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경제가 다시 살아 나면서 한국 부동산 시장도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주식시장은 개미덜 팔면 기관 과 외국인덜이 올리고
개미덜 사면 기관 과 외국인덜이 내려 버리는 장세가 지속 되믄서
아무리 코스피 지수가 올라도
개미덜은 엄청난 손실이 나는 완전 개미들 깡통 게좌 상태 지속 입니다
허나 부동산 시장은 영등포,잠실,성수,동탄,광교,오산,평택,등
오르는 곳은 줄기차게 소리없이 오르고 있고
폭등한 전셋값이 결국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형국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부동산 하반기에 폭등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 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안철수 신당 창당 및
노원병 재보궐 선거 승리
3,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규제 페지,경기 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지금 큰평수로 갈아 타기 좋은 시기인 이유는
--매수 심리 슬슬 호전..급매물 소진,
--서울 강남 재건축 중심 회복 조짐,
--주택 거래량 소리없이 증가,
--큰평수-새집으로 갈아 타기 증가세
--수도권, 획기적인 규제 완화 가능성 높다,
--재건축시장 상승 및 경매 시장 낙찰가율 상승,
--지방 주택 시장 상승 랠리,( 세종,청주,오송,오창 ,서산 폭등세 )
--세종시 첫마을 분양 성공 및 상승 랠리 지속,
--전세가 폭등세 지속, 집 값 밀어 올리기 진행형,
--보금 자리 메리트 완전 상실 및 새정부 임대 전환 방침,
--미분양 속속 소진, ( 동탄,아산등 모델 하우스 마다 인산 인해)
--심리적 집값 바닥 인식 확산( 폭락설 의 한계),
--물가 상승 및 원자재값 상승세 지속,
--공급 부족, 앞으로가 더 문제,
--수도권 인구 50 % 가 무주택자로 실수요 엄청 대기중,
-- 글로벌 유동성 유입되어 풀린다,
--시중 부동 자금 수백조 낮잠 중,
--화폐개혁,차명거래금지,지하경제 양성화 시행 가능성 높다
--주식,금에서 부동 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 타이밍,
--경제 지표 호전 및 결혼 증가,
-- 새정부 경제팀
성장 드라이브로 정책 전환 가능성 높다,
--대기업 투자 유도, 돈맥 경화 해소 압박
--각종 부동산 사이트 및 언론의 상승 기사 증가 추세,
--저금리 지속 및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높다
--양적완화,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인플레이션 심화
--대선 공약 이행 관련 규제 완화 불가피,
--추가 경기부양 정책 가능성 내포,
--한국 아파트 결코 비싸지 않다,
(미국,중국,독일,일본,싱가폴 등 상승랠리 지속 중)
국회 문턱만 넘으면…기대감 '꿈틀'
거래가 뚝 끊겼던 부동산 시장.
휴가철이 끝나자 일부 지역에서
조금씩이나마 움직이는 모습이라는 mbn소식인데요.
작은 뉴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서울 강남의 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
급매가 하나 둘 팔리더니, 집을 팔겠다던 사람들도 생각을 바꾸면서 최근 6천만 원이 올랐습니다.
인터뷰 : 최대진 /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
- 매물을 거둬들이는 과정에서 호가가 좀 상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도·매수가 치열한 기 싸움을 하고 있다….
서울 잠실의 이 아파트 112㎡ 역시 한 달 새
9억 9천만 원에서 10억 6천만 원으로 몸값이 뛰었습니다.
스탠딩 : 안보람 / 기자
-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시장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어느 때보다 강하게 내비치면서
시장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선반영 되고 있습니다.
거래를 살리는 게 전세난 해결의 근본 대책이라는 게 정부의 판단.
때문에 정부가 시장의 기대만 충족시켜준다면
매수 수요가 꿈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다만, 국회가 걸림돌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중과나 분양가상한제 폐지에 대해
민주당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남수 / 신한은행 팀장
- MB정부 때도 나왔던 대책들인데
아직 통과가 되고 있지 않아서, 과연 통과될지….
결국, 일부 시장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기대가 실제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려면,
먼저 여·야 정치권의 빠른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부동산 시장에도 볕들날이 오겠다!!
8.28일 부동산 거래 정상화 방안 발표..
이번만은 부동산 시장에도 온기가 돌겠지...............
그렇지 않으면..중산층..서민들 골로 간다..
