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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가 애국자라고요?

이건 무슨 자다 봉창 두두리는 소린가요 ?

지금까지 주택이 공급되면 법 자체가 무주택자 우선으로 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집은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사면 올랐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시절에 어떤식으로 집을 샀을까요 ? 형편이 어려운  무주택자의 청약주택 통장을 꼬드겨서 매입해선

자신들에 자본력으로 그들이 받아야할 집을  빼았아 버린것이지요.

그 덕분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열쉬미 저축하여  집을 살수 있는 기회 조차 교묘하게  박탈당한것이지요.

그리고는 그집을  전세를 놓고 다시 은행 대출을 받아 또 같은 짓을 반복합니다.

또한 집값은 계속 올라주었고 .....  단속도 솜방망이였습니다.

왜냐구요 ?  대한민국은 호구에 나라니까요.   이 반복적인 매국적 행위를 하면서도

너희 서민들은 집사는 방법을 몰라서 멍청하니까  집을 못사는거야 하며 조롱합니다.

사실 서민들이  그들에 매국적 매점 매석 행위로 서민은  턱없이 올라가는 집값을

눈물로 세상을 원망하며 아무리 노력해도 맞추어 줄수가 없던것이지요.

열심히 저축해서 한발 다가서려 하면 다시 집값은 두발짝 조롱하며 건너 뜁니다.

누나는 죽어라 미싱질 하고  아버지는 회사에서 굽신굽신하며...

아무리 저축해봐야  그놈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서민들이  저축한  돈을 다시  대출받아  ...

감당 못할 집값으로 둔갑시켜 놓지요  (DTI 풀자는게 이런 상황으로 다시 가자는것이지요)

이렇게 서민에 가슴에 대못을 박은자들은 실상은 투기꾼입니다.

적어도 이 상황이 2006년 2007년 끝 물 상황이었습니다.

이것이 그대들이 이야기 하는  애국이던가요 ?? 민주화 운동으로  부동산 투기 하신분들에게

국가보훈처에서 매달 연금이라도 지급해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