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일단 코스피 탈출하길...


지수 1500전후로 떨어질때까지 지르지 말것.

MB가 망쳐놓은 대한민국 기본체력...


박근혜가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살릴 것!



행여 미.영.독 증시 상승 한다고 코스피 상승 꿈도 꾸지 마라..왜


신흥국서 증시 튀긴 자금 선진국 증시에 한탕 더 튀겨서 ..

양적 완화 축소 자금 회수 갚느라 ..선진국 일시 상승이다..


선진국 오르는 만큼

신흥국은 더 급속도로 증시 자금 이탈..대폭락 하는 것..

커플링 노 디커플링 알아야.... 글로벌 증시 다 오르는 데


왜 코스피 만 빠져 이런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라...


글로벌자이언트머니 아시아 선진국 없다..

일본도 증시에서 선진국 제외했다 2011년에..

뭐 좀 알고 주식 투자 해라.


외인들 다팔고 나가는데 오른다는 이상한 놈들도 있네..

외인들 다팔면 나라가 박살이 나는데.........




한국증시 끝......부동산 상승기 진입


외인이 6월에 양적완화로 들어온 자금 중에서

절반정도 밖에 회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7월도 매수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오늘 아시아 증시는 폭락했고, 저녁에 유럽증시도 폭락이 예상됩니다.

미국장은 관련이 없고요.

내일부터는 폭락장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110만원대 진입 하면 다음 현대차.모비스 팬다..

아주 많이 아플 것....

현대차.모비스 주가 폭락 할 것........

시간 얼마 안남 았다....준비들 해라....



한국시장은 실적이고 나발이고 소용없다


삼전이 충족해도 빠졌다

외넘들이 이 시장을 떠나기 ㅐ문에 실적이고 나발이고 없다

선물로 현물 공매도로 얼마듣지 수익을 낼수 있기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삼전이 아니라 선물에서 저 외넘들을 작살내야

우리 시장을 홍오 젖으로 안본다

그러나 우리는 컨트롤 타워가 없다

기관 각자 각개전투로 기금 졸라 까지고 있다

조금 먹으면 만족하는 짓거리 언제나 벗어날까


주식은 이래서 안되는 겁니다.

올초에도 그랬듯이 연일 세계 증시 올라갈때

우리나라 증시 질끔질끔 올라간거 기억하시죠..

유럽증시,다우 15,000 선이 본격적으로 진입 했을때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 1800 후반에서 1,900 중후반 겨우 웃돌았습니다.

선진국 지수에 비례한다면 2,200 선 쯤엔 최소한 도달했어야 하는데..

뭐 일본 엔저 현상부터 이런저런 이유,

핑계로 인해 우리나라 지수는 일단 크게 오르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어떻습니까? 유럽,다우는 올라도

우리나라 증시 지금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죠..

그리고 주식 좀 오래 하시는 분들 경헙 있어서 아시겠지만

주식이 내릴땐 그야말로 공포감을 조성하며 급하게 빠지고

또한 그 몇일 동안 빠진것이 1년,2년이 지나도

회복 하지 못하는 종목 많습니다.

근데 올라갈땐 어떻습니까?

대다수 종목들이 정말 거북이 걸음 내딛듯 정말

천천히 사람 성질,인내심 테스트 하며 짜증스럽게 오르죠?

종목들 하나하나가 다 그렇단 뜻이 아니라

대부분 그런 경향이 많다는 뜻입니다.

저도 주식을 하며 돈 번 적도 있었고 지금

같은 장세에서는 완전 다 꽁꽁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 맞습니다.



손절할려니 손실도 크고 손절해서 다른 종목에 갈아 탄다해도

올라가면 괜찮은데 손실 크게 손절 한데다

또 그 종목에서 빠지면 이중,삼중으로 손해죠..

전문가들도 지금 장세에서는 돈 벌기 힘든 구간입니다.




근데 개인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주식장세가 별로 재미 없고 이처럼 약세인 장에서는

대부분 개인들이 등을 돌리죠..

또한 주식방송 시청률도 많이 떨어집니다.



우리나라 기관들이 외국인들이 대거 주식 팔아치울때

조금 방어적 역할은 해줬어야 하는데

개인들이 살때,외국인,기관들이 같이 팔아 재끼니

대부분 개인들은 패닉 상태에 빠질수 밖에 없죠..



물론 약세장에서도 큰손 기관들과 외국인,

소수의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많이 벌겠죠.

주식이란건 누군가가 손해를 봐야

누군가가 이득을 보는 제로섬 게임인거 아시죠?



대부분 개인들은 정말 주식시장에서 큰 돈 벌기 어렵습니다.

정말 돈 되는 정보 미리 포착하기 너무 힘들고

또한 챠트만 보고 per,roe 등 나름 꼼꼼히 분석해

들어간다해도 주식이란 시장에서는 수학공식의

정답이 나오는 곳이 아니기에 더더욱 사람 미치게 만들죠..

나름 공부하고 분석을 했는데도 손실을 보기 쉽상이니깐요..



저도 주식 몇년 차 하면서 느낀건

정말 주식은 되도록이면 해서는 안되겠구나란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다 해도 정말 그냥 없는 셈 돈 치고 한다면

마음이 편해서 오히려 돈을 벌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조급한 경향도 많고

또한 손실이 나면 어찌할 바를 모르고

더 떨어지는것의 공포감과 무기력감,

또한 많은 생각의 혼란을 가져다 주는건 사실입니다.



옛말에 정말 돈은 노동해서 벌어서 쓰는게 값지단 말 ...

그 말..이 이젠 절실히 느껴지네요..