전세난에 차라리 집 산다..분양시장 때아닌 활기
28일 정부가 발표할 전월세 종합대책은
주택 구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월세 세입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집값의 하향 안정세 속에 전세의 월세 전환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전세 세입자를 주택 구매수요로 유도하면서
월세 제도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월세 세입자의 고통을 완화해주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택 구입자의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매입·전세임대 공급을 앞당기는 방안,
고가 전세 대출시 제공하는 정부 보증을 제한하는 방안,
집값 하락으로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떼이지 않도록
지원하는 방안 등이 대거 포함될 전망이다.
4·1대책에서 밝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매매거래 활성화 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다음 달 중 취득세를 영구인하해
전세수요를 매매로 흡수·유도하는 방안도
이번 대책에서 함께 발표된다.
집 살까.. 주말 분양시장 구름 인파
25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문을 연
삼성물산의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 아파트
본보기집 앞에는 대형 파라솔 10개가 줄지어 서 있었다.
인기 지역에나 등장했던 이동식 중개업소 '떴다방'이
수도권 주택시장 침체의 대명사로 꼽히던 용인에까지 출현한 것.
30여 명의 중개업자는 본보기집 앞에 줄지어 선
방문객에게 명함을 돌리느라 분주했다.
25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래미안 부천 중동' 본보기집 앞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건물 밖으로 100m가 넘는 긴 줄이 이어졌다.
23일 개관 첫날부터 사흘간 이곳을 다년간 방문객은 2만여 명.
이곳을 포함해 서울 왕십리뉴타운,
경기 용인시, 충남 천안시 등에서
지난 주말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 본보기집에는
수만 명이 방문해 달아오른 분양 열기를 나타냈다. 삼성물산 제공
23일 개관 첫날을 포함해 25일까지 이곳을 다녀간 방문객은
모두 2만4000여 명. 주말 '구름 인파'가 몰린
본보기집은 이곳만이 아니다.
한화건설의 충남 천안 '청수 꿈에 그린'에도 같은 기간
2만여 명이 방문했고 현대산업개발·GS건설·대림산업·
삼성물산 등 4개사가 공동으로 짓는
서울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도 1만여 명을 끌어 모았다.
전세금이 고공비행하는 가운데 정부가 28일
취득세 영구 인하 등 구매 수요를 늘리는 방안 위주로
전월세 종합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예년보다 이른 '가을 분양대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분양시장에 이어 매매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올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주말 문 연 본보기집마다 '구름 인파'
실제로 23일 문을 연 본보기집에는 취득세 영구 인하 방안이
9월부터 앞당겨 시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매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왕십리뉴타운 텐즈힐 본보기집을 방문한 손모 씨(52)는 "단독주택 1채, 빌라 1채를 보유하고 있는데 집들이 낡고 불편해 취득세 감면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기회에 단독주택을 처분하고 아파트로 옮겨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최근 전세금 급등으로 전셋집 찾기에 애를 먹던 세입자들도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었다.
전세금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차라리 집을 사자"며 마음을 돌려 먹은 것. 서울 전세금은 지난주에도 0.20%나 상승했다. 이재만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 분양소장은 "상담 고객의 45%가량이 치솟는 전세금을 못 견뎌 매매로 돌아서는 이들"이라며
"인근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70%에 육박하다 보니 전세금에 돈을 보태 내 집 마련에 나선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민간 임대사업자 육성 등의 방안이 추진되면서
주택을 구입해 투자에 나서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영민 '래미안 부천 중동' 분양소장은 "
중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이들 가운데는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도 있었다"고 전했다.
○ 부동산 시장에 '훈풍' 불 수 있을까
정부는 28일 취득세 영구 인하를 포함한 전월세 대책을 발표한다.
6억 원 이하 주택의 취득세율은 현행 2%에서 1%로 낮추고
6억∼9억 원 주택은 현재대로 2%,
9억 원 초과 주택은 4%에서 3%로 하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점도 9월부터 빠르게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런 대책이 '거래 절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시장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은
전세난에 지쳐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자가 늘고 있는 만큼
전월세 종합대책까지 발표되면
분양시장에 이어 매매시장 상황도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역시 "
취득세 영구 인하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매매 수요를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집 살까".. 주말 분양시장 구름 인파
전세금 급등에 취득세 영구인하 기대까지 겹쳐
동아일보 | 입력 2013.08.26 03:03
점점 느는 매매거래 9 월이 기대된다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부동산시장이
다음 달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파이낸셜 소식이내요.
