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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폭발을 준비하라


일부사람들은 아파트까 끝났다 부동산이 끝났다고 합니다.

전부 헷소리 입니다

누구나 하락을 하면 모든게 참담하고 암울하니까

그리고 그게 쉽게 돌아설것 같지 않으니까

전문가란 소리들으려면 그런소리에 동조 하게됩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이 큰돈 벌었다는 얘기 들어 보았습니까?

경제학교수니 부동산 교수니 하는 사람들 이나 전문가들이란 사람들

그냥 이론적으로는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돈버는 사람들은 따로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지만

주변에서 돈좀 있다는 사람들을 알고 있는데

이분들 돈을 전부 단기 자금에 넣고

뭔가 돈될만한것들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공포에 쌓여 주변여건을 생각 못해보았는데



우리나라 경제나 인지도가 엄청 높아졌다는것

우리나라 기업들이 엄청 잘나가고 있다는것

시중에 유동자금이 천문학적이란것



그런데 만일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면

지금까지 하락을 외치던 사람들이 상승을 외칠까요?

절대 그들은 상승을 바라지 않습니다

나름 전문가인데 하락을 얘기하다가 상승을 얘기할수 없으니까요

이런사람들 말을 듣고 지금까지는 잘 따라해서 그나마 나름 잘 했다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하락을 주구장창 주장하고 논리를 펴고 있는데

주변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변을 인식 해보고 결론적으로

부동산 빅뱅이 올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번만 돌면 부동산은 걷잡을수 없이 움직일것 같습니다

하락론을 주장하던 전문가들이나 투자자들은

상승을 해도 행동이 쉽지 않습니다.



이제 새로운 전문가들이 나타나

상승을 주장하고 시장은 급격하게 변하고

또 그주장이 맞게 되는 시장으로 바뀌면서 대폭발이 일어날것입니다.



세상은 모두가 알고 잇는 방향으로

가는곳에서는 큰돈을 벌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대폭발을 준비하셔서

미리 미리 움직이시는것도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전부 안된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위기는 기회란것을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그기회를 빨리 잡으실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서서히 단기바닥 확인 과정중

매수 타이밍 시기 가까워지고 있다.


선진국 증시가 과열권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시장의 관계자들이 버블 논란을 이야기 하자

양적완화 축소 카드를 커내든 언론은 이를

빌미로 지수의 조정을 이끌고 있으나 경제 지표의

호전으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된 시장에서 이러한

지수의 조정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지며 양적완화

축소는 부채한도 증액 협상안이 해결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국내 증시의 과도한 지수의 하락은

저가 매수의 구간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며 기관이

오후장에 매수세로 전환한 점도 이를 반증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러한 기관의 수급에 초점을 마추며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할 것이다

**코스피 2,000선 돌파를 위한 마지막 용트림


시장은 이제 바닥을 지나 성장방향으로 턴을 하고 있음
G2와 유럽의 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가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회복방법을 모색하고 있어 단기간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금융시장 및 경제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할것입니다

1.대외경기환경변동의 여파로 조정을 받았던 종목군 기억하기
역설적인 상황이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어서 11월말부터 조정을
받았던 경기선행지수 종목군을 아실것입니다
그종목군들에 대한 단기적인 관심과 편입의 시기라 사료가 됨
- IT업종군 : 하이닉스/삼성전자/LG전자등
- 자동차주와 조선업종, 생존 건설주들
- 소외된 금융업종
- LG화학등 2차전지주등

2.경기의 상승을 준비하는 시기
경기 불황으로 강력한 하락과 나락으로 떨어졌던 종목군들의
화려한 연말의 부활은 오바마와 시진핑의 중간경제 정책 방향제시와
실행의 의지에서 시장의 반응은 뜨거울수밖에 없고
최소한의 하락폭의 갭을 메꾸는 강력한 순환매가 예상이 되는 만큼
해당종목의 절대적 관심과 편입 그리고 수익극대화의 시기입니다

3.경기 민감 혹은 신성장 정책수혜주에 적극적 주식 편입시기
경기에 민감한 우리 기업의 실물경기는 차가운 시베리아 입니다
시베리아산 허스키가 털갈이를 할 수 있는 강력한 훈풍의 정책들은
봄이 오기전 강력한 수급으로 주가를 상승견인을 하고 경기의 본격적
상승기에는 완만한 상승으로 바뀌게 되는것은 이미 여러 차례 학습을
통하여 경험한 만큼 지금의 투자자의 자세는 적극적인 마인드 정립입니다



***미국증시는 그야말로, 마른기침 한번 한 정도

미국 증시가 기침하자, 한국증시는 독감에 걸리다...

위의 미국 증시의 대표지수 S&P500지수를 보면, 이번 12월의 조정폭은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추세가 깨진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미국증시는 몇일 숨고르기 하는 정도였던 것이죠. 하지만, 미국증시의 숨고르기 도중 기침이 살짝 나오자, 한국증시는 독감이라도 걸린 듯이 12월 들어 3거래일 연속 큰 폭의 주가지수 하락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비슷한 상황이 11월에도 나타났었습니다.

11월 미국증시에서 고점논란과 양적완화 축소관련한 이야기가 계속 언급되면서 11월초중반 한국증시는 미국증시의 조정폭보다도 훨씬 큰 조정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야말로, 미국증시 기침에 한국증시가 감기에 걸린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큰 부담은 미국증시 고점론..

