과 유럽계 자금은 대조적인 특징을 보여왔다. 미국계 자금은 추세성이 강하고 경기에 연동된 패턴을 보여왔다. 경기 상승 초기에 들어오는 롱머니(장기 성향 자금) 성격이 강하다. 반면 유럽계는 경기와 무관하게 움직였다. 선물과 연결돼 회전이 빠른 프로그램 매매 비중이 높다.

　실제로 코스피지수가 대세 상승기에 접어든 2009년 초부터 고점을 찍던 2011년 5월까지 외국계 매수의 중심은 미국계 자금의 비프로그램 매수였다. 이후 미국계 자금이 빠져나간 2012년 이후 박스권 장세에서는 유럽계가 시장을 주도하며 프로그램 형태의 매수와 매도를 반복했다.

　대신증권 오승훈 연구원은 "외국인들의 비프로그램 순매수가 경기 회복과 함께 이뤄진 반면 프로그램 매수는 경기와 상관없이 이뤄졌다"며 "7월부터 시작된 외국인 매수세가 비프로그램 매수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경제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오현석 이사도 "최근 뉴욕에서 열린 한국 기업 콘퍼런스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건 틀림없다"고 전했다.

　반면 외국인들의 태도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12일만 해도 외국인들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6421억원을 사들였지만 이 중 비프로그램에서는 3471억원을 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8425억원)과 차익(1466억원) 모두 순매수를 기록했다.

원화강세로 추가 매수 불투명

대우증권 심상범 연구원은 "비차익 매수의 경우 한국 주식을 꾸러미로 사들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이 중에는 일부 차익거래도 숨어 있다"며 "외국인들이 한국 경제의 추세적 상승에 베팅하는 것인지 단기적인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과연 외국인들의 추가 매수 여력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 2009년의 경우 약 26조원이 비프로그램 매수로 유입됐다. 올 7~8월 중 유입된 외국계 자금이 6조원 정도라고 보면 앞으로 매수 여력은 크다는 얘기다. 하지만 당시와는 여건이 다르다는 지적도 많다. 당장 추석 연휴에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양적완화 축소 이후 미국의 유동성 축소 사이클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당 1085원까지 오른(환율 하락) 원화 강세 역시 바이 코리아를 제약하는 요소다. 과거에도 원-달러 환율 1100원을 기준으로 외국인들은 매도세로 돌아섰다. 최근 주가는 급등했지만 유가증권 시장에서 거래량은 12일 기준으로 3억5000만 주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09∼2010년의 하루 평균 거래량(4억∼5억만 주)에 크게 못 미친다.

　삼성증권 오현석 이사는 "최근 외국인 매수세는 글로벌 펀드로 돈이 들어오기보다는 동남아 등에 투자했던 돈을 한국·대만으로 옮기는 이머징 펀드 내의 조정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실적 개선과 개인들의 매수세 동참 없이 외국인만으로 주가 상승이 계속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중앙일보








골드만삭스, 하반기 한국경제, 주식시장 긍정적


경제 불확실성은 작년보다 훨씬 줄었고

앞으로도 줄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골드만삭스 한국 이코노미스트 권구훈 전무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한국 경제 성장률은 2.7%

내년 경제 성장률은 3.5%를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는

파이낸셜 소식 입니다.



작년 12월 예측했던 경제 성장률 3.1%보다 비교적 낮은 수치다.

이에 대해 권전무는 이미 올해 4월 엔저현상과

새 정부 등장으로 인한 정책 변화 등의 이유로

경제 성장률을 2.7%로 추가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엔저현상은 이제

한국 경제성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권 전무는 이미 한국이 일본과 동종물품을 생산하지 않게 돼

한국 기업의 70%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오히려 수입 위주 기업은 엔저현상이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엔저현상이 지금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되지 않는 한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다고 덧붙였다.

대신 △수출시장보다 아직 미비한 내수시장

△공공부문투자에 비해 약세인 민간부문투자를

현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로 꼽았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 정책에도

한국 경제가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권 전무는 한국은 상반기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한데다

펀더멘탈 구조도 강하기 때문에

추후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도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환보유고 확충의 필요성에 무게를 뒀다.


권 전무는 미국이 양적완화정책을 축소하면

투자자들은 단기외채, 즉 현금에 집중하게 될 것이며

한국은 그간 외환보유고가 늘었기 때문에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안전하게 평가 받은 편이기 때문에

외환보유고를 늘리는편이 좋다고 말했다.