최근 전세난이 가격만 오르는 게 아니라
과거와 달리 깡통전세가 넘쳐나고
월세전환이 가속화되는 등 매물부족에 시달리면서
더 이상 전세로 버티기 어려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취득세 영구인하 방침 등
전세수요를 매매수요로 유도하려는
정부의 적극적인 행보도
수요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달에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줄어든 반면 매매거래량은 증가세로 돌아섰다.
양도소득세 면제에 이어 취득세 영구인하 방침으로
분양시장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전반적으로
△전세시장 수급불균형 심화
△전셋값 폭등
△취득세 영구인하,
다주택자양도세중과폐지 등 부동산관련 세제개편 추진
△전세수요의 매매수요 전환 정책가동
△거래절벽 완화
△가을 성수기진입 등으로
다음 달 시장분위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핵심법안들의 9월 정기국회 통과여부와
글로벌시장 위기설 등이 변수로 꼽히고 있다.
매매거래↑ 전세거래↓
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374건으로
지난달 8094건 대비 21.2% 줄어들었다.
2년 전 전세계약 시점인 2011년 8월 1만792건에 비해서는
40.9%나 줄어든 규모다.
반면 매매거래량은 2042건으로 취득세감면종료 후
거래절벽에 빠졌던 지난달 1905건보다 6.7%늘어나 증가세로 반전했다.
전세거래는 줄고 있는 데 비해
매매거래는 지난달을 바닥으로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
시장에 안전한 전세매물 찾기가 힘들어진 가운데
세제혜택이 확대되면서
전세에서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전문위원은 "과거에 전세난은 가격만 올랐는데
최근에는 전세물건을 찾기 힘들만큼 수급불균형이 심화됐다.
전셋값 상승부담으로 당장 이사를 해야 하는데
마땅한 매물은 없고 생애최초 취득세 면제 등
세제혜택이 살아있다보니 전세에서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 방침대로 취득세가 영구인하되면
분양시장의 경우 취득세 인하와 양도세면제 혜택
모두를 누릴 수 있게된 것도
수요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분위기 개선될 듯
다음 달 시장분위기가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는 이견은 없다.
최대 관건은 취득세 인하 등을 비롯한
정부대책이 대부분 법안 통과가 전제되지 않고서는
한낱 구호에 그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달 정기국회에서 제대로 법안이 통과될지 여부다.
세제혜택과 각종 규제완화 법안들이
다음 달 정기국회에서 얼마나 빨리
통과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며
조속히 마무리되면 시장분위기가 개선되는
기폭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장이 더 얼어붙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아울러 미국의 양적완화에 따른 9월 글로벌 시장 위기설도
국내 부동산시장에 어떻게 작용할지 지켜봐야 할 변수라고 말했다.
에이플러스리얼티 조민이 리서치팀장은
전세난이 수그러들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취득세, 양도세 등 세제혜택으로
연말까지 중소형 위주의 매매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최근 분양시장에 사람들이 몰린 것도
대부분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물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디티아이 규제로
부동산 시장 죽여놓아 맘고상 덜 마니 허더이만
이제사 좋은 세상이 열리내여.................
노무현,이명박 추종세력덜두 이제 피눈물을 흘리며
회개 허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남의 가슴에 눈물 흘리게 헌 눔덜은
하늘이 반다시 벌을 내려 피눈물을 흘리게 하걸랑요..............
퐁나기덜은 집팔아 주식허다 아주 개박살 허벌창이 나고 있고
금 투기자 덜두 기고만장 허다 아주 망신망신 개망신
패가망신덜을 하고 잇다내여................
이제 좋은 기운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더러운 악령,마귀덜이 떠나고
부동산 시장엔 엄청난 광명 과 축복이 열리고 잇는 것입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 곧 폭등 합니다
결국 심은대로 믿는 대로 되는 것 입니다
잠실 아파트, '전세 없어서 매매로 돌아선다'
한국일보 입력 2013.08.30 17:07
잠실 주변 아파트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다.
전세 매물 부족으로
매매 문의뿐 아니라 실제 거래량까지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는 재건축 이후 새로 신축한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 팰리스은 물론 신천동에 위치한 파크리오 아파트 모두
전세 물량 품귀현상과 전세가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잠실 전세 아파트를 찾던 수요자들이 매수세로 전환하는 분위기다.