이런 영향이 나오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 테이퍼링(양적완화축소)에 따른 이머징국가, 한국에 타격이 클 것이라는 분석도 가장 큰 그림에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 엔저에 따른 한국경제 악영향도 이유로 언급됩니다.

여기에 한국증시에서의 외국인 수급의 불안 등 거시적인 수준에서 미시적인 수준까지 다양한 이유가 악재로 작용하면서, 미국증시 대비 한국증시가 더 크게 조정받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마치 미운털 박히면 이런 저런게 모두 미워보이는 것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더 큰 부담은 미국증시의 고점론일 것입니다.

급기야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실러 미국 예일대 교수가, 미국증시에서 일부 버블이 끼어있다라는 발언이 제기하는 등, 미국내에서 경계론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일 미국증시가 조정폭이 깊어지면, 한국증시는 이보다 더 큰 조정을 피할 수 없기에 우려스러운 대목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경계론이 너무 득세했다는 분위기도...

메릴린치의 Sell Side indicator, 역발상적인 지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메릴린치가 매달 발표하는 Sell Side Consensus Indicator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는 매달 말에 월스트리트의 보고서들을 분석 해서, 강세론과 비관론을 제시하는 애널리스트의 비율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지표화 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수치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극단적으로 강세론자가 득세한 것이고, 수치가 낮아지면 낮아질 수록 극단적으로 비관론자가 득세한 시장 분위기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지표를 역발상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지표가 최근 많이 올라가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과거의 평균의 하단에 위치하고 있기에 경계론이 더 우세한 역발상적으로는 시장이 비관적이지 않다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큰 그림에서 보면, 미증시 조정은 있더라도...

미국의 주가지수를 관점을 바꾸어보면....>>

미국의 주가지수가 최근 많이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최저점대비 100%이상 상승하였으니 경계론이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이죠.

그런데, 관점을 조금 틀어서보게 되면 미국증시의 현재 위치를 다시 볼 수 있게 됩니다.

위의 차트는 1950년부터 S&P500지수의 차트입니다. 같은 데이타로 만든 차트인데, 좌측은 일반차트, 우측은 로그차트로 불리는 등락률을 제대로 반영하는 주가차트입니다.

일반차트로본 S&P500지수는 최근 정말 화려한 상승을 보이고 불안감을 크게 만듭니다만, 로그차트로 보게 되면 60여년의 증시기간 중에 십수변의 횡보를 마치고 새로운 추세로 가는 도임부로 보입니다.

과거 60~70년대 장기 횡보 후에 80년대 초반에 화려한 랠리가 왔던 그 시점처럼 말이죠.

따라서, 현재 미국증시 분명 조정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숨고르기가 따라주어야 시장은 장기레이스가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그 단기조정에 한국증시가 미국증시보다 조금 더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만, 너무 비관적으로 시장을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증시도 같이 체력을 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안조을때는 카마니 쉬는거시 장땡이여


무신 허구헌날 돈을 따묵겠다구 난리들이여?

시장이 조으나 안조으나 차트에 줄긋는넘,폭낙타령 허는넘,약팔이허는넘.

이거머 주식게시판이 아니구 시장돗때기판이다?

니들 도배쟁이들은 취미두 읍써?

니들에 인생을 위해가꼬 취미생활을 허란 말여.

허구헌날 게시판서 죽돌이짓 허는거슬 취미라구 헐수 이써?

고거슨 주식전문용어루 개진상이라구 헌다.

먼말인지 알어?


***코스피가 11월 마지막장에서 간보기로 떨어지더니 12월 들어서고도 멈출줄 모르고 아래로 떨어지기만 하고 있다. 지난밤 미국의 뉴욕 다우지수가 전날에 이어 더 큰폭으로 떨어졌다.

이유는 또다시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란다.

그리고 유로존이 생산자 물가가 근 4년여만에 최저수준으로 내려 앉아 디플레이션마저 우려케한다는 것이다.

옛말에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는 몸살을 앓는다고 하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

또한 북한의 장성택 실각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시간 현재 /$환율은 1,061원이다.

어제날자 엔/$의 환율은 102.54엔이다.

/$환율이 1,070원은 되어야 손익분기점이라고 한다.

이러한 주변 환경으로 우리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솟아오르는 종목이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삼성전자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가 없다.

모바일 정보통신에만 쏠림현상이 심하다. 현재 스마트폰에는 거품이 많게 끼어 있다는 지적이다.

구글의 넥서스5가 보조금을 포함하면 30만원대이다. 성능도 프리미엄에 못지 않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 갤럭시라운드 등은 100만원이 넘는다.

출고가를 높이 책정해 놓고 뒤로는 보조금으로 흥정을 하고 있다.



***박스권 상단을 돌파후 하향하였기에

1970포인트까지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하였습니다.

1970까지 급하게 오든 천천히 오든

그것은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금일 조금 우려할 만한 수급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의 4000억원대 매도는 최근 시장에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횡보를 보인후 상승으로 전망하였지만

외국인의 4000억원대 매도는 의미가 있습니다.

내일도 3000억 이상 매도를 보이고

1970포인트 이탈한다면
고민을 해봐야 할 시기 입니다.

rsi 하락
MACD 음으로 전환

으로 기술적으로도 추가 하락을 의미 하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외국인의 수급이 중요 합니다.

목요일,금요일 외국인 매매형태를 지켜 보는 것이

시장을 보는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