추후 금리인상에 관해 권전무는

시간적 변수가 있겠지만

내년 3,4분기 쯤 3% 금리 인상을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코스피시장에 대해 권전무는

경제가 회복되는 시기인만큼

채권시장에 가 있던 자금들이 머물러있기보다는 이동하는 시기며


향후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전체적인 유동성이 떨어져 주식가격이 떨어지겠지만

금리인상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현 코스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 시장 또한 1997년 외환위기와 같은

극단적 사태로 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동남아시아 담당 이코노미스트인 마크 탄 상무도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 양적완화축소정책으로 그간

해외 자본유입을 통해 경상수지 적자를 만회하던 국가들이

급격한 해외자본 유출로 경상수지 적자 심화현상을 겪고 있다며


대표적인 국가가 인도네시아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국가별 외환보유고 대비

단기외채 규모가 1997년 외환위기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개선된 만큼 당시와 같은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국 경제, 과거와 다르다 외신들, 잇딴 호평

아시아 경제 2013-09-13 11:00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QE) 축소론에서 비롯된

신흥국 위기 속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영국의 경제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일(현지시간)

렉스 칼럼을 통해 거대 시장인

중국과 일본, 동남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던 한국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이 중국의 연착륙 여부나

일본의 아베노믹스에 대해선 잘 알고 있지만

아시아 4대 시장인 한국에 대해선 잘 모른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한국의 코스피는 10배 예상수익률로 거래돼

시드니와 도쿄, 싱가포르 주식시장이 15배,

방콕자카르타가 13배에 비해 여전히 싸다고 칼럼은 분석했다.



크레디트스위스 은행은 '주식회사 한국'의

올해 수익률이 지난해에 비해 1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1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인 2.3%에 달하며

수출도 회복세를 지속하는 등

경제 건전성도 양호해 보인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한국 시장은 삼성이나 현대와 같은 재벌 그룹이

지배하고 있다는 이유로 오랜 기간 저평가돼왔고

이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지만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매우 특이한 시장이라고 칼럼은 분석했다.



한국이 신흥시장이지만


정보기술(IT)이나 자동차 같은 분야에서는

미국, 일본의 라이벌 기업과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양적완화 출구전략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양적완화 정책으로 한국 시장이 강세를 보이지도 않았다.


무엇보다 한국은 또 인도네시아나 태국이 '

꿈에서나 달성할 수 있을' 법한 경상수지 흑자국으로,


어느 나라보다도 서구 경제 회복세의

수혜가 예상되는 나라인 만큼

한국 시장의 가치를 더욱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도 지난달 ‘

위기 없는 한국의 교훈(Korea's Instructive Non-Crisis)’이라는

제하의 사설을 통해 한국이

브라질과 함께 신흥국 위기의 승자라고 꼽았다.



저널은 "변동성이 크기로 유명한 서울시장에선

최근 인도나 인도네시아 등 다른 아시아 신흥국이 겪고 있는

자본유출 위기가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안정적인 경제의 비결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단행한 개혁이라고 분석했다.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잇따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운 덕분이라는 것이다.






필히 아파트를 구입해야 한다.

우리나라 아파트가 결코 비싸지 않다

현재 우리나라 최고가 아파트 수준은 평당 3500 만원 정도 이다.


그러나 내장제나 단지내 시설이 우리보다 못한

일본 롯번기 힐의 경우 평당 1억정도 이며,

홍콩도 평당 1억 수준,

중국 상해도 소득수준을 감안하면 1억 5천 수준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돈으로 평당 7000만원에 실지로 분양한 곳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무역 경제대국이며, OECD회원국이며,

신성장 에너지가 넘쳐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아직 더 오를 가능성이 얼마든지 충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언제까지 새아파트를 구입해야 하며,

아파트 가격의 미래예상은 어떻게 예견할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서는 모두가 서로의 눈치를 본다.


소위 그분야에서 전문가라는 분들의 보고서를 읽어보면

한결같이 결론이 없다.


주식이나 아파트 가격이나 미래가격 예상 질문에서는

모두가 보편타탕하게 이야기 한다.

그러나 나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부담없이 미래를 예상 하여 본다.

그러면 결론을 내려보자.


예상시나리오는

2008 년 세계적인 불황 과 일시적 입주물량 증가로 추춤하면서

2012 년까지는 보합세,

2013년 이후 상승하기 시작하여 2018 년까지 급등한다.



그리고 급등의 진원지는 판교가 될것이다.