실제 잠실동 아파트 매매 거래는 취득세 인하 6월 말 종료 이후 거래가 7월 말까지는 없다가 8월 초부터 서서히 문의가 늘었다.
8월 중순부터는 전 주에 한 개 단지 거래량 개수만 10개 이상이 매매되는 등 매수 우위란 말보단 매도 우위로 돌아서고 있다는 게 부동산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전세나, 월세로 세입자가 거주중인 매매 거래보다 실입주가 가능한 매매 아파트는 시세가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세를 얻으려던 임차인들이 전세 시세가 매매 가격의 70%이상 수준을 넘어서고 있어 반전세 또는 실입주 가능한 매매를 더 선호한다는 결과로 풀이된다.
잠실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신천동 파크리오 아파트 모든 거래량이 점차 늘어 아파트 매매 시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물론 아직은 초기 단계라 저렴한 매물들이 간혹 나오고는 있지만 실거래가 신고가 들어가는 추석 이후에는 시세가 확연히 올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거래가 신고는 매매 후 두 달 이내 신고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신고가 접수되는 시점이전에는 일반 수요자들의 파악이 쉽지 않다.
잠실 주공5단지는 1978년 준공 이후 35년 차 되는 재건축 추진 아파다. 재건축 추진 아파트 중 최고의 대지지분인 112.39㎡(구 34평, 지분 23평), 115.7㎡(구 35평, 지분 25평), 119㎡(구 36평, 지분 25평)아파트를 보유하여 추가 분담금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한강변 조망이 가능하며 잠실역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입지로서 주변 삼성SDS 1, 2차 입주와 제2 롯데월드 등의 호재도 눈길을 끈다.
완공시기인 2015년에는 송파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를 가능성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공 5단지의 재건축 진행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주민 총회 이후 공공 건축사에 설계를 맡겨 재건축 추진 중이며 현재 조합설립인가 75% 동의중 71% 동의를 받은 상태라 조합계획 2014년 이내 관리처분 계획 및 사업승인을 받아 이주 단계까지 단계별로 승인 절차를 밟아 나갈 예정이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주공5단지 매매 시세는 112.39㎡(구 34평)이 10억5,000만~11억원, 115.7㎡(구 35평)은 11억3,000만~11억5,000만원, 119㎡(구 36평)은 11억5,000만~12억원 선으로 형성된다.
잠실동 대성리센츠 최원호 공인중개사는 "
잠실 아파트 시세를 볼 때 8.28 발표 내용 중 취득세 인하로 인한 매매 거래 확산은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나 매물 감소로 전세가 상승, 매매 거래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재 전세매물 부족으로 실 입주 아파트 전세나 반전세 또는 매매 거래를 원하는 매수자들이 입주 기간은 멀었지만 서둘러 2014년 2월 이전에 입주 가능한 집을 구하고자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분위기 달라졌다 집값 바닥론 고개 .................
8·28 전월세 대책 이후 전세수요 매매전환 움직임,
서울 아파트가격 상승반전
전문가들 하반기가 바닥
집값 바닥론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8·28 전·월세대책 이후 중개업소에 매물을 찾는 실수요자가 늘어나는 등 주택시장 전반에 변화가 일고 있어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공유형 모기지가 수요심리 개선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여 최근 전세수요의 매매 전환 움직임에 불을 지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취득세 영구 인하, 협상력을 발휘한 핵심규제 폐지 추진 등 정부의 적극적인 행보와 집값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인식 확산 등으로 올 하반기에 집값 바닥을 확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집값·거래량 상승전환
서울부동산 정보 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반등하고 매매거래량은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강남구 개포주공 등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500만∼2000만원가량 뛰어올라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1주일 만에 0.4%나 상승,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도 지난주에 0.03% 올라 14주 만에 반등했다.
서울만 오른 게 아니다. 수도권 도시들도 줄줄이 상승세에 올라탔다. 경기 안산은 전주 대비 0.04% 상승해 2012년 2월 둘째 주 이후 처음으로 올랐고 평택과 안성도 각각 0.01% 상승해 두 지역 모두 18주 만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구리와 안양도 각각 0.01% 올라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모처럼 온기가 돌면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올라 2011년 3월 넷째 주 이후 127주 만에 처음으로 상승전환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649건으로 7월 1907건 대비 38.8%나 증가해 취득세 감면 종료 이후 거래절벽에 빠졌던 충격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하반기에 바닥 찍는다
서울 및 수도권 매매시장의 긍정적 변화와 8·28 전·월세대책 영향으로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에 집값이 바닥을 찍을 것으로 보고 있다.
