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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

가계부채에 대한 이야기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이들은 왜 가계 부채가 증가했는지에 대한 이야기 하려고 하지 않는다

2013년 3월말 현재,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규모가 961조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가계부채는 980조 495억 원으로, 단 1분기 만에 무려 16조 9000억 원이 늘었다.

집을 산사람은 집값이 오를것으로 삐끼들에 거짓선동에 속아 완전 박살이 났다.

그 덕분에  그 분풀이는 세입자에게 전가되고 있고 다시 전세대출로 이어지고 있다

그럼 이 두부류중에 누구던 조금씩 갚아야 되는데 전혀 줄지가 않고 있다 .

이게  정말 심각한 문제다 

집을 산사람은 이자만 내고 버티면서 집값이 오를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전세대출자는 이자만 내고 있다가 만기때 원금을 은행에 돌려주면 된다.

위에 두 부류중 누가 더 상황이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

뭐 따져보면 뭐하겠냐... 둘다 빛쟁이지...

그럼 이런 원인 제공자가 누구냐 ?  물론 1차적으로 무리하게 집을 산 사람들이긴 하다...

하지만 이런 능력 안되는 사람을 교묘한 거짓선동으로 이들을 시장에 자꾸 끌어들이는

악의 세력들이라는것이다.

본인들이 이런 상황에 엄청난 기여(?)를 해놓고서 다시 이제와서 서민들을 걱정하는척 악어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가계부채 천조가 우습겠지..!!   누군가는 천조를 은행에서 빌려사용했고  누군가는 천조를 예금 했다는

이야기고 은행은 담보 잡고  예대 마진만 챙기면 된다.

누구 말마따나 골을 쪽쪽 빨아 먹다  이자 못내면 경매 붙이면 된다.

그럼 천조를 맡긴 사람들은 서민일까 ?  그것도 이 저금리에.... 왜 저금리인줄 알면서 그 엄청난 돈을

은행에 맡길까 ?  그거 생각해 봤는가 ?  

그들이 당신들보다 똑똑하지 못해서 ?  부동산 투기를 할줄 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