저도 한때는 주식에서 한달에 남들 버는 만큼

쏠쏠히 재미를 봐서 그래..나도 큰 돈을 벌수 있겠구나라고

착각을 하게 만들고 더더욱 주식에 빠진 그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제가 주식에 정말 신이 아닌 이상..

오히려 번만큼 더 큰 손실을 떠안게 되었고..

인생이 피폐해지게 만들더군요..

저도 나름 주식시장에서

전문가적인 분석과 안목과 보는 눈 있습니다.

(완전 고수이신 분들에겐 조금 부끄럽게 여기지만)

근데 주식 떨어질땐 어찌할 방법이 없더군요..

증권사 직원들도,,실력 좋은 내놓으라 하는

몇몇 펀드매니져들 빼고

대부분 개인과 금융회사는 약세장에서는 절대 크게 돈 벌수 없습니다.

본전하면 다행이죠..



주식하시는 많은 개인투자자분들 웬만하면

그냥 소액으로 주식 하시고 기관,외국인 새키들은 돈 벌던지

말던지 그들이야 많은 돈을 잃는다 해도 또..

개인들에게서 빼먹을 돈이 있으니깐 상관 없지만..

피눈물 흘리게 벌어서 주식시장에서 큰 손실 떠안고

기관,외국인들에게 좋은 일 시키지 마시고



이익을 봤던지,,본전을 하시게 되면

웬만하면 주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해도 소액으로 타격 안입을 정도만..하시길..

저도 엄청 큰 몫돈으로 굴렸는데

지금은 정말 거의 반토막 수준 밖에 남지 않았네요.

생활비며..이런저런 손실과..기타 등등...



정말 피눈물 흘리며 지금 이시간에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개인투자자분들에게 제가 힘이 되는 말을 할수는 없겠지만



가급적 이렇게 약세장이고 주식이 안될때는

차라리 다른 취미라든가 다른 일에 전념을 하세요..

그 방법이 가장 정신건강에 있어 좋을 듯 싶습니다.


외넘들 한국시장 떠났다 ...


전세계 주식시장 우리시장만 빠지는궁

외넘들이 한국시장에 질려서 떠났다 거지들 길들이는 법을 알아

작은돈으로 엄청이득을 취할수 있는구조 정착

삼전 하고 선물만 가지고 놀아도 엄청 수익내는 구조

잔챙이들은 무시해도 조타

조금만 매수하면 폭들 폭등하면 그자리에서 선물매도로

폭락시켜 거기서 매수하면 또 폭들 폭등하면 거기서 또 매도


이런 구조를 대적할 기관넘들

운영한답시고 코흘리개 돈 제각각 운영한답시고

까먹기나하는 넘들 한심하다 한심해


방법은

연기금 투신 금융 각종 공제회 (교원 군인 공무원 ...)

정부 기금을 한데로 모아서 저들과 대적해야 한다

특히 선물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와야 한다................






***연저점 코앞 환율과 외인 최장 순매수

머니투데이 2013.10.22 08:01




원화강세 추세가 이어지면서 1050원대에 근접하고 있다.

최근 2년간 1050원대 전후에서 저점을 형성했던 것을 감안하면 원화의 추가 강세를 기대하기 쉽지 않은 구간이다. 주요 증권사들도 연말 환율 전망을 1050~1060원대로 내다보고 있다.

그럼에도 외국인 순매수 행진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10월 들어 순매수 강도는 다시 강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연저점을 코 앞에 둔 환율에도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될 수 있을까. 최근 원화강세 추세에 맞춘 투자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원달러 환율, 2개월간 1100원→1060원..연저점 코 앞=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이어지고 미국 출구전략 연기 등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최근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월말 110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은 2개월새 4% 가까이 하락하면서 1060원 초반까지 떨어졌다. 연저점인 1050원대를 코 앞에 두고 있는 것.

최근 4년래 저점 부근인 1050원대를 눈 앞에 두면서 원화의 추가 하락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구간에 접어들었다. 즉 외국인이 환차익을 노리고 유입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37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가는 등 사상 최장기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 매수가 환차익을 노린 단기 배팅이 아닌 펀더멘털을 본 장기 매수라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외국인 입장에서 원달러 환율 1050원 이하는 불리하며 과거 패턴대로라면 현재가 차익실현 구간이지만 10월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오히려 커졌다"며 "외국인이 환 베팅보다 펀더멘털 롱 베팅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의 원화강세가 경상수지 흑자를 비롯한 펀더멘털 개선 속에 진행된 자연스러운 반응이기 때문에 시장에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글로벌 경기 회복기조와 한국 경상수지 흑자 지속, 신흥국 대비 우월한 펀더멘털 등이 기반이어서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업종별로는 원화강세에 따른 수입원가 하락을 감안해 내수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뉴욕증시 '쉬어가기'...코스피는?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발표에 대한 관망 등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S & P500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승 폭은 0.01%로 크지 않았고 나스닥지수도 강보합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도 2050선을 회복한 이후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일 장 중 한때 2060선을 돌파하면서 장기 박스권 상단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당분간 박스권 돌파를 타진하는 모습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조정시 매수 대응이 적절하다는 분석이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장기간 형성된 박스권 상단선은 쉽게 돌파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단번에 박스권을 돌파하고 상승하면 다시 급락하며 이전 고점대에서 안착을 확인하고 지지대를 형성한 후 차츰 상승하는 추세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조정 패턴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50선 이후의 펀드 환매 매물대를 넘어설 경우 새로운 상승 추세가 가능할 것이란 예상도 있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위기 이후 펀드 자금 유출입을 살펴보면 1950~2050에서 전체 환매 금액의 45%가 집중됐지만


이 구간을 벗어날 경우 환매 압력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매압력 집중 구간을 넘으면

기존 박스권 돌파는 물론 새로운

상승 추세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