8·28대책 이후 중소형아파트 매물을 찾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다. 또한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도 매매가 반등에 성공하는 등 시장 분위기가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정기국회와 불안한 해외시장 동향 등이 변수지만 획기적인
공유형 모기지'를 내놓는 등 정부의 시장회복 의지가 강해
하반기에 집값 바닥을 확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주택산업연구원 김태섭 정책연구실장은
부동산경기 회복은 강남과 재건축시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지난주 서울과 수도권의 상승전환은 눈여겨볼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유형 모기지가 매매시장을 개선시키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집값 하락세가 멈추고
바닥 확인이 가능한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얼투데이 양지영 팀장은
그동안 집값 하락폭이 깊어지면서 공급물량은 크게 줄고
전셋값이 뛰어오르면서 전세수요에서 매매로 돌아서는
실수요자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8·28 전·월세대책이 이런 움직임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여
집값 하락폭은 더 이상 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분위기 달라졌다 집값 바닥론 고개 ..파이낸셜 뉴스 2013.09.01 17:16
****추석, 지역 부동산 시장 전환점 될까
전세가격 천정부지 속 매매 전환 조짐
취득세 영구인하 시행 맞춰 매매 늘듯
데스크승인 2013.09.02 dream7@cctoday.co.kr
오는 추석명절이 지역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전세가격 상승과 매매가격 하락의 간격이 서서히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전세가격 무한 상승에 거부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추석 이후 매매전환의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전세매물이 기근 현상을 보이고 나오는 물건도 시세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되면서 매매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들 수요자들은 당분간 자신들에게 맞는 집을 고르고 추석 이후 최종결정을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매매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수요자들은 우선적으로 연내 입주하는 신규 아파트 분양권과 미분양 아파트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플러스 프리미엄이 아직 붙지 않은데다 일부 미분양 아파트들은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세우고 있어 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취득세 영구인하 정책도 집구매의 매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는 10월과 11월 각각 입주하는 도안신도시 15블록 도안아이파크와 중구 대흥동 GS자이 인근 부동산에는 전세 문의 뿐만 아니라 분양권에 대한 문의가 최근들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미 입주가 진행된 유성 학하지구 제일 오투그란데와 대덕구 금강엑슬루타워에도 파격적인 분양조건 소식을 접해들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전세에서 매매로 최근 마음을 돌린 김모(42) 씨는 “마음에 드는 전세매물을 찾기도 힘들지만 괜찮다 싶으면 너무 높은 가격을 제시해 이번기회에 생애최초로 내집마련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며 “추석전까지 어디가 괜찮을지 검토한 뒤 추석이후 내집마련을 위한 최종 선택을 하고 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지표상으로도 전세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매매가격 하락이 무뎌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이들의 선택에 따라 추석이후 전세와 매매가격 안정화도 예측해 볼 수 있다.
한국감정원이 밝힌 대전지역 8월 둘째주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주에 비해 -0.14%, 셋째주 -0.10%, 마지막째주 -0.06%로 오랫만에 하락세가 무뎌지고 있다. 반면 전세가격은 둘째주 0.25%로 상승세가 변곡점을 찍고 셋째주 0.21%, 마지막째주 0.12%로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를 띄며 매매·전세가격 모두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한 공인중개사 대표는 “7월에는 매매거래 거래절벽이 있었던 만큼 매매문의가 사실상 전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그러나 8월들어 전세가격 상승에 부담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매매에 대한 문의가 늘더니 실제로 계약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추석 이후 취득세 영구인하 시행에 맞춰 단기간 매매거래는 부쩍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8·28 대책 직후 呼價(호가) 2천만원↑…부동산시장 '꿈틀'
조선비즈 2013-09-02 10:08
