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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율을 보자  근거는 행정자치부이다.

다주택자 16.5% 이다  276만 가구이고 이들이 814만채를 소유하고 있다.  총주택의 59.4% 소유

( 고작 이사람들이 총주택의 60%를 가지고 있다는 서글픈 현실)


1주택자 33.2%에  556만 가구 이다 당연히 같은 숫자인  556만채를 소유하고 있다 .  총주택의 40.6% 가 된다. 

무주택자는 50.3%다 841만 가구다

당신이 생각이 있다면 뇌가 움직인다면  생각을 해보자 ... 이건  심각한  사회 문제이다.

무주택자의 비율은 20년이 지나도 늘 한결 같았다. 집값은 20년째 물가 상승율을

앞질러 갔으니까   무슨 재주로  사회적 약자인 무주택자들이 집을 살수 있겠는가 ?

그러면 16.5%인 다주택자들은  보통 평균 3채 ~4채씩 가지고 시장을 장난질 하며  자신들이 무주택자에게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서

이 투기를 한다는 말도 서슴 없이 하고  있다  그러면서  너희들은 게으르자너... 우린 고생해서 모은돈으로  투기를 했다며 합리화 시킨다.

물론 이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감당할수 없는 가계부채를 뒤집어 쓰고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미 집은 남는다...  공급 과잉이다..

여기서 1주택자는 이 논란에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다 왜냐면 갈아타기를 하던 뭘 하던 주택은 필요하고 내꺼 비싸게 팔면 나도 비싸게 주고 사야 하고

내꺼 싸게 팔면 나도 싸게 사는거니까 별 의미가 없다.  그냥 금덩이 하나 가지고 있는거다  하지만 이건 알아야 한다 내가 1주택인 경우

10돈에서 15돈으로 갈아탈때는 금값이 싼게 좋다...  ( 뭐 이걸 계산기로 두두리나?)

고로 주택을 주거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집값은 싼게 좋다...!!!  잘생각해봐라 1주택자는 다주택자와 같은 입장이 아니란걸....명심해야 한다.

반면 대한민국에 16.5%는 1주택자를 같은 유주택자란 말로 속여 같은 편임을 강조한다.  여기에 속아 넘어가면 안된다.

잘 봐라 대한민국 주택법은 1주택자에겐 세금이 없는셈이나 다름 없다 ..

반면 돈이 남아 주체를 못하는 투기꾼들에겐 세금 납부를  하시라고 하는데 이것도 계속 회피하고 유주택자 운운하며 여론 조작을 하는거다.

결국 정치란 1주택자 + 무주택자인 83.5%를 위해서 현정부는 움직여야 함에도 ......

부자들을 위해 세금도 면해줘야 하고 집값도 올려줘야 하는 바보짓을 하는것이 지금에 현실이다.

하지만 어떤정책을 펴더라도 공급과 수요가 이미 역전되기 시작했다는것이다.

유주택자라는 교묘한 말장난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1주택자들은 잘 생각해봐야 한다 ..

집값이 오른면 당장 이익일꺼 같지만.. 천만에.. 당신에 아들과 딸은 그 오른만큼에 두배의 고통을 받게 되어 있다.

누구에게 그 고통을 받을까 ? 바로 16.5%의 투기꾼들은  대대손손히 장난칠 하며  대한민국은 이래서 좋아 ~~ 역쉬 말이쥐

하며 삼페인을 터트릴것이다.

뭐 꼬우면 당신도 16.5%에 들어라 하지만  정치는 적어도  80% 이상인 1주택자와 무주택자에 도움을 주는 주택정책을 펴야 한다.

절대로 16.5%의 국민 투기 거짓선동을 하는  사람들에 간사한 혀에 당신 자식들이 희생양이 되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