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시장은 항상 출렁이는 파고와 같다.

파고가 크냐 작냐라는 장애물만 존재하는 것이다.

언제는 시장이 안정적으로 상승만 했는가?

언제는 시장이 불안하게 하락만 했는가?

상승이 과도하면 조정이 왔고,하락이 과도하면 상승이 오듯이

시장은 파고 속에 존재하는 생물이었다.

그 파고 속에 자산 노마드는 생존이 아닌 기회를 잡으려 노력한 자이다.

 카페는 시작부터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

자산 시장이 조정을 받는 시기가 발품을 팔고,기회를 대비하는 시기이다.

지금 재테크 학습에 꾸준하게 참여하는 사람은 몇사람이나 될까?

그들은 어떤 준비를 하며 왜 많은 땀을 흘리며 시간을 기다릴까?

입으로,머리로 준비하는 것이 자산 노마드가 아니다.

진정한 자산 노마드는 현상을 뚫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들이다.

 부동산 시장이 어렵다고,좋으면 기회가 올까?

어려우니 할인 가격이 낮아지는 것이 아닌가?

주식 시장이 하락과 반등폭이 커서 불안한가?

이는 미래를 반영하는 신호가 아닐까?

반등기에 준비하고 하락시에 교체하라는 의미는 아닐까?

한국 자산 시장을 대표하는 부동산,주식 시장은 앞으로 부침이 심할 것이다.

그 부침이 알을 깨는 시간이라면 자산 노마드는 그 알을 깨기 위한 몸부림을

이미 시작했어야 하지 않을까?

회원들은 지식 노마드의 단계를 거쳐서 진정한 자산 노마드를 향하고 있는가?

누군가 그렇게 그리던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가 그 이유를 찾는 것이 자산 시장

만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자산 시장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면 자산 노마드의

길을 가라고 권하고 싶다.

 자산 노마드,미래를 준비하는 자(2-3) 아래 키페에서
http://cafe.naver.com/momok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