[신규 아파트 분양도 수도권·지방 골고루 선전]
중개업소 "문의 전화 늘어"
- 9월 건설기업 경기지수 8월보다 5.4%P 상승
하반기 분양시장 기대
- 용인 래미안 3.66대1로 마감, 천안 청수 꿈에그린 2.19대1
8·28 대책이 나오자마자 집주인들이 매도 호가(呼價)를 2000만~3000만원씩 올리고 있어요."(서울 강남구 개포동 K공인중개사무소)
8·28 전·월세 대책으로 집을 사려는 실수요자들에 대한 지원책이 대거 발표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뜸하던 매수 문의가 늘고, 서울 아파트 값은 14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서울 아파트값 석 달 만에 상승세
부동산114가 지난 30일 발표한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3% 오르면서 5월 셋째 주 이후 처음으로 그래프가 상승세로 바뀌었다. 같은 날 나온 KB국민은행 자료에서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하면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114 김은선 연구원은 "8·28 대책 발표 이후 일선 중개사무소에는 매수 문의가 이전보다 늘었다"고 전했다. KB 부동산정보팀도 "최근 들어 3주 연속 매수 심리와 거래량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동산114 조사에서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값은 강동(0.20%) 강남(0.16%) 송파(0.11%) 등에서 많이 올랐다. 강동구는 재건축 대상인 둔촌주공1·4단지가 500만~2000만원 뛰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일부 지역은 세입자가 돈을 보태 집을 사려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관악구 봉천동 관악현대아파트 소형 면적대가 250만원, 동대문구는 전농동 SK아파트 80㎡대가 1000만원씩 각각 올랐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D공인중개사무소는
신규 미분양 아파트를 찾는 문의가 많았다면서
9월 국회에서 양도세 중과 폐지 등
계류된 거래 활성화 법안이 통과되면
거래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건설업체들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30일 조사한
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전망은
8월보다 5.4포인트 상승한 69.4를 기록했다.
건설 경기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들이 늘었다는 의미다.
건설산업연구원 이홍일 연구위원은
4·1 부동산대책 후속 법안들이 9월 국회에서
원만히 처리되는지에 따라 경기전망이 좌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반기 분양시장 기대감
8월 마지막 주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선전하면서
하반기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는
평균 청약경쟁률 3.66대1을 기록하면서 마감했고,
래미안 부천 중동(1.34대1)과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1.08대1)도 커트라인을 넘겼다.
울산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평균 경쟁률 11.14대1이란 높은 반응 속에 일찌감치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고, 광주전남혁신도시 우미린아파트는 평균 2.34대1, 천안청수 꿈에그린은 2.19대1 경쟁률로 비교적 호조를 보였다.
9월부터는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강남 재건축,
강북 뉴타운 등 이른바 '우량 지역'에서
새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8·28 대책에 따른 후광 효과까지 겹치면
하반기에는 주택 시장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APT 가 오를 수 밖에 없는 70 가지 이유
APT 상승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너도 나도 돈 싸들고 APT 사주러 고고씽 하자구요.
---------APT불패 70계-----------------------------------------------------------------
1.과거에도 올랐으니 앞으로도 오른다.(고단수)
2.울나라는 미쿡,쪽바리와는 달리 부동산에 대한 국민성이 남다르다.(크렛어)
3.부동산은 심리, 오르는게 심리다.(흑개미)
4.APT가 없으면 자식이 부모를 버린다(새벽안개)
5.APT가 없으면 장가를 못간다(새벽안개)
6.APT가 없으면 키가 180이상이래두 루저다.(새벽안개)
7.선거때문에 오른다(고단수2)
8.규제완화판 나온다(고단수2)
9.일본야들이 사들이고 있다
10.다국적인들이 몰려 들어 인구가 늘고 있다
11.판교는 이유없이 오른다.
12.부모님 집에 보일러 놔 드려야하는데 집이 없으면 못놔드리기 때문에 APT는 비싸더라도 구매할 수 밖에 없으니 오른다.
13.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으니 오르고, 해제했으니 또 오른다..올랐으니 무조건 또 오른다.ㅋ
14. 울나라 궁민들은 맹해서 공구리 감가상가되는거 모르기땜에 오른다..
15. 유주택자가 무주택자보다 쪽수가 많으니 올리는게 유리하다.
16. 내가 오르는 꿈을 꾸었다.
17. 봄 되니 오르고 여름 오니 오르고 가을 되니 오르고 겨울에 또 오른다.
18. 지방에는 올랐으니 이제 서울 차례다.
19. 중국애들 통크니 우리나라 아파트에 마구 지른다.
20. 조금 내리면 대기업들이 아파트 사재기에 나선다.
21. 사람들의 욕망은 끝도 없어서 한채로 만족 못하고 이제 두채씩 가져야 하므로 오른다.
22. 물가상승하면 실물인 부동산이 오른다.
23. 부동산 떨어지면 소비가 죽고 소비가 죽으면 나라가 망한다.
