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동산정책의 난맥상은
포퓰리즘을 이용한 정치인들이 만든 결과물이다.
따라서, 포퓰리즘의 탈을 벗어나야
시장 친화적인 정책이 나오고
유주택자 무주택자 모두가 고통에서
탈출하게 될 것이다.
대형을 죽이고 중소형 유권자 표만 계산하는 식으로
포퓰리즘을 내건 정치인들 때문에
소형->중형->대형 순환매 단절로 인한 거래부진으로
주택시장은 고사 직전으로 내몰리고
전월세만 폭등하게 되다보니 진정 보호 받아야 할
형편 안되는 무주택자들만 죽어나간다.
도리혀 현금 부자 무주택자들은 전세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아도 집살 생각 안한다.
왜? 대형에 세금폭탄으로 드리부어진 역차별 때문이다.
연봉 억대가 넘는 수많은 젊은 세대들이 전세만 찾아 드니
정말 돈없는 무주택 서민들은 포퓰리즘으로 인한
가엾은 희생자들이다.
이 희생자들은 누가 만들었나?
주역은 노무현 그리고 민주당이고
조역은 그외의 모든 정치인들이다.
그리고 그당시 폭락을 선동하며 박수친 무주택자들이다.
다주택자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제상한가 철폐,
DTI, LTV규제 철폐 해도 근본 해결책이 못된다.
대형에 드리워진 포퓰리즘식 세금폭탄 역차별이 제거되는 날
순환매가 살아나고 주택 매매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형편 안되는 무주택자들이 안정된 전월세 주거에서
안도의 숨을 내쉬게 될 것이다.
데일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13/08/22 | 조회 898 
전월세 폭등은 무주택자들간 약육강식 반증.
공식이 무너졌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