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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좋은 정책이라고 부추겨 주었더니

조금 눈치있는 할배들 삐끼들은 시무륵하고 ..............

계산이 안되는 초짜 삐끼들은 박수치고 난리군요 ...........

질문  :이거 1% 일부 대출 받아서 2억짜리 집을 샀는데 나중에 집값이 5억이 되었다  나중에 수익에 일부를 가져가니 수탈아니냐 ?

답변 : 이런 날강도 같은놈을 보았나 ??? 2억짜리가 무슨재주로 5억이 되니 ?  그리고 내린다는건 생각못허고 ???

       니말대로 2억짜리 사서 5억되면  뭐하러 이걸 받으려 애쓰냐 ? 그냥 제2금융권으로 달려가...명동가서 신체포기각서 쓰고

       사채를 받던지.. 어차피 5억 된다면서... 가정을 해도 가능성이 있는 상식에 수준에서 가정을 해야지,,,,,

       1%대의 거져금리는 생각안허냐 ?  도데체 머리속에 집을 투기라는 전세금 오른다고 울고 불고 난리쳐서 국민의 세금으로 특혜를

       주니 물에 빠지놈 구해주니 보따리 챙겨달라는식이네.. 그려.. ㅎㅎ

참고 :  이런걸 수탈이나 어쩌구 하는 사람은 그냥 살던대로 살아라 . 내가보기엔 할 사람들 꽤 많을꺼 같으니까... 

        아직도 집을 투기로 보니 이런 발상이 나오지..

이번 정책은 투기꾼도 잡고 집없는 서민을 위한 좋은 제도 이다. 세금은 이런데에 쓰는거다..  오래간만에 박그네 정부가 아주 잘한것임.

무주책자의 최초 1회에 국한하므로  국민 누구가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주택 자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할것이다.

누구는 1% 마이너스금리로 집사서 잘살고 있는데  어떤 빙신은 투기질 해보겠다고 5% 이상으로 대출이자만 내면서 집값 폭등 안헌다고

궁시렁 거릴꺼 생각해봐라...

두 사람이 동창회에서 만났을때   누구에게 한심한다고 할까 ? ^^

이미 집은 남아돌고 떠 때려짓는건 모두를 파멸 시키는 짓이다.

집지을  엄청난  돈으로 국민의 대부분인  무주택자에게 집을 가질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건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

미리들 집사고 배아파 하지 마라....

그때 집사라로 꼬드긴 멍청이들에게  따져야지... 왜 배아파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