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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하루에도 수십대의 장례 차량이 단오극장 쪽으로 운행이 되고 있으며 수원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희망자에 대하여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오극장은 흥덕지구의 출입구이며 흥덕지구의 중심진출입로입니다.
이문제를 흥덕지구의 홈페이지에 올리고 경남이 분양되고 나서도 꾸준히 폐쇄나 이전을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흥덕과 광교와 현재수지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엄청난 혐오감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아마 약 15만가구의 아파트가 밀집이 된곳의 1키로미터 반경의정 중앙에 화장장이 있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