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공세지구 대주피오레 주변시세 고려안하고 고분양가 고집하다가
물량의 70프로 미분양났읍니다..
들리는 애기로는 상하리 진흥도 대주보다는 분양가가 낮지만...주변아파트 시세에 비하면 상당히 고분양임에는 틀림없군요..
올초부터 분양한다고 하다가..이제와서 판교 중대형분양가가 정해지니까
분양을 하는걸로 봐서...엄청나게 눈치를 본게 사실입니다
진흥옆에 있는 수원동마을 쌍용아파트의 시세는 33평이 평당 800정도이구요...그리고 지하철 역세권이라고 함니다만..글세요 마을버스로 한 두정거장 가야할 뿐만아니라....동백지구와 구갈3지구가 가깝다고 합니다만...이것도 차량으로 10분정도 거리라는것을 알기바랍니다..
또한 미분양이 날지도 모른다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많은 사람들이 택지지구를 선호하고,,, 판교라는 거대한 먹이감이 있고,또 용인1순위자가 그렇게 바라는 성복(지에스건설등)신봉지구 분양도
조만간 있을꺼 같습니다..
따라서 평당 천만원에 분양하는 상하리진흥보다는 혹 떨어질지라도 판교중대형이나, 신봉,성복을 차라리 노리는게 낫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진흥이 평당1000만원에 분양을 한다면, 제 사견으론 동백지구33평이나 동백지구옆(중리 월드메르디앙)추천합니다...평당 천에서 급매로 구입가능..갠 적으로 하반기에 좋은 곳에서 분양이 기다리고 있고 어짜피 중대형(최하가 33평이므로)을 노리는 분들은 크게 자금사정이 안좋은 분들이 아니니, 좋은 곳의 아파트를 대출끼고 사던지, 판교,신봉,성복을 적극 노리는게 더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이상땡.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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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7/23 | 조회 747 
진흥은 좀,,,
용인서부에서 마지막 1,000만원대
용인 상하동 분양 받을까 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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