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구입하면 돈을 내놓아야 하는데 전세값이 매매가격보다 높어면 오히려 돈을 받습니다.
이런 현상은 1988년도에 일부 변두리 소형평형에서 융자금 별도로 계약 하다보니 발생하엿는데
지금 모두들 세금 안내고 수선안하고 .의료보험료 적게내고,값이 어떻게 되었던 정부가 전세금을 보호하고 보증해주고 복지혜택까지 듬뿍주는 전세로 살겠다고 아우성이니 매매가격 보다 높은 전셋집이 등장했네요.
가진자를 너무 후려치는 세월이 10년을 넘다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모두들 안가지겠다.많이 소유하면 징벌 받아야 한다. 전세살이가 좋다, 같은 패거리 정치집단의 웃지못할 넌쎈스같은 정책이 이런 주택시장을 만들었습니다. 다같이 못살자 다같이 전용 85m2이하에 살자.일가구 일주택만 가져야 한다...이런정책이 계속되다보니 그럼 가구 숫자대비 45%의 무주택자는 어디가서 전세집을 구하나요? 정치권은 이런 사실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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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1억9천＜ 전세금 2억
수원 영통 아파트 가격역전…수도권서 첫 사례 |
기사입력 2013.08.08 17:45:39 | 최종수정 2013.08.08 17: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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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8/08 | 조회 1186 
오전에 반포래미안퍼스티지 33평 전세 13억에 계약되었어요....
세입자 혼내키어 얻을게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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