24. 내가 갖고 있으니 오른다.
25.부동산 투기꾼이 팔려고 오른다고 선동하니 오를수 밖에 없다.
26.건설사들이 재고 물량 팔려고 오른다고 대국민선동질하니 결국 오른다.
27.울 엄마가 오른다고 했으니 오른다.
28.직감에 오른다.
29.안오르면 미치는 사람들 너무 많아 오른다.
30.유럽에서 아파트 값이 폭락하니 반대로 한국에서는 폭등한다.
31.주둥아리는 소리내라고만 있는게 아니니 오른다.
32.도로가 없어지니 조용해져서 오른다.
33.도로가 확장되니 교통이 편리해져서 오른다.
34.고가도로 철거되니 미관이 좋아져서 오른다.
35.고가도로 생기니 교통 편리해져서 오른다.
36.월세 받은 임대인들이 월세모아서 아파트를 더 사재낄거니 오른다.
37.우리나라 국민성 보통이 아니라서 경제성장율이 다시 10%로 상승할 것이고 그럼 부동산도 오른다.
38.울나라에서 열심히 일하면 30대 중후반이면 3~40평대 내집 장만 하니까 오른다.
39.다들 폭락을 외치니 폭등할 것 같다.
40.국내 빚은 포화지만 아직 딸라빚을 낼 수 있다.
41.혈압이 오르니 공구리 값도 오른다.
42.부방 등이들의 정성에 하늘이 감동해서 오른다.
43.성경에 오른다고 나와있다.
44.FTA해서 오른다.
45.통일이 돼서 오른다.
46.무당이 굿을 해서 오른다.
47.2MB 왕되니 오르고 물너나니 오르고 그네님이 또 올린다.
48.야당이 집권해서 오른다.
49.일본에 핵발전소가 폭발해서 오른다.
50.철근값이 올라서 오르고 시멘값이 올라서 또 오른다.
51.기름값이 오르니 오를수 밖에 없다.
52.자연재해가 나서 오른다
53.마누라가 오른다고 했다.
54.슬금슬금 법칙으로 오른다. (머루와다래)
55.윤달 때문에 결혼 못해 못 올랐는데 금년 가을이면 오른다.(머루와다래)
56. 폭등한 분양가에 아파트가 안팔리면 건설사가 아파트 안짓는다 그러면 새아파트 공급이 없어 헌아파트값 폭등한다 (공들인만큼얻는다 왈)
57.아파트 짓는 건설 노동자들이 점심때 먹는 배추김치값이 폭등했단다 아파트 건축비도 폭등한다
58.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되니 서울 부동산값 오른다.(머루와다래)
59.5%,10%만 내려도 매수할 의향이 있는 대기자가 많으므로 이들이 먼저 매수를 할것이고
그러면 가격은 보합내지 오름세로 반전한다
60.[유비] 땜시 정부가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또 내놓는단다.(직주근접)
61.주식이 퐁낙허니 부동산 폭등한다.(하이 왈)
62.APT는 다세대,빌라,원룸과는 동급이 아니니 오를 수 밖에 없다.(솔레스탈비잉 왈)
63.초저금리때문에 APT폭등한다.(공들인만큼얻는다.왈)
64.수박값 폭등허니 APT 폭등한다.(공들인만큼얻는다)
65.저축은행 부도나니 APT 폭등한다.(공들인만큼얻는다)
66.지하철 요금 오르니 APT 폭등한다.(공들인만큼얻는다)
67.입주물량 부족으로 전세가가 오른 다음 매매가가 반드시 오른다.
68. 정치권에서 서울 수도권의 중산층 재산 반토막 냈었다고 반성하고 대선을 위하여
서울 수도권의 중산층 표심을 잡을려면 상승되어야 한다는 기류가 흐르고 있다.(산수유)
69. 집값이 초고점 대비 30%이상 빠지면 공황상태로 간다. 민심이 돌아선다는것이다 무섭다는것
법과 제도를 만지는 정치권력이 더 잘알고있다.(산수유)
70. 낙폭과대심화, 추가 하락 저지 압력 상승, 단기 폭등 ( 10 % ~ 20% ) 가능한 상황, 지방등 일부지역은 부동산 침체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 전세수요폭증이 변수, 마침 그리스 보수당이 승리했기 때문에 오른다.(솔리드브레인
상승 무드가 확실 합니다
◆시장은 반등하고
◆매물은 들어가고
◆실거래가는 오르고
◆경매가도 오르고
◆거래량도 터지고
◆전세는 폭등하고
◆부동산에서는 연락 오고...