판교 중대형평형은 평당 5,000만원 이상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환경에다가 웰빙문화,

IT 와 BT(바이오테크놀러지)가 어우러진 U-city,

판교 에듀파크에 위치한 해외 사립고 분교,


생명공학연구소 등이 자리잡으면서,
‘
강남 8 학군의 바통을 판교 학군이 이어받을 예정인데


학부모 들은 가만히 있겠는가?


에듀파크에서 방학 때마다 해외 유명 교수진들한테

특강 들으려고 학생들은 줄을 설 것이다.


대단지 아파트 이면서,웰빙문화 와 조망권,

IT,BT, U-city,외국 유명사립학교와 어우러진 학군,

주변 판교-광교-동탄 테크노 밸리의

고급 두뇌 인력 커뮤니티 환경의 시너지 효과가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 하리라 예상해 본다.


물론,용산 과 잠실,여의도-영등포가

새로운 신흥 부촌으로 부상 하는 것도 당연히 예상된다.


벌써부터 부동산 10년 주기설이 4-5년 주기설로 빨라지고 있고,

우리나라의 인구증가율은 감소하지만 가구수는 증가하기에,

주택 자가보유율이 50 % 선에 머물러수요는 넘쳐날 것이다.

우리는 지금 현재의 아파트 가격을 메모해 놓고

2018년쯤에 한번 비교해 보자.


세계적인 경기불황 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지금은

절호의 아파트 매수타임이다.


서서히 세게 경제가 살아 나면서

한국 아파트값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 설것이다


누가뭐래두 2013년까지는 필히 아파트를 구입해야 한다.





한국 주택 시장 놀라운 경험 할 것..................


한국에서 환율 과 주택 가격은

은행 주가를 결정 짓는 결정적인 변수 일 것이다

환율이 지금 같이 달러당 1000 원이 지속 되면


한국 경제 와 은행은 유동성이 넘쳐 난다

환율 하락은 은행 자기자본 비율을 높히는 효과를 가져 오기에

한국 의 은행 주식은 매력적인 투자 경험을 맛 보게 할 것이다

한국 의 주택경기는 버블 부담이 없습니다



환율 의 지속적인 하락은 한국 의 가계신용 부실화를

걱정 할 우려가 사라진 것이다

환율 의 하락 과 엔달러 의 유입은

자산 가치 상승 의 높은 기대치를 따라 갈 것이다


2013년은 한국에서 수년간 경험 하지 못한

풍부한 유동성 의 여유를 만끽 할 것이다

블룸버그, 바이앤드류 소식 입니다......................


미국이 다시한번 경고했네요 환율 조작하지 말라고

5 년 내내 환율을 조작시켜


대한민국 의 부를 삼성, 현대를 위시한 대기업에게 몰아 주고 있습니다

정작 서민들은 돈이 돌지 않아 빚내서 생활하는데 말입니다

정부에서는 그러겠죠

어려운 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 기댈 것은 수출뿐이라고...


그러나 무슨 의미가 있죠? 차라리 imf 때가 나았어요

서민들은 기업들이 부채비율 때문에 고생이 심했지만요

그리고 빠르게 경제가 회복되었죠 근데 지금 이 꼴은 뭔가요?


수출은 유례없는 호황이라고 떠벌리고 있는데

우리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더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 건 정부에서 뭔가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각 고환율 정책 폐기하고 환율을 시장 기능에 맡겨야 합니다



그래야 내수가 풀리고

부동산 경기도 살아 날 수 있습니다


엠비정부의 가장 큰 패착 3 가지

--고환율 조작

--부동산으로 의 자금 유입 차단 ( DTI 적용)

--반시장적인 보금 자리 정책 고수


데모를 해서라도

위 세가지는 즉각 폐지시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현오석 부총리 주택 시장 점차 살아나고 있다


단기고점은 아니고 상승추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세선을 돌파한다면

급등도 나올수 있는 국면 입니다.

편안하게 부동산,주식 시장을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취득세 감면 종료되면 내려가지 않을까 우려하며

겁을 내고 있을 때 상승 한다 라고 말씀 드린 그대로 진행 중 입니다.


최근 챠트를 보면 아주 정직하게 움직입니다.


하락 추세선 정확하게 지지를 받고

상승 추세선 정확하게 표시해 줍니다.

상승 추세선을 넘어서게 되면 급등이 나올수 있습니다.


11월이 어쩌면 급등 나올수 있는 시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주식 시장 곧 급등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