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주택에 투자하여 매매가격의 50%만 있어면 한채 사두고 나머지는 전세임대하여
나중에 물가상승등 에버러지를 챙기는 투자수단이 많았는데 이런닙들 덕분에 매매가격의 50%에 내집처럼 임대하여 살수 있는 세상이었는데....이님들을 투기꾼으로 몰아부친님..좌익정권의 패착이 결국 집없는 서민에게 전세대란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보급율이 100% 넘어섰고 대형주택으로 이사가야 할님들이 엄청난 세금폭탄 앞에 무릎꿇고
20-30평대에 머물고 있어 순환매매 자체가 붕괴된 시장이 되었다.
충분이 내집마련할 님들 돈이 있어도 전세집을 먼저 차지하는 세상이 되었다.
한채 두채 더매입하여 임대사업할려면 기다리는 세금폭탄 덫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는것 모두가 알고 있는 세상에 누가 그 덫에 걸려들까? 거래가 없다보니 오히려 취득세가 덜걷힌다는 소문이다. 당연한 시장반응이다,
종부세, 재산세 누진세율.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등에 밀려서 투자자가 사라지고
그나마 팔지 못하고 남아 있는 전세주택은 점점 반전세라는 임대형식으로 돌아섰고
점점 월세주택화 하고 있는 실정 불과 7-8년전에 엄청난 세금폭탄 만들고 2%의 부자만 해당된다고 종부세 걷고 난리를 피우더니 이제는 투자자 사라지니 전셋값이 폭등하여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나중에 돌려주어야 하는 회계법상 채무로 분류되는 전세보증금 조차도 소득이라고 소득세 부과 하는 마당에
월세주택화 가 고착화 되면 세무당국이 방한킨이라도 월세 받는것 조사하여 소득세를 부과 할것이고 그세금 더더욱 세입자에게 전가될것은 뻔한 상식이고
시중에 잉여주택 공급은 더더욱 안될것인바 향후 월세시장은 수요대비 공급이 엄청나게 부족할것으로 예측되는데 종부세 유지하고 .집을 한채라도 더소유하면 공시가격으로 계산하여 6억원이 넘는다 종부세 내놓아야 하고 전세주면 보증금 자체를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내놓아야 하니 5억원 투자하여 3억원에 전세주는 바보 자선사업가는 더이상 세상에 나올수 없는 실정임을 우리네 정치인.관료들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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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8/17 | 조회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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