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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흑자 기조로 3,300억불 달러는 한은이 갖고 있고

 금융권. 기업들과. 개인은 빚이 늘어났다.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전세집 공급이 모자라 가격이 폭등하지 저리로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실정이다.
개인의 빚을 늘려주는 이상한 나라이다.

어째 그리도 머리고 돌아가지 않을까? 전셋집 공급이 많아지도록 다주택자들에게 퍼부은

세금폭탄 정책을 고치고 시중에 전세로 임대하는 주택이 많이 공급되도록 하여야 하는것이 상식임에도 오히려 전.월세 상한제를 실시 한다하니 할말이 없다.

더더욱 시중에 전셋집은 나올수 없도록 만들겠다는것 아닌가?

그래 어디 제발 전.월세 상한제만 실시 해봐라 ...몇채 더 매입하여 왕 노릇하겠다는 님들이 벼루고 있다.

지금 누굴 붙잡고 물어봐도    

 6억주고 아파트 사서 4억원에 전세놓고 4억원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내고 기히 낸 취득세. 매년 재산세 2번에  종부세까지 이것도 모자라 의료보험료 추가부담하는 바보가 없다는것 알아야 하는데 모른채 하는것이 문제이다.

지금 금융권의 행태는
 국민들의 저축으로 대출해주는것이 아니라 imf시절처럼 초 저금리인 1-2%금리로 외국의  은행에서 돈을 빌려다가     개인.기업에게 4-6% 대출를 해주고 이익을 챙기는 금융권의 구조 그리고 그들은 누워서 떡먹기식의  간단하게 돈을 벌고 있어면서  그 댓가로 많은 년봉과 보너스를 챙겨가는 imf 금융위기 이전...그때 그시절이 되돌아 오고 있는데

1997년이전 단자회사 (12개 회사)의 직원들의 보너스가  년 1200%는데

한달에 두번 봉급을 받는 정말 세계 유래 없는 신의 직장이었는데 ...외환위기 즉  imf시절 모두 망하고 길거리로 나가야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그시절 보다 외환 보유고가 좀 많다는것외에 달라진것이 없다.

국내 금융기관과 주식시장으로 들어온 돈이 3000억불이 넘는다는 통계이다.
 결국 외국에서 달러 빌려준 님들이 돈을 회수하면  언제 어느때....외환위기가 닥칠지 모른다.

그래서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모두들 떨고 있는것인데 기자들.전문가들 입다물고 있다.

* 한마디로 말하면 국가와 수출기업들은 부자가 되었는데. 개인과 일반 중소 기업은 빚이 늘어났다는것이고 이런

문제를 까발려야 하는데 서울광장에서 춧불들고 난리를 피우고 있다.국민들은 촛불 제목이 "국정원" 3글자밖에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