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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권 전전 정권은 부자들 혼내주어 인기 얻겠다고 양도세 중과에 재산세 년간 인상한도 300%. 종부세 신설 집이 많어면 의료보험료도 추가부담.전세보증금 받은것 나중에 돌려주어야 하는 채무임에도 간주소득이라고 우기고 소득세 부과. 강남3구만 특별히 지정하여 강남3구에서 집을 팔아 양도차익을 챙기면 양도세 일반세율 최고세율 41.8%에 추가로 10% 부담하는 법을 만드는  등 아주 부자 혼내주는데 열심히 "열"을 올렸다.

10년이 지나니 이제는 세입자 차례가 된것 같아 보인다.
세입자 혼내주기 위하여 전.월세 상한제 실시하자고 여.야가 입을 맞추고 있다.
세입자가 어떻게 혼나고 있는가는 프랑스에 가보면 알수 있다.

프랑스에가면 월세 상한제 실시 하고 있고 월세집 한번 얻을려면 세입자는 성형수술과 좋은옷 사입고 집주인에게 중개업소를 통하여 면접날자를 잡아야 한다, 물론 월세를 미납시 대신 내어줄 보증인 2명의 공증 증서까지 갖추고 면접에 임해야 한다.아이가 많거나.인상이 험악하다거나 부모를 모시고 식구가 많은것도 집주인의 면접점수가 적게 나오는 현상이니 나이들고 식구많고 험악한 인상의 세입자는 좀처럼 정부의 월세 상한선을 지키는 월세주택 구하기가 힘들다고한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는것 아닌가?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해봐야 실감나게 이번에는 세입자 혼내주는 제도이구나 할것이다.
시중에 월세주택이 넘처나서 10년이상 월세가격이 상승하지 않는 나라도 있다.
터어키가 그렇다. 그긴 거지가 아예 없다고 한다. 빵값이 아주 저렴하다. 그리고
주택 임대사업을 부추켜서 웬만한 님들이 모두가 수십채식 (1백채가 넘는 사업자도 있다고함)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 몰론 세제면에서 혜택을 받는다. 우리처럼 중과.징벌적 세금폭탄 때리는 일이 전혀 없다 정반대 현상으로가니 민간 임대사업자가 너무 많아서 빈집도 많고 월세가격이 10년이상 그대로이라고 한다.

터어키 여행시  한국인 현지 가이드가 한말이다. 한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라고 한다. 왜 전세집 공급자를 징벌을 주냐고? 애국자에게 표창은 못주어도 세금을 공정하게만 부과 하면 왜 전세집 공급이 많아 질수 있는데...부자 혼내주는 좌익정권 10년에 이상스럽게 주택시장이 왜곡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일주택만 소유해라,그이상 소유하면 징벌을 받아야 한다. 재산세 누진세율에 취득세도 중과, 6억원이라는 잣대를 기준삼아 종부세 부과. 집이 많이 보유하여 반값에 전세임대하는님들을 투기꾼으로 몰아 의료보험료도 수십만원 추가부담 시킨다.이러니 시중에 전세집이 공급이 안된다. 돈이 많은 상위 10% 소득자 중에서도 상당한 숫자가 전세집에 살고 있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그만큼 복지나 세금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어니 그렇게 하는것 아닌가? 민주당이 존재 하는한.세금폭탄 없애지 못하고 결국 전국민의 45%가 결국 비싼 월세집에 살아야 하고 정부는 월세 소득을 파악하여 더 많은 세금을 걷겠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