◆각종 경제지표는 모두 상승이고
◆정부는 경기부양 스타트하고
◆미국,중국도 경기 부양 지지하고
◆유가,구리 곡물,금은 오르고
◆글로벌 유동성은 기절 할 정도이고
◆은행 매수대기 예금은 840 조나 있고
◆인플레는 상승예상 100%이고
◆LH 도개공,시프트등은 올려 팔아야만 부채해결 가능한데
◆공급부족 심각한 수준이고
저금리 지속은 뻔하구
코스피 2000 돌파로
주식 시장 환매 자금은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 될 거 뻔할 뻔자이고.....
안타깝습니다
그러게 내가 그렇게도 팔지 말라고 했건만 ~~
언론들이 증권 시장이 거래량이 붕괴 되니깐
의도적으로 부동산 시장 이락두 살려야 헌다는
공감대가 형성이 된건지는 몰라두
최근에, 언론기사 논조가 눈에 띄게 부동산 상승 쪽으로
유턴하고 있고
부동산 퐁나기덜이 기가 꺽여서 인지
자취를 슬슬 감추는 모양세 입니다..........
세상은 역시 돌구 도나 봅니다
사람덜이 부동산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죽여 놓게 되면
부유층 보담은 중산층 과 서민덜이
오히려 돈이 돌지 않아 고통 받게 된다는 것을
차며,실용 정부를 거치면서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전국 평균 주택 자가 보유율이 54 % 라고 하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내년 지방 슨거 유주택자 표를 의식하여
부동산 규제 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 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지
부동산 시장이 슬슬 살아 나는 분위기가 완연 합니다
전셋값 폭등, 물가폭등,
지방 및 세종시 주변 집값 상승랠리 지속,
규제 완화, 감세 정책 스타트, 저금리 지속,
주식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이동,....
부동산 상승 요인들이 서서히
그 빛을 발하는 시기가 도래 하는 것 같습니다
증권 시장에서 개미 종목덜이 폭락 하면서
개인덜이 패닉 상태에 빠진 가운데
개인덜은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겟다는 심산인지
개미덜이 증시를 떠나고 잇다내여
반면에, 부동산은 소비자 기대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상승하고 있다는 뉴스가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기사가 부동산이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가득 하네요
언능덜 유망지역 아파트 매수하세요 이런 기회 인생에 몇번 안옵니다
연말 주식,부동산 시장은 분위기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기분 좋은 일들이 지금 부터 게속 생깁니다
박근혜가 진즉에 대통령이 되았어야 햇는 데
그동안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 땜시
잃어 버린 10 년 동안 너머나 고상 덜이 많으셨읍니다
요즘은
주식 투자 한 양반 덜은 우거지 인상 쓰고 다니고
금 투기 한 자덜은 똥 씹은 얼굴하고 다니고
부동산 투자 하신 분들은 입가에 미소가 흐르고
쪼개면서 표정 관리하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져.................
사람은 항상 첫째두 겸손 둘째두 겸손 셋째두 겸손인데
그동안 주식,금 투기한 자덜이 너머 기고 만장한 측면이 많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 하신 분 덜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고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분위기 좋고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안철수 신당 창당 및 성공 가능성 보입니다.
3.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연말 주식,부동산 시장은 분위기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기분 좋은 일들이 지금 부터 게속 생깁니다
박근혜가 진즉에 대통령이 되았어야 햇는 데
그동안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 땜시
잃어 버린 10 년 동안 너머나 고상 덜이 많으셨읍니다
요즘은
주식 투자 한 양반 덜은 우거지 인상 쓰고 다니고
금 투기 한 자덜은 똥 씹은 얼굴하고 다니고
부동산 투자 하신 분들은 입가에 미소가 흐르고
쪼개면서 표정 관리하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져.................
사람은 항상 첫째두 겸손 둘째두 겸손 셋째두 겸손인데
그동안 주식,금 투기한 자덜이 너머 기고 만장한 측면이 많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 하신 분 덜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고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분위기 좋고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안철수 신당 창당 및 성공 가능성 보입니다.
3.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회복 되믄서
한국 부동산-주식 시장도 폭발 전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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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피해자로 만든 정치꾼들의 부동산정책
거래단절, 전세대란 책임져야 할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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