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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회계법에 전세보증금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던가요 ?  그럼 제가 님의 주장에 공감을 하겠습니다.

전세보증금이라고 국제회계법에  표기가 되어 있다면 그것에 근거를 제시하여 주십시요.

자 대한민국의 주택 전세보증금과  우리가 일반적으로 통용하는 디파짓이라고 하는 보증금과는

성격을 다르게 봐야 한다는것이지요. 우리나라의  주택전세 보증금= 디파짓과 같은 의미로 해석하는것이 맞냐는겁니다.

국제회계법은 디파짓을 의미하는것입니다. 대한민국에만 존재하는 주택전세 보증금은 완전 다른 성격이구요.

그럼 그것에 차이를 느끼실수 있도록 이야기 하겠습니다.

외국 여행을 해보셨다면 숙소에서 늘 디파짓을 요구 합니다. 고객은 보통 10만원 정도의 보증금을 걸고 숙소 사용료는

또 따로 지불합니다. 이것이 말씀하시는 국제회계법상의 보증금 = 디파짓을 의미하는것 일겁니다.

우리가 물놀이를 할때  물놀이 용품에 대한 사용료를 내고 다시 그것에 대한 보증금을 지불 합니다.

둘에 공통점은 무었인가요 ? 엄연하게 사용료가 별도로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전세를 산다고 했을때 주택전세 보증금외에 별도의 사용료를 냅니까 ?

엄연히 다른성격이라는것이지요

이미 전세가격은 그돈을 은행에 맡기었을때에 은행이자 기준해서 지불을 하는것이지요.  엄밀하게 말해서 대한민국 전세보증금은

사용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 이것이 이 문제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우리가 월세 기준을 잡을때 혹은 월세 살던 집을 전세로 돌린때 기준은 무었인가요 ?  답 나와 있쟌아요 .  이것이 국제회계법에서

말하는  디파짓 입니까 ?  국제 회계법에서 이야기 하는 보증금인  디파짓이라고 주장하시려면 지금 대한민국 전세 보증금은 100분에 1 이하로

떨어야 맞습니다.  디파짓과 전세보증금 성격이 완전히   다른겁니다.^^

두번째 이런 반론이 있습니다. 나는 그 전세보증금을 은행이 맡기지 않았는데 왜 ? 부당하게 보증금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 하니 라고 ????

먼저 이 세금이란게 편의점 알바생이 내는 세금만큼도 안낸다는데 내지 못하겠다는 발상이 안스럽구요.  상당한 재산가에만  코딱지 만큼 물립니다.

자 저는 이런 물음에 이렇게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가계 소득대비 적자인 사람은 세금 안내도 됩니까 ????

저는 월세를 받아서 죄다 사교육비로 사용했습니다. 저는 만져 보지도 못했는데 왜 세금을 내야 하지요 ?

이런식이면 세금 낼사람 없지요.  그럼 왜 전세를 놓구 있어요. 파시고 편안하게 사시면 되지... 도데체 누가 그 미친짓을 하라고 강요하던가요 ?

그리고 은행에 맡기지 않을꺼면 왜 받으세요 ? 어차피 돌려줄껄 뭐 하러 힘들게 받고 돌려주고 하나요 ?  ㅎㅎ 절대 아니지요. 그돈을 이용하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거구 그 돈을 이용해서 사채를 놓아 더 많은 이익을 올려도 국세청은 은행 이자 수준의 소득으로만 보고  그 소득에 대한 세금 역시

코딱지 만큼만 내시라는겁니다.  

실제 6% 정도의 세율을 떄려봐야 코딱지 정도 입니다. 이 세금이 무서우면 재산세 나오면 응급실 실려가실듯 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