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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1988년도에 아버지 명의로 주택부금을 들어서 92년에 만기가 된 통장을 얼마전 제 명의로 바꾸었는데요.. 92년까지 부은 금액은 총 336만원(만 4년)입니다...(오래두 가지구 계셨져? ^^ 제가 생각해두 좀 특이하긴 해요..)
참고로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은 용인시입니다..

아무튼.. 제가 드리고자하는 질문은요..
1. 제가 지금 지니고 있는 통장이 청약부금이어서 돈의 액수에 관계없이 전용면적 25.7평 이하에만 청약할 수 있는건가요? 32평형의 실평 25.7평이 조금씩 넘는(25.79평)아파트와 33평에는 청약을 못하게 되는 건가요?

2. 그럼 방법은 청약예금으로 돌리면 되는건가요? 청약예금으로 돌리면 바로 효과가 발휘되는건지도 알고 싶구요..

3. 글구요.. 지금 상황에서 청약예금으로 돌렸을 경우에는 경기도에서 전용면적 30.8평 이하에 대해서는 청약을 들 수 없는건가요?

4. 저는 투자보다는 살기 좋구 생활 편한 곳을 원하는데요.. 고양시에서는 어디가 적합할 지 판단좀 부탁드릴께요.. 저는 풍동쪽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근데 그곳은 청약저축자만 해당된다던데.. 맞나요?
사리현동이나 고양동쪽은 어떤가요?